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큰모임 예배가 한 달이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오늘 다시 말씀 듣고파서 왔어요ㅎㅎ 목사님 말씀처럼 왕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만왕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한다는 입술의 고백은 수없이 해왔으나 실상은 모든걸 맡겨드리지 못했어요 허나 믿음 연약하고 의심 많은 제게도 최근 여러일들을 통해 길을 만드시는 분이라는 걸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선택했던 길들이라 여겼던 것들이 어쩌면 주님의 계획이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동안 제가 선택했던 일들의 결과들이 좋지 않아서 내 인생 왜이리 꼬였지, 망했어란 생각이 항상 남아있었는데 이것을 바꿔주시고 변화시켜주시네요 JGM 예배를 5년 동안 참석했으나 목사님께 인사드린건 지난 큰모임이 처음이었네요ㅎㅎ 인사를 처음 드리는거라 떨렸었는데 아미김 교수님 처럼 밝은 모습으로 반갑게 인사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역시 남매셔서 그런지 두 분 다 아름다운 미소가 닮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남은 주일 저녁도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건강 조심하시구 아프지 마세요!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헌금을 하고 주님의 일을 한다고 교회일에 열심을 낸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닌데 지금 교인들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교회일을 하게 되면 단지 그분깃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교회일을 이렇게 열심히 하고 봉사하고 헌금도 하니 난 예수님 재림때 구원받았고 천국에 들어갈거라고 확신하지만 재림때 구원못받고 밖에서 슬피울며 이를 가는 자들이 있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사람의 심정을 표현하자면 예수님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교회에 헌신하며 열심히 했는데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할수 있습니까? 즉 억울하고 원통함을 토로하는것입니다 주님재림때 이런 교인들이 수두룩 빽빽하게 될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므로 주님을 알지 못하면서 주님의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실상 주님의 일을 하나 주님의 자녀는 아닙니다 이런현상은 목회자들에게도 물론 예외는 아닙니다
아침출근 하면서 설교를 듣습니다
교회에서 들을때도
은혜스러운 설교 였습니다 인사좀 드릴려고 했는데 얼굴을 못 뵈어서 아쉬워요 늘 은혜 받습니다😊
❤
벌써 큰모임 예배가 한 달이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오늘 다시 말씀 듣고파서 왔어요ㅎㅎ
목사님 말씀처럼 왕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만왕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한다는 입술의 고백은 수없이 해왔으나 실상은 모든걸 맡겨드리지 못했어요
허나 믿음 연약하고 의심 많은 제게도 최근 여러일들을 통해 길을 만드시는 분이라는 걸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선택했던 길들이라 여겼던 것들이 어쩌면 주님의 계획이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동안 제가 선택했던 일들의 결과들이 좋지 않아서 내 인생 왜이리 꼬였지, 망했어란 생각이 항상 남아있었는데 이것을 바꿔주시고 변화시켜주시네요
JGM 예배를 5년 동안 참석했으나
목사님께 인사드린건 지난 큰모임이 처음이었네요ㅎㅎ
인사를 처음 드리는거라 떨렸었는데
아미김 교수님 처럼 밝은 모습으로 반갑게 인사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역시 남매셔서 그런지 두 분 다 아름다운 미소가 닮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남은 주일 저녁도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건강 조심하시구 아프지 마세요!
특별집회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못갔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큰위로가 됩니다.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늘 감사합니다 ❤
Anderson Daniel Harris Nancy Hall Ronald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헌금을 하고 주님의 일을 한다고 교회일에 열심을 낸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닌데 지금 교인들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교회일을 하게 되면 단지 그분깃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교회일을 이렇게 열심히 하고 봉사하고 헌금도 하니 난 예수님 재림때 구원받았고 천국에 들어갈거라고 확신하지만 재림때 구원못받고 밖에서 슬피울며 이를 가는 자들이 있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사람의 심정을 표현하자면 예수님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교회에 헌신하며 열심히 했는데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할수 있습니까? 즉 억울하고 원통함을 토로하는것입니다
주님재림때 이런 교인들이 수두룩 빽빽하게 될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므로 주님을 알지 못하면서 주님의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실상 주님의 일을 하나 주님의 자녀는 아닙니다
이런현상은 목회자들에게도 물론 예외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