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 - Ep.3 : Runway Show 당일! 분주해진 손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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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artrefchannel6347
    @artrefchannel6347 ปีที่แล้ว +4

    2:20 저렇게 하는게 모델입장에선 더 낫지 조용히 불러서 따로말하는게 훨씬 심적부담 큼. 근데 저런건 당연히 말해야하는거 아냐? 사람들 앞에서 했다해도 개정색하면서 망신을 준게 아닌데

  • @음음어음
    @음음어음 6 ปีที่แล้ว +169

    아니 근데 모델이 옷을 위해 해오란 걸 안 해오면... 그게 직업 아닌가

    • @윤이정-y3h
      @윤이정-y3h 5 ปีที่แล้ว +2

      음음어음 긍께요 ㅉㅉ 왜저럼데

    • @저격수-v2z
      @저격수-v2z 3 ปีที่แล้ว +6

      그런거는 모델이 하는게 아니에요

    • @hahalulu1775
      @hahalulu1775 2 ปีที่แล้ว +6

      @@저격수-v2z 그건 뭐 엄청난 기술 요하는 거고 일반 패션쇼에서나 그러는 거고
      저건 미리 만나서 별로 어려운 거 요구한 거 아닌데도 안 해온 거잖슴.
      그냥 태도가 불량한 거

    • @찐찐-v6n
      @찐찐-v6n ปีที่แล้ว +1

      헤어컷은 본인이 해오는게 맞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스타킹이야 디자이너가 준비하는거겠지만. 패션쇼장이 헤어샵은 아니잖씀. 스타일링정도만 하는거나 눈썹정리정도는 하겠지

  • @다웅이-s4g
    @다웅이-s4g 5 ปีที่แล้ว +33

    솔직히 황근씨 보려고 온다

  • @이소현-g6f
    @이소현-g6f 8 ปีที่แล้ว +136

    심지어 부스도겁나먼데 제작진이민폐짓도했어ㅋㅋㅋ아휴ㅋㅋㅋ

  • @김도훈-c1z
    @김도훈-c1z 5 ปีที่แล้ว +96

    남자들 특징: 착실한 맛이없고 넉살만좋음 대표적으로 황재근이 옷입혀준 모델..

  • @sy-et5sn
    @sy-et5sn 3 ปีที่แล้ว +26

    아 황재근 모델 런웨이에서도 시키지 않은 포즈해서..'황재근이 누구 작품 망칠질 있나..'하길래 좀 심하게 말한다 싶었는데 개노답이네 저 모델..

  • @sy-et5sn
    @sy-et5sn 7 ปีที่แล้ว +73

    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orryearth
    @sorryearth 6 ปีที่แล้ว +45

    재근 넘나 조아

  • @383-r7v
    @383-r7v 4 ปีที่แล้ว +29

    와... 남자모델 너무 불성실한거아님..?ㅋㅠ

    • @kaylyserena
      @kaylyserena 3 ปีที่แล้ว

      원래 한남들이 그럼 ㅋ...

  • @정이-v4j
    @정이-v4j 5 ปีที่แล้ว +9

    3:57 파르르르르

    • @쏘이-m1z
      @쏘이-m1z 3 ปีที่แล้ว

      ㅇㄴ 브금때문에 더 웃기네

  • @지나가-f4r
    @지나가-f4r 5 ปีที่แล้ว +6

    자기가 바닥에 내려놔놓구.. 밟히는게 싫으면 책상에 올려놔야될거 아냐 ㅡㅡ

    • @fifu6373
      @fifu6373 4 ปีที่แล้ว +16

      카감 잘못 맞는데 이걸 그딴식으로 생각하는 애도 있네...ㅋㅋㅋ

    • @알리오-o8w
      @알리오-o8w 3 ปีที่แล้ว +1

      테이블 밖으로 발내놓고 누가 지나가다 넘어지면 넘어진사람 탓할 인간들

    • @sirakdo7321
      @sirakdo7321 2 ปีที่แล้ว +5

      저기가 일반장소도 아니고 완전 짧은 시간 주고 경쟁시키면서 사람 혼을 쏙 빼놓고 거기서 정신없어하는 출연자들 찍는 게 컨셉인데 '테이블 밖에 발 내놓고' 같은 비유가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개탄 스럽네. 게다가 저기는 일반 공간도 아니고 날카로운 바늘 손가락 앞에서 왔다갔다하는 재봉실이고 재봉실이랑 재단실이랑 거리도 겁나 멈. 저건 찍는 사람이 알아서 안 걸리적거리게 찍어야 하는 게 당연함. 그리고 마지막 쇼하러 가능 장면에서 보면 알다시피 지금 너나 할 거 없이 바닥에 재료, 원단, 쓰레기 널부러져 있음. 저 상황, 저 세상에서는 경쟁 참여자가 아닌 사람 모두가 주의를 해줘야 함.

    • @user-ru8gb4ks9k
      @user-ru8gb4ks9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책상위에도 자리 없어서 밑에 둔거겠지ㅋㅋ하루이틀만에 옷 다만들어야되는데 어케 깔끔하게 하냐고 저게 일반적인 상황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