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이렇게 참된 분들은 이 세상에서 빨리 사라지는 건가요.. 정말 이 지구는 이런 분들이 견딜 수 없는 곳인 건지,,,아 부인께서 납골당에 가시는 길에도 평상심을 유지하시다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너무 가슴 아프고 이 나라 언론을 생각하니 절망적인데,, 할 게 없어 이용마 기자의 책을 구입합니다...우리 잊지 말고 계속 기억이라도 해요,,,
이용마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릅니다. 엠비씨뉴스 이용맙니다 하던거는 인상에 남아 있네요. 전사처럼 싸우다 가신 것 같고 미안해 하고 추모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부럽기도 합니다.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허접하고 품위없는 나약한 싸움꾼으로 남을 것 같아 언짢습니다. 그래도 살아 있으니 운이 더 좋은 것이겠죠.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의 평안을 빕니다.
MBC의 발전을 위해
젊음을 바치고 투병하다
삶을 마감하신 이용마기자님의 다큐리포트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남겨진 아내분과 두아들들이 힘내시고 용기있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훌륭한 기자님께서 어찌 저런 병에 걸리셨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용마 기자님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언론이 바로 서는 사회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부디 유족들 힘내시고 기자님은 좋은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고 이용마기자님의 뜻과 의지, 헌신을 잊지 않고 mbc를 지켜내는데 힘쓰겠습니다. 유가족들께도 이 마음을 전합니다.
이용마 기자님, 그립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않으시길.. 지켜봐 주십시요.
두아들
잘키워주세요 이용마를닮은 아들들일겁니다
잘키워주십시오
두고두고잊을수없는기자님
아.. 왜 이렇게 참된 분들은 이 세상에서 빨리 사라지는 건가요.. 정말 이 지구는 이런 분들이 견딜 수 없는 곳인 건지,,,아 부인께서 납골당에 가시는 길에도 평상심을 유지하시다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너무 가슴 아프고 이 나라 언론을 생각하니 절망적인데,, 할 게 없어 이용마 기자의 책을 구입합니다...우리 잊지 말고 계속 기억이라도 해요,,,
수준높고 의식있는 지식인들에게 도대체 무얼하는거냐.... 천벌받아라..
뭔소리예요...
나 때문이라니..요..
누구보다..더..
어느 가정보다 더..
잘살고 계시길🎼🎼🙏
존경하는 이용마 기자님 3주년 추도를하며 영상을 다시 보러 왔습니다,,, 사모님 두아드님 잘 살아주셔야해요 🙏
ㅠ 이진숙 아오
Mbc응원합니다!!
정작 책임지고 죄 받아야 할 악인들은 오늘날까지 자신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며 큰소리 땅땅치는데
왜 항상 제일 선하고 힘이 되어주던 사람들이 눈물 흘리며 자책을 하는걸까요..
그 역경과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흔들림이없었던 그 정신…. 항상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열심히 싸웠던 이용마 기자님을 기억합니다.아마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을 이름 일 것 같아요.
남겨진 가족들에게 어떻게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평안하시길 그리고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자님,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하시기를
빌어요.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슬픕니다.ㅜㅜ
아들 잘 키워주시고 행복하세요
법원 검찰에 그렇게 불려다니면 없던 병이 생깁니다.. 이용마님은 검찰에 살해당했다고봄이 적절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푸네요
이진숙 보면서
처음알아네요
저악마들이 자기권력위해
희생한신분 이용마기자
너무 정직하신분
이용마님의 가족분들의 평안을 빕니다. _()_
이용마 기자님이 꿈꾸던 사회를 반드시 만들어내는게,이기자님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않는것읽ㆍㅂ니다.
이용마 기자님을 위해서라도 다들 싸워이겨냅시다.
국민은다압니다
그리고.하나님께서는
억울한죽음을다알고
계십니다
대대손손 천발을 받아야 할 , 이진숙.
우리가 기억합니다..
검경이 가 괴롭혀 스트레스받게만들어 죽였구나ㅠ
그런데 이정권이 잡아도 저 정권이 잡아도 국민은 사는게 힘이 드네요
뭔가 우리가 본받을만한 그런 본을 본적이 없어서인지 ???
고인의 가족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이용마 기자는 진정한 참 언론인이다.
이용마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릅니다. 엠비씨뉴스 이용맙니다 하던거는 인상에 남아 있네요. 전사처럼 싸우다 가신 것 같고 미안해 하고 추모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부럽기도 합니다.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허접하고 품위없는 나약한 싸움꾼으로 남을 것 같아 언짢습니다. 그래도 살아 있으니 운이 더 좋은 것이겠죠.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의 평안을 빕니다.
선하고 옳곧은분을 잃어서
비통해요. 이용마 기자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