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인근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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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Yoyo-v2e
    @Yoyo-v2e 3 ปีที่แล้ว +2

    내어릴때 친구들과 뛰어놀던곳
    대동반점 최소40년이상 되었네요
    거기서 부모님 손잡고 먹었던 자장면
    정말 잊지못합니다
    남부민 초등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골목길들 다시보니 옛향수가 나네요
    추억을 되세겨줘서 감사합니다^^

    • @amradiobusan1123
      @amradiobusan1123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떠오르게 해드렸다니 기쁩니다

  • @user-mf6ps2sm4d
    @user-mf6ps2sm4d ปีที่แล้ว +2

    어ㅋ.. 어릴때 저희집이 운영하던 대동반점 아직도 운영 하고 있군요 그립습니다.

  • @user-fb9cj5lq7q
    @user-fb9cj5lq7q 3 ปีที่แล้ว +1

    여가 차타고 자주 자나가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가까이 보니깐 색다르네용 ㅎㅎ 1:38 여기 보이는데에서 쭉가면 절벽 밑에 금방이라도 쓰러질곳 같은 이층집 있는데 거기 문열려 있을때 봤는데 집에 동굴이 바로 연결 되어 있더라구요!

    • @amradiobusan1123
      @amradiobusan1123  3 ปีที่แล้ว

      그곳에 어떻게 집이 지어졌고 어떤분들이 사셨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 @user-sf5mh1fd2r
    @user-sf5mh1fd2r 3 ปีที่แล้ว +1

    80년대 사람 진짜 많이 살았어요. 어린이들도 집집마다 살고, 대문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지나다니거나 옥상에있거나 나와있거나. 지금은 개미 그림자도 안보이고..참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 @amradiobusan1123
      @amradiobusan1123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INI_TV_1
    @JINI_TV_1 3 ปีที่แล้ว +2

    그래도 한때는 사람으로 북적거리고 번화가 였었을텐데, 힘든 시절 살와았던 흔적이 퇴색 되어
    남아있다. 초라하게 그자리를 지켜 주고 있는건물.주택들이 산업화의 뒷골목으로 점점 명멸되어
    가고 있다. 슬프다.그리고 아름답다.

    • @amradiobusan1123
      @amradiobusan1123  3 ปีที่แล้ว

      세월이 흘러 변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사라지고 전통도 끊기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 @tv-lg1ze
    @tv-lg1ze 3 ปีที่แล้ว +2

    남부민동 부산도심의 풍경 즐겁게 봅니다

  • @user-he9ol2qw3g
    @user-he9ol2qw3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등대방앗간 오십년됨
    내 13~4살에 혼합곡 불려서
    가래떡하러 다님
    갑상선걸린 아버지 수시로
    간식으로 넣어넣고 드심
    그러다 곧 돌아가심

  • @user-gk4kl5fe9w
    @user-gk4kl5fe9w ปีที่แล้ว

    98년부터2013년까지대진살았는데 사람이많이안살았던기억이😊

  • @jjin_dragon
    @jjin_dragon 2 ปีที่แล้ว +1

    앜 저희동네네요

    • @amradiobusan1123
      @amradiobusan1123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