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범위 확대' 통상임금 새 지침…어떻게 달라질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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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급여와 수당, 퇴직금 등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 관련 지침이 11년 만에 개정됐습니다.
명절 상여금, 또 여름 휴가비 등이 앞으로 통상임금에 포함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진다는 건지, 이희령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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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우리는 포괄임금 이라고 부르기로 헸어요. 노동자 때려잡던 김문수가 설마 노동자에게 유리한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참고로 의료파업 하는 의사들도 의사 수 증가로 인해 현재 급여체계에서 포괄임금 형태로 급여 형태가 바뀔까봐 반대 하는 이유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람.
이젠 명절 상여금 & 휴가비 없애겠군
빙고. 기업은 어떻게든 잔머리를 쓰죠. 대기업.공무원만 좋은 세상이죠. 중소기업은 해당사항없죠. 월급이 오르면 다른쪽에서 삭감하겠죠. 어떤놈들인데. 법은 항상 가진자들 편이죠.
명절 상여금& 휴가비 작년의 반으로 줄였음.. 거기에 최저임금 올려주는척 하고 다른수당으로 조작질함..ㅋ
월급이 가게 손님인 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