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멘트때 정말 백현이랑 종대가 했던 말 떠올랐다 자기들은 다른 멤버들보다 연습생 기간이 짧고 얼마 안돼서 멤버들이 울때 안울려고 한다는 그 말 진짜 그동안 종대랑 백현이 우는걸 못본 것 같고 또 얼마나 참을려고 노력했을까 막콘때도 종대랑 백현이는 끝까지 눈물만 맺히고 울음 참았던데 그냥 너무 고맙고 이제는 같이 울어도 된다고 사랑한다고 말 해주고 싶다
나는 한 번도 너의 팬이 되어서 후회한적이 없어. 오히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하루하루가 행복해 몇년전에 인간관계에 치여 싸우고 절교하고 힘들고 매일 밤에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울고 또 밖에 나와서는 밝은척하고 그런 내가 싫고 그런 시기였는데 거짓말 처럼 너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 제작년까지만 해도 난 하루도 안빠지고 눈물을 흘렸는데 이제는 하루라도 안웃는 날이 없을정도로 너무 행복해 잘 울던 내가 이제 잘 울지도 않고 잘웃고, 이런 내가 나도 신기 할만큼. 너가 나에게 그런 행복을 줬어.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기간 너를 좋아했는데 참 신기한게 가면 갈수록 너가 좋아지더라 여기서 어떻게 더 좋아질수 있을까 했는데 진짜 더 더 좋아지더라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단순히 외적인 부분 뿐만아니라 너의 배려가. 너의 마음가짐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냥 나에게 진짜 행복을 줬다는 것만으로도 넌 너무 소중한 존재야....보고싶다.. 이 사랑둥이야
This fancam will never fail to break my heart. I still vividly remember how emotional I felt that day 😭 Baekhyun you’re such an amazing person your whole existence is so precious 💖
존경하는 나의 소년아. 단순히 백현 이라는 사람을 바라보기 시작한 이유는 아마도 무대에서 빛나고 매력적인 끼 많은 외적인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어. 하지만 내가 백현 이라는 사람을 처음으로 마음 깊숙히 품은 이유는 역시 네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대단하다 느꼈기 때문이야. 내가 널 마음에 품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랑한다는 말 조차 부담이 되고 압박이 되지는 않을까 고민하게 만들고, 멋져 보였던 왕자님이 결국 대단해 보이는 군주님 처럼 보이기까지, 나는 아직 너를 모두 알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아는 모든 순간의 네가 참 좋아. 아팠던 나의 10대를 밝혀주던 너라서, 망가질 수 있었던 나의 미래를 심어준 너라서 내가 너를 영원히 응원 하겠다고 다짐할게. 너가 심어준 내일을 더 나은 내일로 만들어가며 너를 더 응원해줄 수 있는 더 멋진 어른이 될 때 까지 기다려줘. 나의 행복, 나의 희망, 나의 소년, 백현아.
![(English, Turkish Sub) [fancam] 191231 EXplOration Dot 엑소 EXO - 막콘 수호 준면 엔딩 멘트 + 찬열 영상편지 (full ver.)](http://i.ytimg.com/vi/IZ0Dhe9bzyw/mqdefault.jpg)
눈물 참지말고 울어도돼 내가수, 내사랑 2020년도 항상 행복하자
Broken heart...
백현아 울어도 돼
노래가 또 너세상이라 더 울컥하는 것 같음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로 그렇게 다시 태어난 순간같이'
백현아 ㅠㅠㅠ 눈물 참는거 가슴아파 ㅠㅠ 그와중에 너무 아름답구나ㅜ 2020년에는 더 사랑해 백현아 ❤
백현아 눈물날땐 울어도 돼ㅜㅜ 넌 그래도 된다 백현아ㅜㅜ 참는게 더 안좋은거래...ㅜㅜ 우리 백현이...진심으로 너무나도 밝고 착한아이인데...정말 앞으로 쭉 행복길만걸었으면 좋겠어ㅜㅜ 백현이가 행복한게 우리팬들도 행복한거니깐 울고싶거나 눈물이나오면 참지말고 울어줘ㅜㅜ 변백현 힘내 평생 함께해 사랑하자 엑소 사랑하자 변백현♡
백현이의 모든 모습을 응원하고 사랑한다. 백현이가 엑소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늘 말하는 것처럼 에리들도 백현이가 항상 행복하길 바라.
예전엔 같이 행복하길 바랬는데 이젠 스스로라도 최선을 다해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
콘서트 끝난지가 2주가넘었는데 아직도 이영상이 눈물나
앵콜 멘트때 정말 백현이랑 종대가 했던 말 떠올랐다 자기들은 다른 멤버들보다 연습생 기간이 짧고 얼마 안돼서 멤버들이 울때 안울려고 한다는 그 말 진짜 그동안 종대랑 백현이 우는걸 못본 것 같고 또 얼마나 참을려고 노력했을까 막콘때도 종대랑 백현이는 끝까지 눈물만 맺히고 울음 참았던데 그냥 너무 고맙고 이제는 같이 울어도 된다고 사랑한다고 말 해주고 싶다
나는 한 번도 너의 팬이 되어서 후회한적이 없어. 오히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하루하루가 행복해 몇년전에 인간관계에 치여 싸우고 절교하고 힘들고 매일 밤에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울고 또 밖에 나와서는 밝은척하고 그런 내가 싫고 그런 시기였는데 거짓말 처럼 너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 제작년까지만 해도 난 하루도 안빠지고 눈물을 흘렸는데 이제는 하루라도 안웃는 날이 없을정도로 너무 행복해 잘 울던 내가 이제 잘 울지도 않고 잘웃고, 이런 내가 나도 신기 할만큼. 너가 나에게 그런 행복을 줬어.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기간 너를 좋아했는데 참 신기한게 가면 갈수록 너가 좋아지더라 여기서 어떻게 더 좋아질수 있을까 했는데 진짜 더 더 좋아지더라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단순히 외적인 부분 뿐만아니라 너의 배려가. 너의 마음가짐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냥 나에게 진짜 행복을 줬다는 것만으로도 넌 너무 소중한 존재야....보고싶다.. 이 사랑둥이야
백현아 우리는 너의 눈물까지 사랑할 준비 되어있어 눈물이 나면 참지말고 울어줬으면 좋겠어 참다보면 쌓이고 쌓이다보면 언젠간 곪아터지기 마련이니까 우리 이제 그런 사이니까 보고싶다 내가수
봐봐…처음부터 보면 눈물 참는게 다 보이잖아…그렇게 참아서 뭐해 백현아 힘들땐 한번쯤은 힘들다고 울어도 돼 난 언제나 누가뭐라든 백현이편이니깐🤍
사랑해 백현아
someone please hug him too 😭
현아 눈물 참지 않아도 돼 울어도 돼
영상 초반 분위기 너무 좋아요.. 뭔가 몽글몽글한 기분....ㅠㅠ
he needs a hug too
This fancam will never fail to break my heart. I still vividly remember how emotional I felt that day 😭 Baekhyun you’re such an amazing person your whole existence is so precious 💖
백현아 우리의 세상이 되어줘서, 우리의 빛이 되어줘서, 찬란히 빛나줘서 고마워 항상 많이 고마워
He cry secretly 😢
백현아 사랑해, 영원히 함께해
감사합니다 똘백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만수무강하시고 백현이와 함께해요 ㅠㅠㅠㅠ❤️❤️
항상 사랑해❤ 그자리에 항상 있을게
I hate seeing him holding his tears back, I wish he cries his heart out even in front of his fans 😭😭😭💔
백현아너는나의최고의아이돌이야
백현아 이제 참지말고 울어도돼 우리가 이해해주고 같이 울어줄게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배켜나ㅠㅠㅠㅠㅠㅠㅠ
엑소 5년 정도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계속 가슴 한켠에 품고만 살았었는데 다시 하나하나씩 영상 보고 노래 듣고 다시 너무 빠져버려서 남친이랑 이별이고 뭐고 슬픈 건 둘째치고 너무 행복합니다 백현아 가수해줘서 고마워😭😭😭❤️
our very own angel🦋 our strong pillar, our core of exo
다시 사랑에빠지게 만드는 목소리다
Fall in love with this fancam
지금도 열심히하고있고 평생 열심히 할거지만 항상 웃게 해줄게
울어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으니까 울어도 돼ㅜㅜㅠㅠㅜ
This fancam will always hurt me no matter how many times I’ve watched it 🥺 I was really hoping someone was there 😔
존경하는 나의 소년아. 단순히 백현 이라는 사람을 바라보기 시작한 이유는 아마도 무대에서 빛나고 매력적인 끼 많은 외적인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어. 하지만 내가 백현 이라는 사람을 처음으로 마음 깊숙히 품은 이유는 역시 네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대단하다 느꼈기 때문이야. 내가 널 마음에 품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랑한다는 말 조차 부담이 되고 압박이 되지는 않을까 고민하게 만들고, 멋져 보였던 왕자님이 결국 대단해 보이는 군주님 처럼 보이기까지, 나는 아직 너를 모두 알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아는 모든 순간의 네가 참 좋아. 아팠던 나의 10대를 밝혀주던 너라서, 망가질 수 있었던 나의 미래를 심어준 너라서 내가 너를 영원히 응원 하겠다고 다짐할게. 너가 심어준 내일을 더 나은 내일로 만들어가며 너를 더 응원해줄 수 있는 더 멋진 어른이 될 때 까지 기다려줘. 나의 행복, 나의 희망, 나의 소년, 백현아.
He is so handsome ㅠㅠ
백현아 울어도 돼 괜찮아 우리 이제 서로의 슬픔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가 됐잖아?? 항상 고마워 너는 생각해보면 항상 우리들을 먼저 생각했던 것 같아 우리가 걱정할까봐 우리가 슬퍼할까봐 그래서 참은 것 같은데 이제는 편하게 이야기하고 편하게 울어 그래도 괜찮아
Thank you for sharing this. This is so beautiful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us this heartfelt fancam 💓💓💓💓💓
Baekhyun is my angel💙
백현아 진짜 사랑해
백현이가 천사가 아니면 뭘까 아름답고 빛나는 ..ㅠㅠ
Thanks for sharing this fancam , we hope you upload the full fancam
백현아 사랑해 🐶❤️
I want to hug this angel so bad😭😭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 백현아
One of best fancam, thks😍👍
😭💜
무조건 백현이편
Love him😍😍😍
사랑해 백현아
I don’t care if I’m cheesy his eyes are so beautiful
Kyoonggaaa
Full version juseyo
백현아 사랑해❤️
백현아 보고싶어❤️
우리 에리들은 이 자리에 있을게 언넝 전역해서 보자❤️
😭💔
😭愛哥哥
😔
🥺🥺🥺
보고싶다
:(
백현아 항상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