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손목을 쓰는 포핸드 그립 잡는 방법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올리신 두 영상의 그립법이 서로 좀 다르게 설명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의 3:50 에서의 설명과 아래 링크의 손목을 쓰는 포핸드 그립 설명에서의 1:50 에서의 설명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pyFZsfG61II/w-d-xo.html 어느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되냐면, 링크 영상에서는 45도 정도 돌려서 포핸드를 잡고, 제가 댓글을 다는 영상에서는 90도로 세워서 잡는 것처럼 보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걸까요??
아...두 그립은 같습니다..검지의 두번째 마디를 그립의 넓은 면으로 부터 두번째 면에 오게 하는 것과 엄지의 두번째 마디를 그립의 넓은 면에 닿게 하는 것은 같은 그립이에요... 스매쉬를 할 때 엄지의 두번째 마디가 그립의 넓은 면에 닿아야 손목의 회전에서 스피드를 높일 수 있게 됩니다...
아..! 다행이네요. 영상으로 보다보니 그립이 제대로 보이지않아 질문드렸습니다. 1. 반대로 백클리어나 백스매시 네트킬을 할때 백핸드엄지받치지 않는그립은 백스윙하려면 홀 깊게 잡지않고 엄지옆으로 살짝 밀면서 나머지 세손가락으로 잡히는데 맞나요?? 그래야 라켓넘어가면서 정타맞고 검지로 나가는 라켓을 원하는위치에 통제할 수 있더라구요 홀깊게잡으면 백스윙시 엄지랑 검지활용이 안되구요. 포핸드도 영상봤을 때 비슷해보여서 밀착안하고 이렇게 해보고 악력활용이 안되서 질문드렸는데 답변듣고 해결됐습니다 ㅎㅎ 2. 한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 이스턴그립을 잡고 정타로 스트록을 하려면 제 몸이 옆으로 돌아서서 몸통회전을 활용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몸이 한쪽으로 어느정도 기울어 져서 쳐야 정타가 나오더라구요. 타점은 옆으로 보고 몸 기울었을 때 정면에 두고 몸전체기준으로는 너무앞보다 살짝앞에둔다는 느낌으로 풀스윙해야 힘을 받는거 같은데 맞게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립신경안써도 결국엔 주먹쥐듯이 악력주고 옆으로 돌아서 정타맞추려고하면 해당그립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Lionel-u4u-l8v 아...너무나 잘하고 계시네요~~ 배드민턴의 오버헤드 스윙과 야구의 오버헤드 쓰루는 몸과 팔을 기준으로 하면 거의 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힘을 쓰기위해 몸은 측면으로 살짝 기울여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깨가 원할하게 움직이기 위해 승모근의 개입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제생각은 영상에서 설명의 돌리면서 치라는 말을하면 초보자는 테이크백 이후 처음구간부터 손목을 돌릴것 같습니다. 골프로 말하면 캐스팅 이 되는 거죠 스윙에서 강하게 치는 사람은 채가 뒤에 눕혀보이는 지연(lagging) 동작이 있습니다. 이후 설명하신대로 타구점 근처에서 손목이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 사실 타구전 벽이 만들어지면 관성에 의해 손목은 돌아가고 순간적으로 채는 휘어지게 되고 속도는 증대되면서 이느낌이 던져진다 뿌려진다 혹은 눌러진다의 느낌이 될거라고 저는 봅니다. 여러가지 중요 요소가 있지만 야구 골프 테니스 모두 타구전 레깅이 중요하며 이는 선수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힘 가속도 충격량 각속도 관성 선속도 반경 각운동량 등 사람들마다 각기 설명은 더할 수 있겠지만, 민턴닥터님의 레슨이 너무좋아서 길게 썼지만 코치님들이 효율 높고 부상 위험없는 그런 스윙을 할 수 있게 지도하여 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와우~~맞습니다~~ 아주 좋아요~~ 스매시나 하이클리어 등의 오버헤드 스윙의 영상들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모든 타격 스윙의 이론들은 라켓이나 클럽 등을 들고 하는 스포츠는 같은 메커니즘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스윙의 궤적을 잘못 만드는 요인 중에 그립에 대한 것을 설명하느라 전체 스윙에 대한 설명을 제외하였습니다 중복이기도 하구요~^^ 골프의 경우에도 그립에서 이미 헤드의 스퀘어가 대부분 결정되는 것 처럼 배드민턴도 그립이 매우 중요한데 사실 레슨 현장에서 그립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모두 꺼려하기에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지손가락 첫번째 마디 부분이 라켓 면에 닺는건가요? 아니면 만디보다 더 안쪽이 라켓 면에 닺는것가요?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그립지적 아~하게되네요
코치님 부드럽고 또박또박 말씀이 쏙쏙 잘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꾹 했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손목을 쓰는 포핸드 그립 잡는 방법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올리신 두 영상의 그립법이 서로 좀 다르게 설명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의 3:50 에서의 설명과
아래 링크의 손목을 쓰는 포핸드 그립 설명에서의 1:50 에서의 설명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pyFZsfG61II/w-d-xo.html
어느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되냐면, 링크 영상에서는 45도 정도 돌려서 포핸드를 잡고, 제가 댓글을 다는 영상에서는 90도로 세워서 잡는 것처럼 보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걸까요??
아...두 그립은 같습니다..검지의 두번째 마디를 그립의 넓은 면으로 부터 두번째 면에 오게 하는 것과 엄지의 두번째 마디를 그립의 넓은 면에 닿게 하는 것은 같은 그립이에요...
스매쉬를 할 때 엄지의 두번째 마디가 그립의 넓은 면에 닿아야 손목의 회전에서 스피드를 높일 수 있게 됩니다...
@@MINTONDOCTOR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ㅎㅎ
제가 배드민턴에 빠져서 하나하나 분석중이라 궁금증이 많아졌습니다.. ㅠ
반론하고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peace_030 아니요~~^^
반론이라니요~~
토론입니다..저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저도 이게 문제입니다
모든 문제는 아는 순간에 고칠 수 있게 됩니다~^^
화이팅~
선생님 이스턴 그립으로 치면 공이 자꾸 왼쪽으로 가는데 팔이 수직으로 나와서 그런건가요??
이스턴 그립을 잡은 상태에서는 손목을 살짝 돌려줘야 하구요~
이스턴 그립보다 살짝 돌려잡아야 합니다~
팔은 수직보다는 오른쪽 상단으로 스윙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MINTONDOCTOR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가장큰문제점이 바로 이거였던것같습니다 영상 넘 감사해요
근데 제가 묵은초심이라 잘못된 자세가 몸에 베어서 자세교정이 정말쉽지않은데 꾸준히 연습하면 교정이 될까요
너무 안되는 사람이다보니 전 안될것같다는 생각이ㅜㅜ
음...교정을 하기 위해서는
공을 치면서 연습하는 것 보다는
빈스윙을 많이 하셔서 몸에 익혀주는 게 좋습니다~
분명 되실꺼에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 잘 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겨울이 시작됩니다
준비운동 꼭 잊지 마시구요~~
보면 볼수록 동호인들 한테 이론을 겸비한 최고 레슨입니다 감사 드려요^^
하하..감사합니다..
늘 고민하고 있어요~~
진짜 중요한데 그립을 바꾸려니 콕을 제대로 못 맞추겠어요ㅠ 계속 연습할게요 영상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맞아요~~
그립을 바꾸면서 스윙의 궤적을 살펴보세요~
지나치게 수직으로 서있지는 않은지~
몸의 회전에 따라 팔이 움직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자막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너는
최고.
Thank you~~^^
학원에서 배운것보다 정말 친절하고 잘 가르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민턴 되세요~~
다른영상에서처럼 45도 그립으로 잡는건가요??
네~~맞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완전 제 얘기하시는거 같아서 깜놀!! 오른쪽 대각으로만 가서 왜 그런가했더니 그런이유가 있었네요~~^^*
초보는 몇번씩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그립관련 다른 영상도 많지만 이사부님 설명이 최곱니다. 👍
진도나가는데 바빠서 코치님들도 이건 첨에만 알려주시고 그냥 넘어가시곤 하던데..
초보라 어렵지만 그립 고치려고 애쓰니 팔목에 멍이좀 줄었습니다ㅋㅋ 그리고 라운드로 기울여 칠때도 조금더 편한 느낌도 드는데 맞나요ㅎ 정말 그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
맞아요~~
배드민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주저없이 저는 그립이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역시 사부님이라 웨스턴 그립으로 치셔도 맞추는 타이밍을 엄청 좋네요.ㅎㅎㅎ그립을 잡을때검지(Index Finger) 위치는 어찌되는지요?
검지의 레벨은 엄지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검지가 지나치게 올라와있는 것은 오히려 미는 타법이 되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웨스턴 그립이 습관됬는데 아직 잘 바뀌지 않네요 꿀팁이 있을까요
타점을 오른쪽 어깨 위로 두어서 스윙 궤도를 바꿔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웨스턴 그립으로는 오른쪽 타점은 깎여 맞을 확률이 높게됩니다
와씨 ㅡㅡ 동네 레슨코치가 푸쉬그립으로 클리어 치라고 가르켰는데 어쩐지 이상하더라 ㄱ빡치네
이사부님 영상보면서 그립 고쳐나가고 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엄지가 위로 올라오는 주먹쥐듯이 그립 설명하신 다른영상도 계속반복해서 신청했습니다. 엄지랑 검지 외에 잡는 나머지 손가락 악력까지 쓰려면 제가 손이 작아서 그런지 엄지랑 검지의 브이홀에 라켓을 어느정도 밀착을 해야 엄지 첫째 마디에 걸리지않고 자연스럽게 백스윙이 가능하더라구요. 밀착하지않고 백스윙시 엄지랑 검지 마디로 집게집는거처럼
잡으면 나머지 3손가락을 쥐어서 주먹쥐는 모양이 형성이 안되기도하고 최종스윙시 엄지마디가 라켓에 걸려서 아프구요. 전자의 방식처럼 어느정도 밀착시키는게 맞나요??
네 맞습니다
엄지의 홀 쪽으로 라켓이 살짝 떨어져야 앞으로 던질 때 힘쓰기 좋습니다~
골프의 샬로윙 동작과 비슷합니다
와...정말 제 영상대로 연습을 많이 하셨네요
방금 질문하신 부분은 레슨 현장에서
알려드리는 내용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다행이네요. 영상으로 보다보니 그립이 제대로 보이지않아 질문드렸습니다. 1. 반대로 백클리어나 백스매시 네트킬을 할때 백핸드엄지받치지 않는그립은 백스윙하려면 홀 깊게 잡지않고 엄지옆으로 살짝 밀면서 나머지 세손가락으로 잡히는데 맞나요?? 그래야 라켓넘어가면서 정타맞고 검지로 나가는 라켓을 원하는위치에 통제할 수 있더라구요 홀깊게잡으면 백스윙시 엄지랑 검지활용이 안되구요. 포핸드도 영상봤을 때 비슷해보여서 밀착안하고 이렇게 해보고 악력활용이 안되서 질문드렸는데 답변듣고 해결됐습니다 ㅎㅎ
2. 한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 이스턴그립을 잡고 정타로 스트록을 하려면 제 몸이 옆으로 돌아서서 몸통회전을 활용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몸이 한쪽으로 어느정도 기울어 져서 쳐야 정타가 나오더라구요. 타점은 옆으로 보고 몸 기울었을 때 정면에 두고 몸전체기준으로는 너무앞보다 살짝앞에둔다는 느낌으로 풀스윙해야 힘을 받는거 같은데 맞게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립신경안써도 결국엔 주먹쥐듯이 악력주고 옆으로 돌아서 정타맞추려고하면 해당그립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Lionel-u4u-l8v 아...너무나 잘하고 계시네요~~
배드민턴의 오버헤드 스윙과 야구의 오버헤드 쓰루는 몸과 팔을 기준으로 하면 거의 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힘을 쓰기위해 몸은 측면으로 살짝 기울여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깨가 원할하게 움직이기 위해 승모근의 개입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연습할 때 말씀하신거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고쳐 보고 있어요. 시합 때 아직까지는 습관처럼 나오지 않지만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력까지 해주신다고 하니
영상을 만들고 올리는 보람이 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기에 건강 잘 챙기세요~~
제생각은 영상에서 설명의 돌리면서 치라는 말을하면 초보자는 테이크백 이후 처음구간부터 손목을 돌릴것 같습니다. 골프로 말하면 캐스팅 이 되는 거죠
스윙에서 강하게 치는 사람은 채가 뒤에 눕혀보이는 지연(lagging) 동작이 있습니다. 이후 설명하신대로 타구점 근처에서 손목이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 사실 타구전 벽이 만들어지면 관성에 의해 손목은 돌아가고 순간적으로 채는 휘어지게 되고 속도는 증대되면서 이느낌이 던져진다 뿌려진다 혹은 눌러진다의 느낌이 될거라고 저는 봅니다.
여러가지 중요 요소가 있지만 야구 골프 테니스 모두 타구전 레깅이 중요하며 이는 선수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힘 가속도 충격량 각속도 관성 선속도 반경 각운동량 등 사람들마다 각기 설명은 더할 수 있겠지만,
민턴닥터님의 레슨이 너무좋아서 길게 썼지만 코치님들이 효율 높고 부상 위험없는 그런 스윙을 할 수 있게 지도하여 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와우~~맞습니다~~
아주 좋아요~~
스매시나 하이클리어 등의 오버헤드 스윙의 영상들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모든 타격 스윙의 이론들은 라켓이나 클럽 등을 들고 하는 스포츠는 같은 메커니즘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스윙의 궤적을 잘못 만드는 요인 중에 그립에 대한 것을 설명하느라 전체 스윙에 대한 설명을 제외하였습니다
중복이기도 하구요~^^
골프의 경우에도 그립에서 이미 헤드의 스퀘어가 대부분 결정되는 것 처럼
배드민턴도 그립이 매우 중요한데
사실 레슨 현장에서 그립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모두 꺼려하기에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매시 방법을 알아도 명중률이 낮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쉽게 이해되지는 않지만 날카롭게 분석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조금씩 고쳐지고 있어요. 마지막순간에 손목으로 꺽을때 세게 나가는걸 느끼고 있어요.
라켓 헤드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구요
오버헤드 스윙에서 그립은 라켓을 칼 잡듯이 옆으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MINTONDOCTOR 명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꺾는다는 느낌조차 없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
@@iN-uy8gx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ㅎ ㅎ
클리어를 치면 자꾸 삐뚜름 하게 가는데 그게 그립을 똑바로 안잡고 쳐서그런가 보네요..
맞지요~^^
그립이 결국에는 라켓의 면을 결정합니다~~^^
하..잘못된예시가 제 하이클리어보다 더멀리나가는것같은데요ㅜㅜ
분명 더 잘하실 것 입니다~~
화이팅~~
배드민턴을 막 시작했을 때 웨스턴그립으로 쳤었던 게 기억나네요 ㅎㅎ 입문자분들에게 좋은 영상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웨스턴으로 하고 있지요..
꼭 고쳐야 합니다~~
1등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늘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