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인 거 알았지만.." 르노차 집게손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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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르노차 #집게손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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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이 나쁜 건 아는데, 내가 한 도둑질이 범죄로 인식될 줄은 몰랐다.
르노 저 여자한테 피해보상 소송 걸러야겠는데
굳이..억지로... '과거' 한 커뮤니티라며 스윗질 못해 안달이네. 그 사이트가 마치 지금은 사라진 옛적 일인양
아니..그냥 인식도 못하는듯한 기자네
인터뷰어도 골라서 따왔네. 사실관계 파악부터 해봐야한다는 스윗질 아니면 아예 아무런 개념없는거만 골랐던지
모르고 한것도 괘씸한데 알고 한건 더 괘씸한거 아닌가?
마치 동양인 앞에서 눈찢고 인종차별인줄 몰랐다라고 말하는 거랑 비슷한거네.
걍 짤라버리고 소송걸어라
저 해명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는 것보다 훨씬 더 악질인데? 영상 속 피해자는 어떡해?
분명 작게또는 조금만이라는뜻으로 쓰이는 사회적 용어였는데
그놈의 커뮤충들이 좀 쓰니까 뜻이변질되네 ㅅㅂ
뭔 과거야? 현재 진행형인데 ㅋㅋㅋ
보르노 참 스윗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