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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유명 젊은 담임목사가 그루밍 설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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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내 힘으로는 더 이상 안 될 때'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qtboPEzPHMo/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내 힘으로는 더 이상 안 될 때'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만나교회 [주일예배] 최고의 평강 / 김병삼 목사 | 요한복음 14:27](http://i.ytimg.com/vi/fETWv7wCUV4/mqdefault.jpg)
전 신앙도 없지만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을 즐겨 듣습니다, 교훈과 지혜를 잘 듣고 갑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목사님들은 자신을 돌아보기가 심하게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젊은목사님은 어떤 기로에 서있을수 있다고 볼수도 있을것이고 그냥 넘어간다면 자신의 해석에 정당화를 할것이고 예배당을 성역화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런분들 많이 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말할만한 이유도 있고 해석의 여지도 있겠지만 한발작만 더 나가면 교회 건축, 교회에대한 충성, 교회에대한친목공동체가 되는 수순일겁니다. 연륜있는 목사님의 지적이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도 교회를 성전이라 하지요. 깊이 있는 말씀입니다. 성전이신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성전이 아니라 예배당이라 하는 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젊은 목사 그루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스스로 개척하여 세운 교회를 솔로몬 성전처럼 꾸미고 싶은 목사님의 욕심이 투영되어 건물에 담겨서겠지요. 왜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하라 했는데 이런 분들의 설교는 CBS 나오지 않는걸까요?
돈을 내야 방송이 됩니다. cbs는 좌익이므로 기독교 방송이란 것이 가당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샬롬❤
늘 느끼는 거지만 구약 역사 설교는 진짜 이재철 목사님이 제일 설명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쏙쏙 들어와요😊
교회를 성전이라고하는 목사들이 많죠. 성전은 우리 몸입니다.
언어는 그 화자의 습관 가치관을 담고 있죠. 그러니 악한 습관이 배기 전에 고치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저희 성도는 어리석어 목사님들의 말씀을 그냥 받아 들입니다.. 목사님들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주님이 맡기신 양들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른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길 소원합니다.. 이재철목사님 감사합니다 ♡
🙏
젊은 목사를 감싸지 맙시다 그루밍 맞습니다 더하면 사기꾼이지요
이재철 목사님의 훌륭한 설교 잘 들었습니다
건축에 또 건축 지겨워 죽겠는데 리더급 성도들이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헌금 얘기할 때마다
와~아직도 저런분이 있네 생각됩니다
성전 ~예수그리스도와 그를 통한 구원의진리
우리는 미팅홀 이라 하는데 아직도 성전 운운하는 목사가 있네. 에베소서 고린도서를 다시 읽어 봐야 할듯
헉 어떻게 이런말씀을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신곳입니다. (왕상9:3)
예수이름을 모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도라 합니다. (요1:12)
성령은 예수이름으로 성도에게 오셔서 성전 삼는다 하셨습니다. (요14:26, 고전3:16)
예수이름과 성령을 모신 성도를 또한 교회라 합니다. (고전1:2)
교회를 하나님의 피로 사서 성령이 감독자를 세워 교회를 치게 하셨다고 합니다.(행20:28)
이런 교회가 계시록에는 7개 지역 교회로 7개 유형의 교회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모신 곳을 또 하나님의 이름을 모시고 성령을 모신 자들의 모임을 교회라 또는 예배당이라 성전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머리는 예수님이시며 (엡5:23)
교회의 몸이라 하셨습니다. (골1:18)
또 예수님은 당신 몸이 성전이라 했습니다.(요2:19~21)
이는 예수님은 성전과 교회가 주님의 몸인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성전이란 표현이 극히 잘못된 표현은 아닙니다. 이런식 설교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갈라치는 것입니다.
저도 비슷한 주장을 댓글로 써 놨습니다.
맞습니다
단어가지고 트집잡지 맙시다. 맥락을 봐야죠. 단어의 사용은 누구도 온전하지 못합니다.
단어의 문제가 아닙니다.성전이라고 하면 완전히 구약시대로 돌아가는 문제요.예수님오신 목적을 상실하는 문제가 되는겁니다
단어가 그 사람의 생각입니다. 착각이나 실수가 아니라면 말이죠.
자신의 왕국을 굳건히. 하고 싶었겠지요
'단어' 말고, 이러한 설교 하는 이런 목사가 받는, '설교의 대가'로 받아가고 있는, 보통은 '사례비'(은퇴 이후이므로 딴 명칭으로 그 대가를 받아먹고 계실 듯)라 칭하는 과도한 목사 월급이 문제 되는 것이지요. A 목사(안 모 --)가 이런 목사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판했는데요(그 당시 '코로나 사태'가 한창일 때), 저가 은퇴하기 전, 또 COVID 이전 시기에는, '실제로' 교회 나와서 현장 예배 참석하는 게 중요하다는 취지로 설교하다가, COVID 사태가 터지고 또 적지 않은 '전별금'(은퇴하는 목사한테 주는 돈)을 받고 은퇴한 이후가 되니까, '온라인 예배'도 중요하고 지금 이러한 설교를 인터넷으로 들어달라는 취지로 이야기하고 있네요. 현직 목사일 때부터 그 '말빨' 가지고(실천은 뒤따르지 않는) 적지 않은 '돈'을 벌어가던 자의 설교가, 온라인을 통해 계속 송출되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의 이 짧은 글의 요점을 기술하자면, 이 목사 같이 '돈이 목적이 되는 설교를 하는 목사'를 지칭하는 단어는 '장사꾼 목사', 그리스도께서 복음서에서 '삯꾼'이라 칭하신, 바로 그 단어입니다.
@@박은옥-b2i침례가 맞습니까 세례가 맞습니까? 둘 다 용어도 다르고 방식도 달라요. 근데 침례하는 교단은 침례교, 순복음 같은 일부일 뿐요. 성경 내용대로면 침례가 맞지 세례는 아니거든요. 근데 한글 성경 번역은 침례가 아닌 세례로 해 뒀고, 다수의 교단에서 침례가 아닌 세례를 합니다. 그것도 정말 중요한 침례, 세례를 가지고 그러고 있네요. 성전, 예배당을 가지고 따지는 식이면 침례, 세례는 백번도 더 따질 건수죠.
신약 뭉개고 구약으로 가서 예수님 오신 목적까지 망쳤다고 하려면 겨우 성전이라고 한 거 하나 만으로 말할 건 아닙니다. 그 젊은 목사님이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구약식 제사를 지낸 것도 아닐 건데요. 그리고 예수님 오신 걸 무용지물로 만드는 행위를 하신 건 더 아니었을 것이고요. 그 정도 수준이었으면 신학적 문제로 이미 상급 기관에서 감사나 치리 들어갔을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합시다. 요한계시록 선지서 강해 추천으로 peacetiger 채널의 강해들을 권유합니다.
이게 다 선배 목사들이 가르쳐 놓은 것이죠 ~
이 땅에 건축자재로 지어진 성전이라고 부르는 교회가 한 곳 이라도 거룩한곳 있습니까...?
무엇이 거룩한 곳인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회건물이 없다면 성도들이 함께 말씀을 듣고 나누고 성찬식을 하고 세례식. 성경공부할 장소가 없쟎아요
제1계명 우상숭배금지. 주님께서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않는다 했습니다.(요한복음 5장41절) 주님외 모든 것에 대한 우상숭배는 큰 죄악입니다. 특히 앞에서 지도하는 사람은 그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적적하지말고 안하시면 됩니다.
아마 한번의 설교뿐만이 아닌 지속적으로 예배당 = 성전 이렇게 링크를 만들어 온 것을 지적하시는거겟죠?
저는 하나님과 만나는 성소와 지성소에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우리의 심령과 필요를 토하자. 라는 말로 해석할수도 잇을만한 설교로 들리기도 하는데 아마 그 젊은 목사님이 평소에 말씀하시던 맥락을 보시면서 걱정하신 것이겟죠?
여러교회에서 선지지 노릇하시는 목사님, 정화되기보다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은퇴하는건데 말씀보다 여러교회를 정죄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해당 젊은교회는 회개하고 각성했으면합니다.
젊은목사님 설교는 안들어봐서 잘모르겠습니다.그분이 단어사용을 잘못하신건지 다른의도를 가지고 말씀하신건지는 모르지만 성경적인지 않다라는 것을 지적하신거라면 저는 저런비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말씀가지고 자기뜻을 투영시켜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도 계세요. 거기다가 하나님말씀 가져다 붙이면 하나님뜻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일반성도들이 들으면 그럴싸합니다. 말씀을 잘모르면 분별도 잘못하구요.이런설교가 맞다 저런설교가 맞다 말할자격은 없지만 진리는 말씀에 있겠죠? 저분설교가 맞다면 다른목사님들도 같은 의견을 내놓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때 무슨 하나님이 새로운 예배를 개척하셨다느니 이상한 소리해서 이사람은 거름
예배당을 성전이라 부르면서 교회 건축에만 애쓰는 지금 우리나라의 교회의 현실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
그 젊은 목사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세요?
목사님~이승국,이승윤,자녀들이 잘생기고 재주(달란트)가 많아요
우리 몸은 성전이 맞습니다. 예배당은 성전이 아닙니다. 밑에 보니 크게 잘못 배우신 분이 계시구나 싶습니다.
이걸 헷갈리면 신앙이 물질주의에 빠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루밍까지 들먹일필요 박식도좋으나 예배당으로 짧게 한마디하시면될일인데
해석에는 단어적 해석과 의미적 해석이 있습니다. 물론 성전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은 단어적 해석으로는 잘못된 겁니다. 그러나 의미적으로는 그리 충격을 받을 만큼의 사안은 아닙니다. 바울 사도 역시 우리의 몸을 거룩한 성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재철 목사님은 젊은 목사에게 충격을 받기 이전에 바울에게서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젊은 목사가 엄청난 충격적인 설교를 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오버입니다. 히스가야가 성전에서 기도하였듯이 우리도 성전(교회당)에서 기도하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발 좀 ....
목사님들이 자기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예배당을 성전으로 포장해서 성도들을 이용하는 행위에 대한 설교임을 왜 모르시나요.?
일반인도 이해되는 설교를 님은 신학적 접근까지 하시는분인것 같은데...
그런분중 하나일지 안차깢습니다.. ㅠㅠ
그건 아니지요..
깊은뜻을 더 이해하시길..
그리고, 오버아니고,
아닌건 아닙니다!
성경을 해석하여 전하는 설교자가 단어적 해석을 잘못하면 믿음이 연약한성도는 의미적으로도 잘못 해석된 의미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구약의 개념도 성전은 단지 건물이 아니라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예표,상징이다.
이재철 목사님 참 존경허지만 이건 좀 과한 것같습니다.
의미적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자는 뜻일텐데 그렇게 충격까지 받을 일이실까요...
그루밍이라는 말도 좀 거슬립니다. 아무리 그래도그렇지...
@@fc18thstar온정주의로 아닌 거를 포장하지 맙시다 이재철 목사님은 구역질 난다는 것을 온화하게 설교하신겁니다.
건물은 예배당이 맞죠. 그렇게 배웠습니다. 에클레시아가 교회죠.
성전은 하나님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전입니다....그러나, 피조물인 인간도 성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거듭남 (회개, 메타노이아)를 통해서 입니다.
거듭남, 즉 메타노이아는 하나님이 나를 죽여주시고, 하나님이 내가 되어 사는 것입니다...예수님은 공생애 시작부터 거듭났습니다. 요단강 물에 들어가 죽고, 물에서 다시 올라와 부활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주권으로 목베임을 받아 죽고, 다시 부활하는 것이 거듭남이며, 회개입니다. 회개는 거듭남입니다. 하나님에게 돌아가 하나님이 내가 되어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few라고 하셨습니다. few는 거의 없다. 아주 적다는 말입니다. 거듭나서 천국가는 사람은 아주 소수입니다. 오늘날 설교에서 이 구절은 설교되지 않습니다. 다 도망칠테니
천주교는 거듭남이 천국가는 유일한 길이며 아주 좁은 문임을 최근 깨닫고, 교리 수정을 합니다. ...사도들 중 거듭난 (회개된) 분은 오직 한 분이다. 그는 막달라 마리아다
교리 수정에서 막달라가 사도 중 사도이며, 수석사도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리고 역대 교황들이 막달라를 창녀라 설교한 것을 인류 전체에 사과했습니다. 바울도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에는 거듭난 분이 없습니다. 이건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카톨릭도 수백년 수사전통에서 면면히 거듭남이 이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거듭남에 대한 정보가 충분합니다.
천주교는 수백년 거듭남 체험이 무슬림 수피, 선불교(zen), 흰두교 베탄파의 거듭남과 똑 같음을 알고, 선교를 포기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시대에 모든 지구촌에 역사하고 계십니다.
@@사람사람-h5h사도바울이 거듭나지 않았다구요 ?
여기서 종교연합 하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성전시대의막을 내리고 교회시대를 열어주기위해 오셨습니다. 교회를 성전이라하는것은 숨을 거두시면서 찢으신 휘장을 바느질하는것과 다르지않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습니까?젊은 목사가 실수를 할수도있고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루밍이라뇨?
그루밍 또는 가스라이팅이 한국 교회가 영성을 잃은 이유를 설명하는 단어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거듭난 사람이 없다는 것은 실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천주교에서 한 때, 왜 개신교에서 거듭난 사람이 없는가를 연구했는데...1. 성경의 문자주의. 근본주의. 원리주의...2. 고대 샤마니즘의 부활 (방언기도)....3. 그루밍/가스라이팅
실수? 하느님앞에서 얘기해야죠. 그런걸 실수라고 하나?
실수?
가스라이팅이 더 맞겠지요.
오직 하나님이 받으셔야 마땅한 영광을 가로채는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부정하고 싶지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용어 조금 잘못 썼다고 목사 한 명을 매장시키려고 그러네, 기도합시다를 기두합시다라고 말하면 사형시키자고 할 사람이네. 그깟 하찮은 시시비비따지지 말고 사랑 한 번 더하세요.
그 젊은 목사인가?
1.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2.[고후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구약의 성전 개념은
성전에 하나님께서 계셨기에
성전이라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구약의 성전
개념은 사라지고
이제(신약시대)는
예수님 이름으로 오신
성령님이 임하신
성도들이
바로
[성전]이요
[교회]이다.
신약시대는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도들이 당연히 성전인 것이다.
이것이 신약시대의
성전개념이다.
아직도 예배당을 성전 또는
교회라고 부르는 것은
구약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왜
중요한 것은
성전이 교회 건물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성도가
바로 성령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교회)으로
정말로 바라본다면
지극히 작은 한 영혼을
무시하는 사역자는
없을 것입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모든지 과하지 않게 잘 구별하고 분별하는
지혜를 성경속에서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교회크게 짓고 위세떠는 쓰레기들이 목사짓 하는게 하루이틀인가?. 이 목사님 세상물정 모르네.
교회가 세상이고 세상이 교회야.
은퇴하시고 조용히 사시면 좋겠는데....
퇴임한 대통령이 훈수 두는것처럼 잔소리가 없던데
알려 주는데 깨닫지 못하고 뒷방 노인의 잔소리쯤으로 비유하는 당신은 절대 목회자가 아니기를. 그 심보로는 아니올시다! 싹수라고 해야 하나... 노랗다
@@user-tikitaka123 노랗죠
지적직하는 모든 종자가~
은퇴한 목사님
저
그리고 당신
"그 젊은 목사가 성도들을 그루밍 했다" = 성적착취를 위한 예비 행위를 했다
뭔 개소리야! 말귀를 못 알아먹는 인간일세.
구약 시대의 의미로써의 성전은 아닐지라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공간으로써 거룩하게 구별된 곳이라는 의미를 담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것을 과히 비판하는 것도 지나친 알입니다.
장소를 우성화 성역시하는 게 샤머니즘입니다.
그 거룩한 예루살렘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허물어진 이유, 성전을 허물라 내가 사흘 만에 짓겠다 하신 말씀을 보면 이제 우리에게 가시적인 성전이 더 이상 필요 없다는 거죠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할 것은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지체입니다
@@skyskysky777성역화하는게 아니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닌데요? 육신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공간도 소중히 여기지 못하면서 그리스도의 몸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글쎄요..어불성설 같네요..건물이 성역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Jk-fh3ek 구약의 거짓선지자들이 성전을 성역시하여 백성들을 가스라이팅했듯이 현대 목사들도 똑같이 그짓을 하죠...과거나 지금이나...똑같음...그것을 반박하는 스데반집사를 유대인들이 돌로 쳐죽이듯 지금도 그러네요 허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거 같네요. 자신을 부인하고 말씀이 말씀하는데로 생각하고 지어져 가는게 우리의 육신안에 오신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을 지어가는거지요.@@Jk-fh3ek
너무 오바할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