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댓글에 중국애들 와서 분탕치네요 한국에 조선족이라는 중국소수민족 압잡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중국인하고 같이 여기저기 헛소리 하고 다니네요 중국인도 싫지만 이 조선족 새끼들이 더 싫습니다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 챙피할 정도로 그래서 한국인들은 그들을 그냥 조선족 중국인으로 봐요 한민족이라는 민족성이 없습니다 이들의 예의없는 댓글들 너무 감정이 안좋네요 님도 몽골조롱하는 이들에게 감정 안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옛 기록에 봐도 몽골군이 우리민족과 처음 만났을때 서로 놀랐데요. 힘들게 만주쪽으로 남하하는데, 몽골 입장에선 옆 부족을 만난 줄 알았고, 우리민족은 이웃집 사는 사람들이 말타고 온 줄 알고. ㅋㅋㅋ 서로 성격이 드러운것도 비슷해서인지 30년 넘게 항쟁을 하는 민족을 몽골쪽에서도 첨 본거죠. 안그래도 산악지역이 많아서 말 달리기도 힘들고 성질도 서로 드럽곸ㅋㅋㅋ (믿거나 말거나임 ㅋㅋㅋ)
@@patriot0422 한국정부(보사부)에서 2009년도에 3년간의 연구끝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몽골과 한국은 쥐뿔만큼의 유전자도 안 닮은 것으로 드러났음. 또한, 언어도 그동안 한국어가 우랄 알타이어인줄 알았었는데, 90년대부터 독립어로 구분되고 있음. 즉 알타이어족 어완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 그동안의 언어학자들의 연구 결과임. 이젠 교과서에서도 알타이어(몽골)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완전 독립된 언어로 가르침. 일본어도 일본어라는 독립된 언어(한국어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로 구분된지 오래 되었음. 한국인이 몽골인과 유사하게 생긴 이유는 몽골놈들이 고려의 여자들 상당수를 강간해서 태어난 한국인들이 워낙 많기 때문임. 아마도 이때 한국인에게 몽골반점이 찍힌듯함.
뭐 기황후 이야기만 봐도 몽골인들이 고려여자 공녀로 많이 잡아가서 그런것도 같음 그런여자들이 다시 고향으로 오면 환향녀라 엄청 무시했지 하도 무시하니 임금이 큰 우물을 파고 그물에 씻으면 다시 깨끗해진다고 할정도 아마 우리도 조상님 위로 올라가면 몽골인 유전자도 있을지 몰라
지나온 시기에 중공은 몽골의 식민지 였습니다 ! 식민지시절에는 한족은 가장 낮은 등급의 민족이었죠 ! 그러나 현재는 몽골역사도 중공의 역사로 편입되었고 내몽골 자치구에서는 소수민족으로서 언어나 문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중공은 예전부터 춘추사관으로 모든걸을 중공의 역사로 사서을 편집하죠 ! 동복공정 서남공정 또한 한복 김치 손흥민이 전부 중공 그들의 것으로 애기하죠 !
중국의 그 수 많은 왕조들이 멸망할 때마다 한반도로 피신했었던 사람들이 남자들 뿐인지 아십니까. 여자와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몽골 침략과 이후 원나라와 고려 사이의 강화 이후 원간섭 시기에 몽골에 끌려가든 자발적으로 가든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많이 갔었고 돌아오면서 현지처를 데려왔습니다 어쨌던 한국인이라는 유전자는 동북아에 존재했었던 수많은 종족들이 뒤섞여 형성된것으로 어디 한군데가 뿌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러시아 연구자들이 한국인 표본군을 대체 얼마나 많이 확보해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천만명 다 해본다면 결과는 다를겁니다
극소수 표본을 다룬다면 어쩌다 같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결과는 언제나 나올 수 있습니다. 그 특정 기간 중에 몽골과 유전적으로 얽혀버렸다는 증거가 역사적으로 존재하잖아요? 그래서 사실을 기반으로한 역사를 말하는 거구요. 암튼 저는 님처럼 실험실의 극소수 표본울 근거로 확대 해석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한국과 몽골의 13세기 이전 부터의 유사성은 러시아의 실험실에서만 존재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간만에 시간을 내서 링크해주신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거의 다 이미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다 읽었습니다. 선사시대 이야기는 사료가 없어 다 가설일 뿐이고 그 가설은 미토콘드리아 추적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이라고 하는것은 사회학적인 개념이지 유전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커다란 강의 기원울 찾겠다고 물줄기를 따라서 상류로 올라가서 결국 깊은 산골짜기 옹달샘에서 솟아나는 물보고 '아! 이 물이 우리가 마시던 강물의 근원이구나!' 라고 해봐야 상징적인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거에 집착해봐야 히틀러 지시로 순수 아리안 혈통 찾겠다고 머리뼈 각도기로 재고 코뼈 자로 재고 눈동자 색 측정하고 이것은 과학이다 주장하던 나치 과학자들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한반도와 인도 남부인들의 유전자가 비슷한 것이 특이한 점이라고 기사에 있는데 이것은 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하기전 당시엔 최첨단 기술이었던 농경기술을 인도인 기술자들이 대거 한반도로 출장와서 장기간에 걸쳐 기술을 전수해주고 나서 본국으로 돌아가는 대신 한반도에 정착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남성들 이었습니다. 모계 미토콘드리아 방법으로는 비슷해질 일이 없는데 대체 왜 그럴까요. 과학사를 보면 과학 발전과정은 기존과학에 새로운 것이 추가되어 발전되는 것보다는 기존 과학을 깡그리 뒤엎는 방식의 과학혁명을 통해서 획기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님께서 모계 미토콘드리아 추적법과 숫자로 된 데이터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계신것 같으신데 저는 절대적인 영원불변의 법칙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님 덕분에 오랬만에 이것저것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konann8005 몽고반점이 있다고 몽골피가 섞인것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신생아라면 종종 궁둥이부터 등에 이르기까지 하나 이상의 몽고반을 갖고 태어난다. 특히 90-95%의 동아시아인과 80-85%의 미국 원주민이 해당한다.[3] 또한 약 90%의 폴리네시아인과 미크로네시아인이 몽고반을 가지고 태어나며, 라틴 아메리카계열의 신생아중 46%도 몽고반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알려져있다.[4] 순수 백인 혈통에게서도 5-10%의 비율로 몽고반이 나타난다고 한다.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의 코리아 델 리오에서는 상당히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는 17세기 초에 방문한 일본 사절의 후예의 영향으로 보인다.
@@konann8005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한국인은 몽골족을 하나의 종족(Ethnic Group)으로 여기고 있으나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통일 영웅으로 불리는 칭기즈 칸이 통합한 나이만, 타타르, 케레이트 등은 실제로는 몽골족이 아니라 몽골계 언어를 사용하는 유목민일 뿐이었고, 이후에 몽골로 편입된 위구르족, 캉글리, 킵차크, 거란족[3], 탕구트 등도 이 당시 정(正) 몽골인으로 분류된 니룬(귀족), 두릴리킨(평민) 몽골과 달리 한문 사료에 언급되는 '색목인(色目人)'에 가까웠다. 그리고 유전자가 순수백인인 인종도 5~10% 가량 몽고반점이 발견되는건 멜라닌색소때문임. 엉덩이에 푸른반점은 여러 인종에서 발현되나 우리나라만 몽고반점이라고하는것임. 그리고 몽고인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갔다는것은 가설에 불가함. 학계에서는 마치 고조선이 아시아 대륙을 지배했다는 가설정도로 치부되고 있음.
북쪽으로 갈수록 춥고 사람들이 밀집해서 살지 않기 때문에 말을 할 때도 멀리서 들릴 수 있게 격하게 발음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받침소리가 강하게 납니다. 또는 같은 발음을 여러번 굴리거나 경음으로 자음의 울림이 명확하게 합니다. (북쪽으로 갈수록) 춥습니다. -> 츱습네다. 츱셉네다. (남쪽으로 갈수록) 춥습니다. -> 추워요. 추워예. 추와라. 춥당께. 격음이 경음으로 바뀌거나 반복되기도 합니다. (러시아, 터키 등) 투르크메니스탄 -> 뚜르끄메니스땅 그리고 소리문자가 뛰어나지 못한 시절에 당시의 한자의 음으로 빌려서 적다보니 이상하게 된 경우도 많아요. 티무르 -> 대무신(한국) 을지모돈 -> 을지문덕(한국) 응용해서 찾아보세요. 어원이 같은 여러 한국어와 몽골어 단어들이 어렇게 다르게 발음되고 있을 수도 있어요.
오카씨 반갑습니다. 2004년도 7월에 귀국을 2박3일 갔다 왔슴다. 다시 가보고 싶은데 코비드-19땜에 못가고 있거든요. 인상깊었던 몽골 지금은 누가 몽골 대통령이신지 그때 울란바트로 시장이 다음 대통령이 될거라고 했었는데 그때 우리를 안내해주던 한국의 대학원에 유학중이던 그사람이 몽골 수도 시장 아들이였거든요.
몽골분들,, 주로 이사할때 봤는데 힘이 세시고, 일을 잘 하셨음. 근면함? 웃는 모습도 보기 좋았던거 기억남 일한지 얼마 안되셨다고 했는데, 말하는 것말 들어보면 외국인인지 알기 어려웠음. 역사적인 인식면에서도 만나본 외국인중에서 제일 좋았음. 원나라 태자?책봉문제와 불개토풍약속한거 등등 아는게 많았음
몽골군대가 잔인해서 악명이 높았어요. 지금도 몽골군대라고 하면 여러가지 이미지가 있잖아요. 잔인함, 용맹함, 교활함과 영리함, 전략가, 그리고 포용성 등등등. 우리도 30년 넘게 대몽항쟁을 했던것만 봐도 몽골이나 우리나 만만찮았던듯. 암튼 역사적으로도 고려시대 우리나라 친원파들이 욕을 많이 들었고, 나중엔 부정축재가 너무 심해서 고려몰락의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하고... 그나마 우린 부마국이라는 지위로 좀 나은 대우를 받았지만 중국 한족들은 최하층 계급이라 악감정이 높데요. 지금도 몽골에 의해 지배당했다는 걸 왜곡하는거 같던데(중국은 모든 역사를 자신들 편한대로 왜곡하지만). 또, 중국학생들은 원나라 시대를 거의 암흑기로 알고 있더라구요. 지우고 싶은 역사 정도로. 암튼 수십년 전부터 일본이 몽골에 대해 투자를 많이 했고, 스모 등으로 몽골인들을 많이 귀화시키고, 그들이 몽골에 많은 돈을 보내면서 그 돈으로 어느정도 발전도 하고... 제가 약 10여년전까지 도쿄에 살았었는데, 아마 나이 많은 몽골인들은 아직도 한국에 대한 이미지보다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을거에요.
참나 외국인 인터뷰 전문 체널인데 편집자가 한글을 모르네 실수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저희나라'로 써놓더니, 이번엔 아예 한국말을 못알아듣고 자막을 써... 2:01 몽골이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이 올줄은 몰랐어요 -> 몽골, 우리나라(몽골)가 그렇게 (한국에) 많이 오는줄 몰랐어요
한국정부(보사부)에서 2009년도에 3년간의 연구끝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몽골과 한국은 쥐뿔만큼의 유전자도 안 닮은 것으로 드러났음. 또한, 언어도 그동안 한국어가 우랄 알타이어인줄 알았었는데, 90년대부터 독립어로 구분되고 있음. 즉 알타이어족 어완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 그동안의 언어학자들의 연구 결과임. 이젠 교과서에서도 알타이어(몽골)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완전 독립된 언어로 가르침. 일본어도 일본어라는 독립된 언어(한국어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로 구분된지 오래 되었음. 한국인이 몽골인과 유사하게 생긴 이유는 몽골놈들이 고려의 여자들 상당수를 강간해서 태어난 한국인들이 워낙 많기 때문임. 아마도 이때 한국인에게 몽골반점이 찍힌듯함.
사실 개인적으로 몽골과 몽골인들을 보는 감정이 조금 복잡하긴 함. 고려시대에 이 땅에 들어와서 그 잔혹했던 짓을 일삼했던 그 몽골 놈들의 후손들이라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르면서도...... 한 편으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런 제국의 영광을 추억으로만 간직한 채 이제는 그저 자신의 모국보다 월등히 발전한 나라에서 적은 돈이지만 어떻게든 한 푼이라도 더 벌어 자기도 먹고 고국의 가족에게 송금하면서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면 짠~하기도 함! 마지막으로 오카씨는... TOPIK 6급 시험 따로 도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미 유창하게 말하는 수준이 6급 이상인데 굳이...... ㅎㅎㅎ
그래도 한국은 몽골치하에서 사위국가로 위상이 높았음. 정복한 나라에 황금씨족이라는 징키스칸 직계 공주를 보내옴. 고려왕도 몽골내 서열이 꽤 높아서 그 드넓은 제국에서 4-5위 정도임. 쓸모는 없지만. 중국 한족들이 완전 노예취급이었지..고려는 그나마 나은편. 고려양이나 기황후도 나오고. 몽골제국의 위세가 거의 세계통일급이었던거 생각하면..문화재. 의병. 인민학살 이런거도 뿐만 아니라 현시대에 긍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생각합니다. 일본은 그시대를 논하면 그냥 변방일뿐. 초원에 시대정신이 있던 시기가 꽤됩니다 인류역사에.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온 오카입니다^^
제 인터뷰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어도 잘하시도 이쁘시고, 똑 부러지시는 성격이신거 같으신게 너무 좋아요^^
동대문 몽골빌딩에서 밥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코비드 없어지면 몽골로 여행가려합니다.
님 댓글에 중국애들 와서 분탕치네요 한국에 조선족이라는 중국소수민족 압잡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중국인하고 같이 여기저기 헛소리 하고 다니네요 중국인도 싫지만 이 조선족 새끼들이 더 싫습니다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 챙피할 정도로 그래서 한국인들은 그들을 그냥 조선족 중국인으로 봐요 한민족이라는 민족성이 없습니다 이들의 예의없는 댓글들 너무 감정이 안좋네요 님도 몽골조롱하는 이들에게 감정 안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반가워요~~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세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면
몽골여행을 가보고 싶습니다
몽골에 아름다온 곳이 어디인가요?
어순이 같아서 쉽게 한국어를 빨리 배운듯하네요
대단합니다~.~ 단어 20개 외우기 어려운데 -.-;;
저도 대학교 시절에 몽골 친구들이 몇명 있었는데 일단 우리와 다를바없는 외모에 한번 놀라고 외국인티 거의 안나는 한국어 실력에 두번 놀람
옛 기록에 봐도 몽골군이 우리민족과 처음 만났을때 서로 놀랐데요.
힘들게 만주쪽으로 남하하는데, 몽골 입장에선 옆 부족을 만난 줄 알았고, 우리민족은 이웃집 사는 사람들이 말타고 온 줄 알고. ㅋㅋㅋ
서로 성격이 드러운것도 비슷해서인지 30년 넘게 항쟁을 하는 민족을 몽골쪽에서도 첨 본거죠.
안그래도 산악지역이 많아서 말 달리기도 힘들고 성질도 서로 드럽곸ㅋㅋㅋ (믿거나 말거나임 ㅋㅋㅋ)
@@patriot0422 한국정부(보사부)에서 2009년도에 3년간의 연구끝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몽골과 한국은 쥐뿔만큼의 유전자도 안 닮은 것으로 드러났음.
또한, 언어도 그동안 한국어가 우랄 알타이어인줄 알았었는데,
90년대부터 독립어로 구분되고 있음. 즉 알타이어족 어완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 그동안의
언어학자들의 연구 결과임.
이젠 교과서에서도 알타이어(몽골)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완전 독립된 언어로 가르침.
일본어도 일본어라는 독립된 언어(한국어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로 구분된지 오래 되었음.
한국인이 몽골인과 유사하게 생긴 이유는 몽골놈들이 고려의 여자들 상당수를 강간해서 태어난 한국인들이
워낙 많기 때문임. 아마도 이때 한국인에게 몽골반점이 찍힌듯함.
뭐 기황후 이야기만 봐도 몽골인들이 고려여자 공녀로 많이 잡아가서 그런것도 같음 그런여자들이 다시 고향으로 오면 환향녀라 엄청 무시했지 하도 무시하니 임금이 큰 우물을 파고 그물에 씻으면 다시 깨끗해진다고 할정도 아마 우리도 조상님 위로 올라가면 몽골인 유전자도 있을지 몰라
오카씨 정말 한국어 잘하시네요~ 좋은 한국생활 하시고요~ ^^
한국도 몽골 좋아해요 미래엔 몽골이 한국하고 더 친해져서 형제처럼 지냈으면 좋겠어요
몽골이랑 한국이랑 연합국가가 될수도 있다고 하던데
서로 좋은 일인듯하네요 빨리 그런 날이 오길 🙏 바랍니다 ~^^!!!
개소리입니다 어디서 잘못된 국뽕유튜브 보셨나보네요
언니 한국말 수준급입니다
누가 외국인이라고 말하겠어요?
그냥 발음조차 한국인이네요.몽골과 항상 좋은 관계 유지했음 좋겠네요.
우리는 몽골의 넓은땅과 원자재 몽고는 경제발전 롤모델로 한국을윈윈
일단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은
한글에 영향 받는 외국인
어법에 영향 받는 외국인
두분류로 나뉘나봐요
몽골은 후자에 속하는 것 이구요
한국에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생활하길 바랍니다
저도 몽골인은 이상하게 정이감
우리민족이 몽고족아님 특징 아기엉덩이 푸른점 몽고반점
전 외국인 친구들이 몽골사람인줄 알았데요 생긴게 ㅋㅋ
드라마나 tv에서 보면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는 모습 보면 잠시나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기도 넘좋을것 같아요ㆍ
그건 초원을 일부러가야하고요
도시는 한국과 다르지안습니다. 말 양 그런것도 없습니다. 그냥 도시입니다.
울란바토르
@@dltkdrjs137able 오잉 진짜루 그렇읍니가 에휴 난 상상만해도 넘 좋을것 같아는데요 실레지만 상건님 어디 이씨 인지요 궁금합니다 혹 경주 이씨 아니신지요ㆍ
@@왕질악-j3j 전 드물어요 월성 이씨라고합니다
제와이프가 몽골인이고 저또한 20대때 몽골에 살았었죠
@@dltkdrjs137able 축하드립니다 ㆍ전 나이가 좀잇엇어 이대로 혼자 살아야 한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몽골 사람들의 한국어 발음이 다른 외국인보다 좋은거 같음.
한국인도 몽고족 이잖아요
우리는 몽골어 발음 힘들어도...몽골인은 한국어 발음이 쉽다고 하더군요...우리가 일본어에 그러한 것 처럼...발음이 상위 발음체계라고 언젠가 들은것 같음...단.발음만 입니다. ㅎ
@@konann8005 네 그런 느낌이 있어요. 한국 사람한테 일본말이 너무 쉽게 느껴지는데 일본 사람은 한국어 발음 못하잖아요.
한국인도 몽고족 이잖아요
@@artcenter8231 ??? 한민족에 몽골피 별로없음.
이쁘고 똑똑한 친구네
옛날 부터 몽골은 형제의 나라
앞으로 같이 잘사는 나라 만들어 야지
한국 몽골 러시아
같이 가야지
일본 중국잡고 선진국 되야지
몽골 파이팅
러시아 파이팅
우리나라 파이팅
나라 망할 소리하고 있네 미국이랑 일본과 친하게 지내야지
한국과 몽골은 서로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고 같음을 이해하면
인류역사에 남는 좋은 선례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오카씨.. 잘 보았습니다. ^^ 한국에 대해서 몽골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몽골과 한국이 연방국가로 된다는데 기대됩니다!
몽골 전체 인구 317만명 실화? 인천시 인구가 292만인데.. 인구 규모를 생각해보면 한국 길거리에서 보이는 몽골사람들 대단히 많은거였네요.
몽골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이 한국에 들어와있음. 그러니까 대충 30만명...
@@소빈용 ???? 유언비어 퍼뜨리지 마세요; 5만도 안됩니다. 물론 그것도 인구 비례로 큰 숫자긴 하지만요
통계에 잡힌게 5만~10만 그 정도고 실제로는 훨씬 거 믾음...
조선족 절반이상 백만이 한국와있음 그때문에 중국조선족사회 붕괴직전 조선족 내쫒고 차라리 몽골족 받아야 재중동포는 개뿔
@@정민혁-w4p 그래도 한민족 아닌가요?
말씀을 참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한국에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몽골사람 볼때마다 그냥 합쳐도 되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800년전에 태어나셨으면 높은자리 한자리 하셨을듯...
몽고귀족들이 두려워서 연합 부정적일듯 북한처럼 몽고귀족들 노예많이두면 좋잖아
지나온 시기에 중공은 몽골의 식민지 였습니다 ! 식민지시절에는 한족은 가장 낮은 등급의 민족이었죠 ! 그러나 현재는 몽골역사도 중공의 역사로 편입되었고 내몽골 자치구에서는 소수민족으로서 언어나 문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중공은 예전부터 춘추사관으로 모든걸을 중공의 역사로 사서을 편집하죠 ! 동복공정 서남공정 또한 한복 김치 손흥민이 전부 중공 그들의 것으로 애기하죠 !
말투가 참귀엽네요
저는 몽골이 친근감이 드는것 중에 첫째가 우리와 생김세가 너무 똑같아서 몽골사람들은 우리와같은 문화, 언어를 쓰지 않을까 생각했든 어린시절도 있었어요ㅎㅎ
확실히 이렇게보니 몽골사람이랑 우리랑 비슷하게 생긴듯
똑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가장사랑하는 나라 몽골
자연이 아름다운나라.
사람들이 아주 친절하다.
언어도 비슷한면이있어서 다른나라비해 더욱 친숙함
마지막으로...몽골 여성들이 딱 내스타일
한국어와 몽골어는 같은 알타이어 계통이라 어순이 비슷합니다.
또, 고조선, 고구려, 발해는 한민족이 건국했지만, 백성들은 한민족, 몽골족, 여진족(현재 만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국가였지요. 한민족의 형제의 나라, 몽골!!
일본어도 어순 같은데요
언어 외모 아무리 듣고 봐도 네이티브 한국인이다. 아니 우리가 몽골사람같은건지.....아오 헷갈려~
13세기에 몽골인들이 한반도의 유전자 지도를 싹 다 갈아 엎어버린 결과입니다.
중국의 그 수 많은 왕조들이 멸망할 때마다 한반도로 피신했었던 사람들이 남자들 뿐인지 아십니까.
여자와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몽골 침략과 이후 원나라와 고려 사이의 강화 이후 원간섭 시기에 몽골에 끌려가든 자발적으로 가든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많이 갔었고 돌아오면서 현지처를 데려왔습니다
어쨌던 한국인이라는 유전자는 동북아에 존재했었던 수많은 종족들이 뒤섞여 형성된것으로 어디 한군데가 뿌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러시아 연구자들이 한국인 표본군을 대체 얼마나 많이 확보해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천만명 다 해본다면 결과는 다를겁니다
극소수 표본을 다룬다면 어쩌다 같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결과는 언제나 나올 수 있습니다. 그 특정 기간 중에 몽골과 유전적으로 얽혀버렸다는 증거가 역사적으로 존재하잖아요? 그래서 사실을 기반으로한 역사를 말하는 거구요.
암튼 저는 님처럼 실험실의 극소수 표본울 근거로 확대 해석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한국과 몽골의 13세기 이전 부터의 유사성은 러시아의 실험실에서만 존재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간만에 시간을 내서 링크해주신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거의 다 이미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다 읽었습니다.
선사시대 이야기는 사료가 없어 다 가설일 뿐이고 그 가설은 미토콘드리아 추적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이라고 하는것은 사회학적인 개념이지 유전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커다란 강의 기원울 찾겠다고 물줄기를 따라서 상류로 올라가서 결국 깊은 산골짜기 옹달샘에서 솟아나는 물보고 '아! 이 물이 우리가 마시던 강물의 근원이구나!' 라고 해봐야 상징적인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거에 집착해봐야 히틀러 지시로 순수 아리안 혈통 찾겠다고 머리뼈 각도기로 재고 코뼈 자로 재고 눈동자 색 측정하고 이것은 과학이다 주장하던 나치 과학자들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한반도와 인도 남부인들의 유전자가 비슷한 것이 특이한 점이라고 기사에 있는데 이것은 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하기전 당시엔 최첨단 기술이었던 농경기술을 인도인 기술자들이 대거 한반도로 출장와서 장기간에 걸쳐 기술을 전수해주고 나서 본국으로 돌아가는 대신 한반도에 정착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남성들 이었습니다. 모계 미토콘드리아 방법으로는 비슷해질 일이 없는데 대체 왜 그럴까요.
과학사를 보면 과학 발전과정은 기존과학에 새로운 것이 추가되어 발전되는 것보다는 기존 과학을 깡그리 뒤엎는 방식의 과학혁명을 통해서 획기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님께서 모계 미토콘드리아 추적법과 숫자로 된 데이터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계신것 같으신데 저는 절대적인 영원불변의 법칙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님 덕분에 오랬만에 이것저것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이쁘고 사랑스러워 안녕 몽골아가씨
오카님 말씀 잘하시네요. 행복하게 즐겁게 생활하시길...
고려시대 왕비 노국공주 같다 노국공주 공민왕 왕비 징기스칸 직계
한때는 영토를 가장많이 지배했던 민족
몽골은 인구가 적어서인지
유튜브의 몽골템이 많지 않네!!
힘네서 열심히 열심히해서
한국에 몽골을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
오카 화이팅!!
오카 따봉!!
pd님..오카 불러다가 매번 털기만 하지 마시고..먹방도 좀 해줘요~
정말 한국사람과 구별이 힘들군요...뭐 어차피 뿌리가 같은 알타이계니까요..... 나라 합칩시다 ㅎㅎㅎㅎㅎ
일본이 나라 합치자고 하면 랄발광 할거면서 무례하기는
@@고구마-t1v 과거 양국간에 그런말이 몇번 있었음 연합국가 얘기가 유독 몽골 얘기할때만 있는이유가 그거임
@@고구마-t1v 연합국가 얘기는 몽골에서 먼저 제의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몽골사람은 그냥 정겹다. 좋아
오키씨 한국어 넘 잘 하시네요
한국에서 하시는일 잘 하시고요^^
몽골과 한국의 공통점
언어ㅡ우랄알타이어 계통(어순이 같음)
인종ㅡ몽골리언
한국어는 고립어로 우랄어족이 아님으로 판명 됨
@@PrettyT-rex 우랄어족이 아니라 계통이래요 어순 때문에
@@오아랑-l2e 어순이 같다고 같은 계통인게 아님
@@PrettyT-rex 증거를 대봐요
@@오아랑-l2e 아니뭔 개같은 소리야 자꾸 그럼 독일어랑 중국어가 어순이 같은데 같은 계열이겠니?
우와 우리 엄마도 몽골 사람인데
몽골로이드??
나도 몽고반점 있었는데....ㅎ
@@konann8005 몽고반점이 있다고 몽골피가 섞인것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신생아라면 종종 궁둥이부터 등에 이르기까지 하나 이상의 몽고반을 갖고 태어난다. 특히 90-95%의 동아시아인과 80-85%의 미국 원주민이 해당한다.[3] 또한 약 90%의 폴리네시아인과 미크로네시아인이 몽고반을 가지고 태어나며, 라틴 아메리카계열의 신생아중 46%도 몽고반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알려져있다.[4] 순수 백인 혈통에게서도 5-10%의 비율로 몽고반이 나타난다고 한다.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의 코리아 델 리오에서는 상당히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는 17세기 초에 방문한 일본 사절의 후예의 영향으로 보인다.
@@aicta 바이칼의 몽골족이 우성이라 그럼니다... 베링해협을 건너간 아메리카 인디언도 몽골계이고...유럽은...일본이 아니고 훈족과 칭기스칸 원정군단 때문이죠...특히 동유럽...
@@konann8005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한국인은 몽골족을 하나의 종족(Ethnic Group)으로 여기고 있으나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통일 영웅으로 불리는 칭기즈 칸이 통합한 나이만, 타타르, 케레이트 등은 실제로는 몽골족이 아니라 몽골계 언어를 사용하는 유목민일 뿐이었고, 이후에 몽골로 편입된 위구르족, 캉글리, 킵차크, 거란족[3], 탕구트 등도 이 당시 정(正) 몽골인으로 분류된 니룬(귀족), 두릴리킨(평민) 몽골과 달리 한문 사료에 언급되는 '색목인(色目人)'에 가까웠다.
그리고 유전자가 순수백인인 인종도 5~10% 가량 몽고반점이 발견되는건 멜라닌색소때문임. 엉덩이에 푸른반점은 여러 인종에서 발현되나 우리나라만 몽고반점이라고하는것임.
그리고 몽고인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갔다는것은 가설에 불가함. 학계에서는 마치 고조선이 아시아 대륙을 지배했다는 가설정도로 치부되고 있음.
유음화 현상 유포니 현상은 자연스러운 거라 전세계 언어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데
프리 몽골
허르헉은 몽골가면 꼭 먹고 싶어요>
한국x몽골연합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같은 나라가 될 수 있어요' 홧팅하자~~~
한국어 잘 하시네요
ㅎㅎ
똑똑하시고 다무진 여장군 이네요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몽골 사랑해요~ ❤️
확실히 아나운서 이셔서 그런지 쉽게 쉽게 대충 편하게 말하는 느낌이 아닌 ....표현이 정확하신것 같다.. 외국인인데 이런느낌을 어떻게 받을수 있는거지??? 신기하다...너무 좋다 !!!
몽골은 어딘지 모르게 많이 닮아있음
같은 몽고족인데 한몽연방공화국 만들면 좋겠다 통화부터 통일하고 유럽처럼 국회의원 대통령 투표권도 동일하게 하고 아휴 꿈이죠 어휴
북한도 우리의 민족이지만 오히려 몽골이 더 융화가 쉬울듯
몽골과 한국이 연합국이 될수 있도록 힘이 돼 주세요!!!
한국말도 잘하고 예쁘네요 ^^
오카님
감사해요
최고
한국에서 좋은경험 많이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몽골에서 제안한 한몽 연합국가를 빨리 추진해야 합니다. 같은 계열 민족성과 비슷한 어순 동질성이 많은 몽골 한국 입니다.
한국인도 몽고족인데 똑같죠
미소가 맑네요
몽골은 진짜 한국인 같아 .. 정말 유전자의 힘이란.. 수천년이 지나도 중국인과 다르게 한국인과얼굴이 같다는건 아마도 조상이 같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 미인이셔서 어디가든 환영받으실듯
오카씨 좋아요~
Mongol and korea should be united nation~
북쪽으로 갈수록 춥고 사람들이 밀집해서 살지 않기 때문에 말을 할 때도 멀리서 들릴 수 있게 격하게 발음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받침소리가 강하게 납니다. 또는 같은 발음을 여러번 굴리거나 경음으로 자음의 울림이 명확하게 합니다.
(북쪽으로 갈수록)
춥습니다. -> 츱습네다. 츱셉네다.
(남쪽으로 갈수록)
춥습니다. -> 추워요. 추워예. 추와라. 춥당께.
격음이 경음으로 바뀌거나 반복되기도 합니다. (러시아, 터키 등)
투르크메니스탄 -> 뚜르끄메니스땅
그리고 소리문자가 뛰어나지 못한 시절에 당시의 한자의 음으로 빌려서 적다보니 이상하게 된 경우도 많아요.
티무르 -> 대무신(한국)
을지모돈 -> 을지문덕(한국)
응용해서 찾아보세요. 어원이 같은 여러 한국어와 몽골어 단어들이 어렇게 다르게 발음되고 있을 수도 있어요.
홉스골의 붉은 석양. 고비사막의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면서 마시는 맥주 한 캔.
언덕에 올라서 바라보는 초원과 지평선. 허르헉과 보드카.
그리고 순수한 사람들.
또 가고싶다.
언제가 한국과몽골이 연방제국을 만드는 날을 기대할께요 이제 알타이어족 제국이 생길때도 됫아고 봅니다 몰론 미래이지만
몽골인은 역사적으로나 유전학적으로나 세계 다른 어떤 민족들보다도 가까운 우리의 형제국가 형제민족이니까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게 당연하다고 봄
한국어잘하세요
오카님최고예요
한국 병원 의학 기술은 서계 최고의 기술입니다
역시 몽골분은 외모 차이가 없네 한국사람인줄 ㄷㄷ
몽골은 좋아하지만 중국을 누가 좋아할까
몽골과 한국은 쿠빌라이 칸 때부터 역사적으로 애증이 많아요!
오카씨 반갑습니다. 2004년도 7월에 귀국을 2박3일 갔다 왔슴다. 다시 가보고 싶은데 코비드-19땜에 못가고 있거든요. 인상깊었던 몽골 지금은 누가 몽골 대통령이신지 그때 울란바트로 시장이 다음 대통령이 될거라고 했었는데 그때 우리를 안내해주던 한국의 대학원에 유학중이던 그사람이 몽골 수도 시장 아들이였거든요.
몽골분들,, 주로 이사할때 봤는데
힘이 세시고, 일을 잘 하셨음. 근면함? 웃는 모습도 보기 좋았던거 기억남
일한지 얼마 안되셨다고 했는데, 말하는 것말 들어보면 외국인인지 알기 어려웠음.
역사적인 인식면에서도 만나본 외국인중에서 제일 좋았음.
원나라 태자?책봉문제와 불개토풍약속한거 등등 아는게 많았음
강호동이 길에 넘처난다함 12.13세기 세계를 지배했던 징기스칸의 몽고족 우리어린시절 우는아이 달랠때 순사(일본순사)온다 했듯이 대부분 유럽 국가에선 어린아이 달랠때 울지마라 칸 온다는말이 아직도 있다함
그냥 한국분이시네요
북한 2500만 먹여살리긴 힘들어도 부산인구 몽골정도는 당장 통합해도 감당할수 있다고 봅니다
몽골은 아직 1차산업 국가라 한국을 완전 이해하기란 쉽지않을것
어쨌든 우리는 몽고족과 같은 핏줄,,
개소리 ㄴㄴㄴㄴㄴ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나 하고 짖어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몽골(원)이 광활한 영토국이었는데
저는 몽골에 대해서 악의적인 사람 찾기 어렵더군요. 당근과 채찍의 균형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려를 '사실상 원의 속령 및 식민지'로 보는 견해와 '주권을 가진 독립국이었으나 내정 간섭을 받은 나라'로 보는 견해가 대치하고 있다.
몽고는 고려시대 왕비도 많고 잘했음 공민왕이 왕비 노국공주 모르세요 지금 정릉이 몽고공주 노국공주
몽골군대가 잔인해서 악명이 높았어요. 지금도 몽골군대라고 하면 여러가지 이미지가 있잖아요. 잔인함, 용맹함, 교활함과 영리함, 전략가, 그리고 포용성 등등등. 우리도 30년 넘게 대몽항쟁을 했던것만 봐도 몽골이나 우리나 만만찮았던듯.
암튼 역사적으로도 고려시대 우리나라 친원파들이 욕을 많이 들었고, 나중엔 부정축재가 너무 심해서 고려몰락의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하고... 그나마 우린 부마국이라는 지위로 좀 나은 대우를 받았지만 중국 한족들은 최하층 계급이라 악감정이 높데요. 지금도 몽골에 의해 지배당했다는 걸 왜곡하는거 같던데(중국은 모든 역사를 자신들 편한대로 왜곡하지만). 또, 중국학생들은 원나라 시대를 거의 암흑기로 알고 있더라구요. 지우고 싶은 역사 정도로.
암튼 수십년 전부터 일본이 몽골에 대해 투자를 많이 했고, 스모 등으로 몽골인들을 많이 귀화시키고, 그들이 몽골에 많은 돈을 보내면서 그 돈으로 어느정도 발전도 하고... 제가 약 10여년전까지 도쿄에 살았었는데, 아마 나이 많은 몽골인들은 아직도 한국에 대한 이미지보다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을거에요.
응 범죄율 1위
이런거보면 발음은 ...뭔가 특별한능력치가 필요한거같다 나보다 발음이 좋아...
1000년 전에도 몽고, 원나라 와 고려는 사돈지간 이었다지요.
오카 이뻐요 😍👏👍
참나 외국인 인터뷰 전문 체널인데 편집자가 한글을 모르네
실수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저희나라'로 써놓더니, 이번엔 아예 한국말을 못알아듣고 자막을 써...
2:01 몽골이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이 올줄은 몰랐어요 -> 몽골, 우리나라(몽골)가 그렇게 (한국에) 많이 오는줄 몰랐어요
몽골 좋아요!! 양국 윈윈하면 모두 발전하기를!! 👍👍
성형은 하지 마세요
몽골 여성 분들 자연 그대로가 제일 매력적 입니다
몽골은 우리의 선조때부터 좋은관계였지요.몽골과 한국이
좀더 가까운관계의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카님 방가워요
한국정부(보사부)에서 2009년도에 3년간의 연구끝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몽골과 한국은 쥐뿔만큼의 유전자도 안 닮은 것으로 드러났음.
또한, 언어도 그동안 한국어가 우랄 알타이어인줄 알았었는데,
90년대부터 독립어로 구분되고 있음. 즉 알타이어족 어완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 그동안의
언어학자들의 연구 결과임.
이젠 교과서에서도 알타이어(몽골)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완전 독립된 언어로 가르침.
일본어도 일본어라는 독립된 언어(한국어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로 구분된지 오래 되었음.
한국인이 몽골인과 유사하게 생긴 이유는 몽골놈들이 고려의 여자들 상당수를 강간해서 태어난 한국인들이
워낙 많기 때문임. 아마도 이때 한국인에게 몽골반점이 찍힌듯함.
▶한국과 맺은 분들
모두 성공하길 빌어줍시다!
굉장히 이~뻐..... 한쿡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셈....ㅎㅎㅎ
몽고 사람들이 세계의 언어를 가장 발음을 잘 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글자로 다른 나라의 언어를 가장 잘 표현하는 글자가 한글이라고 합니다..
저는 몽골 사랑합니나!
사실 개인적으로 몽골과 몽골인들을 보는 감정이 조금 복잡하긴 함.
고려시대에 이 땅에 들어와서 그 잔혹했던 짓을 일삼했던 그 몽골 놈들의 후손들이라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르면서도...... 한 편으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런 제국의 영광을 추억으로만 간직한 채 이제는 그저 자신의 모국보다 월등히 발전한 나라에서 적은 돈이지만 어떻게든 한 푼이라도 더 벌어 자기도 먹고 고국의 가족에게 송금하면서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면 짠~하기도 함!
마지막으로 오카씨는... TOPIK 6급 시험 따로 도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미 유창하게 말하는 수준이 6급 이상인데 굳이...... ㅎㅎㅎ
그래도 한국은 몽골치하에서 사위국가로 위상이 높았음. 정복한 나라에 황금씨족이라는 징키스칸 직계 공주를 보내옴. 고려왕도 몽골내 서열이 꽤 높아서 그 드넓은 제국에서 4-5위 정도임. 쓸모는 없지만.
중국 한족들이 완전 노예취급이었지..고려는 그나마 나은편. 고려양이나 기황후도 나오고.
몽골제국의 위세가 거의 세계통일급이었던거 생각하면..문화재. 의병. 인민학살 이런거도 뿐만 아니라 현시대에 긍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생각합니다. 일본은 그시대를 논하면 그냥 변방일뿐. 초원에 시대정신이 있던 시기가 꽤됩니다 인류역사에.
영토적 욕심내는 분들과는 달리 경제적으로 중동까지 연결되는 통로로서 역사문화적 인연이..꽤 크더군요. 비지니스적으로도 그렇고 말한마디라도 붙여볼 꺼리가 됩니다. 몽골 뿐아니라 카자흐 우즈벡 등도 자원 터지면서 기술좋은 우리기업 진출해서 자원개발도 하고 우리 문화좋아해서 물건 많이 팔면 우리도 커지고. 무지막지한 중국견제도 되고 ㅎㅎ 역사적앙금에 실효기간은 정해진바 없으니 좋던싫던 자유지만 이익측면에서 몽골은 괜찮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남자 만나는지 아님 만난적있는지? 이런 걸 물어봐야죠. ㅋ
몽골이랑 빨리 연합국가 만드러야 하는대 몽골은 조상도 같고 몽골도 우리랑 합치려고 하니 어차피 조상이 같은 형제 나라
자음동화를 공부하시면 한국어 공부하는데 좀 편하실듯....
같은언어권이군요 😃
몽골분들은 정말 생긴것도 구별이 안가고 다른 국가에 비해 한국어 발음이 좋아요.
난 몽골좋아. 꼭 가볼거다
대한민국과 몽골을 통일합시다,
몽고를 제 2의 대한민국으로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몽골의 고려침입때 많은 씨를 뿌린건 확실한 것 같아요. 전체적인 느낌이 전혀 이질감이 없슴!
🎧👍🇰🇷😁
6분 30초에서 7분정도에 나오는 단어가 불교단어가 아닌 불규칙 단어 아닌가요? 수정해주세요.
한국몽골연합국 지지합니다.
경제 지하자원 국토가용력 등.
대박임
한국.몽골 연방 국가? 그건 한국의 희망 사항일뿐... 몽골은 어떤지 몰라도 중국때문에 안됩니다. 중국이 가만히 보고만 있겠어요?
몽골과 한반도는 고대에 매우 가까운 나라였을 겁니다.
말을 소유한 사람은 한반도와 몽골지역에
자주 다녔을 겁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