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감정을 흘려보내려 마세요. 감정은 내가 아니기에 저절로 때가 되면 (충분히 수용하면) 저절로 흘러갑니다.. 그 감정이 내 감정이라고 잡고있어서 계속 맴도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흘려보내려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저항임을 알아차리면 좋습니다. 내가 이걸 잡고 이렇게 발버둥치는 것 또한 그럴 이유가 있겠지하고 서두르지말고 기다려주세요. 중요한건 힘들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와 고통스러워도 내 힘으로 스스로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지나고 나면 고통보다 더 큰 선물이 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이리 무겁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모든 분께 사랑을 보냅니다 ♡ 괴로운만큼 가벼워질 당신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다르긴하지만 제 경우 제일 쉬운 무의식정화 방법은 허용과 사랑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마음껏 느끼는것입니다. 온갖 부정적이고 심지어 자기학대적 마음이 올라와도 사실 그럴이유가 있어서 그 마음이 든거잖아요. 그렇구나! 당연하다! 아 괴롭다! 이렇게 내가 스스로의 밑바닥 끝장까지 모든 것을 허용하고 허용하여도 괜찮다는 사랑의 용기를 가지고 해보세요. 정말 모든 감정은 당연하며 괜찮습니다.
더 커지는 현상들 더 악화되는 현상들 정화가 잘되고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성장하게할것이고 마음공부 영성 수많은도구들이 이름표를 가지고 등장하겠지만 결국같은 과정을거치고 불안과 두려움에 지식을 쌓아 안정시키겠지만 결국 지식이 추가되어 시간과 돈 복잡합이 추가될뿐 그냥 정화하면 됩니다 다만 그 당시에만 답답하고 힘들뿐
방법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게 마련이지만, 제 경우엔 김상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를 포함한 상황 전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통째로 인식하면 당시 느껴지는 감정 또한 객관화 되면서 그 감정으로 인한 몸의 반응 또한 객관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몸인 내가 몸으로 느껴지는 감정을 흘려보내는게 제 경우엔 쉽지 않더라구요.. 새해에는 다들 원하는 현실 이루시면서 사시길 기원합니다~
@@조나단-p6w 음...당연히 쉽지않죠. 처음에는 무척 어렵고 이게 뭔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지금 당장 계신곳에서 내 몸을 포함한 공간속 모든 상황을 바라보는 무언가가 있다라고 그것의 시각으로 상황 전체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 상황속에는 눈에 보이는 사물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들 감정들 몸의 느낌들도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궁극에는 내가 나라고 여기며 살았던 생각들, 감정들, 느낌들이 내가 아니고 그걸 바라보는 존재가 나여서 지금 어렵게 느끼는 감정들도 편안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다 보는 마음이 길러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아직은 진행중이라 쉽지않은 과정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분야의 대가는 부처님입니다. 깨달았다는 것이 곧 몸이 내가 아님을 깨달은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더 공부해 보실 생각 있으시면, 김홍근 교수님이 하시는 인사동선원, 김연수님이 하시는 피올라마음학교, 김상운님이 하시는 왓칭 등을 참고해 보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그런 상황이면 누구나 그런 마음이 들죠~ 저 역시 그랬구요. '그래.. 그럴만하다. 내가 불안하구나~ 그럴수 있지'. '지난날이 너무 후회스럽구나.. 그럴수 있어. 후회할 수 있지' '미래가 두렵구나.. 두려울 수 있지, 그럴 수 있어.' 내 생각과 감정을 내가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세요~ 💞
저는 감정에 중독된것 같아요. 억울하고 서러웠던 오래된 아픔에 빠져 그 생각만 하면 감정이 곤두박질 쳐 오열하듯 우는게 벌써 4년이 넘었고 피를 토해내야하나 .나를 학대하고 가해해요. 너같은게 무슨 정화냐.너같은게 어떻게 해낼수 있어. 넌못해! 세상 사람들 다해내도 넌 안돼. 하지마 포기해 그냥 죽어! 내자신을.이렇듯 학대합니다. 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침저녁 거의 24시간을을 마음공부하는데 할애하고 노트에 적고 잠드는 순간에도 마음공부 영상 틀어놓고 의식을 깨우려하지만 잘 안됩니다. 내안에 나를 죽이려는 내면아이가 있는것 같아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 감정 정화가 이렇게 어려우니 이 빙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참 안타깝네요... 심지어 마음 공부 한다는 사람도 정화가 안되서 이런데 모르는 사람들은 사는게 지옥 같겠어요... 그런데 3번 같은 경우 이 영상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 자체가 집착 아닐까요...? 4번은 내가 원해서 그 기억이나 생각을 떠올리는게 아니라 내게 그저 '떠오르는 것'인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ㅠㅠ 그리고 이 4번을 해결하려고 하는게 3번에서 말한 집착 아닌가요???
3번 집착한다는 것은 죄책감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정화를 하고 그 이후에 '또 다른 죄책감은 없나? 더 있으면 그것도 없애버려야지!' 더 파고드는 것을 말합니다. 4번 어떤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을 때 이전과 같은 과거의 생각만 곱씹을게 아니라 새롭게 긍정적으로 재구성을 하면 좋다는 말씀입니다^^ 💕
@@luna-ir4my 감히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정화에 집착하게 만드는 해소하고자 하는 감정이 있을겁니다. 아주 짧은 한순간 만이라도 그 감정이 존재하고 있음을 인정해 주시고, 그 감정을 환영해 주려는 용기를 내보세요. 그저 한 순간만요.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그 감정을 대하는게 편해질때가 옵니다. 레스터 레븐슨이 말한대로 해본 저의 경험입니다. 너무 조급해 안하셔도 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흘려보내려 마세요. 감정은 내가 아니기에 저절로 때가 되면 (충분히 수용하면)
저절로 흘러갑니다..
그 감정이 내 감정이라고 잡고있어서 계속 맴도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흘려보내려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저항임을 알아차리면 좋습니다. 내가 이걸 잡고 이렇게 발버둥치는 것 또한 그럴 이유가 있겠지하고 서두르지말고 기다려주세요.
중요한건 힘들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와
고통스러워도 내 힘으로 스스로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지나고 나면 고통보다 더 큰 선물이 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이리 무겁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모든 분께 사랑을 보냅니다 ♡
괴로운만큼 가벼워질 당신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와 너무너무너무 너무 좋은내용입니다 꼭필요힌거였는데 감사합니다 ❤
필요를 느끼셨다면, 변화를 할 준비가 되셨나봐요^^ 스스로 많이 칭찬해주세요~👍☺️😍
@brightlight-1111 와...마음서점님이 댓글까지,,,준비는됐는데 분명됐는데 ㅋㅋ 내려놓지 못하는 욕심들이 많았다는걸 더더 느끼네요 오늘은 매번자책하고 혼나던 애에게 좀더칭찬해주며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중요한 포인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다르긴하지만 제 경우 제일 쉬운 무의식정화 방법은 허용과 사랑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마음껏 느끼는것입니다. 온갖 부정적이고 심지어 자기학대적 마음이 올라와도 사실 그럴이유가 있어서 그 마음이 든거잖아요. 그렇구나! 당연하다! 아 괴롭다! 이렇게 내가 스스로의 밑바닥 끝장까지 모든 것을 허용하고 허용하여도 괜찮다는 사랑의 용기를 가지고 해보세요. 정말 모든 감정은 당연하며 괜찮습니다.
그렇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겁니다. 부정적 감정을 나쁘다고 생각해서 억누르지 않고, 그냥 올라오는 대로 느끼면 흘러갑니다. 알고 보면 인간만의 특권일 겁니다☺️용기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더 커지는 현상들 더 악화되는 현상들 정화가 잘되고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성장하게할것이고 마음공부 영성 수많은도구들이 이름표를 가지고 등장하겠지만 결국같은 과정을거치고 불안과 두려움에 지식을 쌓아 안정시키겠지만 결국 지식이 추가되어 시간과 돈 복잡합이 추가될뿐 그냥 정화하면 됩니다 다만 그 당시에만 답답하고 힘들뿐
방법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게 마련이지만,
제 경우엔 김상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를 포함한 상황 전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통째로 인식하면
당시 느껴지는 감정 또한 객관화 되면서 그 감정으로 인한
몸의 반응 또한 객관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몸인 내가 몸으로 느껴지는 감정을 흘려보내는게 제 경우엔 쉽지 않더라구요..
새해에는 다들 원하는 현실 이루시면서 사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공간과 하나가 됐을 때는 저절로 고차원의 파동 상태가 되면서 억눌려 있던 낮은 파동의 생각 감정이 떠올라 흘러나가게 됐습니다. 공간과 하나되는 이 방법을 습득하면 정화가 참 잘되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새해에 더욱 더 자유롭고 평온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공간과 하나가 되는, 통째로 이미지처럼 인식하시는게 상상으로 이뤄지는걸까요~? 시도를 해봤지만 감이 안잡히네요😢
@@조나단-p6w 음...당연히 쉽지않죠. 처음에는 무척 어렵고 이게 뭔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지금 당장 계신곳에서 내 몸을 포함한 공간속 모든 상황을 바라보는 무언가가 있다라고 그것의 시각으로 상황 전체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 상황속에는 눈에 보이는 사물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들 감정들 몸의 느낌들도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궁극에는 내가 나라고 여기며 살았던 생각들, 감정들, 느낌들이 내가 아니고 그걸 바라보는 존재가 나여서 지금 어렵게 느끼는 감정들도 편안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다 보는 마음이 길러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아직은 진행중이라 쉽지않은 과정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분야의 대가는 부처님입니다. 깨달았다는 것이 곧 몸이 내가 아님을 깨달은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더 공부해 보실 생각 있으시면, 김홍근 교수님이 하시는 인사동선원, 김연수님이 하시는 피올라마음학교, 김상운님이 하시는 왓칭 등을 참고해 보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JKHONG-gm4nn 어이쿠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의식을 전체에 두는 연습부터 시작해야겠군요 추천해주신 목록들도 세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끔찍한 아픔과 고통을 느끼려고
내가 스스로
창조했다고요??😨🥺🥹😭
이말에 대한 깊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
다음영상으로....
정화의 가장 좋은방법은
멘탈리셋 책을 보시면
싶게 평온함에 머물수 있습니다
제가 불안 공포에서 다
해방되었습니다
제가집착이컸응을 알게됐네요.감사합니다.
얼른 해결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고 제 경험담이기도 합니다ㅎㅎㅎ
중요한 내용이라 집중해서 봤어요 깊이 들어간 만큼 따끔따끔 하고 벗어나면 공허하고 밝아지면 어둠이 스며들고 생각을 내려 놓으면 새로운 도전이 찾아오죠
선생님의 글을 보는데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기분 좋은 밤 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원활하고 순조롭게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
저는 안정적인 직업 돈벌이가없는것에 집착합니다 그것때문에 내삶이 불안하고 사랑하는사람도 만나지못하고 좋은인간관계도 맺지못하고 노년을두려워합니다 남의도움을 받고살용기도 없습니다
과거를 후회합니다 이런두려움과 스스로의죄책을 인정해주면되는걸까요..
그런 상황이면 누구나 그런 마음이 들죠~ 저 역시 그랬구요. '그래.. 그럴만하다. 내가 불안하구나~ 그럴수 있지'. '지난날이 너무 후회스럽구나.. 그럴수 있어. 후회할 수 있지' '미래가 두렵구나.. 두려울 수 있지, 그럴 수 있어.'
내 생각과 감정을 내가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세요~ 💞
저는 감정에 중독된것 같아요. 억울하고 서러웠던 오래된 아픔에 빠져 그 생각만 하면 감정이 곤두박질 쳐 오열하듯 우는게 벌써 4년이 넘었고 피를 토해내야하나 .나를 학대하고 가해해요. 너같은게 무슨 정화냐.너같은게 어떻게 해낼수 있어. 넌못해! 세상 사람들 다해내도 넌 안돼. 하지마 포기해 그냥 죽어! 내자신을.이렇듯 학대합니다.
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침저녁 거의 24시간을을 마음공부하는데 할애하고 노트에 적고 잠드는 순간에도 마음공부 영상 틀어놓고 의식을 깨우려하지만 잘 안됩니다. 내안에 나를 죽이려는 내면아이가 있는것 같아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습니다.트라우마를 극복해야만 나쁜 감정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먼저 어떤 트라우마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런 말들을 거울 보고 해보시는건 어때요? 조심스럽지만 거울 명상 추천드려요. 또 저도 정말 힘든 정화시간을 지나왔고 그로 인한 일들을 지금 해결 중이긴 하지만😢 응원드립니다..
@@행복수호신 트라우마가 있어서 마음공부 시작 했겠지요?! 고견 감사합니다❤️
@@Happisuji 수년간 거울명상 하고있고 거울명상하면서 나를 학대하는 가해자도 대면했는데 더 큰 두려움은 제가 피하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같은거요.
진심어린 댓글에 감동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거울보고 울고 불고 하세요 효과 있어요 저도 오래 했는데 이번에 큰일 있고 집중적으로 하니깐 얼굴이 진짜 사라지는 경험도 했고 모든 상황도 좋아지고 있어요
저도 23년도 말부터 거울명상했는데 24년부터 힘든일이 줄줄이 생기고 지금까지 힘드네요 삼제 직전인데 그래요ㅠ
머리가 나빠 그런가봅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올해는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펼쳐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서점님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
해바라기님 태양이 오늘도 환하게 빛나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eft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정화에 도움이 되는지 아실까요?
제 주변에도 효과를 본 분들이 있습니다^^
음.. 감정 정화가 이렇게 어려우니 이 빙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참 안타깝네요... 심지어 마음 공부 한다는 사람도 정화가 안되서 이런데 모르는 사람들은 사는게 지옥 같겠어요...
그런데 3번 같은 경우 이 영상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 자체가 집착 아닐까요...?
4번은 내가 원해서 그 기억이나 생각을 떠올리는게 아니라 내게 그저 '떠오르는 것'인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ㅠㅠ 그리고 이 4번을 해결하려고 하는게 3번에서 말한 집착 아닌가요???
3번 집착한다는 것은 죄책감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정화를 하고 그 이후에 '또 다른 죄책감은 없나? 더 있으면 그것도 없애버려야지!' 더 파고드는 것을 말합니다.
4번 어떤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을 때 이전과 같은 과거의 생각만 곱씹을게 아니라 새롭게 긍정적으로 재구성을 하면 좋다는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진속의 아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이미 정화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luna-ir4my 감히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정화에 집착하게 만드는 해소하고자 하는 감정이 있을겁니다. 아주 짧은 한순간 만이라도 그 감정이 존재하고 있음을 인정해 주시고, 그 감정을 환영해 주려는 용기를 내보세요. 그저 한 순간만요.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그 감정을 대하는게 편해질때가 옵니다. 레스터 레븐슨이 말한대로 해본 저의 경험입니다. 너무 조급해 안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해소하려는 마음과 함께 해볼게요!
😊
신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