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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엄마 답답한 아들 사이에 늘 골탕 먹는 사람은 딸들이야
종말이 넘 귀엽네요~성형 더 하지말고 저런 감초같은 캐릭터로 쭉 나갔으면 지금까지 그분야에선 최고였을텐데요
제14회 사법시험 1차 = 1972년 1월16일, 합격자발표 2월5일.....2차는 6월15~18일귀남이는 제14회 1차합격, 석호는 작년에 1차붙고 72년에 최종합격. 10:29 작년에 1차합격한 석호가 올해 1차시험을 보는 귀남이 응원하러 왔음ㅎㅎ
이해완전입니다
오,~~~~~~~
출판사 사장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인격도 높고...
세숫물은. 왜봐줘. 아들을바보로 만드네
채시라, 선우은숙 저 미녀 둘이서 러브스토리 영화를 본다는게...
저런 엄마의 태도가 아들의 자립을 방해한다는 사실.. 적당한 실패와 어려움이 더욱 단단한 내면을 만들텐데..
아들에 그냥 눈이 멀었네저리 깨방정이니 자식이 잘되겠어
이 당시에 사시는 초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사시죠 ㅎㅎ 게다가 귀남이처럼 작년에 1차 시험에 떨어진 사람이 2차를 붙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동차에 1차 합격을 못했다? 애당초 머리가 사시에 붙을 머리가 아닌거죠. 석호처럼 1차는 동차에 붙고 2차를 노리는 사람들이 겨우 비빌수 있는게 당시의 사시입니다.!!
11:16 촬영장소는 숙명여대 본관 순헌관인듯ㅎㅎ 규태와 미현 뒤에 숙대 원형극장^^
귀남이도문제.단호하게거절할건해야지.엄마말에그저쩔쩔답답해서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 ㅋㅋ
11:48 ㅋㅋㅋㅋㅋ
저때가 더 낭만적이었네요~
대한민국 국민 부모자식, 공부 직장 부담 끝어지간히 하네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르것네
ㅎㅎ 너무리얼~~
엄마 연기가 진짜 중심꽉잡아줘서 다른분들도 연기 열심히 했을듯요 😂자꾸 감정이입돼요
16:28 이음악 뭔지 아시는분 많이 들어본 노래인데 기억이 안나서요
쉘부르의우산 ost i will wait for you
@leciel613bts 오옷 감사합니다 영화줄거리 봤는데 남친이 알제리로 파병가네요 저도 지금 알제리 십년째 근무중인데 그래서 그런가 노래가 더 애틋하네요
숨막히겠다
쫀만이 처럼 엄마에게 얘기좀 툭툭해. 후남이는 뭔가 답답해~~
훈남이만왕고생한다종말이는있으나마나고너무기대는하지말지훈남😢이는하필이면폐결핵을걸려가지고
에고 엄마가 너무 부담 주네
귀남이는 주인님.
30년 지나서 보니후남이가 참 답답하다그땐 참 불쌍했는데
2222 머리는 똑똑할지몰라도 생활의 지혜같은건 없었죠. 헛똑똑이
ㅎㅎ 그러네요 시대가 바껴서ㆍ 지금같으면 저래 참고 살사람 없지요
부담과.각정되어공부도않되겠네.후남이한테못되게군것.지금이라도.마음을좀.아들.아들.아들이뭐길레.후남이넘넘불쌍해서.쯔쯔
후남이는 속을 부모님 속 썩힐 필요가 있어 속을 뒤집어 놓을 필요도 있고 너무 답답한 딸이야
@@토끼-e9k 후남이가 답답한 거예요종말이, 성자랑은 살아도 후남이랑은 못살것 같아요답답헤서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72일차
여자의적은 여자
후남이보면나랑 비슷하네요 ㅜ엄마 무서워서연예도 안해보고바보처럼 살아네 내자식은 편하게 공부하고 놀아주는 마음
![[#아들과딸] 26회| 최수종의 사법고시 1차 합격소식에 백일섭과 정혜선은 세상을 얻은 듯 기뻐하는데... MBC921227방송](http://i.ytimg.com/vi/PYV8HYOKI2E/mqdefault.jpg)
![[#아들과딸] 26회| 최수종의 사법고시 1차 합격소식에 백일섭과 정혜선은 세상을 얻은 듯 기뻐하는데... MBC921227방송](/img/tr.png)
![[#아들과딸] 24회| 채시라는 사법고시를 앞둔 최수종을 응원하는데... MBC921220방송](/img/n.gif)
무식한 엄마 답답한 아들 사이에 늘 골탕 먹는 사람은 딸들이야
종말이 넘 귀엽네요~성형 더 하지말고 저런 감초같은 캐릭터로 쭉 나갔으면 지금까지 그분야에선 최고였을텐데요
제14회 사법시험 1차 = 1972년 1월16일, 합격자발표 2월5일.....2차는 6월15~18일
귀남이는 제14회 1차합격, 석호는 작년에 1차붙고 72년에 최종합격. 10:29 작년에 1차합격한 석호가
올해 1차시험을 보는 귀남이 응원하러 왔음ㅎㅎ
이해완전입니다
오,~~~~~~~
출판사 사장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인격도 높고...
세숫물은. 왜봐줘. 아들을바보로 만드네
채시라, 선우은숙 저 미녀 둘이서 러브스토리 영화를 본다는게...
저런 엄마의 태도가 아들의 자립을 방해한다는 사실.. 적당한 실패와 어려움이 더욱 단단한 내면을 만들텐데..
아들에 그냥 눈이 멀었네
저리 깨방정이니 자식이 잘되겠어
이 당시에 사시는 초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사시죠 ㅎㅎ 게다가 귀남이처럼 작년에 1차 시험에 떨어진 사람이 2차를 붙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동차에 1차 합격을 못했다? 애당초 머리가 사시에 붙을 머리가 아닌거죠. 석호처럼 1차는 동차에 붙고 2차를 노리는 사람들이 겨우 비빌수 있는게 당시의 사시입니다.!!
11:16 촬영장소는 숙명여대 본관 순헌관인듯ㅎㅎ 규태와 미현 뒤에 숙대 원형극장^^
귀남이도문제.단호하게거절할건해야지.엄마말에그저쩔쩔답답해서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 ㅋㅋ
11:48 ㅋㅋㅋㅋㅋ
저때가 더 낭만적이었네요~
대한민국 국민 부모
자식, 공부 직장 부담 끝
어지간히 하네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르것네
ㅎㅎ 너무리얼~~
엄마 연기가 진짜 중심꽉잡아줘서 다른분들도 연기 열심히 했을듯요 😂
자꾸 감정이입돼요
16:28 이음악 뭔지 아시는분 많이 들어본 노래인데 기억이 안나서요
쉘부르의우산 ost i will wait for you
@leciel613bts 오옷 감사합니다 영화줄거리 봤는데 남친이 알제리로 파병가네요 저도 지금 알제리 십년째 근무중인데 그래서 그런가 노래가 더 애틋하네요
숨막히겠다
쫀만이 처럼 엄마에게 얘기좀 툭툭해. 후남이는 뭔가 답답해~~
훈남이만왕고생한
다종말이는있으나
마나고너무기대는
하지말지훈남😢이
는하필이면폐결핵
을걸려가지고
에고 엄마가 너무 부담 주네
귀남이는 주인님.
30년 지나서 보니
후남이가 참 답답하다
그땐 참 불쌍했는데
2222 머리는 똑똑할지몰라도 생활의 지혜같은건 없었죠. 헛똑똑이
ㅎㅎ 그러네요 시대가 바껴서ㆍ 지금같으면 저래 참고 살사람 없지요
부담과.각정되어공부도않되겠네.후남이한테못되게군것.지금이라도.마음을좀.아들.아들.아들이뭐길레.후남이넘넘불쌍해서.쯔쯔
후남이는 속을 부모님 속 썩힐 필요가 있어 속을 뒤집어 놓을 필요도 있고 너무 답답한 딸이야
@@토끼-e9k
후남이가 답답한 거예요
종말이, 성자랑은 살아도 후남이랑은 못살것 같아요
답답헤서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72일차
여자의적은 여자
후남이보면
나랑 비슷하네요 ㅜ
엄마 무서워서
연예도 안해보고
바보처럼 살아네
내자식은
편하게 공부하고
놀아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