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147장 주 예수 사랑합니다 내 맘은. 찬송가 829장 주님의 몸 여기에 모여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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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EzekielKoo
    @EzekielKoo 6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에 대한 주님의 사랑.. 홍수로도 엄물못하리.. ~ ~~ ' " ^

  • @EzekielKoo
    @EzekielKoo 6 วันที่ผ่านมา

    ^^ 주 예수님에 대한 사랑.. 그분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으므로, 우리가 이로써 또한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 " 하나님 아버지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아들을 우리를 대신하여 죽게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