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합니다. 여자는 오래된 재고 매물일 수록 하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도 비즈니스입니다. 호구처럼 결혼하면 안됩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니랍니다. 주변에서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고, 부추긴다고 해서 아무나 붙잡고 결혼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혼자사시면서 연애만 하시던가 국제결혼 강추합니다.
살다 보면 힘들때가 잠시 또 있습니다 인생 수업료 냈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받아들이시길 그런데 한번은 그렇지만 두번은 좀... 실패 했을때 는 냉철한 자기 성찰이 필요한것 같아요 용기를 잃지마시길 마무리 로 인내는 목적을 달성 시키 지만 조급함 은 파멸 을 재촉한다 라는 서양 속담 이 있네요
최고의 복수는 그 사람을 잊는 것입니다.지금 사람도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잊고 스스로의 행복을 찾으며 사세요. 가끔 본능(?)때문에 그 사람이 생각날 수 있겠지만.. 바쁘게 살다보면 남성의 본능 말고도 재미있는게 많다는 걸 깨달으실겁니다. 만사 제쳐두고 혼자서 1억을 모아보세요.자존감 엄청 올라갈거에요.
사연자님! 저의 충고를 명심 하십시용! 사람은 못 믿습니다. 특히 여자는 더 더욱 못 믿습니다! 그리고 돈은 공유하는게 아닙니다! 돈을 공유 하는 순간 , 평생! 돈의 노예, 돈 버는 기계, 다른 남편과의 수익 비교, 갑질, 빚, 이혼, 궁중속의 외로움 + 괴로움 =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차라히 저 처럼, 결혼 하지 말고, 돈으로 본인한테 돈 쓰며 , 즐기며 사세요. 저는 하루에 4시간씩 헬스 클럽을 꼭 다니는데요. 남자회원보다 여자회원이 더 많은 헬스 클럽이고, 하루에 70명 ~ 80명 정도 . 아는 여성 회원들을 메일 하루에 한번씩 만나요. 솔직히. 재미있고, 설레고, 운동이 즐겁긴 해도, 결혼까지는 가고 싶지는 않아요. 5년 이상을 다니고 있고, 5명 정도는 여자 쪽에서 항상 먼저 연락이 옵니다. 그 이상 은 말 안하겠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 결혼 할 필요가 없어용!
1. 첫번 째 결혼 실패 후 2. 두번 째 집안에 빚 많은 여자와 결혼 생활 실패 뒤 3. 세번 째 결혼을 했는데 사기 결혼 당한 거 같아요 ㅠㅠㅠㅠ 라고 진행되실 듯.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시겠지만 어차피 붕어형에게 사연 보낸 것이니 잘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위에 적은 것들이 앞으로 님 미래에 보여질 일들인데 그게 싫으시면 자신의 성향과 사고방식, 기질, 등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시고 평생 조심하면서 사시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 듯 하나, 정말 냉정하게 말씀 드리면 본인 스타일에서 크게 못 벗어나실 겁니다. 더 큰 원을 그릴 뿐이지. 그리고 글 쓰시는 것을 보면 할 말은 많고 정리는 안 되고 마음이 급한 게 드러납니다. 아마도 그게 님의 인생 사는 방식이거나 스타일 일듯 한데 그 부분을 곰곰히 생각하시면서 사고방식이나 행동하는 법을 개선하고 모색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물론, 절대로 완전히 바뀌지 않겠지만 점진적으로 변화와 개선은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타고난 성향과 기질 그리고 성격에서 완전하게 절대 못 벗어납니다. 정말 죽을 듯 피나는 노력을 한다면 30%정도 변화를 보일 수는 있겠지만. 잘 되시길 바랍니다. ps. 사귀는 여자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남자가 돈이 없을 때를 가정해서 평가할 수 있어요. (반대로, 남자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돈이 많아졌을 때를 보면 되죠) 그런데 새로운 여자가 눈에 들어오면 지능이 무너지고 감정이 폭발하며 마음이 급해지고 이제는 한 방에 내 인생 만회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니 앞에 있는 여성을 제대로 알아가지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도 못하는 것이지요.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4 (4/4)](http://i.ytimg.com/vi/d3l5rxl5CVo/mqdefault.jpg)
이 아저씨 1번째 결혼으로 교육비쌔게 당했는데도 2번째결혼도 도축당하네 24살도 아니고 44살한테 도축이라니 상폐당한 주식에 희망회로 돌리는느낌 언능 정리하시길
상폐된 주식에 희망회로..
적절한 비유입니다.
퐁퐁이들도 이젠 동정이 안감.
결혼하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합니다.
여자는 오래된 재고 매물일 수록 하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도 비즈니스입니다. 호구처럼 결혼하면 안됩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니랍니다.
주변에서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고, 부추긴다고 해서 아무나 붙잡고 결혼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혼자사시면서 연애만 하시던가 국제결혼 강추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봐도 국제결혼이 타격이 적습니다
살다 보면 힘들때가 잠시 또 있습니다
인생 수업료 냈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받아들이시길
그런데 한번은 그렇지만 두번은 좀...
실패 했을때 는 냉철한 자기 성찰이 필요한것 같아요
용기를 잃지마시길
마무리 로 인내는 목적을 달성 시키 지만 조급함 은 파멸 을 재촉한다 라는 서양 속담 이 있네요
다들 바보니 어쩌니 하시지만 저는 답답한마음에 무슨말하나 들어봤지만 제사람 제가선택한것에 책임지고 잘살겠습니다...
지난과거 나도있고 집사람도 아픈순간이있었을뿐이지 이제 제가 책임지며 잘살께요
그러니 응원은못해줄망정 국결이 어쩌니 하시면 본인이 국결하세요
여기참으로 사람 응원이아닌 상처주는사림많네요
사람은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자기가선택한것에 돈문제는 해결이됩니다
그게 악의적인지 그런거 판단못할저아닙니다
충분히 대화하고 계획을세워서 글쓰는거니 악담마시길
자녀는 어른들생각이고 이제 둘이 행복하게살껍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내마음대로
안될때가 있더군요
이해합니다
저도 엉망진창
인생입니다
힘내세요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요. 응원합니다
최고의 복수는 그 사람을 잊는 것입니다.지금 사람도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잊고 스스로의 행복을 찾으며 사세요.
가끔 본능(?)때문에 그 사람이 생각날 수 있겠지만..
바쁘게 살다보면 남성의 본능 말고도 재미있는게 많다는 걸 깨달으실겁니다.
만사 제쳐두고 혼자서 1억을 모아보세요.자존감 엄청 올라갈거에요.
@@user-xy8yg2cr3z 감사합니다 참 따틋한한줄입니다
힘내십시오. 분명히 좋은날이 올겁니다.
스탑러커에 도축까지
이거 가정.과학 시간 배웠을텐데
기본적으로 28~30부터 노산이고
그 이후 폐경기나 기형아 자폐아 출산될텐데 게다가 ADHD 경계선지능장애 될거고 .. 28살 여자 부터 기피하게 될겁니다
그말 했다가 욕먹은1인
@@user-om8sv7yi2h 욕 먹어도 기죽지 마요 .. 의학에서 정확하고 임펙트 있게 말하는데 .. 전 그거 가지고 욕 먹어도 상관 없어요
여자라면 이제 진저리 나지 않습니까?
빚 많은 집안 여자와 결혼하면 계속해서 이런 저런 이유를 들면서 돈 요구를 해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그사람이 살아온 삶을 보고 판단하는겁니다.
빚이 있다는건은 이미 빚보단 다른게 우선이라는겁니다.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인간은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
사연자님! 저의 충고를 명심 하십시용!
사람은 못 믿습니다. 특히 여자는 더 더욱 못 믿습니다!
그리고 돈은 공유하는게 아닙니다!
돈을 공유 하는 순간 , 평생! 돈의 노예, 돈 버는 기계, 다른 남편과의 수익 비교, 갑질, 빚, 이혼, 궁중속의 외로움 + 괴로움 =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차라히 저 처럼, 결혼 하지 말고,
돈으로 본인한테 돈 쓰며 , 즐기며 사세요. 저는 하루에 4시간씩 헬스 클럽을 꼭 다니는데요.
남자회원보다 여자회원이 더 많은 헬스 클럽이고, 하루에 70명 ~ 80명 정도 . 아는 여성 회원들을
메일 하루에 한번씩 만나요. 솔직히. 재미있고, 설레고, 운동이 즐겁긴 해도, 결혼까지는 가고 싶지는 않아요. 5년 이상을 다니고 있고, 5명 정도는 여자 쪽에서 항상 먼저 연락이 옵니다. 그 이상 은 말 안하겠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 결혼 할 필요가 없어용!
본인이 번 돈 무조건 절대 남 주면 안됩니다.
80년생 친구네 뭔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43에 결혼을 돈 열심히 모아서 노후 준비나 하지 대를 이을려면 차라리 국결을 알아봐야지 요즘 시대에 국내혼을? 그것도 44살 여자하고? 어디 모자른건가?
돔황차😊
피 안섞인 남을 믿는건 그래서 결혼은 미친짓이다
어휴 답없는 영포티 ㅋㅋㅋ 평생 그냥 그렇게 살아라
폭발물 처리반으로 지원하시는 분들 진짜 있군요
ㅋㅋ 대를 잇는다면서 데려온 사람이 81년생
돈이 많아서 주체가 안 되어서 그러면 나눔좀 햐주십쇼 형님
핵발사 러커네요ㄷㄷ
인간의 색욕💘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결혼을 통해 빛을 찾으려 했지만
결국 품에 남은 건 빚뿐이더라.
하루빨리 정리하시고 그냥 혼자
사시는게. 이혼안하면 평생 호구되고 후회합니다~~~
그리고 여자나이 40넘어서 혹시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기형아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후폭풍은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
자꾸 반복되면 내 잘못
왜사냐? ㅋㅋㅋㅋ
지금 그나마 팩폭력 억제된 상태로 하고 있는겁니다. ㅗㅜㅑ 내용만 봐도 할말이
참으로 많지만 저도 억제해야 하므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손절이 정답입니다.
1. 첫번 째 결혼 실패 후
2. 두번 째 집안에 빚 많은 여자와 결혼 생활 실패 뒤
3. 세번 째 결혼을 했는데 사기 결혼 당한 거 같아요 ㅠㅠㅠㅠ
라고 진행되실 듯.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시겠지만 어차피 붕어형에게 사연 보낸 것이니 잘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위에 적은 것들이 앞으로 님 미래에 보여질 일들인데 그게 싫으시면 자신의 성향과 사고방식, 기질, 등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시고 평생 조심하면서
사시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 듯 하나, 정말 냉정하게 말씀 드리면 본인 스타일에서 크게 못 벗어나실 겁니다.
더 큰 원을 그릴 뿐이지.
그리고 글 쓰시는 것을 보면 할 말은 많고 정리는 안 되고 마음이 급한 게 드러납니다.
아마도 그게 님의 인생 사는 방식이거나 스타일 일듯 한데 그 부분을 곰곰히 생각하시면서 사고방식이나 행동하는 법을 개선하고 모색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물론, 절대로 완전히 바뀌지 않겠지만 점진적으로 변화와 개선은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타고난 성향과 기질 그리고 성격에서 완전하게 절대 못 벗어납니다. 정말 죽을 듯 피나는 노력을 한다면 30%정도 변화를 보일 수는 있겠지만.
잘 되시길 바랍니다.
ps. 사귀는 여자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남자가 돈이 없을 때를 가정해서 평가할 수 있어요. (반대로, 남자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돈이 많아졌을 때를 보면 되죠)
그런데 새로운 여자가 눈에 들어오면 지능이 무너지고 감정이 폭발하며 마음이 급해지고 이제는 한 방에 내 인생 만회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니
앞에 있는 여성을 제대로 알아가지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도 못하는 것이지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에휴ㅠ 안타깝네요~~
이해하기 힘드네요~~
퐁퐁이들 알아서 살아라 ㅉㅉㅉ 상패들을 먹여 살려주네
국결을 해야지
와 어질어질하네요 저런 순진한분도 있군요 여자가 운이 좋은건가 순순히 이혼안해줄듯 저런 물주 그나이에 어디서 구함?
더이상말이필요없다 니선한
차라리 젊은 동남아 여자 사오면 저것보다 덜 들것 같은데? 경제관념이 정말 없네요
한번당하고도
학습이 덜됐네
ㅉㅉ
자식 부모도 믿지 마라
자식이나 부모도 자기몫을 할때 가족이다..
글고 지금은 시대도 변했고 이런 여자들이 주변에 많이 보여서 그렇지 10년 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음...
지금은 여자 남자 능력안되면 결혼 안하는게 맞음....
사람은 고쳐쓰지못합니다
님이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대한 압박이있으시겠지만 사람은 따지고 따져서 결혼할만한사람이 아니면 칼같이 헤에져야합니다 요즘 잘못하면 더 삶이 힘듭니다
40대에 국결하면 더 착하고 성실한 여자많습니다
문장력 암울하네 ㅋㅋㅋㅋㅋㅋㅋ 퐁퐁해라
난 66세
이런 저런 세상
격어보니
쇼펜. 하우어 가
했던말
여자는 불행의 근원
이다!
남자의 불행은
여자를 탐닉하는 순간부터
남자의 불행이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성욕이 강한겁니다.😅
성욕에 눈뒤집히면 머슴짓하는게 남자라 그분들에게 이용당하기 쉽습니다. 아직 머리속이 꽃밭에 있고, 여자의 하자보단 잠자리가 자꾸 생각나나 보는데.. 아직 대가를 쎄게 치뤄보셨나보네요. 전처보다 더 매운맛이 무엇인지 시간지나 보면 아실듯
차라리 업소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여자가 문제군~결혼하기전에 솔직히 말했어야지.꽃뱀인가?
어른들이 무슨 의사도 아니고?
폐경기 온 여자를 데려와서 애를 낳겠다고?
다 좋은데 어찌 돌려받았어요?
물어볼게 있습니다
제가 44살 먹고 무슨 욕심이 있는지 소개팅(선이라 치겠습니다)82년생 공부방 아가씨를 만났슥니다 170cm에 미인이라는데 자기는 결혼후 임신이 목적이라 건강한 남성을 찾구있다고 합니다 연예경험은 본인스스로 많다고 했구요 제가 큰 지병은 없는데 혈압약 먹고있다하니 크게 신경안쓴다더군요 남자가 성실하면 된다는데 제가 역으로 물었어요 모은돈 얼마냐 하니 한푼도 없고 부친사업 실패로 악착같이 모아서 빚갚는데 썼다는데 앞으로 결혼하면 남자배신안하고 알뜰하게 살겠다는데 이거 믿을만한건지요 글쿠 자기 언니가 42세에 결혼해서 득남하고 친척중에도 40후반에도 출산해서 문제없다는데 특히 강조하는게 집안이 장수집안이라 걱정없답니다 친할아버지 할마니 두분다 98세 96세라는데 장수집안이면 노산걱정안해도 될런지요?
대를 장애아로 이을려고 하셨나? 환장한다..
60대 넘어가면 영감탱이지 어른이 아님.. 꽉 막혀서 대화가 안 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