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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는 하느님의 유일한 아들이란 뜻으로 예수님를 일컫는 말입니다. 성서나 사도신경에도 나와 있듯이 독생자는 즉 하느님의 “외아들”이라는 뜻이죠. “외아들”이란, 다른 자식이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즉 독자를 말합니다. 근데 독생녀가 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원리강론 p150에 나오는 말씀의 실체적 전개에 의한 피조세계와 복귀섭리표시도를 보시면, 재림주=독생자/성신실체=독생녀 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하늘부모님(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의 실체로 오신 인간의 모습 또한 독생자 독생녀야 되어야 하는 게 지극한 상식 아닙니까?
통일교 다운 낮은수준의 해석~^^.
봉창 두드리는 소리
문선명의 7남 문형진이가 한학자보고 바벨론의 음녀라고 하던데 아들이 지어미를 제일 잘알겠죠
성경책 한페이지 라도 읽고 얘기 하세요.참 안타깝네~.
![[이야기를 담다] 시인 나태주 / 오래 볼수록 좋은 시가 있다](http://i.ytimg.com/vi/40RUpKeoa_o/mqdefault.jpg)
![[이야기를 담다] 시인 나태주 / 오래 볼수록 좋은 시가 있다](/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주제별 몰아보기_하나님의 뜻 분별하기](http://i.ytimg.com/vi/CCyaJmOzPfc/mqdefault.jpg)
“독생자”는 하느님의 유일한 아들이란 뜻으로 예수님를 일컫는 말입니다. 성서나 사도신경에도 나와 있듯이 독생자는 즉 하느님의 “외아들”이라는 뜻이죠. “외아들”이란, 다른 자식이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즉 독자를 말합니다. 근데 독생녀가 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원리강론 p150에 나오는 말씀의 실체적 전개에 의한 피조세계와 복귀섭리표시도를 보시면, 재림주=독생자/성신실체=독생녀 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하늘부모님(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의 실체로 오신 인간의 모습 또한 독생자 독생녀야 되어야 하는 게 지극한 상식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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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수준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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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의 7남 문형진이가 한학자보고 바벨론의 음녀라고 하던데
아들이 지어미를 제일 잘알겠죠
성경책 한페이지 라도 읽고 얘기 하세요.
참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