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님은 아주 복받으신 분이십니다 . 친 엄마 떠나신후 아빠가 열심히 일하시며 잘 키워 주셨고 좋은 남편과 시댁 만나 이모도 만나고 친정엄마 사연도 잘 들어 마음에 응어리 무엇보다 엄마가 딸을 끔찍이 사랑 하셨다는 사실도 알았구요 비록 돌아가셨지만 엄마와 잘 화해 하니 이제 쌍둥이 아가와 온식구 서로 사랑하며 잘 사시는 일만 남았어요 . 복을 많이 받으신분 행복하세요 .
아프고! 안탑깝고 ! 속도 타고 !........ 이모와의 재회! 친정어머님의 진실...... 당사자들의 아픔들을 다는 헤아릴 수는 없지만...... 나쁘지 않은 사연이였 습니다. 쌍둥이 출산 축하 🎉합니다. 그리고 그대의 행복과 그대들의 가족 가정에 삶의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왼만하면 자녀들의 결혼반대는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그들의 인생입니다. 사랑, 구속 그리고 내것 이란 소유물은 없습니다. 관계는 크고 작고를 떠나서 끝임없이 존중해주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할듯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해피뉴율.........🎉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그리고 죽은 친정 엄마를 용서해 주신 것 정말 잘 하신 일. 우리 종교인들은 설사 천국에 가서도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 근데 그렇게 용서해 드리면 거기 서도 풀려나게 됨. 천국에 계신 어머니가 매우 감사하게 받아들일 것임. 부대 행복한 여생을 사시다가 후세에 엄마와 행복한 재회를 하시기를 빕니다.
핑계같지않는 핑계다 아무리 사랑했던 첫사랑이래도 내배아파 낳은자식보다 먼저일수는없다. 엄마라면 첫사랑 남자가 아무리 아프고 가족이없다해도. 어떻게 엄마라는인간이 어린자식을 버리고남자간호한다고 나갈수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다 도와주려면 얼마든지 도와줄수있다 내가정 내아이 지키면서도 방법은 많다. 난 다지 엄마라는 여자가 옛추억 옛감정에 빠져 사리분별못한걸로밖에 안보인다
사연을 들어보니 사연자가 좀 답답해서 다시들어와 적어봅니다. 아버지의 재혼까지 반대해 기회도 놓치신 아버지가 지극정성으로 키워 의사 만들어놓으니 그 수혜자는 엉뚱하게도 이모라니. 어쩜 사연자의 귀도 그리 얇은것인지 남편 자식 댜 버리고 다른 남자와 살던 어머니라는 여인을 그리도 쉽게 받아드리고 아버지대신 다른 사람에게 효도를하고 있는 꼴이네요. 조카가 의사라니 바로 일 그만두고 아버지 대신 갖은 혜택 다 누리서네요. 그저 아버지가 불쌍하십니다. 아버지의 인생이요
쓰님은 아주 복받으신 분이십니다 . 친 엄마 떠나신후 아빠가 열심히 일하시며 잘 키워 주셨고 좋은 남편과 시댁 만나 이모도 만나고 친정엄마 사연도 잘 들어 마음에 응어리 무엇보다 엄마가 딸을 끔찍이 사랑 하셨다는 사실도 알았구요
비록 돌아가셨지만 엄마와 잘 화해 하니 이제 쌍둥이 아가와 온식구 서로 사랑하며 잘 사시는 일만 남았어요 .
복을 많이 받으신분 행복하세요 .
참휼륭하신아버지심니다사연자님도참휼륭하게잘자랐낸요남편분도참좋은분같아요아기도참예쁠것같아요 건강하고잘자라기를기도할깨요 사연자님건행하세요 아빠.이모.남편분도모두모두건행하셰요 재미있게잘들어습니다
참으로 휼룡하네요~ 아버님께서 지극정성을 다해 키워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남편분도 너무 멋지십니다 ~
시댁 어른들도 ~ 최고
지난일은 다 잊으시고
이쁜 쌍둥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쌍둥이 키우기 힘들텐데 아버님과 이모님도 고생하시면서 ~
쌍둥이보는 재미로 ~ 화이팅~!!!
해피 엔딩 이어서
다행에요.행복하세요😊
그래도 꿋꿋이 잘자라서
모든게 다 해피엔딩이니
너무 축복이네요
끝까지 행복 했으면 좋겧어요. 멋진남편이랑
행복하세요
뒤늦게 얻은 행복! 축하드립니다. 아기 잘 키우시고 가족과 행복하세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안타까운 엄마의 사연이네요.
이제 아기랑 모든가족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훌륭한 아빠 잘 모시구요~~
참 똘똘한 의사선생님 이시네요 한때 꼬였던 가족사가 남편으로 인하여 잘풀려나가서 천만 다행입니다 예쁜 쌍둥이 엄 마로 사랑스런 딸로 자랑스러운 아내로 엄마대신 이모와항께 행복한 인생을 잘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연 감사합니다
헌데 엄마얘기는 현실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사랑하는 어린딸을 매몰차게 버리고 첫사랑의 병구완을 위해 떠난다? ???????
아프고!
안탑깝고 !
속도 타고 !........
이모와의 재회!
친정어머님의 진실......
당사자들의 아픔들을 다는 헤아릴
수는 없지만......
나쁘지 않은 사연이였 습니다.
쌍둥이 출산 축하 🎉합니다.
그리고 그대의 행복과
그대들의 가족 가정에
삶의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왼만하면 자녀들의 결혼반대는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그들의 인생입니다.
사랑, 구속 그리고 내것 이란 소유물은 없습니다.
관계는 크고 작고를 떠나서 끝임없이 존중해주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할듯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해피뉴율.........🎉
행복하세요
남편분이랑 쌍둥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어린 자식을 두고 엄마의 의무감 책임감 다버리고 첫 사랑 병 간호라니...
너무 이기적이 아닌가요...
정말 이해 불가네요...
쓰님 맘 고생 많았지만 좋은 시댁 만났으니 남편 아이들 모두모두 행복 하시길./~
남친의부모님께서존경받을분이셨네요 그리고어떻게남편과자식을버리고첫사랑을따라갔었다는게이해가않되네요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그리고 죽은 친정 엄마를 용서해 주신 것 정말 잘 하신 일. 우리 종교인들은 설사 천국에 가서도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 근데 그렇게 용서해 드리면 거기 서도 풀려나게 됨. 천국에 계신 어머니가 매우 감사하게 받아들일 것임. 부대 행복한 여생을 사시다가 후세에 엄마와 행복한 재회를 하시기를 빕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평창동 청담동 사연이 차~~암 많아요~
너무감동적이네요따님인성그리고부군과시댁어른들너무훌륭하시네요편견없고따님도군더더기없이솔직하시고잠잘오겄네요울먹이면서청취했네요
핑계같지않는 핑계다
아무리 사랑했던 첫사랑이래도
내배아파 낳은자식보다 먼저일수는없다. 엄마라면
첫사랑 남자가 아무리 아프고 가족이없다해도. 어떻게 엄마라는인간이 어린자식을 버리고남자간호한다고 나갈수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다
도와주려면 얼마든지 도와줄수있다
내가정 내아이 지키면서도
방법은 많다. 난 다지 엄마라는 여자가
옛추억 옛감정에 빠져 사리분별못한걸로밖에 안보인다
그러개요
어머니 민친거아니야 그렇게열심히 살아가는 남편분 버리고 상간나을따라가다니 어린딸까지 버리고 시안부 첫사랑 많나도 가족버리지 말아어야지~~
아빠 인생은 누가보상해주나요 아빠에 지난인생이 너무 안타까워 요 부디 늣게나마 아빠도좋은분만나서 오손도손 삶을 사시길 바래요
아버지 인생을 지옥어로 만든 엄마가 !
사랑꾼 엄마 벌 밭으셨네요 나는 어떠한 경우든 자식을 버린다는것은 안이라고 봅니다
엄마가 미쳤네,자식보다 더 소중한건 엄마한테는 없어
쌍둥이가
아들인지
딸인지는
말이없어
유감이네요
1남1녀 이란성 쌍동이 라고 나오네요
암 수술하고 한달만에 완치판정이 가능 하나요??
한달이 아니고 한계절 이라네요.
옛사랑 병간호 때문에 남편과 자식을 버렸다구
웬간히 해라
아무리 이야기라고해도 말이 안대는말을해요 암이 6개월만에 완치라고하니 정말한심해요
첫사랑 뱡간호
한다고
배아파서 낳은
어린딸을
두고 첫사랑
병간호 한다고
첫사랑은 남이고
딸은 배아파 낳은
피부치인데요
첫사랑은 부모와
형제가 있을 터인데요
정신나간 여자네요
우는 사연만 하시네요
변명 안인 변명 쓴이 엄마는 아빠 한태 큰 죄인 입니다 모쪼록 쓴이 앞으로 남편과 더불어 아가 놓고 행복 하시길
좀 답답한것만아니네요~사람마다 생각에 차이겠지만 내용이 짜증나네요~~
30:31 결혼도 안했는데 친정엄마라뇨 ?! 그냥 엄마라고 하지
옛애인이 아프다고해서 남편 딸버리고 간게 어디서 감성팔이하고 그딸이라는것은 헌신적으로 길러준 아버지등에 칼을 꼽고 아버지재혼반대하더니 바람핀엄마한테는 눈물로서 그리워하니 천하의불효녀같은년같은게....
의사인데 단어들이 틀리게쓴다니....
고모가 아니라 이모
태원이아니라 퇴원인데....
정말 의사가 맞나란 의문이....
사연을 들어보니 사연자가 좀 답답해서 다시들어와 적어봅니다. 아버지의 재혼까지 반대해 기회도 놓치신 아버지가 지극정성으로 키워 의사 만들어놓으니 그 수혜자는 엉뚱하게도 이모라니. 어쩜 사연자의 귀도 그리 얇은것인지 남편 자식 댜 버리고 다른 남자와 살던 어머니라는 여인을 그리도 쉽게 받아드리고 아버지대신 다른 사람에게 효도를하고 있는 꼴이네요. 조카가 의사라니 바로 일 그만두고 아버지 대신 갖은 혜택 다 누리서네요. 그저 아버지가 불쌍하십니다. 아버지의 인생이요
사연잘들었습니다 이제예수님믿습니다 예수님용서해주세요ㆍ감사합니다 ㆍ도와주세요ㆍ하루에 10번씩 꼭꼭 하세요ㆍ천국지옥이 있습니다.있습니다 천국가야합니다.죽음후 부활이 😅있습니다.영생이 있습니다.온가족 축복합니다.예수님믿고 행복하세요ㆍ온가족의 모든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세요ㆍ천국갑시다.
사연님 두분의잘못이아니라고 봅니다그분과인연이아니라고봅니다 하온즉 친어머님이란여자는 벌을받아야된다고 봅니다지는 건강한남자62세이지만 악어의눈물에 두세번 속고속아 모태싱글로 ㅓㄹ어가면서 노모 93세 치매 누워만계신지 5 년이되어가지만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제일잘한것는 어머님을 모시며생활것이라면서요 지금도 후회란것는 없다면서요 하온즉 이모님이란분도 이해할수가없네요 사연님 핏줄은속일수없는것인즉 절대변하지않는답니다 그런것는 쇼의작품이라는것을 상기하시길 바라봅니다 물론 사연님의 아름다운마음은 알수있지만 친엄마의가족은 벌을받는것이라고 저는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아버님께서 훌륭하시다는것을 전하여봅니다 사연님 저가 그런가족들의사연을 접하게되어서 전한것이라면서요 아버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사연님처럼 그렇게하지못할것같네요 아무리 첫사랑이 좋다고 어린딸을버리고 떠나버린것는 절대아니라고봅니다 다른방법도 잊이 않았나봅니다 그런즉 사연님의 마음이라면 어쩔수없다지만 다시금 전하지만 저라면 그렇게 하지못할것같다면서요 사연님 좋은아빠란것 전하여보면서요 행복하시길 바라봅니다
기분나빠
아니 아버지가환경미화원이이때서 그놈에 잘난인간들을 왜그렇게 차별을하는지 같잖은인간들 인성이 중요하다는걸 먼저 알아야된다
미련쪽보다는 미친이. 더 어울리는거아닌가?남자에 눈돌아가서 서방과자식을 버린게 저런식으로 포장한다니..참
참 답답한 사연이네요 인간사 맘대로 되는게 없다지만 엄마의 사연 일말의 동정심이 일지는 않내요 왜자식의 가슴에 못을 박는지 남의가정사에 뭐라 할말은 없지만 좀정도를 가도록 노력하여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