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는 도시에서 하고 싶은 거 하다가 산골에 돼지 50마리 풀어 키우는 젊은 귀농 부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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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겨털파괴자
    @겨털파괴자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식용이 아닌가? 저렇게 정을주면.. 근데 출하한다니 대단하시네

    • @hx2k546
      @hx2k546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이율배반적입니다...

  • @wys03
    @wys03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동물들과 함께 하는 영상들은 마냥 부럽습니다

  • @soojeong666
    @soojeong666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영상 처럼 동물이 좋아하는 환경에서 기르고 싶었는데, 정을 주는 동물이 끝내 식용으로 되는것에 동물 기르는걸 포기 했네요.
    낵가 끝까지 책임지지 않는한 동물을 품는건 포기.

  • @이둘리-l6q
    @이둘리-l6q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8년지난 영상인데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아핳 진심으로 행복해보이세요
    (* ̄▽ ̄)ノ~ ♪애완돼지이라닝
    ㅎㅎ하고싶었던 일을 하지만 원
    하던 삶이 아니여도 아주 큰 결
    심이 있어야 바꿀 수 있는데 용기
    가 대단하심!

  • @애말이오
    @애말이오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돼지 키우는게 민원도 많고 보통 어려운게 아닌데 지금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네요

  • @쫑이-f3g
    @쫑이-f3g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출하돼지 애완돼지 ㅋㅋㅋ 나누는것도 진짜 웃기네

  • @말찹말찹
    @말찹말찹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2:00 진짜 맛있겠다

  • @혁이-e7s
    @혁이-e7s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나중 죽어서 돼지로 태어나요
    고통속에 도살
    가축키워 도살 이젠 없에자

  • @아리쏭쏭
    @아리쏭쏭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서울상대 나온 고등학교 선배가 박통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서, 서울시 발령받아서 가니까, 건축법상의
    행정대집행법 담당 과장을 시켰다. (불법건축물 때려부수는 직책). 왜 이런 보직인가 하면, 그때는 육사
    나와 대위로 예편하면, 고시합격한 사람과 같은 사무관이라, 고시합격한 사람들의 보직이 없어서 였다
    처음엔 시험해 볼려는가 싶어 열심히 했는데, 1년쯤 지나 알고보니, 현실이 그래서, 그만 때려치웠다
    서울대 나오고 고시합격해서, 돈많은 집의 마누라가 시집와서, 처가집에 돈 좀 가져오라 해서, 시골가서
    저렇게 돼지를 좀 키웠는데, 돼지파동이 와서 그거마져 망했다
    이제 애새끼까지 생겨, 무슨 수를 내야 하는데, 시험만 보면 자신이 있어, 총무처 검찰사무직 7급을 보니
    당장 합격했다. 해보니까 고시보다 이게 나았다. 생기는 것도 많고. 옛날은 이런 말도 안되는 시절이었다

  • @독독불장군
    @독독불장군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자식같이 키워서 돈받고 팔아먹느데.. 참 아이러니 하다... 자식을 돈으로 대체하는 동물.. 차라리 돈 벌기 위해서 키운다고 말하면 이해 및 동의가 가는데.. 자식처럼 키운다는건 어불성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