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IGHT] 윤 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체포 지시' 공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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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 진행 : 성문규 앵커, 이은솔 앵커
■ 출연 :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6차 변론기일이 8시간여 만에 종료됐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윤 대통령 지시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었는데요. 한번 오늘 재판 내용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와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늘 재판에서는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하기 위해서 끌어내라고 한 지시가 있었느냐. 이게 큰 쟁점이었죠. 먼저 총평을 한번 들어보죠. 오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장성호]
재판을 우리 전 국민이 이렇게 실시간으로 보는 것도 오랜만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반인들이 평생에 몇 번, 혹시 한두 번 재판정에 갈 그럴 기회가 있을 텐데 전 국민이 생방송을 통해서 그리고 대통령... 시차가 있지만 대통령의 헌재에서의 답변이라든가 그리고 여러 가지 공방 이런 것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상당히 걱정도 하고 관심도 많았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국민들도 이것에 대해서 누가 진실이고 누가 거짓인지 그리고 증인들의 말이 조금 바뀌고 있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이것은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도 법적인 지식이라든가 이런 현상을 보는 그런 눈이 깊이가 훨씬 더 넓어지고 깊어지고 있다, 그렇게 느낍니다.
[앵커]
박 교수님.
[박창환]
요원인지 의원인지, 이 단어 하나를 가지고 국헌문란이 가려질까라는 겁니다. 취지는, 핵심 요지는 이겁니다. 문을 부수고라도 끌어내라. 의결정족수 넘으면 안 된다, 전기를 차단해서라도 막아라. 이런 식의 당시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지시를 받는 대화가 당시에 특전사 화상회의 마이크를 통해서 영내와 관련된 사령관들이 다 들었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의원인지 요원인지가 마치 국헌문란의 기준점인 것처럼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궤변이고 억지 아니냐, 이렇게 볼 수밖에 없죠.
[앵커]
말씀해 주신 것처럼 무엇보다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이런 지시를 받았다고 여러 차례 증언을 했죠.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진술에 오늘 관심이 쏠렸습니다. 직접 목소리 듣고 오시죠.
[곽종근 / 전 특수전사령관 : (윤석열 대통령이 당시에 증인에게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대상이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국회의원들 맞죠?) 정확히 맞습니다. 707 특임단 인원들이 국회 본관으로 가서 정문 앞에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본관 건물 안쪽으로는 인원들이 안 들어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윤 대통령)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 의결정족수 문제, 안에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 끌어내라는 부분들이, 그때 당시엔 본관 안에 작전 요원들이 없었기 때문에 전 당연히 그게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했습니다.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 이랬습니까?) 안에 있는 인원을 끄집어내라, 이랬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말은 안 했습니까?) 전화로 들었던 표현은 '안에 있는 인원을 밖으로 끄집어내라' 이렇게 들었습니다.]
[앵커]
들으신 것처럼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이 맞다. 근거로는 당시 요원이 본관에 없었다는 점이었다는 겁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창환]
우리가 목적어를 얘기하지 않는다고 해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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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축 변호인들이 질문기술자들이 그렇케 몰아부치고 정신을 빼는데 나라도 생각해놨던거 헛갈리겠네
헌재에서 사소한 표현과 단어들
변론하면서 결국 헌법위반 고백
해버리는 꼴을 매번 본다!
헌법재판소가 단어 표현 검증
하는 곳이더냐!
오늘도 수괴측 무더기 자살골!
헌재가 내란 수괴들이다.
한 통속이다. 민주당과 헌재 좌익 판사4명의 반란😅
원래 법이라는게 단어하나 그당시 심리가 중요합니다 선생님. 살인을 해도 홧김에 한것과 계획한 것과 어쩌다 한것을 다르게 보듯이요
선생님 그 사소한 표현과 단어를 시작으로 특정 당과 언론이 프레임을 씌워 결국 대통령께서 저 자리에 가신 거 아닙니까. 그게 어떻게 사소한 표현인가요? 그리고 대통령과 장관이 실제로 명령을 한 것인지, 본인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간 것인지- 확인하여 진위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 절차 아니겠습니까?
@@graceyang6862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 장본인.이것이 팩트입니다.
이재명 부부 윤석열 김건희 징글징글 너무 피곤하다 정치판사말고 현명하고 헌법대로 판결할 명판사가 이재명 윤석열 법대로 처리해주세요 지긋지긋하다
증인이 계임령을 내린 것 처럼 벼르고 질문이 이상하다.
윤석열 참뻔뻔한 사람이네 윤석열이 괴엄 선포 안했으면 사령간들이 이렇케 피해보는일은 없잔아
똥별중의 똥별
국회에 군인을 보낸 것부터가 이미 지시다.
그상황에 무슨말한것을 바로나올까십네요 어찌 짜고한일도아닌대 말이 같은말이되겠소
곽전사령관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진실을 말씀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이나라를 구하신분 존경합니다
인원과 요원도 구분
못핮는 사령관이
있을까?
김현태 특수단장님 제대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
그날 방송보고 있었는데 군 철수가 국회 표결 후에도 몇시간까지 철수 안된걸로 기억합니다
국헌 물란이 아니면 왜 군인을 국회로 보냈나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탄핵이 답이다
김현태 단장님 제대로 증언하시길 바랍니다 통재 같은소리 하시네요 변호사의 도움을ㅇ받고 있네요
짜고한말같어면똑갔겠지요
계엄선포 대국민 담화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과정이 뭐가 중요합니다 계엄자채가 헌법위법입니다😊
명령에 의해사는 군 경 국정원 참모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누가 진실인지 누가 거짓말 인지 다 보입니다 요원 인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정형식 재판관님 무의미한 질문으로 묻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목적어는 빼고 ~그런 질문이 질문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현명합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매의 눈으로 재판관님
의 재판을 지켜 보겠습니다
말이말을낳는다는것처럼 우왕자왕하다보면 무슨말을했는지 짜고한만같어면 똑같은말나오겠지만 지금 한말들 이해감니다 윤대통령님화이팅
체포지시 공방 이라니? 언론인가? 찌라시인가? 황당한 제목으로 마치 공방이 존재하는것 처럼 보도하네요! 인원이나! 국회의원이나? 불법계엄으로 당연히 국회안에 당연히 의원이지 누구를 끌어내리냐? 공방이 말이 되냐?
비상계엄 쉴드도 적당히해라 의결 정족수. 150명. 앞뒤 맥락이 국회의원 아니냐. 부끄럽지도 않냐. 진실을말하는 사람들이 차고넘찬다
팩트는 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실탄소지도 안했다 국회충돌 피하라 명령 따르기위해 정문 피해 창문 깨고 진입
공수 사령관은 착실하고 참됀ㅈ군인그에게는선처와 참작 오히려 참모총장을ㅡㅡㅡ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여사님 사랑합니다 ❤
그러지마세요 진짠줄 알아요.
윤대통령 지지율 51프로
그거 뽀록인게 탈로 남
군복벗고 나와라 ㅡ
군인정신이라곤 온데간데없네 어찌 저런인간도별을 달았을까
특전사령관이라니 방위예비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