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10이하의 가격으로 9800엔으로 팔고 있답니다. 그래도 누구도 거들떠 보자 않죠. 한친구 말 듣기로는 CEO가 빽커버 금형만 수천번 변경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중국의 협력사 엔지니어가 미쳐버렸다고 했답니다. 암튼 일본의 패작중의 패작이라 처음 밨을때 거의 초대 아이폰수준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그 토스터기 광고에서도 많은 일본회사들이 하는 짓인 '세계최초' 구라를 대놓고 쳤죠(오븐 내에서 물을 분사해 줌으로써 식빵 등을 겉바속촉으로 구워주는 가정용 오븐은 무려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83년 독일에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일본 제품 광고 문구에 '세계 최초'라는 문구가 달려있으면 90% 구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가 후지무라 신이치의 나라 아니랄까봐 조작이 아주 당연한 일상이죠). 아사히가 뚜껑 완전히 열리는 캔식 맥주가 세계최초라고 아주 당당히 구라친 것처럼(참고로 2013년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 근데 더 웃기고 슬픈건 그 구라를 믿고 발뮤다 토스터기를 가장 많이 구매한 외국이(일본 기준으로) 한국이라는 사실...
애플은 그래도 스마트폰 처음 나올 때 선발 주자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악수와 블랙베리의 망조, 안드로이드의 늦은 성장 때문에 후발주자임에도 성공이 가능했던 거고... 심지어 애플은 처음 나왔을 때 ms가 만든 폰에 비해서 성능이 딱히 후지단 느낌도 안 들었고 ms제품은 대체로 반응이 느린데 비해 반응도 빠릿빠릿하고 디자인도 지금 봐도 나름 잘 뽑혔고 애플도 처음부터 고가정책을 편 건 아님. 시장 후발주자로 점유율 박살나있을 땐 ms폰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했고 성능도 좋은 소위 가성비가 괜찮았음. 출시가는 당시 약정, 할인 없인 99만 원이었고 이는 고가 라인업의 ms폰들이 150부터 시작하고 블랙베리의 최신 기종이 130부터 시작했음. 게다가 ms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 자체를 안 했던 때라 하이엔드 기종은 국내에 들여오려면 당시 미국 때문에 각국의 개박살난 환율과 각종 세금 폭탄으로 최소 280~300은 줘야 구할 수 있었는데 애플이 출시할 시점엔 기가 막히게 환율도 괜찮아졌고 출시가 자체도 괜찮아서 당시 스마트폰 시장에 비춰 보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었음. 물론 용량이 좀 충격적이긴 했지만... 물론 당시엔 스마트폰 자체가 워낙 비싸니까 그래도 비싸다고 욕하는 사람들 더러 있었지만 그 당시 스마트폰은 상용화 자체가 덜 된 기기라서 당시로선 엄청난 가격대였음을 감안하면 아이폰은 스마트폰 중엔 최저가였던 셈. 당연히 피쳐폰까지 경쟁 대상에 넣는다면 고급형 피쳐폰도 5~60밖에 안 하고 보급형은 20만 원 이하의 가격대를 형성했으니 비교가 안 되는 고가 정책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피쳐폰이랑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개발비용과 인력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보니 같은 제품이라고 보긴 어렵겠죠. 심지어 그 당시엔 LG와 삼성 모두 스마트폰 상용화가 지지부진 하던 때여서 경쟁자가 얼마 없었던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나타난 이후에도 애플의 경쟁자인 ms의 폰들은 노선 자체를 완전히 뒤틀어 개인이 아닌 기업용 라인업만 웬종일 개발해서 pda 시장을 독식하자는 악수를 뒀죠. 참고로 그 땐 재미좀 봤겠지만 이젠 pda마저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급상승 중...
@@user-Neapolitan6 그 당시 아이폰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쓰는 즉시 아이폰 미만 잡이었습니다. 진짜 뭐 이것저것 갖다 댈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써봤으면 비교 자체가 불가.. 발매 초기 당시부터 그 어떤 폰을 들이밀어도 HW/SW 최적화, 앱생태계, 게임, 향후 신속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도입 등등.. 모든 면에서 처참하게 처바를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삼전은 그 당시 한창 옴니아 만들던 시절이었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시퍼런 과한 색감에 번인 현상까지.. 음... 위에 이래저래 이런 이유 때문에 아이폰이 성공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위에 열거한 기업들 죄다 분발 좀 했더라도 아이폰에게 발리기는 시간 차는 날수 있어도 마찬가지 였을거예요. 그만큼 다른 업체들이 애플과 잡스의 혁신을 따라오지는 못했죠. 다른 업체에는 잡스가 없었으니까요.. 그 혁신으로 지금까지 전세계 기업 중에서도 시총 1위로 먹고 사는 거구요.
LG는 벨벳2 프로를 벨벳으로 출시했어야 합니다. 그나마 벨벳 디자인은 이뻤고 지원금도 많았는데 얘는... 일단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한번 만들고 버리는게 아니니 쟤는 30만원 정도에 보급형으로 풀고, 플래그십 라인업을 따로 만들어서 110만원 받던가. 아니면 홈 런쳐 앱을 따로 팔았으면 더 나았겠네요.
우연찮게 구하게 되어 침대나 밖에서 굴리고 있는지 좀 됬는데 은근 만지면 만질수록 재밌더네요 소형 폼팩터에 중간 정도 사양의 서브폰이라 생각하면 은근 괜찮긴 합니다... 그리고 한글 없는 경우는 한번 설정 만지다 보니 키보드 언어 추가였나 거기서 한글로 주 언어 바꾸니 시스템 언어가 적용되더네요 혹은 제거가 안드 버전이 올라가져있는 버전이어서 그럴 수 도 있으나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의외로 다른 중국제 미니폰들 생각하면 크기만 작고 성능은 엉망인 경우가 많던데 얘는 그래도 중간정도는 되니 잘 사용중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리 쓰고 보면 나도 똥믈리에인건가....?🤔
ㅋㅋㅋㅋㅋ 발뮤다가 진짜로 디자인 하나로 먹고 사는 회사인데, 이 스마트폰 똥을 싸서, 사실상 이미지 적으로 타격 매우 컸음ㅋㅋㅋ 진심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한 번 만져봤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 그 이하임. 진짜 스펙 문제 이전에, 디자인이 개 올드해서 아무도 안 사게 생김 ㅋㅋㅋ 디자인이 50대 이상이신 분들 중에 아무거나 줘도 쓸 거 같은 아저씨들 타겟임 ㅋㅋ 직접 봐야됨. 상상 이하로 촌스러움
구독하고 댓글은 처음쓰네요...^^ 요샌 얼마나 하나 했더니 2만-25000엔 정도 메루카리에 많이 올라와있네요... 혹시 다음에 가능하시면 러기드폰 2-30만원때로... 블랙뷰 울폰 두기 오큐텔 등 여러가지중에 제일 괜찮은게 어떤거가 있나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성능이 얼마나 떨어질지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s7만 써봐서 어느정도 레벨인지도 궁금하네요... 현재는 아이폰se2020사용중인데 비슷한 성능은 아니더라도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재밋는영상 감사드려요!^^
세상에 발뮤다 같은 스마트폰 회사만 있었다면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지 않아도 됐을 거 같아
LG도 또다른 발뮤다일뿐…
@@DG-rk5xs 발뮤다보단 개안은뎅
@@DG-rk5xs 제정신인가? 엘지가 아무리 욕을 먹고 폰사업을 접었지만 저딴 개쓰레기하고 비교하기엔 너무 미안하지..
@@poisonjam8419 그게 다 죽고나서 미화된거임,, g5보면,,
엘지와 지에스그룹은 돈안되면 버리고 주식장사하는 회사라서 멀리보면안되요ㅋ
몇개 팔리지도 않을 폰을 커스텀테마에 어플까지 추가개발했으니 전혀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비싼건 이런 기획을 통과시킨 임원 월급이죠
😂😂😂😂😂😂😂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네ㅋㅋ
언더케이지 채널의 좋은 점: 세상엔 참 많은 폰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줌
지나치게 많음 ㅡㅡ
‘궂이’ 알게 해줌
@@akasleeperful굳굳굳굳굳굳굳
@@Underkg 홍대병말기 두목님의 현재 메인폰은????? 요런 컨텐츠 어떠십니까??
@@mute_all감사합니다.. 굳이 답글을 ㅋㅋㅋㅋ
심지어 초기에 전파인증도 안받고 출시했다가 전품 수거될뻔하기도 해서 일본 뉴스에 놀릴려고 ‘오너의 아집이 회사를 망친 경우’ 라고 달았었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이었던 기억이….ㅋ
와 2010년에 출시했으면 대박이었을
ㄹㅇㅋㅋㅋㅋㅋㅋ
ㄹㅇ 무슨 갤2시절 폰 줏어왔나 했는데 c타입 달린거보고 벙찜
개발자들도 바보가 아닌데 이런걸 참고 끝까지 만들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바보가 아닌게 아니었다?!
저 테마 무료 뿌린거였으면 쓰고 싶은데 저 돈으로 파는거에겐 뭐야 저딴 테마...
개발자들은 그냥 만들뿐야.. 개발자는 잘못이 없어..
개발자들이야 걍 돈받고 만들어주기만 할뿐임 ㅋㅋㅋㅋ
제가 볼때는 개발자들도 바보라서 자기네 폰이 잘 팔릴줄 알았음.....
고마워요! 똥믈리에! 진짜 진지하게 직구까지 고려해봤는데 쿨하게 마음접고갑니다❤
지금은 1/10이하의 가격으로 9800엔으로 팔고 있답니다. 그래도 누구도 거들떠 보자 않죠. 한친구 말 듣기로는 CEO가 빽커버 금형만 수천번 변경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중국의 협력사 엔지니어가 미쳐버렸다고 했답니다. 암튼 일본의 패작중의 패작이라 처음 밨을때 거의 초대 아이폰수준 느낌이였어요.
ceo가 홍대병 중증말기구만.. 가습기 토스터기 몇개 잘팔리니까 아주그냥 세상이 알아주는 예술가인줄 착각한듯
와 그정도면 모바일 저스트댄스 할 용으로는 괜찮은 가격이네요!
항상 대신 찍어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멀리서 보는게 가장 좋네요
냄새도 덜 나고 그쵸
허영심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한 회사 같음. 자신들이 가진 기술력을 넘어서는 제품을 만들면서 허상이 드러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고 가벼우니 두목님 메인폰 후보로 딱이네요!!
그 생각 안 한건 아닌데 ㅡㅡ
@@Underkg ㅖ...?
@@Underkg 아니 이왜진 ㅋㅋㅋㅋㅋ
@@Underkg ㅋㅋㅋ
차라리 쌍욕을 하세요
토스트기에 물뿌리는 기능 하나로 무슨 엄청난 전자제품 회사인것처럼 거품 오지게 꼈다가 폰 하나로 전세계에 실체가 까발려진 회사 ㅎㅎㅎ
그리고 그 토스터기 광고에서도 많은 일본회사들이 하는 짓인 '세계최초' 구라를 대놓고 쳤죠(오븐 내에서 물을 분사해 줌으로써 식빵 등을 겉바속촉으로 구워주는 가정용 오븐은 무려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83년 독일에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일본 제품 광고 문구에 '세계 최초'라는 문구가 달려있으면 90% 구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가 후지무라 신이치의 나라 아니랄까봐 조작이 아주 당연한 일상이죠). 아사히가 뚜껑 완전히 열리는 캔식 맥주가 세계최초라고 아주 당당히 구라친 것처럼(참고로 2013년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 근데 더 웃기고 슬픈건 그 구라를 믿고 발뮤다 토스터기를 가장 많이 구매한 외국이(일본 기준으로) 한국이라는 사실...
이세상에는 다양한 폰이 많구나를 항상 이걸 보면서 깨달아요 감사드립니다ㅎㅎ
그리고 몰라도 되는 폰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
@@Underkg ㄹㅇ ㅋㅋ
일본쪽 리뷰를 본적이 있는데 "앱은 따로 출시 해줬으면 좋겠는데 다른건 다 필요없다" 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갤럭시와 아이폰이 얼마나 대단한 스마트폰인지 잘 느끼게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똥믈리에 두목님
발뮤다 가전계의 애플이라고 디자인 좀 이쁘게 만들어서 성공했는데 여기까지 와버렸군요.. 막상 써보면 모든 제품이 성능이나 사용 편의성이 가격에 비해 좋지 않습니다.
자연가습기 인가 그것도 가습량 똥이라는 실험 영상 봤던것 같은데...그냥 모양만 이쁘게 만들어 파는 사기꾼 같아요..
애플은 그래도 스마트폰 처음 나올 때 선발 주자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악수와 블랙베리의 망조, 안드로이드의 늦은 성장 때문에 후발주자임에도 성공이 가능했던 거고... 심지어 애플은 처음 나왔을 때 ms가 만든 폰에 비해서 성능이 딱히 후지단 느낌도 안 들었고 ms제품은 대체로 반응이 느린데 비해 반응도 빠릿빠릿하고 디자인도 지금 봐도 나름 잘 뽑혔고 애플도 처음부터 고가정책을 편 건 아님.
시장 후발주자로 점유율 박살나있을 땐 ms폰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했고 성능도 좋은 소위 가성비가 괜찮았음. 출시가는 당시 약정, 할인 없인 99만 원이었고 이는 고가 라인업의 ms폰들이 150부터 시작하고 블랙베리의 최신 기종이 130부터 시작했음. 게다가 ms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 자체를 안 했던 때라 하이엔드 기종은 국내에 들여오려면 당시 미국 때문에 각국의 개박살난 환율과 각종 세금 폭탄으로 최소 280~300은 줘야 구할 수 있었는데 애플이 출시할 시점엔 기가 막히게 환율도 괜찮아졌고 출시가 자체도 괜찮아서 당시 스마트폰 시장에 비춰 보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었음. 물론 용량이 좀 충격적이긴 했지만...
물론 당시엔 스마트폰 자체가 워낙 비싸니까 그래도 비싸다고 욕하는 사람들 더러 있었지만 그 당시 스마트폰은 상용화 자체가 덜 된 기기라서 당시로선 엄청난 가격대였음을 감안하면 아이폰은 스마트폰 중엔 최저가였던 셈.
당연히 피쳐폰까지 경쟁 대상에 넣는다면 고급형 피쳐폰도 5~60밖에 안 하고 보급형은 20만 원 이하의 가격대를 형성했으니 비교가 안 되는 고가 정책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피쳐폰이랑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개발비용과 인력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보니 같은 제품이라고 보긴 어렵겠죠.
심지어 그 당시엔 LG와 삼성 모두 스마트폰 상용화가 지지부진 하던 때여서 경쟁자가 얼마 없었던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나타난 이후에도 애플의 경쟁자인 ms의 폰들은 노선 자체를 완전히 뒤틀어 개인이 아닌 기업용 라인업만 웬종일 개발해서 pda 시장을 독식하자는 악수를 뒀죠.
참고로 그 땐 재미좀 봤겠지만 이젠 pda마저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급상승 중...
@@user-Neapolitan6 그 당시 아이폰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쓰는 즉시 아이폰 미만 잡이었습니다. 진짜 뭐 이것저것 갖다 댈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써봤으면 비교 자체가 불가..
발매 초기 당시부터 그 어떤 폰을 들이밀어도 HW/SW 최적화, 앱생태계, 게임, 향후 신속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도입 등등.. 모든 면에서 처참하게 처바를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삼전은 그 당시 한창 옴니아 만들던 시절이었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시퍼런 과한 색감에 번인 현상까지.. 음...
위에 이래저래 이런 이유 때문에 아이폰이 성공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위에 열거한 기업들 죄다 분발 좀 했더라도 아이폰에게 발리기는 시간 차는 날수 있어도 마찬가지 였을거예요.
그만큼 다른 업체들이 애플과 잡스의 혁신을 따라오지는 못했죠. 다른 업체에는 잡스가 없었으니까요.. 그 혁신으로 지금까지 전세계 기업 중에서도 시총 1위로 먹고 사는 거구요.
@@Biotangoo 진짜 초기 안드로이드폰들은 몇년동안 아이폰이랑은 수준차이가 많이났었죠
@@Biotangoo 삼성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저렇게 꾸역꾸역 넣고 개발 발전해서 지금의 oled가 될 수 있었죠.
와... 중고가격이 저렴하길래 살까말까 고민하는 찰나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ㅋㅋ
다른것보다 한글지원이 안된다길래 깔끔하게 포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 일단 설정 하고 언어 다시 들어가면 한국어 있어요. 발뮤다 자체 설정이나 앱은 한국어 안 되는데 기본은 합니다 ㅋ
@@Underkg 폰이 기본이 안됐는데...
@@logos10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당근하면 똥믈리에님 접선가능할듯
@@팝준-x4s 어떻게든 다시 팔아야하는 폰 ㅎㅎㅎㅎ폭탄돌리기 ㅎㅎㅎ
와아~~.....
현 시점에서 저런 디자인의 폰이 나오고
출시가가 10만엔이 넘어간다...라......
언제쯤 두목님의 완전 성공 영상을 볼수 있을지 ;;;
항상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
진짜 저런 거 보면 LG가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네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실수를 반복을...
와 작고 예뻐서 관심 가졌다가 비싼데다 돈도 모자라서 포기했었는데,,, 현명한 선택이었군요 ㅋㅋㅋㅋㅋ,,,
이번에 일본 갈 때 중고로 사고 싶었는데.. 런처랑 앱들은 되게 예쁜데 25,000엔을 주고 살 가치는 없어보이네요..ㅋㅋㅋ 대신 찍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하나 구했다!!!!
2만5천원 이었으면 샀지만 2만5천엔은 좀
@@Underkg 다크나이트시군요
@@Underkg 항상 관심 가던 폰들만 가져오셔서 업로드될 때마다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더 찍어먹어주세요 XD
@@yxh9675 솔직히 25000원은 너무 노양심아닌가 싶어요
발뮤다 핸드폰 사업 철수 기념으로 다시 보러왔습니다
아무리 요즘 전자제품이 감성을 추구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간과한 것이 있으니....
기본기를 '먼저' 충족하고 나중에 감성을 추구해야하는데 순서가 바뀌었네요
그러게요ㅋㅋ 기본도안된건좀
기본은하고 갬성 더하면 꽤팔릴건데
Z플립 성적 괜찮았던것도 일단 기본적으로 준수한 성능은 깔고 있었으니 감성으로 승부가 됐던건데 쟤는 기본도 안하고 감성 원툴로 갈라고 하니까...
발뮤다의 제품들은 디자인을 독특하게 해서 뭔가 다른 느낌주면서 가격 엄청 높게 해서 물건 파는 회사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발뮤다 다른 제품들도 그닥 특별한 걸 모르겠던데 우리나라에 발뮤다 좋아해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참 이해가....
쿠커나 토스트오븐은 꽤 쓸만합니다 그리 비싸지도 않고요
세상에 자발적인 호구는 많습니다. 게다가 적절한 이유를 대변해 주기도 하죠
홍대병자들...
바이럴과 감성으로 파는거죠. 실제로 토스트던 오븐이던 타사 가성비 제품에해 나은점이 별로 없었음.
@@user-fv8xm1sx1k 그런 사람들을 타겟으로 성장한 기업이겠죠?
디자인이 막 나쁘진 않은데 ㅋㅋ 똥찍사 두목님의 시즌 n호 질답 포기한 폰이라는 점에서 매우 우수하네요
베젤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인데 화면 균일도도 별로임 ㅡㅡ
똥찍사가 무슨뜻인가요? 똥을 찍어먹는 사람?ㅎㅎ
@@Underkg인터넷으로 좀 더 사진 주워보니 상하베젤 맞대유
@@sohn87넹 별다줄입니다
2010년에 발매 했다고 해도 비웃음 받을 퀄리티.
이딴걸 10만엔 넘게 받겠다는 패기는 대체--;
이거 나왔을때 왜 안했는지 몰랐는데 역시나 미친가격이....😂
캬 이거 진짜 궁금했던 폰이었는데
믿고 있었습니다!
발뮤다 다른제품들 비싸고 창렬해도 이름값으로 사람들이 사주니까 스마트폰도 그래도 되는줄 알았나봄.
폰에 무선충전기까지 팔아먹을 생각에 얼마나 흐뭇했을까
스캇물을 좋아하는 두목님...
ㄹㅇㅋㅋ
후 표현 좀 점잖게 가자 우리 ㅋㅋㅋ
저에겐 언더케이지님이 asmr 이에여... 재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시원시원한 발음에 목소리가 절 시원하게 만들어줘여
아이폰 미니 시리즈가 왜 위대한지 알게 해준…..
하... 계속 이런 거 찾아서 올려주세요.. 진짜 감질남.. 너무 좋아
발뮤다 무선충전기는 리뷰 안해주시나요? 다른 폰에도 쓸 수 있는지 궁금한데요
싫어 저건 못 사겠어 ㅋㅋㅋㅋㅋㅋ
@@MG-it3lt 발뮤다 무선 충전기가 88만원이 넘어가요
감성 되게 잘살린 폰이다.. 특히 캘린더.. 근데 가격 빼고 …
이게 실제품이 아닌 가안이었으면 박수쳤을듯
똥믈리에를 스스로 인정하셨군요 두목님~!
하도 똥믈리에라고 하니까 세뇌당함 ㅡㅡ
@@fnsjsowpo8c8c4dhwjw 언어선택 레전드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Underkg 우린 이거를 똥스라이팅이라 하기로 했어요~
구독자 70만 축하드립니다!! 🎉🎉🎉
LG는 벨벳2 프로를 벨벳으로 출시했어야 합니다. 그나마 벨벳 디자인은 이뻤고 지원금도 많았는데 얘는... 일단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한번 만들고 버리는게 아니니 쟤는 30만원 정도에 보급형으로 풀고, 플래그십 라인업을 따로 만들어서 110만원 받던가. 아니면 홈 런쳐 앱을 따로 팔았으면 더 나았겠네요.
사긴 싫지만 궁금한 폰을 소개해줘서 참 좋음 ㅋㅋ
이 폰을 보니까 발뮤다의 다른 제품도 달리 보게 되네요..
나 이분 영상 처음보는데..
왠지 똥폰이라도 이분이 광고하시면 홀려서 살거 같아;;
박살난건 발뮤다 폰이 아니라 이걸 추진한 CEO능지 아닐까?
ㅋㅋㅋㅋ 폰으로 하는 건 전화하기 사진찍기 동영상 보기등이 다인 바본데 뭐라 그러시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넘 재밌어서 끝까지 봐버렸어요~ㅋㅋ
결국 발뮤다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었습니다...
이채널은 이런거에 특화되있는것 같어. 아이폰 갤럭시 리뷰보다 아수스나 발뮤다 레노버 폰이나 옛날 맥북 할때 신나보임
가격이 많이 내려서 구매고민하긴했는데... 똥도 저런똥도 없군요... 발뮤다 주식이 떨어질만한 위대한 폰이네요...
3:59 도대체 접대를 얼마 받고 발주했을까
주식 박살 난 게 허위가 아닌지 직접 밝혀주시는 우리 두목님! ㅠㅠ
12:58
구독자님들 제발 질문좀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똥믈리에님이 꼭 질문에 답변도 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본에 오래살고 있는데 저 폰이 요즘 일본 가전제품을 압축해서 보여주는듯 하네요
다른 해외제품들이랑 비교했을때 기능 성능은 떨어지거나 아니면 기능이 적은대신 오류 잘 안나거나
그러면서 가격은 엄청 후려침
싸게 10개 파는거보다 겉모양만 그럴싸하게 해서 호구한놈 잡자는게 저회사의 마케팅전략 이죠. 저희 아버지가 쿠팡에서 똑같은물건인데 비싼게 뭔가 좋겠지라며 더 비싼걸 고르시는걸 보고 저는 일찍히 깨닳았습니다.
우와.....2012년에 나왔으면 진짜 잘 팔렸을 폰인데..정말 아쉽네요...이런 작품이 왜 이제서야 나왔을까....쩝.
70만 축하합니다. 테크유튜버의 화석
자기네 주방가전 한국에서 엄청 팔리는 거 보고
한국 주부들의 안목을 믿는다던가 뭐라던가 하면서 내놨던 그 폰이군요.
시장분석을 대체 어떻게 한 건지 원...
솔직히 발뮤다는.. 디자인빨 이랑 일본제품이다 로 뜬건데.... 실상은 성능 망에 중국제품이죠...
언더케이지님!라이트폰 리뷰해주십쇼!❤
엑스페리아 미니 시리즈 이후에 일본폰 관심 가전적이 없었는데.,.. 여전히 신기한 폰은 많이 나오는군요..
재밌는 건 여전히 많긴 한데 ㅋㅋㅋㅋㅋ
06:06
두목님 니트모에 눈가림까지 하니까 영락없는 현상수배범..
가격만 5만엔이었으면 칭찬가득이었다. 참신한 UI들에 일단 작고 작고 작고..
50만원에 저 쓰레기 사는사람 있나요?ㅎㅎ
@@bthyzz6565 5만원이면 가능할지도요 ㅎㅎㅎ
5만원이면 고려해볼까??
2만5천엔이라고 영상에 나오는데 헛소리고
오만원이라 해도 고민할 것 같은데 오만엔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구형이된 제 샘성 갤럭시에 갑자기 애정이 생겨버렸습니다.
체감상 스마트폰 만드는 회사 몇개 없는것 같은데 이 채널보면 참 많아... 신기한거 너무 많아... 분명 돈이 될거라고 만들었을텐데
오! 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네.. 잘 봤다구요^^
일본 회사랑 얽혀보면 왜 개발비 많이들었는지 알겠다 싶어져요 그놈의 쓸데없는 보고서류결재메일 으!! 요즘 개발 트랜드랑 진짜 상극인 회사문화가 모든걸 느려터지게 만들어버림
궁금했던 폰인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아니 결국 이거까지 공수해오신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믈리에 두목님이 진짜 레알 똥을 소개하고 계시니 뭔가 감회가 새롭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찮게 구하게 되어 침대나 밖에서 굴리고 있는지 좀 됬는데
은근 만지면 만질수록 재밌더네요
소형 폼팩터에 중간 정도 사양의 서브폰이라 생각하면 은근 괜찮긴 합니다...
그리고 한글 없는 경우는 한번 설정 만지다 보니 키보드 언어 추가였나
거기서 한글로 주 언어 바꾸니 시스템 언어가 적용되더네요
혹은 제거가 안드 버전이 올라가져있는 버전이어서 그럴 수 도 있으나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의외로 다른 중국제 미니폰들 생각하면 크기만 작고 성능은 엉망인 경우가 많던데 얘는 그래도 중간정도는 되니 잘 사용중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리 쓰고 보면 나도 똥믈리에인건가....?🤔
아아...망하는 물건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를 간접체험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발뮤다가 진짜로 디자인 하나로 먹고 사는 회사인데, 이 스마트폰 똥을 싸서, 사실상 이미지 적으로 타격 매우 컸음ㅋㅋㅋ 진심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한 번 만져봤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 그 이하임. 진짜 스펙 문제 이전에, 디자인이 개 올드해서 아무도 안 사게 생김 ㅋㅋㅋ 디자인이 50대 이상이신 분들 중에 아무거나 줘도 쓸 거 같은 아저씨들 타겟임 ㅋㅋ 직접 봐야됨. 상상 이하로 촌스러움
저 폰을 출시할 정도면 발뮤다 다른 가전제품도 한번 돌아보게된다 과연 그 값을 하는지
아니 ㅋㅋㅋㅋ 세상에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소프트웨어에 신경 안 쓰는데가 어딨냐고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주가 떨어뜨리려고 일부러 낸건가 싶기도....
참 저런 폰들은 대체 어디서 정보를 얻어서 가지고 오는건가요 대단하네요 ㅋㅋ
수상할 정도로 심한 똥폰에 대한 관심
다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리뷰입니다. 역시 대신 경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옛날 넥서스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이네요
두목님 똥믈리에라고 하지 말라고 하시더니 이젠 인정하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감성은 역시 완성부터 하고...
올해에 퇴역하고 서브로 쓰고 있는 소니폰을 다시 보니 선녀였다...
연말에 올해의똥폰어워드 하셔도 될거같네요 ㅋㅋㅋ 올해 뭔가 많았던느낌
하 모아서 상까지 줘도 될 정도로 똥폰이 많았다고...?
사람들 모인데서 어그로끌기엔 좋아보이네요
와 이거뭐야?🤣🤣
폰 말고 다른 제품들도 디자인 원툴로 비싸게 잘 팔고있었는데
폰은 성능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서 욕먹는것일 뿐 ㅇㅇ 다른제품도 디자인 딱 하나 빼면 다 창렬 그 자체인 브랜드임 ㅇㅇ
이번 달에 한국에서 만든 스마트폴더 스타일 폴더 언박싱할 예정있나요?
역시 방사능이 무섭네요... 저런걸 좋다고 만드는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안드 커뮤니티들을 전부 경악케 했던 그...
근데 실물을 보는건 처음이네요
나중에라도 좋으니 발뮤다 폰은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그래도 브랜드 디자인이 있으니 더 이쁜 디자인으로….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게 군더더기 없이
발뮤다 원래 별거아닌거 비싸게 파는 브랜드 아니었나요?
70만 축하
뭔가 리뷰에서 시청자들을 향한 반말이 점점 늘어나는 거 같네요 두목님이라는 호칭에 취한건가 싶기도 하고
님은 초면인데 왜 나한테 말걺?
님은 초면인데 왜 나한테 말걺?
원수에게도 추천을 못 하겠다는 스마트폰 이군요.
진짜 잇섭과더불어 인트로맛집이야 ㅋㅋ
구독하고 댓글은 처음쓰네요...^^
요샌 얼마나 하나 했더니
2만-25000엔 정도 메루카리에 많이 올라와있네요...
혹시 다음에 가능하시면
러기드폰 2-30만원때로...
블랙뷰 울폰 두기 오큐텔 등 여러가지중에 제일 괜찮은게 어떤거가 있나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성능이 얼마나 떨어질지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s7만 써봐서 어느정도 레벨인지도 궁금하네요...
현재는 아이폰se2020사용중인데
비슷한 성능은 아니더라도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재밋는영상 감사드려요!^^
이런걸로 영상만드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좋아요 드립니다 힘내세요😊
두목님 압고계시는 티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진짜 별의 별 것이 다 있네요 ㅋㅋㅋㅋ
갤럭시, 아이폰만 아는게 쉽고 건강한 것 같습니다
역시 구진폰을 좋아하는 언더캐이지님 근데 평생 구진폰을 좋아할건가요? ㅋㅋㅋ
9:22 전면 카메라 쓸 때 효용이 있을 듯
예전 갤럭시가 심박수 센서 이용해서 찍던 거처럼
차라리 LG한테 OEM 넣고 마음 것 실험 정신을 발휘해보라고 했으면 백배천배는 나았을 듯.
작고 귀여운폰 시리즈 몇번째인거죠 ?
무선충전 패드가 간장종지 같이 미려하고 잘빠짐 ㅋㅋㅋㅋ 와사비 올려서 간장종지로 쓰기 딱 좋아보임
엌ㅋㅋ 본인에 대해 객관화가 아주 잘 되어있군요 ㅋㅋㅋ 누가 봐도 똥믈리에😁😁
두목님하고 참 잘 어울리는 폰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두목님은 한결같아서 좋아!
IT계의 세상에 이런일이. 마이너폰계의 한문철TV같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