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 어록 ▓ 진공재 진영근 행공자 돌판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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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30*30*1cm 돌판새김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데
    칠십년이 걸렸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세요
    더 가난 했어야 했고
    더 사랑 했어야 했다
    서로 밥이 되어주십시오
    안다고 나대고...대접받기를 바래고...내가 제일 바보같이 산것 같아요
    바보야
    삶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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