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코 수퍼로얄 시리즈 리미티드, 샬루트, 레갈리아 시리즈 또한 보유중인데 리미티드 처음 딱 받았을때 무슨 이런 강남스타일도 아니고 군밤 밤색 톤에 담배 쩐내 폴폴 풍기는 영감 스타일이 다있노 생각부터 했는데 이제 제가 영감 나이를 향해 가고 있네요 리미티드는 손잡이 고무러버가 없어서 몇번 쓰면 밤색 도장이 벗겨져서 피부병 난거 처럼 와 이게 최고가 모델이야? 할정도 였음 손맛요? 가마대 낚시대 복원력 맛 재대로 아는사람 이거 쓰면 못씁니다 샤루트도 디자인 개폭망 이것들은 디자인 투자 1도 안하는구나 돌돔대야 성능에 만족해서 쓴다지만 대는 뻑시고 힘도 좋습니다만 1호대로 감시 53 걸었는데 아주 편안하게 올렸었지만 특별하게 뭔가 뛰어난 장점이 안보이네요 힘좋고 대면대면한 스타일 지금 생각 해보니 레갈리아는 사놓고 한번을 안썼네요 최상위 버젼중 디자인이 가장 구린게 수퍼로얄 시리즈 네요 차라리 60주년 아라구레나 A-1 Zero나 풀필드가 오히려 디자인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거 같네요 다까미야가 다이코 문닫기전 왕창 받아와서 싸게 풀었지요 떨이 비슷하게 싸게 팔아서 현금 네고 쳐서 중 고가 모델 왕창 샀었네요 부시리 좀 큰거 물면 너무 빳빳해서 부러질까 겁납니다 근대 안부러져요 ㅋㅋ 이대표님 수퍼로얄 시리즈 딱 떠오르는 장점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실전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습니다만 휨새를 봤을 때 딱 선조자로 빡대의 느낌과 로드 파워는 정말 대단할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릴시트 그립이 짧았던 기억이네요 이정도의 품질을 가지고 가마가츠의 기술력과 다이와 시마노의 브렌드 파워를 경쟁하기에는 2% 부족해보입니다.
기다렸던 영상인데 지금 보게됬습니다. 저는 레갈리아를 1.2- 530 운좋게 구하게되어 쓰고 있는데. 이것도 제원이 그전(슈퍼로얄 살루트)과 거의 비슷하다고 봐지네요. 진짜 요물입니다 특히 낮은 여밭에서 파이팅하면 그 어떤 낚시대보다 든든하고 가볍고 좋네요 가이드가 14개인건 사용상에 불편함은 따로 없지만 다른 낚시대와는 다르게 손잡이대에 가이드가 고정이라 릴 고정하고 채비할때 무게중심과 가이드가 항상 아래로 향하게되어 채비할때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회사가 망해서 이낚시대의 수명이 얼마나 오래저랑 갈지 모르겠지만 이제 주력대의 자리는 아니고 한번씩 들어보고 싶을때 아껴가며 사용하고있습니다. 제원과 스펙 그리고 평가가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알아봐주시고 영상제작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지 보여주는건 좋은데 하~ 디자인이 그냥 수퍼로얄리미티드 할배 버전 2 아니던가요? ㅎㅎ 레갈리아는 다시 할배 버전 1으로 갔습니다 수퍼로얄은 극선조자 선조자를 벗어나질 못합니다 그래서 굵은 목줄은 상관없지만 목줄 가늘 때 5짜 이상 긴꼬리 대물 다올려놓고 마지막 꼬라 박을때 발 앞에서 잘터지더라고요 다이코 극선조자의 단점이더라고요 왜 저는 가마가츠가 다이코 살아있을때 단점만 딱딱 보완해서 낚시대 출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이 극선조자의 휨새, 일명 빡대를 좋은낚시대로 홍보했던 시절엔 이런 스타일을 최고의 낚시대로 생각했었죠? 경기용이니 프로들이 사용해서 입상했던 낚시대니 그렇게 홍보했었죠? 지금을 일본에서도 이 선조자의 휨새 보다는 동도자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니 현재 자기부정중으로 생각됩니다 ㅎㅎ
이대표님의 디테일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항상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이대표님 방송을 보면 T110G와 M40X 으로 만든 낚시대라면 무조건 구매하실꺼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알기론 가마가츠의 구레경기스폐셜4가 그 낚시대아닌가 싶습니다.^^ 가마가츠 구레경기4 제품 소개 영상 만든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참 안타까운 브랜드... 명기중의 명기 돌돔대의 기준을 마련한 회사라고 생각이 드는데... 시대의 변화라고 생각이듭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현재시대엔 아무리 낚시대를 잘만들어도 망할수있다는 표본... 꼭 비싼 낚시대가 아니더라도 돌돔을 잡을수있는 지식과 기술의 발전.... 안타깝습니다 다이코....
다이코 수퍼로얄 시리즈 리미티드, 샬루트, 레갈리아 시리즈 또한 보유중인데 리미티드 처음 딱 받았을때
무슨 이런 강남스타일도 아니고 군밤 밤색 톤에 담배 쩐내 폴폴 풍기는 영감 스타일이 다있노 생각부터 했는데
이제 제가 영감 나이를 향해 가고 있네요 리미티드는 손잡이 고무러버가 없어서 몇번 쓰면 밤색 도장이 벗겨져서 피부병 난거 처럼 와 이게 최고가 모델이야? 할정도 였음
손맛요? 가마대 낚시대 복원력 맛 재대로 아는사람 이거 쓰면 못씁니다 샤루트도 디자인 개폭망 이것들은 디자인 투자 1도 안하는구나 돌돔대야 성능에 만족해서 쓴다지만
대는 뻑시고 힘도 좋습니다만 1호대로 감시 53 걸었는데 아주 편안하게 올렸었지만 특별하게 뭔가 뛰어난 장점이 안보이네요
힘좋고 대면대면한 스타일 지금 생각 해보니 레갈리아는 사놓고 한번을 안썼네요
최상위 버젼중 디자인이 가장 구린게 수퍼로얄 시리즈 네요
차라리 60주년 아라구레나 A-1 Zero나 풀필드가 오히려 디자인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거 같네요
다까미야가 다이코 문닫기전 왕창 받아와서 싸게 풀었지요 떨이 비슷하게 싸게 팔아서 현금 네고 쳐서 중 고가 모델 왕창 샀었네요
부시리 좀 큰거 물면 너무 빳빳해서 부러질까 겁납니다 근대 안부러져요 ㅋㅋ
이대표님 수퍼로얄 시리즈 딱 떠오르는 장점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실전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습니다만 휨새를 봤을 때 딱 선조자로 빡대의 느낌과
로드 파워는 정말 대단할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릴시트 그립이 짧았던 기억이네요
이정도의 품질을 가지고 가마가츠의 기술력과 다이와 시마노의 브렌드 파워를 경쟁하기에는
2% 부족해보입니다.
기다렸던 영상인데 지금 보게됬습니다.
저는 레갈리아를 1.2- 530 운좋게 구하게되어 쓰고 있는데. 이것도 제원이 그전(슈퍼로얄 살루트)과 거의 비슷하다고 봐지네요. 진짜 요물입니다 특히 낮은 여밭에서 파이팅하면 그 어떤 낚시대보다 든든하고 가볍고 좋네요 가이드가 14개인건 사용상에 불편함은 따로 없지만 다른 낚시대와는 다르게 손잡이대에 가이드가 고정이라 릴 고정하고 채비할때 무게중심과 가이드가 항상 아래로 향하게되어 채비할때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회사가 망해서 이낚시대의 수명이 얼마나 오래저랑 갈지 모르겠지만 이제 주력대의 자리는 아니고 한번씩 들어보고 싶을때 아껴가며 사용하고있습니다. 제원과 스펙 그리고 평가가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알아봐주시고 영상제작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에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
마눌 무서워 장비 업글 못하고 눈 요기만 하네요 ㅋㅋ설명 잘듣고 갑니다
생지 보여주는건 좋은데 하~ 디자인이 그냥 수퍼로얄리미티드 할배 버전 2 아니던가요? ㅎㅎ 레갈리아는 다시 할배 버전 1으로 갔습니다
수퍼로얄은 극선조자 선조자를 벗어나질 못합니다 그래서 굵은 목줄은 상관없지만 목줄 가늘 때 5짜 이상 긴꼬리 대물 다올려놓고 마지막 꼬라 박을때 발 앞에서 잘터지더라고요
다이코 극선조자의 단점이더라고요 왜 저는 가마가츠가 다이코 살아있을때 단점만 딱딱 보완해서 낚시대 출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이 극선조자의 휨새, 일명 빡대를 좋은낚시대로 홍보했던 시절엔 이런 스타일을 최고의 낚시대로 생각했었죠? 경기용이니 프로들이 사용해서 입상했던 낚시대니 그렇게 홍보했었죠?
지금을 일본에서도 이 선조자의 휨새 보다는 동도자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니 현재 자기부정중으로 생각됩니다 ㅎㅎ
@@fishinggear100 개인적으로 토너먼트 낚시대회 별 의미없다 생각되는데 목숨까진 아니어도 대회입상에 올인하는 사람들 보면 좀 뭐랄까 안타까울때도 있습니다
대표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좋은 채널 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총평점수가 아주좋네요. 진열장에 넣어두고시픈 모델이네요
1호대가 하나 있었으면 ㅎㅎ
기대했던 내용 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이대표님의 디테일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항상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이대표님 방송을 보면 T110G와 M40X 으로 만든 낚시대라면 무조건 구매하실꺼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알기론 가마가츠의 구레경기스폐셜4가 그 낚시대아닌가 싶습니다.^^
가마가츠 구레경기4 제품 소개 영상 만든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네 T110G와 M40X면 현존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레 경기 스페셜4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한 번 살펴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로드의 제원을 보니 벌써 가볍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옜날에 1호대 가지고 있었는데
슈퍼인텐샤 쓰다가 다이꼬로 넘어 갔는데 제 기준 최고의 낚싯대인데
그때 당시 할인이 있어서 100만원 정도에 구매한것 같습니다.
다이꼬 낚시대 안나온다 해서 중고매매 했는데 지금도 아쉽습니다
요즘 나오는 낚시대가 더 좋겠죠? ㅎ
예전 낚시대는 기회가 되면 컬렉션으로 소장하는 정도가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대표님 조무사원줄 좋네요 똥색깔 부시리 4짜 긴꼬리 날라오네요 ㅋㅋ
낚시를 잘하시네요~^^
이름부터가 수집용같은 느낌이듭니다. 뭔가 엔틱한 느낌의 한정판같은 느낌...그래서인지 만점이 3개나되네요~
옛날 낚시대인데 이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문을 닫아 더 아쉽네요
1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2kg은 보통 몇자 고기인가요?
40cm 정도 되지 않을까요? ㅎ
참 안타까운 브랜드... 명기중의 명기 돌돔대의 기준을 마련한 회사라고 생각이 드는데... 시대의 변화라고 생각이듭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현재시대엔 아무리 낚시대를 잘만들어도 망할수있다는 표본... 꼭 비싼 낚시대가 아니더라도 돌돔을 잡을수있는 지식과 기술의 발전.... 안타깝습니다 다이코....
문을 닫은 이유가 수십가지를 들수 있겠지만 저는 가장큰 원인 2가지로 수요의 감소와 브렌드 파워 부족 이라고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