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놀라셨어요 ㅠㅠ 저도 강의 듣고 넘 놀랐어요 ㅜ 아직 결과가 확실한건 아니니까 맘 놓으셔요 증상만 비슷하지 괜찮을 거예요 그동안 교수님도 힘든 시간들이 많았을텐데 ... 잘 견뎌줘서 새삼 더 고맙네요~ 팩트는 김창옥은 존재 자체로 존귀하고 소중한 사람이고 ~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고 기도해주고 있고 ~ 하나님 앞에서 세상에서 하나 뿐인 보석임을 어떤 경우에도 절대 잊지 마세요 !!! 기도합니다 ~~
오늘 강연은 제 이야기네요 결혼해서 20년 넘게 직장생활하며 아이 둘 열심히 키웠는데 자식은 제 갈길 찾아 가야할 시기에 절 원망하고 입시도 포기한 마음 아픈 상태입니다 제가 교직에 있는데 자식도 잘 못 키워냈구나, 교사로서 부모로서 제 인생이 허무하고 자책하며 자해하며 그저 모든것에서 자격미달인 사람처럼 여겨지고 그랬거든요 좋은 부모는 아니었더라도 최선은 다하며 살아온 듯 한데 아이가 절 피하고 원망하며 방황하니 결혼생활도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살아오면서 내 뜻과 다르게 넘어지고 고통스러운 일이 다른 이들에게도 일어나는 일일텐데 제 아픔은 쉽게 용서가 안되고 그랬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내려놓으려 노력하니 이제 조금 숨이 쉬어지지만 엄마로서 자식을 지켜보기가 쉽지 않아 언제라도 다시 울컥하곤 하는데 이 강연 말씀처럼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이 말을 되새기며 힘을 내보겠습니다 다른 이들의 아픔과 고민을 들어주시느라 애 쓰신 강사님도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이 말처럼 훌훌 털어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오늘도 진정성있는 강연에 눈물이 찔끔나고 가슴이ㅜ먹먹해지네요.. 창옥샘 우울은 어쩌면 정상적인 반응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어려서부터 가족때문에 힘들어서 우울이 찾아온지 꽤 됐어요ㅠㅠ. 우리에게 창옥샘이 있듯이 창옥샘에게도 김창옥과 같은 존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창옥선생님에게 맞는 김창옥을 꼭 만나서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다 몇달전 건강하신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옆에 계신것 같고 받아들이고 가슴에 묻고 하늘을보며...............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한마디를 제대로.....85세 아버지 홀로 그 빈공간에 계십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는것 🌻전화 걸어봅니다 아버지 오늘도 건강하세요 😊키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교수님 무조건 축복합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교수님과 대화한번 하는거예요.. 기회가 있으면 한번 뵙고 꼭 안아 드리고 싶네요 ~~^^ 누나같은 심정으로요 전 벌써 4년째 우울증과 공황장애약을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이 정신과에 간답니다 참 아이러니한 말이죠 .. 근데 진짜 심하게 정신과 마음이 아픈데 병원에 안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요즘은 너무 많아요 위로의 말씀은 너무 상투적인거 같아서 그저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의이름으로 화이팅!!🙇♀️🙏💖
교수님 ᆢ저도 자주 교수님 강의듣고 웃고 감동받고했던 사람입니다~ 교수님 이젠 그사랑 교수님께 돌려드립니다 ᆢ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전46에 뇌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ᆢ그러나 하루를 슬퍼하고 지금까지 감사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ᆢ이젠 주셨던 사랑 돌려받으며 다시 힘받아 더 성숙하게 날아오르세요~^^
눈물나도록 공감되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렇게 말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눈물이 있었을지요 저도 항우울제 복용한지 7년입니다 잘 살아가고 있어요 보통사람처럼요 가끔 아팠던 기억이 다른형태로 다가올때 힘들어 잠깐씩 힘들때 있으나 생각과 불필요한 찌꺼기를 빼라는 신호구나 합니다 오래 오래 강의 부탁드릴게요~~~♡
강사님 말씀을 둘으니 정말 눈물이 나네요.. 우리 애들 아빠는 어렸을때 시어머니에게서 학대를 받아서 거의 매일 쫒겨나 바깥에서 자는 일이 허다했다고 합니다. 폐차 안에서 누구네 담벼락 밑에서 잤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아직까지 어두운걸 무서워 하고 벌레를 두려워 해요.. 혼자 있는것도 싫어해서 어디든 저랑 다니려고 하죠...나이가 오십이 훌쩍 넘었는데도 아이 같습니다. 젊을때는 그게 너무나 이상하고 이해를 못하겠고 힘들었는데..나이가 들고는 측은지심이 생겨 불쌍해 보이고 더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원래 성격이 밝으신 탓에 그 트라우마를 모두 삭이고 사셨으니 얼마나 더 힘드셨을지...앞으로 극복하시고 더욱 더 휼륭한 카운셀러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
스스로 나약하고 아프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말할 수 있다는 건, 교수님이 마음의 근육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느껴졌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시는 선생님 모습에 더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사랑을 얻을 거예요. 몸도 마음도 잘 챙기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신 사랑과 격려가 이제 교수님께 다가갈 거라 믿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AI로 아버지를 다시 만나셔서 아버지에게 바랐던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꼭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프로그램 누가 진행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더 회복 되어지시는데 더 많은 힘이 되어지실 것 같아요. 교수님 훨씬 편안해보이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에게 힘이 되는 팬이 되고 싶습니다.♡
교수님이야기를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저또한 제 트라우마위에 내담자분들의 상처와 마음에 그대로 들어가 내것으로 보며 공감하면서 내담자들은 치유되지만 저는 저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렇게 공유해주신 것이 저에게는 많은 힘이되네요~~
사랑하는 교수님, ㅠㅠ 새벽부터 이렇게 저를 웃기고 울리시네요. 제 남편도 7년 전, 52살에 조기발병치매를 진단 받았어요. 치매진단 받기 수년 전엔 극심한 우울증도...있었구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삶에서 예기치 못한 한 사건을 만났다고 해서 자신과 상대방의 삶 전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인생에는 뾰족한 해답이나 정답은 없고 ... 다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한걸음 씩 앞으로 나아갈 뿐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오늘의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ㅠㅠ 교수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요새 몸이 좋지 않아서 귀를 기울이면서 들었어요. 잠도 잘 안 오고, 머리도 아프고, 중간중간에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자꾸 잊어버리고, 중간중간에 기절도 했다가 그러고 있습니다 ;;; 그럴 때마다 '아 지금 내가 이런 상황이구나. 지금 내가 이것 때문에 몸이 그랬구나' 생각하면서 챙기는 시간을 갖는 것 같아요.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지만 제 몸이 속히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건강도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년에 무리한 결정을 하고나서 걱정과 고민하며 이나이 되도록 헛살았구나 하며 살아온 시간에 대한 후회와 자책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 한 사건으로 자신이 살아온 모든 시간을 부정하지 말라"는 말씀에 왈칵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어요.. 항상 위로가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연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은 구독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고요. 교수님이 말씀의 근본 바탕은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자리잡고 있다고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교수님 몸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많은 아픔들을 웃음으로 녹여내시느라 힘드셨지요. 힘들면 울고, 억울하면 화도 내고, 슬플때는 슬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참 좋고 감사합니다. 건강에 더욱더 힘써주시길 바랄께요.❤
감사드립니다 ㅡ 💭💭🌱🌱🌿 요즘 황당한 일들이 무지개 색처럼 골고루 일어나 몸도 다치고 여러 대처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진솔한 강연은 항상 되돌아 보고 마음에 잠시 웃음과 휴식과 고요함을 줍니다. 🌿 살다보면 다 늙어가고 있지만, 누군가의 따듯한 진솔한 메세지는 큰 역할을 하고 계세요. 교수님과 우리 모두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ㅡ💭💭🌱🌱🌿
토닥토닥 😂 늘 좋아 보이셔서 함께 기뻐하며 교수님의 강의듣고 위로도 되고 그 위로를 받고 또 공유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오늘 강의하시는 중에 듣고..보니 잠시 먹먹 하네요 ..토닥토닥 .. 늘 많이 충분히 애 많이 쓰시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하셔도 그만 쉬시라고는 못하겠네요. 그냥 저냥.. 교수님 힘내세요! 라고 만 하게 됩니다 밀알이 되시라구만 요.. 김 창옥교수님..😂 참 존경합니다. 토닥토닥 하나님께서 돌보심을 믿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잠들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성장배경이랑 성격도 비슷한 것 같아서 교수님 말씀에 많은 의지를 했답니다. 교수님이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했어요 ^^;;;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고 다시 지금은 재발이 되어서 약을 먹어요..몸이 좀 회복되고 나서는 교수님 강의를 좀 쉬었답니다. 요즘은 다시 열심히 듣고 있어요. 교수님이 꼭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눈을 감는게, 눈앞이 어두운 게 너무 두려워서 잠을 못자다가 며칠 전 부터 조금씩 자고 있어요.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티비에서 보고 누군지 찾아봤습니다 말씀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제마음이 위로가 되었습니다저는 40대지만 태어나고 어느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음 한켠 응어리가 풀리지가 않아요 답답하지만 표출할수도 없고 표출 해서도안되거든요 해결되지않는 트라우마 해방되고싶네요 교수님 강의 들으러 자주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얼마전에 찰리채플린 삶의 이야기 들은게 문득 생각납니다. 김창옥 교수님과 그닥 겹치는 장르는 아니지만요 ㅎ 인생은.. 시간이 가도 노련해 지기 어려운 곳인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이던 것도 계속 있어주지 않고요 우울한 말 하려는건 아니고요,, 온갖 어려움 넘어서 이때껏 너무 열심히 살아오신거 조금은 알것같아서요 그냥 조금 더 기분 좋은 일 매일 하나씩만 더하셔서 계속 잘 가시길 응원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 강연의 내용과 같은 고민을 요즘 하는 중이었습니다. 지나 온 삶에 대한 부정. 사람의 마음 깊은 곳. 그 누구도 찾아 올 수 없는 오롯이 나만 찾아가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다는 것을 ,,, 지나치고 외면하다, 용기내어 앉아서 나를 대면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숨쉬는 것도 힘든 순간이 있는데, 그 동안 많은 분들에게 ,마음의 산소 호흡기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교수님 강의를 함께하며 또한 회복되신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이 교수님을 또한 숨 쉬게 할 것을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내가 가진 타이틀이 초라해 보이는 당신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90]](http://i.ytimg.com/vi/P7OyG-aaum0/mqdefault.jpg)
![내가 가진 타이틀이 초라해 보이는 당신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90]](/img/tr.png)
![불편한 사람과 함께 지내야 할 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http://i.ytimg.com/vi/KE_-FOXKfb0/mqdefault.jpg)
![지가 잘난 걸 아는 사람들이 재수(?) 없다면 - 김창옥 [정기강연 ep.198]](http://i.ytimg.com/vi/zBGyiqsOA3Q/mqdefault.jpg)
▶ 김창옥tv 월간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K4nCQW
교수님 강연으로 위로 받은지 10년이 넘었어요. 드린것도 없이 받기만 했네요. 교수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얼마나 놀라셨어요 ㅠㅠ
저도 강의 듣고 넘 놀랐어요 ㅜ
아직 결과가 확실한건 아니니까 맘 놓으셔요 증상만 비슷하지 괜찮을 거예요
그동안 교수님도 힘든 시간들이 많았을텐데 ...
잘 견뎌줘서 새삼 더 고맙네요~
팩트는 김창옥은 존재 자체로 존귀하고 소중한 사람이고 ~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고 기도해주고 있고 ~
하나님 앞에서 세상에서 하나 뿐인 보석임을 어떤 경우에도 절대 잊지 마세요 !!!
기도합니다 ~~
오늘 강연은 제 이야기네요
결혼해서 20년 넘게 직장생활하며 아이 둘 열심히 키웠는데 자식은 제 갈길 찾아 가야할 시기에 절 원망하고 입시도 포기한 마음 아픈 상태입니다
제가 교직에 있는데 자식도 잘 못 키워냈구나, 교사로서 부모로서 제 인생이 허무하고 자책하며 자해하며 그저 모든것에서 자격미달인 사람처럼 여겨지고 그랬거든요
좋은 부모는 아니었더라도 최선은 다하며 살아온 듯 한데 아이가 절 피하고 원망하며 방황하니 결혼생활도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살아오면서 내 뜻과 다르게 넘어지고 고통스러운 일이 다른 이들에게도 일어나는 일일텐데 제 아픔은 쉽게 용서가 안되고 그랬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내려놓으려 노력하니 이제 조금 숨이 쉬어지지만 엄마로서 자식을 지켜보기가 쉽지 않아 언제라도 다시 울컥하곤 하는데 이 강연 말씀처럼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이 말을 되새기며 힘을 내보겠습니다
다른 이들의 아픔과 고민을 들어주시느라 애 쓰신 강사님도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이 말처럼 훌훌 털어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사님~별일 아니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 챙기시길바래요❤
김창옥 선생님
오늘도 진정성있는 강연에 눈물이 찔끔나고 가슴이ㅜ먹먹해지네요.. 창옥샘 우울은 어쩌면 정상적인 반응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어려서부터 가족때문에 힘들어서 우울이 찾아온지 꽤 됐어요ㅠㅠ.
우리에게 창옥샘이 있듯이 창옥샘에게도 김창옥과 같은 존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창옥선생님에게 맞는 김창옥을 꼭 만나서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기도합니다 ❤ 그동안 주신 위로와 수많은 영향력들 감사드려요. 오늘 명강의 최고예요 🙏 💕
교수님^^
처음엔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믿고 기도합니다 교수님을 만드신 하나님아버지께서 반드시 ❤교수님을 온전히~ 회복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진정~진솔하고 아름다운 강한 그 분의 자녀이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교수님 건강을 기원해요 오래오래 함께 해요 ❤
인생의 정답은 없다
몇달전 건강하신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옆에 계신것 같고 받아들이고 가슴에 묻고 하늘을보며...............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한마디를 제대로.....85세 아버지 홀로 그 빈공간에 계십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는것 🌻전화 걸어봅니다
아버지 오늘도 건강하세요 😊키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교수님~~더 건강해지실거예요! 기도합니다♡
교수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럴겁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이 많이 아프시면 저는 울것같아요ㅠ 교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몸 맘 건강하게 잘 돌봐주세요❤
교수님의 저 진솔한 한걸음 한걸음을 존경합니다
교수님 무조건 축복합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교수님과 대화한번 하는거예요..
기회가 있으면 한번 뵙고 꼭 안아 드리고 싶네요 ~~^^
누나같은 심정으로요
전 벌써 4년째 우울증과 공황장애약을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이 정신과에 간답니다
참 아이러니한 말이죠 ..
근데 진짜 심하게 정신과 마음이 아픈데 병원에 안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요즘은 너무 많아요
위로의 말씀은 너무 상투적인거 같아서 그저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의이름으로 화이팅!!🙇♀️🙏💖
넘 멋지신 교수님 ~ !
최고 👍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영상 잘 보겠읍니다 ❤🎉🎉🎉👍🙏
창옥쌤 울쌤 강의 같은거 백번들은 강연도 있어요. 많은 이들에게 긍정을 심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잘 사셨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히 계속해 주셔요 사랑합니다
눈물나요~선생님^^ 옛날~저의생각이 나서요 좀 울고나면 시원해 지겠죠?? 선생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트레스로 인해 건망증이 온다는걸 느꼈습니다.
누군가는 앞으로 나갈수있는힘을주시는분^^
웃프요^^
교수님 ᆢ저도 자주 교수님 강의듣고 웃고 감동받고했던 사람입니다~
교수님 이젠 그사랑 교수님께 돌려드립니다 ᆢ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전46에 뇌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ᆢ그러나 하루를 슬퍼하고 지금까지 감사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ᆢ이젠 주셨던 사랑 돌려받으며 다시 힘받아 더 성숙하게 날아오르세요~^^
제발 별일 아니기를 빕니다 강의 오래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우울하고 기도하고 약먹으며 살아가고 있슴니다..
웃으면서
창옥오라버니..그냥 아프지마시고 아프더라도 당당히..오빠는 누군가를 치유하고 살리신 분입니다. 지금부터 어떤 모습이라도 그냥 지키고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오빠 인생같이가자~~~~!!!^^♡
눈물나도록 공감되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렇게 말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눈물이 있었을지요
저도 항우울제 복용한지 7년입니다 잘 살아가고 있어요 보통사람처럼요 가끔 아팠던 기억이 다른형태로 다가올때 힘들어 잠깐씩 힘들때 있으나 생각과 불필요한 찌꺼기를 빼라는 신호구나 합니다
오래 오래 강의 부탁드릴게요~~~♡
😢😢😢어떡해요ㅠㆍ건강하셔야하는데ㆍ
아픈것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하고 또 한없이 자책만하게 되더라구요 무언가를 잘못해서 아픈게 아니에요 더 행복해지라고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에요 힘내세요
교수님 건강하시고 신경쓰는 스트레스 받지않게 즐겁게 사셨음 좋겠네요~ 치매 일수도있다는 말듣고 맘이 넘 아프고 눈물납니다~ 가까운 지인이 너무똑똑하고 승승장구 하던분이 전두엽측두엽 치매 라고 해서,넘 맘아프고 엄청 울었는데, 김선생님 치매? 주여~ 헤마 가 정상이 되게하소서! 치매를 막아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신앙생활 하며 우인을 만나 공감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분들 말씀을 들어드리러 다니는게 고작이나 제가 더큰 위로를 받을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밝아보이는 분들도 마음이 아프시고 다친채로 묻고 사는분이 많다라는걸 느껴요.
한가지 확실한건 완치는 어렵겠으나 가벼워 질수는 있을거예요.
나아지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안타까워요.
힘내시고 기도할께요
상담사로서 제안에 만성우울이 있는것을 늦게서야알았습니다. 긍정적인에너지로 숨기고싶었던 제마음을 이강의들으며 저를달래봅니다.공감가는영상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교수님건강하세요
저도오늘말씀하신내용이
저의 어린시절과같네요
아~~
선생님 얼마나 맘이 힘드실까요ㅡ항상 타인들을 맘을 보다듬어주셨는데ᆢ선생님의 맘을 누가알까요ᆢ선생님을위해 기도합니다ᆢ🙏🙏
제나이43세이고 난소암3기말이라해서 얼마전 개복수술을 받았어요 예기치못해서 슬프고 당황할새도 없이 가족들과 지인들 덕분에 대처하고 다음숙제를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누군가에게 소중한존재라는걸 믿게해주신 강연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몸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트라우마로 기억하는몸과 대화를해야할거같아요
강사님 말씀을 둘으니 정말 눈물이 나네요.. 우리 애들 아빠는 어렸을때 시어머니에게서 학대를 받아서 거의 매일 쫒겨나 바깥에서 자는 일이 허다했다고 합니다. 폐차 안에서 누구네 담벼락 밑에서 잤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아직까지 어두운걸 무서워 하고 벌레를 두려워 해요.. 혼자 있는것도 싫어해서 어디든 저랑 다니려고 하죠...나이가 오십이 훌쩍 넘었는데도 아이 같습니다. 젊을때는 그게 너무나 이상하고 이해를 못하겠고 힘들었는데..나이가 들고는 측은지심이 생겨 불쌍해 보이고 더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원래 성격이 밝으신 탓에 그 트라우마를 모두 삭이고 사셨으니 얼마나 더 힘드셨을지...앞으로 극복하시고 더욱 더 휼륭한 카운셀러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
아무리 소통강사시고 강연하셔도 직면한 힘든 일을 강의로 오픈해서 이야기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그리고 거기에서 분리해서 이야기하실 수있다는 것에 용기와 도전,박수를 보냅니다.애써서 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저 강당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3시간 듣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치매라는 단어에
너무 놀라지마시고
삶의 쉼표를 중간중간
찍고 즐거운 일을 많이
만들어서 해마에 찌꺼기
생기지않도록 하시면됩니다,,홧팅😊
스스로 나약하고 아프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말할 수 있다는 건, 교수님이 마음의 근육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느껴졌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시는 선생님 모습에 더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사랑을 얻을 거예요.
몸도 마음도 잘 챙기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신 사랑과 격려가 이제 교수님께 다가갈 거라 믿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AI로 아버지를 다시 만나셔서 아버지에게 바랐던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꼭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프로그램 누가 진행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더 회복 되어지시는데 더 많은 힘이 되어지실 것 같아요. 교수님 훨씬 편안해보이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에게 힘이 되는 팬이 되고 싶습니다.♡
김창옥강사님도 사람입니다.
앞만보고달려온 강사님화이팅 입니다.
강사님강의가 저에게는 큰 희망입니다
드디어 다음주에 강사님 강의 들으러가요.너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해요.
오늘저의 기도노트에 김교수님 성함을 적어올립니다.기쁨도 함께했듯이 아픔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창옥님~ 눈물이나네요..
그 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
회복될때까지 좀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쉼에필요한 모든것들은 다채워지길바래요~~^^!!!!!
많은이에게 늘 힘을줘서 진심으로 고맙구요....
이건이거고 저건저거다
지금 너무힘든시기인데
저도저의50인생이
너무후회스러웠습니다
잘못산것같아서~~
강사님강의는
왜눈물을 나게하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힘든삶중에
쉼이되어주시네요
어린시절 불행이 떠올라 듣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50인 지금도 행복하려는 순간 습관적으로 불행 유발하는 제가 있습니다ㆍㆍㆍㆍ지금은 제가 어려서부터 우울증이 있었음을 알게됐습니다
선생님의 건강이 회복 되시기를 기도하게됩니디
꼭 오래오래 좋은 강연 해주세요♡
우리의 몸은 연약하지만 날마다 속사람은 새로워져 가네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김창옥이라는 분이 우리 곁에 계셔서 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샘솟는 기쁨이 넘치시길요.❤
교수님~ 건강하셔야 되요~ 꼭요🙏 오랜시간 동안 남들에게 위로를 전해주셨으니, 이젠 저희가 교수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진심으로 바라고있겠습니다🙏🙏❤️ 걱정마세요😄
오늘 연세대 대강당에서 강연듣고 온 팬입니다! 정말 강사님 건강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9월10월11월 제주도에서 행사하면 꼭 가겠습니다! 오늘 강연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많은사람들이 교수님강의를듣고 힘을얻습니다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셔서 우리에게 좋은 말씀많이 강의해 주세요 늘~응원합니다 저도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되겠습니다^^♡🎉
아이고.. 이번 강의 듣고선 마음이 안 좋네요.😢 늘 마음이 공허할 때면 창옥님을 찾곤했는데 정작 창옥님은 힘드셨다니 말이에요.. 이런 속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김창옥 . 깊고 푸른 밤하늘 같은 슬픈 눈이 안으로 많이 아파하셔서 그러셨군요.
사람들과 진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많이 아프시다... 고맙습니다.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자신의 트라우마를 품고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와 같은 귀한 삶의 지혜를 나누시고... 맘이 담담해 지네요. 기도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이야기를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저또한 제 트라우마위에 내담자분들의 상처와 마음에 그대로 들어가 내것으로 보며 공감하면서 내담자들은 치유되지만 저는 저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렇게 공유해주신 것이 저에게는 많은 힘이되네요~~
사랑하는 교수님, ㅠㅠ 새벽부터 이렇게 저를 웃기고 울리시네요. 제 남편도 7년 전, 52살에 조기발병치매를 진단 받았어요. 치매진단 받기 수년 전엔 극심한 우울증도...있었구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삶에서 예기치 못한 한 사건을 만났다고 해서 자신과 상대방의 삶 전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인생에는 뾰족한 해답이나 정답은 없고 ... 다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한걸음 씩 앞으로 나아갈 뿐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오늘의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ㅠㅠ 교수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의 상황은 좋아지셨어도 몸이 기억하고 있는 고통들은 행복해지는 좋아하시는 일들을 더많이 하시면 나아지실거예요 ~ 저도 의사에게 듣고 좋은 효과를 보았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단한 치료로 별일없이 지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언젠간 직접 강연들으러 가고 싶어요~
사랑하는 김창옥 강사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
존경하고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몸도 맘도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10년 넘게 김창옥님의 강의를 들으며 얼어붙었던 마음이 따뜻하게 녹았어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어요. 별일 아니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사람들의 공감은 내몸을 갈아넣어야 얻을수있는거같아요.부디 건강 잘챙기셔요.교수님 강의때문에 하루하루 힘을얻고 살아가는사람이 저에여.부디 오래오래 뵙고싶어여“기회가되면 딱한번만이라도 화순에계시는 새벽잠없으신 김대표어르신과함께여❤
저도 저 자리에 있었습니다.존경하는 교수님의 치매일 수도 있다는 얘기에 눈물이 났어요ㅠㅠ교수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만을 바라요❤❤❤
누구나그렇듯,언제나 힘든일이있을때마다 교수님의영상으로 힘을많이얻고있습니다. 나는 괜찮아진거라생각했는데..몸이기억한다는말..가슴에사무치네요..
강연하시는 교수님이란 직책보단, 김창옥 이라는사람으로 먼저사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저희같은사람이 더 오래오래 힘을받고,위로받고삽니다. 위로하고,위로받는 그런멋진강연 도 건강해야 볼수있으니 건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아프지 마세요. 늘 강사님의 유튜브를 보며 저는 힐링받고, 위로 받고, 새 힘을 얻고, 용기가 나는데, 강사님이 웃으시면서 본인의 아픔을 꺼내시는 모습이 너무 슬퍼요. 꼭 이겨내시고, 계속해서 멋진 강의 들려주세요
김창옥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힘을 얻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강사님을 위해 기도할겁니다. 저의 남편과 저도 기도할께요.
김창옥선생님 존재자체가 위로이며 기쁨입니다 우리에게 본인의아픔를 승화하며 위로로 다가줬듯이 이젠 선생님덕분에 희망을 가지고살아가는 많은이들을 보며 위로받고 힘을 얻는 시기라고 신호를 보내는것같아요 감사한존재로 몸과마음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별 일 아니었으면 합니다..
요새는 약이 좋아져서 예후도 나쁘진 않은거같고요.
물론 솔직히 걱정되긴합니다만
반드시 회복의 길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위에 계신 그 분께서 길을 내시고 회복을 통해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길 빕니다.🙏❤️
13좋아요:)장마와폭염속에서~한주간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체를 혹사 했을때는 당연히 힘든줄 알지만 정신노등은 그만큼 힘들지 않을거라는 착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진심을 다해서 들어주셨으니 그 스트레스가 정말 컸을것 같네요.
사람의 삶에서 접할 수 있는 마음의 문제를 꺼내서 공감해주시는 교수님 강연 늘 잘 듣고 위로받고 있어요..나만 그런거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엄청 위로되었었는데 ..이번에는 교수님 건강을 위해 기도할께요🙏🙏
강사님의 강연을 들어보면 뭔가 위로를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 상황이 그러네요. 저는 지금 만성신부전증5기로 혈액투석을 받고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이 평탄치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려고 합니다. 강사님,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강의는
재미와 감동이
공존합니다
저랑 비슷한 연령대이신것 같으신데
존경스럽습니다
늘~감사합니다 🎉
참 현명하신분이네요 쉬운 고백이
아니셨을텐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하시고 싶은배우로서의
활약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웃다가 눈물 나다가 😂 교수님도 함께 힐링되시리라 생각해요 😊❤❤❤아픔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분인지. . . 수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 .정말 귀한 김창옥 님! 다 잊어도 기억해주시기를요 당신의 의미. . .너무도 놀랍고 특별한. . . 멋쟁이라는거 ^-^
멋져요. 약해져있는 본인의 상태를 터놓고얘기해 주셔서. 교수님 강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의 울림이십니다. 인생 처세술 강사가 약한모습 드러내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정말 훌륭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요새 몸이 좋지 않아서 귀를 기울이면서 들었어요. 잠도 잘 안 오고, 머리도 아프고, 중간중간에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자꾸 잊어버리고, 중간중간에 기절도 했다가 그러고 있습니다 ;;; 그럴 때마다 '아 지금 내가 이런 상황이구나. 지금 내가 이것 때문에 몸이 그랬구나' 생각하면서 챙기는 시간을 갖는 것 같아요.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지만 제 몸이 속히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건강도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디님 너무 힘에 부치신가봐요ㅠ 그럴 땐 그냥 쉬어야 되요. 과부화 온거 예요. 맘 편히 조금만 쉬셨으면 합니다.
작년에 무리한 결정을 하고나서 걱정과 고민하며 이나이 되도록 헛살았구나 하며
살아온 시간에 대한 후회와 자책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 한 사건으로 자신이 살아온 모든 시간을 부정하지 말라"는 말씀에 왈칵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어요..
항상 위로가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힘든시기에 스쳐 지나가는분이 알려줘서 5년이상 교수님 강의 듣고 있습니다 댓글을 두번째인지 첫번째인지 잘모르지만 항상 고맙습니다 야채 과일 잘 챙겨드시구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교수님..강연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은 구독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고요. 교수님이 말씀의 근본 바탕은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자리잡고 있다고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교수님 몸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많은 아픔들을 웃음으로 녹여내시느라 힘드셨지요. 힘들면 울고, 억울하면 화도 내고, 슬플때는 슬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참 좋고 감사합니다. 건강에 더욱더 힘써주시길 바랄께요.❤
어떤 상황에도 그 자리를 지킨다는 건 쉽지 않은데 최선을 다한 김창옥 강사님께 늘 감사하고 응원 드립니다
교수님의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마음을 울렸습니다.진심으로 교수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ㅡ 💭💭🌱🌱🌿
요즘 황당한 일들이 무지개 색처럼
골고루 일어나 몸도 다치고 여러
대처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진솔한 강연은 항상 되돌아 보고 마음에 잠시 웃음과 휴식과 고요함을 줍니다. 🌿
살다보면 다 늙어가고 있지만, 누군가의 따듯한 진솔한 메세지는 큰 역할을 하고 계세요. 교수님과 우리 모두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ㅡ💭💭🌱🌱🌿
저도 지난일주일 대학병원발들여 갖은검사받고 수술잡았습니다
쉼이 필요한시간이 온거리생각해요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멈춰서야하는 순간이 아닌가싶으네요
힘내요 서로♡
토닥토닥 😂
늘 좋아 보이셔서 함께
기뻐하며 교수님의 강의듣고 위로도 되고 그 위로를 받고 또 공유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오늘 강의하시는 중에 듣고..보니 잠시 먹먹 하네요 ..토닥토닥 ..
늘 많이 충분히 애 많이 쓰시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하셔도 그만 쉬시라고는 못하겠네요.
그냥 저냥.. 교수님 힘내세요! 라고 만 하게 됩니다
밀알이 되시라구만 요..
김 창옥교수님..😂
참 존경합니다.
토닥토닥
하나님께서 돌보심을 믿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강의 들으며 힘든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분들이 선생님 건강을 위해 기도할거예요. 힘내세요♡♡♡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강사님 존경합니다
굳은 살이 박혀 아프다는건
큰 산을 하나 넘은거 아닐까요 더 좋아지시는 터닝포인트 되시리라 믿어요
강사님는이시대에꼭필요하신분이라생각합니다
하나님의깊고넓고높은은혜의품안에서누리시면서
멋진강연의삶펼쳐가시길기도할께요
우리 원장님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에게 마음의 위로와 용기와 공감을 주셨는데~원장님께 제가 얻은 힘을 나누고 싶네요
우리 원장님 마음의 쉼을 응원하겠습니다~^^
강사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아무 표정이 없었던 것 아닐까요.. 공감되는 강연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잠들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성장배경이랑 성격도 비슷한 것 같아서 교수님 말씀에 많은 의지를 했답니다. 교수님이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했어요 ^^;;;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고 다시 지금은 재발이 되어서 약을 먹어요..몸이 좀 회복되고 나서는 교수님 강의를 좀 쉬었답니다. 요즘은 다시 열심히 듣고 있어요. 교수님이 꼭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눈을 감는게, 눈앞이 어두운 게 너무 두려워서 잠을 못자다가 며칠 전 부터 조금씩 자고 있어요.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초반부터 강의를 많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존재만으로 저한테 위로가 되는 김창옥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그리고 기도할게요
1시간을 걸으며 울었어요.. 난 열심히 산건밖에 없는데..갑자기 하루아짐에 숨을 쉴수가 없어서..왜? 내가? 그생각만 들었네요.. 그냥 못해도 되는거였는데..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거였는데..그러네요, 맘이 좀 편해졌어요
교수님, 1년전 너무힘들어서 유튜브에 교수님들이언급하시는 김*경 박사님, 오은*박사님을포함하여 김창옥 교수님덕분에 정말 자살의생각에서 벗어날수있었어요.
많은위로받았거든요.
제가 그렇게위로받은것보다 더 교수님은 무난하고 무탈하게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행복을 바라겠습니다..
티비에서 보고 누군지 찾아봤습니다 말씀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제마음이 위로가 되었습니다저는 40대지만 태어나고 어느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음 한켠 응어리가 풀리지가 않아요 답답하지만 표출할수도 없고 표출 해서도안되거든요 해결되지않는 트라우마 해방되고싶네요 교수님 강의 들으러 자주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강연 해주세요 ❤❤❤
얼마전에 찰리채플린 삶의 이야기 들은게 문득 생각납니다. 김창옥 교수님과 그닥 겹치는 장르는 아니지만요 ㅎ
인생은.. 시간이 가도 노련해 지기 어려운 곳인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이던 것도 계속 있어주지 않고요
우울한 말 하려는건 아니고요,, 온갖 어려움 넘어서 이때껏 너무 열심히 살아오신거 조금은 알것같아서요 그냥 조금 더 기분 좋은 일 매일 하나씩만 더하셔서 계속 잘 가시길 응원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이쿠야!!이나라에 정말 좋은영향력을 주시는분!내아픔을 다 말하면서ᆢ좋은강의 이렇게 다 말할수있는분!!이 얼마나 계실지ㅡ무한 감사드립니다
쌤요 건강하세요
들으면서 멍해졌어요 강사님.. 복잡하니 멍해지네요 .. 어떡하지.. 싶네요 금방 좋아지실꺼에요. 믿어요
강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고통을 직면하고
있는 그대로 내보이시는 분.
저는 이런 분이 좋습니다.
❤
오늘 강연의 내용과 같은 고민을 요즘 하는 중이었습니다. 지나 온 삶에 대한 부정. 사람의 마음 깊은 곳. 그 누구도 찾아 올 수 없는 오롯이 나만 찾아가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다는 것을 ,,, 지나치고 외면하다, 용기내어 앉아서 나를 대면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숨쉬는 것도 힘든 순간이 있는데, 그 동안 많은 분들에게 ,마음의 산소 호흡기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교수님 강의를 함께하며 또한 회복되신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이 교수님을 또한 숨 쉬게 할 것을 믿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