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찾아와 "죽일 듯이 때려"…이런 언니와 화해해야 하나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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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ค. 2024
- 어릴 때부터 늘 부모님 속을 썩여왔던 언니,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도 여전했고 심지어 중년이 된 지금도 똑같다고 합니다.
집안 살림에 조카들까지 뒷전이고 늘 밖으로만 돌아서 언니 뒤치다꺼리는 늘 동생 김씨의 몫.
그러던 어느 날, 이 자매를 등 돌리게 한 일이 벌어집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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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잘못하는데도 부모가 계속 언니 뒤를 봐주잖아요. 언니가 저러는 건 절반 이상 부모가 그렇게 만든 것도 있음. 지금까지 사연자에게 ‘네 언니 성격 알잖아. 네가 좀 참아.’ ‘네 언니 별난 거 누가 모르니. 네가 양보해.’ 하면서 일방적 희생을 강요했을 겁니다. 성격 별난 거 알면 별난 사람이 고쳐야 하고, 개차반 같은 인성 언제까지 이해해줄 수도 없습니다. 본인 인생 살고 싶으면 그냥 그 집안이랑 인연 끊으세요. 냉정한 말이지만, 조카 걱정요? 부모도 안 하는 조카 걱정을 왜 이모가 합니까? 이렇게 휘둘리다보면 본인 인생마저 저 언니 있는 시궁창에 떨어집니다.
부모의 잘못 된 판단과 사랑? 독립하시고 부모님 언니 다 인연 끊으세요.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건 욕심이 아닙니다.
부모가 나쁜 딸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착한 딸에게 매번 참으라고 하죠. 사위가 딸 성질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받는지 알아도 숨기고 내버려둡니다. 부모가 판단력이 없으면 문제의 자식 주변의 가족들은 죽을만큼 힘들어집니다. 딸의 언어폭력과 이중성, 가학적 성향 때문에 사위가 우울증 알콜중독에 걸려도 부모는 딸 잘못에 대해 함구합니다.
예전 정서면 끝까지 안고 살았지. 지금은 아니고.
인생 살면서 느낀 게, 아니다 싶으면 끝까지 아닌거임.
형제자매 중에 인간말종들 있다,,,,신경안쓰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딩동댕~!!
인연 끊어야합니다.
뭐하러 화해하나요?
아쉬운게 있으니 저쪽에서 저러는거 같은데 연 끊으세요..
핏줄에 끌려다니면 안되요.
언니 버리세요.
버리면 속이편함
화해는 무슨 ㅠ
끊어야할 인연인듯
혈육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화해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인연 끊으세요.
조카의 일도 부모몫이지 이모의 몫은 아닙니다. 조카가 도움을 요청하는 일만 도와주시고. 언니집 일에 관심 끊으세요.
맞아요
남편이 말리던 말던 고소를 했어야지
부모하고도 손절해야겠구만~
부모가 저러니까 언니가 저렇게 된듯 싶기도 하내요.
번호를 바꾸시고 평생 연락하지 마세요
언니가 많이 모자르네요
언니가 먼저
사과 해야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이 후로 연 끊고 사세요
의절하세요 평생 도움안됩니다 부모의 가르침도문제입니다
화해하지 말아요 그버릇 못고치고 평생~ 화해 별 의미 없어요 손절이 답! 맘 편하고 넘 좋아요~ ㅎ 60대 경험자 입니다 🤣
이하동문 입니다
저 지금 인연 끊고 사니깐 너무 행복합니다.
조카를 내자식처럼 키우고 언니 시댁에 기죽지말라고 용돈도 챙겨주고 했는데 집 날리고 친정엄마 보험 지멋데로 파기하고 돈 엄마 몰래 톳장 가져가서 다 쓰고 내 돈(동생돈) 천만원 모아둔것도 멋데로 쓰고 미래가 안보입니다. 내인생없이 내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아쉬우면 손 벌리고 그리고는 잔소리 듣기싫다 하고
엄마가 하루는 그러시더라구요 니 언니는 물가에 내 논 애 같다고!!! 엄마가 자꾸 안쓰러워서 도와주시니깐 자식이 더 안 되는거에욤 오히려 부모가 도와주다가 안도와주면 뒤에서 부모 욕도 해욤 저는 늦게 정신차렸지만 사연자님 지금이라도 인연 끊으세요. 엄마가 저러니깐 조카들 크니깐 남다애들이라서 그런지 하는 행동들이 저를 더 서운하게 합니다. 지금은 다 연락 안하고 저 행복하게 삽니다. 늦은 나이에 남친도 생겨서 정말 좋아요 사연자님 그렇다고 언니가 안되라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언니는 인니데로 사연자님은 사연자님데로 각자 잘 사시면 돼요
조카 고뭐고 다그집일이므로 그부모가알아서 해결하도록해야합니다 나도위로 형제가6 명이어서 올케집나가고내가가서1 년애키워주고 밥해주고 큰언니네집가서 1 년 형부없는애기돌봐주고 세월이흐르고지금은 수고햇다말한마디없 습니다 수십년흘럿어도 연락한번없구요 냉정하게 마음먹어야합니다 오지랍을접으세요
가족들이 본인들 편하려고 동생을 이용하네요 부모님도 힘드시니 동생에게 반쯤 떠넘기는거같아요 연 끊으세요
한마디로 악마같네
하지마세요. 인연끊으면 됩니다
부모님의 어긋난 사랑이 언니를 제멋대로 막무가내 독재자로 자라게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누가보아도 언니가 잘못기된 행동이고 고쳐야 하는데... 왜 동생에게 먼저? 언니를 바로 잡으세요.
친정 부모 언니 다 손절하세요 천륜 어쩌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손절 하시는게 답입니다
지금형제간에 인연끈고사는사람들 주변에 너무너무 많아요 인연끈고사세요
부모가더이상하네
끊고 사세요
나쁜 인간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받아야지 왜 사과해요 부모님도 자식교육 잘도 시키셨네요
연 끊어야합니다 절대 안변해요
동생분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동생분 삶 사세요 소식 끈고 사세요
형부한테 말했다가 언니한테 쳐맞고 응급실 갔는데 또 상의해서 조카를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요? 동생분ㅜㅜ 조카가 걱정되더라도 본인 능력 밖의 일입니다! 애미애비가 알아서 할 일이니 신경 끊으시고 연 끊으세요! 부모님께도 단호하게 대처하시고 더 엮이는 일 없이 사시길 당장요!!
제보자분. 내가정 내삶을 우선하세요..연을 끊는것도 방법이에요
손절이 답
저집안에서는 당신이 만만한 자식인거에요 그래서 부모라는 인간들이 계속 저 ㅈㄹ을 하는걸 그냥 당하게 두는겁니다
동생은 언니일에 나서지 마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각자 다른 살림을 하시는데 오지랖스럽게 돕는것도 잘 잘못을 짚어주는것도 하지마세요
그건 형부가 할 일 입니다 오지랖스러우시네요
언니도 부모도 멀리하세요 부모의 책임도 크네요 님은 바보인가요 평생 당하고사세요?
님은 님 가정이나 신경쓰고 사세요 아이교육 남편보필 요리 자기관리 경제적 발전 집안에 주부가 할일은 남편보다 주부가 많다는 걸 아세요 그들은 그들 세상에 살게 신경끄고 남이다 생각하고사세요.
어쩜 저랑 똑같은 일을 겪으셨네요.
내나이 사십대후반인데 결혼후에도 철없는언니애들 뒷치닥거리,금전적피해,늘부탁 다들어줬고 감정이 격해지면 당분간 안보고 지냈는데 부모님은
너가 동생이니 풀으라해서
풀고 봤고 얼마못가고 사람 안변해요.
저도 조카들땜 이십년 넘는 세월 다 들어주고 살았는데
조카들도 내자식아니에요.
화해하면 더한꼴이 반복될꺼에요.
내 가정만 잘지키고 살려고해요.
챙겨줘야하는 부담감없고
상식밖 부탁 안보고사니
속편하고 좋아요.
피를나눈형제보다 남이낫다싶어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폭행죄로 신고해야한다.
그냥 없던사람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그냥 기레기입니다 안바뀜니다
언니 신경쓰지마시고 오로지본인만 생각해요 조카들 크니 다부질없습디다
당분간은 부모님도 생각말고
접으소서 시간이 해결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진실한분이네요
배려가넘깁지만 혼자상처입고울고있는게보이네요
진단서 떼고 고소를 해야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됩니다.
부모의 잘못이 큰거 같습니다.
일단 키우기도 잘못 키웠지만...다 크고 나서도 고칠 생각을 안함!
사과 하라고 하는것도 나중에 언니가 잘못되면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니 그러는듯!
사연자가 50대면 부모는 적어도 7,80대 입니다.
제가 봤을땐 사연자 형부는 자녀들 다키우면 이혼할 가능성이 커보임!
언니가 이혼하면 부모가 책임을 질수 있을것인가?
책임을 질수 있다해도 살날이 얼마 안남았음! 이후에는?
조카들이 걱정되는건 이해가 가지만.....
언니를 포함한 부모와도 연을 끊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잘못하면 사연자 가정이 파탄남!
그냥 고소하세요..
부모형제도 인간관계에요
선넘으면 끊는게 서로에게 도움
부모와도 연 끈어야 합니다 자기들이 다책임 지고도 그런말 나오는지 두고 봐야죠 억지로 붙여도 깨진접시같은 관계입니다
절때 안바뀜 개 버릇 평생 감 힘들어 지면 더욱 심해짐
저런 사람은 동생을 하인으로 밖에 생각안함 대부분 부모 영향이 제일 큼
감사합니다
다 연끊고 사는게 답이네
부모나 언니나 똑같은 사람들인것같네
친정부터 연 끊으시고 언니네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 살게 해야죠. 나중에 부모님 바통을 이어 조카들은 그렇다쳐도 언니까지 평생 책임져 뒷치닥거리를 다 해 줄 자신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뒤에 해결해주는 사람 있는 거 뻔히 아니 절대로 안 바뀔 겁니다.
그런언이인연끈고멀이가서사라
부모님과 언니 다 인연끊어야 합니다
언니 뿐만 아니라 부모와도 거리를 두기를
ㅋㅋ 역시 부모가 문제였네 언니가 저리 날뛰는게 ㆍ동생과 남편 자식이 불쌍하다 부모랑 언니랑 인연끊으시길
아쉬운 사람이 사과를 ᆢ 언니 부모 다 아닌것 같다 ,내 가정이 중요 , 앞으로 싹다 언니 집 부모집 뒤치닥거리 신세일텐대 모르고 지내도 아쉬운 부모가 연락 할텐데 , 그 많은 짐을 신랑이 좋아 할 까요 ᆢ
얻어 터지면서 도와 주는 것이 내 자식에게 좋을 까요 ?
인연끊고살면
삶이편해집니다~
부모도참딱합니다
저런망나니를
감싸주다니
부모가문제다~
인연 끊어요.
형제도 어려서 형제지 싸가는 없는 형제들 많아요
안보고 살면되지 뭐
사연자도 웃겨요
안보면되죠.
남의 집 일이 잖아요
아니…결혼시킬거면 일단 사람을 만들어놓고시켜야지…걍 인간도 안된상태에서 결혼시키니까 가족이 죽어나잖아;;;
나중에 동생에게 언니가 나에게 해준게 뭔데? 두들겨 패고 쌍욕한거? 이 소리 평생토록 듣고 싶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사과하세요. 저 말 자체가 평생 저주처럼 느껴져요. 당신이 저런 말을 들으려고 지금을 산건 아니잖아요.
조카든 말든 신경 쓰지 말길 아빠가 있는대 왜 그집 신경 신경 끄소 나중에 키우게 될지
형제라고 해서 성인이 된 이후 모두 다 사이좋은 건 아님...저건 그냥 영원히 손절하면 되겠네
언니 있는사람 부러웟는데
저런언니 라면 없는걸 감사해야겠구
50에 무슨 그런걸 고민해요. 그냥 고소하고 언니랑 부모랑 연끊어요. 본인을 좀먹는 관계를 뭐하러 이어가려고해요. 중년이 될때까지 그 꼴을 다 봐준게 대단하네요
화해하지 마세요? 평생갑니다
가족 때문에 아파하지 말고 인생 즐겁게 살아요
자매나 형제나 인성이안된 인간은 상종하지말고 인연을끊고 살아야된다 안보고사는게 편하다 부모님 돈십원짜리하나 안남기고 다뜯어가고 남의남자 뺏어살고 나쁜짓은다하는 인간 다음생에도 어떤인연으로라도 만나고싶지않다
화해는 무슨 ㅡㅡ 가족간에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폭행죄로 언니 고소하고 앞으로 일절 인연 끊으세요 .. 그리고 저런 말 하는 부모님하고도 좀 멀리하세요. 언니가 뭐 동생 꿀밤한대 때린 줄 아시나 ㅡㅡ 어이가 없네 .. 갑자기 찾아와서 무차별 폭행한거를 가지고 .. 그냥 용서하라고 ?? ㅋㅋㅋ 이게 무슨 되먹지 못한 편애야 ㅡㅡ 저리 키웠으니 큰딸냔이 저 모양이지 ㅉㅉㅉ ..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님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건 안됨... 더 안좋은 상황이 생기기전에 정리 해야 됩니다. 그 나이가 되도록 주변인 생각 안하는데 더 이상...
손절해야 내가 삽니다
착한 사람이지만 악마일수도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진작에 인연 끊었어야 합니다 부모님도 잘못있고 형부는 입이싸네요
알아서 해야지 아내한데 그대로 일러바쳐 ? 미친형부
끊어진 인연 다시 시작할생각 하지마세요 언니라는 인간 절대 안변함 절대로
역쉬 부모가 계니 새끼도 계가되는 동생은 그나마 사람으로 자라 다행이네
저런걸 가족 이라고 남편도 고소 했어야지 부인이 응급실을 갈정도로 맞았는데
보살 나셨네 안보고 사는게 정답인데 저런 대우들 받으면서 얼굴보고 살려고 하는지
동샌분 정신차리세요 남편도 당신편이 아니에요 ㅊㅊ
흔히들 피는 물보다 진하다던데 그래서 더 문제인 듯 하네요
부모님이 권한다고 사과는 하지 마시고 일단 지켜보시죠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는 게 없다면 친정과는 연을 끊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사람은 안변한다네..
인연끊기해야됨
화해 하지마새요
이사건 죽을때까지 사람 안변해 ㅠㅠㅠ
나랑 비슷하네
나도 잊혀지지 않는 일화
20대쯤 버스정류장서 지 화난다고 내 머리채를 뒤로 확 잡아 챗던거 아직도 기억남 그때 느꼇던 모멸감 수치심 지긍은 멀리하고 사니 넘 속편함
사촌은 결혼하면 남이 되고 형제는 부모님 돌아가시면 점점 멀어지다 70넘으면 남처럼 됩니다. 어차피 멀어질바에는 지금 끊어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니를 책임 지지도 못할 터인데 참견한 건 그대 잘못입니다. 맞아도 싸다고요.
그런게. 언니냐
그냥 버리세요
조카도. 생각하지말고
지 엄마아빠도. 있는데
연 끊고. 절때 만나지 마세요
조카 챙겨줘바야 돌아오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 부모랑 나랑 사이틀어지면 그걸로 끝입니다
잘해줄필요없어요
화해는 무슨 얼어죽을화해 인연끊어세요
동생 막 때리면 나중에 후회함. 내가 못되고 철부지였던 적이 있어서 쓰는건데, 어릴때 동생들 내 아래로 대하고 못되게 굴면 나중에 커서 후회해요. 물론 사과해서 동생들이 용서해주긴 했지만, 솔직히 저는 두 동생 볼때마다 어린시절 과오가 생각나서 평생 미안함 속에서 살아야 했어요. 그러니 피해자를 죽도록 때린 언니분 이 글 보고 반성하시길 바래요. 평생 후회하면서 살고 싶지 않잖아요 사과를 하는건 자존심을 버리는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예요
제보자도 바보다. 언니를 폭행죄로 고소 했어야지. ㅉㅉ
서로 보지 말고 사세요
언니는 변화지 않습니다
부모님과도 당분간 연락 끊고 시간이 좀 지나면 자식의 도리만 하면 지내세요
답답한 인사네.
이게 무슨 고민거리야.. 고소하고 평생안봐야지.
그냥 연끊어~
뭘 계속 보냐.
오지랍이다 사람 고쳐쓰는 것 아니다 너나 잘살아라
잘햇군 잘했어 절데용서못해
부모도 답이 없네 그냥 연 끊자
그래서 저도 버렸습니다
엄마 자격없지만 동생 언니한테는 연을끊는게 답이네요
혈육이어도 날 존중하지 않음 멀리할 필요 잇음
못고쳐 저런여자가 애들 굶겨죽이는거야
가족 가스라이팅이 더 위험하다
인연을 끊는것만이 ~~
아빠도 있고
아빠쪽 친척도 있을텐데
이모가 오지랖이 쩌넹
본인 인생이나 잘 사시길~
언니가 아니라 달건이었네😮💨😮💨😮💨😮💨😮💨
인연 끝으세요 🤬🤬🤬🤬🤬🤬🤬🤬🤬🤬
부모님이 더 화나네. 화해를 왜 해야하나요? 그냥 고소하고 인연 끊는게 답이다! 사람 아니다!
언니는 동생이 잘해준것도 같이 따져보라지요
부모를 버려라.
연 끊어야 하고 폭력에 대해서 법적 절차 거쳐야 합니다. 조카는 더 이상 조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 사세요. 핏줄에 얽매이지 마세요. 내게 무해한 이웃이 차라리 낫습니다. 무지하고 양심없는 가족은 빨리 버리세요. 조카는 크면서 결국 부모 닮습니다. 보고 배우고 성격 유전되는 거 아무도 못 말립니다. 조카에게 마음 비우세요.
형부도 문제네~?
처제한테 언니에대해서 들었음
자기가 못들은척하고
자기가정을 스스로 지켜야지
그걸 제 마누라한테 이야기했으니 집구석으로 쫒아와
아작을내지 친정엄마도 문제이고
저런 멍청한 판단을 하니 자매간에 저런모양나지
부모들하고도 연 끊으세요 저 부모들도 한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