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뜻을 접고 그분의 뜻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큰 희생인지를 요즘 절절히 느낍니다ㅠ 파우스티나 성녀처럼 육신의 고행도 고통이지만 내뜻을 버리는 것이 더 큰 고통임을 신부님 말씀으로 확실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미리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복음말씀처럼 모든걸 주님께의탁하겠습니다. 신부님의 복음말씀은 제가 하느님의 말씀을 가장 잘 이해하고 묵상할수있는 강론이세요.신부님도 뭔가 새로운걸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지금처럼 주님께 모든 은총받으시고 계속 주님의대리자로 저희양들에게 좋은강론말씀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항상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신부님~맞아요. 저두. 감히 생각만 했을뿐인데. 이미 바로 눈앞에서 은총이 쏟아져내려. 주님의 사랑에 몸둘바를 몰라했었습니다. 그때는 주님을 믿는다는것이. 뜨뜻미지근하다는것을. 이해못했는데. 지금. 저 자신이 그렇게 이중성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사시를. 읽고 있습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과 주님이 파견하신 교회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은총을 받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이 어제 오늘 제가 처한 상황에서 뭣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합니다. 어떤 자매의 속 이야기를 듣고 돕고 싶은 마음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게 와전돼서 그 자매의 귀에 들어갔나 봅니다. 앞으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할수 있다고 믿은 교만의 결과가 그 자매를 불편하게 하고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 자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결국 순종은 주님에게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할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여기를 들어주며 주의깊게 살피다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때 손을 내밀어주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질문있어요. 일요일에 근무를 하다보니 평일미사에 가서 고해성사하고 성체받고 일요일에 또 못가고 평일에 고해성사하고 무한 반복입니다..이럴때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본당 신부님께도 죄송하고 할일은 해야하고 곤란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뜻을 접고 그분의 뜻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큰 희생인지를 요즘 절절히 느낍니다ㅠ
파우스티나 성녀처럼 육신의 고행도 고통이지만 내뜻을 버리는 것이 더 큰 고통임을 신부님 말씀으로 확실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미리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오늘 강론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지 오늘 삶의 자리에서 묵상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세속육신마귀를 끊어버립니다 아멘
저는 겸손하고 온유합니다 아멘 🙏
매일매일 똑같은 기도를 올립니다 좌절과 실망이 와도 입으로 하고 머리는 죄스러워 도망갑니다 그래도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복음말씀처럼 모든걸 주님께의탁하겠습니다.
신부님의 복음말씀은 제가 하느님의 말씀을 가장 잘 이해하고 묵상할수있는 강론이세요.신부님도 뭔가 새로운걸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지금처럼 주님께 모든 은총받으시고 계속 주님의대리자로 저희양들에게 좋은강론말씀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항상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새로운 강의 내용이 아니어도 늘 새롭게 들려요~ 염려 놓으세요
주님께서 망각의 은혜를 주셨거덩여
신부님~맞아요. 저두. 감히 생각만 했을뿐인데. 이미 바로 눈앞에서 은총이 쏟아져내려. 주님의 사랑에 몸둘바를 몰라했었습니다. 그때는 주님을 믿는다는것이. 뜨뜻미지근하다는것을. 이해못했는데. 지금. 저 자신이 그렇게 이중성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사시를.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부님
은총은 순종에서
온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직도 기본적인게 필요합니다. 내것이 돼야 실행이 되니까요. 신부님이 힘드셔서 ... 혼란하고 힘들 때 강론을 듣고 나면 힐링이 됩니다. 신부님 ❤
+찬미 예수님!^^
주님과 주님이 파견하신 교회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은총을 받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이 어제 오늘 제가 처한 상황에서 뭣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합니다.
어떤 자매의 속 이야기를 듣고 돕고 싶은 마음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게 와전돼서 그 자매의 귀에 들어갔나 봅니다. 앞으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할수 있다고 믿은 교만의 결과가 그 자매를 불편하게 하고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 자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결국 순종은 주님에게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할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여기를 들어주며 주의깊게 살피다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때 손을 내밀어주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마태10.40)먼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순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질문있어요. 일요일에 근무를 하다보니 평일미사에 가서 고해성사하고 성체받고 일요일에 또 못가고 평일에 고해성사하고 무한 반복입니다..이럴때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본당 신부님께도 죄송하고 할일은 해야하고 곤란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삼용 신부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