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바다 덮음같이 - 새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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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เม.ย. 2021
  • 박종호 - 새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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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user-gh4co6gv8i
    @user-gh4co6gv8i 2 ปีที่แล้ว +11

    ...물이 바다 덮음같이~!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아멘 아멘.
    고급진 찬양을 오늘도 들을 수 있음에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 @rpffmahs87
    @rpffmahs87 2 ปีที่แล้ว +8

    클라스가 다른 박종호님 찬양~!!!!!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 @OnlyJesusInfinityLove
    @OnlyJesusInfinityLov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 찬양들으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찬양 성악쪽 쓰고 싶어졌어요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

  • @user-mb7yk6np4y
    @user-mb7yk6np4y ปีที่แล้ว +3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 @user-gp6hp6go5v
    @user-gp6hp6go5v 3 ปีที่แล้ว +8

    찬양듣다보니 걱정근심이 사라지는듯....

  • @user-km5uw6bs5d
    @user-km5uw6bs5d 3 ปีที่แล้ว +5

    아 멘

  • @user-hl1vs4rm7k
    @user-hl1vs4rm7k ปีที่แล้ว +4

    심심하면 듣는 찬양인데,
    이제야 댓글을 쓰네요.
    장로님, 늘 강건하십시오.
    사랑합니다 +^^+

  • @user-ob3pg9bm5c
    @user-ob3pg9bm5c ปีที่แล้ว +3

    참 은혜스럽습니다

  • @user-ij1ct3di3t
    @user-ij1ct3di3t ปีที่แล้ว +4

    몇년전 아프신 모습을 영상에서 보고 기도했었었는데 어제 찬양예배에 오신 박종호장로님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전교꼴찌
    @전교꼴찌 ปีที่แล้ว +4

    하나님.... 진실로 당신을 만날수있도록 이 종을 이끄소서

  • @user-qd2nx7pn3b
    @user-qd2nx7pn3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십자가 전달자로서~
    은혜 받은자 답게 ~ 이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싶네요
    주님의 발걸음을 따라 제가 그곳에
    서 있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

  • @tv-ho1uj
    @tv-ho1u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물이 바다 덮음같이
    온 땅 열방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user-cl6wn5tg9m
    @user-cl6wn5tg9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그래도 저도 얼굴이 뚱보처럼 보인다고 늙은 어머니께서 매번 잔소리하시던데요.
    얼굴이 갈게 쭈욱 여러번 그리고나서 얼굴과 혈색도 정상이 된다고 천사를 통해서
    주님이 친히 예언하셔서요. 고맙심대이.

  • @user-mw7oe7tf8e
    @user-mw7oe7tf8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교사님, 6:59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오늘도 예배의현장에서 일하시므로
    은혜의 간증과
    찬양으로 은혜가 넘쳤읍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ce8ch2bd5s
    @user-ce8ch2bd5s 2 ปีที่แล้ว +7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 수 십억
    사람들중 하나님께
    택함 받은 그 사람이 가장 축복 받은
    사람으로 생각 됩니다 제 자신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는
    이세상 삶이 끝인줄
    알았습니다
    이제 나이가 점점 많아 지면서 이 세상을 떠날 때가 한해 한해 더 가까이 오고 또 아무 병이 없는데도 75세가 넘어가니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고백대로
    [시편 90:10] 흙으로 지음 받은 육신이 점점더 허물어져 통증으로 고통이 옵니다 저 뿐만 아니고 주위의 대부분 고령자 들이 겪는 똑같은 인생 말년의 삶입니다 사람들은
    100세 시대라고 이
    땅에서 오랫동안 살려고 노력하지만
    노후에 육신의 삶은 아무 낙이 없고 오히려 육신의 고통만 옵니다
    오직 소망을 아버지
    나라에 두고 말씀으로 기도하니 심령에
    한 없는 평강이 찾아옵니다
    시편103편
    8)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11)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동이 서에서 먼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
    하는 우리들에게
    우리의 죄악을 따라 그대로 갚지 아니하시고 자주 경책하지 않으시며 처벌하지 않으시고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고
    긍휼과 자비와 인자하신 사랑으로 우리의 죄과를 동이 서에서 먼것 같이 우리
    죄과를 멀리 옮기
    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 십자가에 못박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죄를 지을때 마다 짐승으로 재물을 바쳐서 제사장을 통해 속죄를 구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를 믿음으로 속죄를 받았고 또 죄를 지을때 마다 예수 이름으로 아버지께 전심으로 마음을 찟고 회개하면 용서를 받습니다
    13)아버지가 자식을긍휼이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우리를 창조하신
    아버지께서 하나님과 뜻과 말씀과 예수 믿음을 지켜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으로 경외하는 자녀들에게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는 것보다
    훨씬더 죄를 용서해
    주시고 진심으로
    사랑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
    창조주로서 우리
    인간들의 인생을 잘
    아시고 우리들의
    체질 [죄악성]을 잘
    아시기 때문에 또
    인생의 육신의 삶이
    흙으로 지음 받은 티끌 같은 먼지 뿐임을
    기억하셨다 하십니다
    또 우리 사람의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하십니다
    하루 하루 삶이 들풀
    같고 인생의 부귀영화도 들꽃처럼 아름답게 피었다가 죽어
    없어지면 그 사람이
    있던 자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예수님께서도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 그 유명한 왕도
    [마:6장28--30]
    들의 백합화 비유로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 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이렇게도 정확무오하게
    잘 아시는 분은 나를
    성령으로 낳으시고 기르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이심을 그 무엇으로 더
    증명 합니까 ?
    이 말씀으로 제 신앙
    간증 자서전 책 제목
    [들풀 같은 인생과
    하나님] 이 되었습니다
    17)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우리가 지금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구원 받아 그
    믿음을 인내하며
    지켜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무조건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만 믿고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는 사람들과 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말씀만 신학과
    교리로만 믿고 안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께 대한[불법,불의,불순종]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켜
    행치 않는 불순종의
    아들들 에게는 이런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진노의 심판을 받습니다
    성경말씀 어디를
    펼쳐보아도 여호와를 경외하고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지키고 행하는 사람이 되라 명령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십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람들 만의 하나님이 아니고
    동일하신 나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똑같은 유일하신 단 한 분의 아바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다윗만 지으신 분이
    아니고 지금 예수 믿는 우리 모두의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로마서8장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갈라디아서4장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야고보서1장18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시편139편
    13)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지 못하였나이다
    16)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우리 각자 어머니의 자궁 은밀한 데서
    기이하게 지음 받고
    땅의 깊은 곳도 어머니의 자궁속 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내
    사람의 형체가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고 내가
    세상 태어나기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기록되었다
    합니다
    내 본인 자신이 아바
    아버지를 어떻게
    경외해야 하며 예수의 믿음을 어떻게
    지켜가야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까요 ?
    성경말씀에 모두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1서2장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에베소서5장
    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 @byungranghwang4734
    @byungranghwang473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4

  • @user-cl6wn5tg9m
    @user-cl6wn5tg9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께서도 남성이신데 연로하셔서요. 페이 백이 좀 힘드실거같아서요.
    그래서 인생 간증은 들어본 적은 없지만요. 목사님. 건강하셔야죠. 오로지 예수님의 보혈의
    피의 힘 ! 성령의 힘 ! 중보 기도의 힘 ! 응원할께요. 제가 소심해서요. 고맙심대이.

  • @user-cl6wn5tg9m
    @user-cl6wn5tg9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 몸이 어떻게 손가락이 짧게 보였는데요. 목사님. 손가락도 길게 쭈욱 으로 바뀌었네요.
    혈이자 혼 붙인다고 형상이 바뀌는건 아닌거같은데요. 역시 예수님의 보혈의 피의 능력이
    대단한 능력자이시네요. 고맙심대이. 은혜스러운 찬양이네요. 완전 루치아노 파바로티 목소리이시네요.
    고맙심대이.

  • @user-ug4xh9iy7y
    @user-ug4xh9iy7y ปีที่แล้ว +2

    물이 바다 덮음같이 가사의 의미 무슨 뜻인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hl1vs4rm7k
      @user-hl1vs4rm7k ปีที่แล้ว +8

      제가 대신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하박국 2: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여기에 물이 바다를 덮는다는 표현이 나오고요, 이것의 의미는 말 그대로 '물'이 '바다'를 덮는다는 것입니다.
      설명하자면,
      우리가 바닷가에 가서 "이야~ 바다다!"라고 외칠 때 '바다'는 사전적 의미의 '바다'죠.
      그런데 '바다'와 '바닷물'을 분리해서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이 있죠. 한강물을 바가지로 퍼면 몇 바가지냐? 한강만한 바가지로 한 바가지다. ㅋㅋㅋ
      이걸 바다에 적용하면, '바다'는 '바닷물'을 담고 있는 그릇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라는 표현은 '바다'에 '바닷물'이 담긴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는 고르지 않죠. 굴곡이 심하다 못 해 어마무시합니다. 그런 굴곡이 보이지 않게 '바닷물'이 덮고 있습니다. 굴곡이 보이지 않습니다. 험악하고, 혐오스럽고, 도저히 눈 뜨고는 못 보는 것들을 바닷물이 다 덮어버립니다.
      하박국 2:14 말씀은 세상에 판을 치는 악들을 하나님께서는 왜 그냥 두고 보시는지 이해가 안 되는 하박국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세상만사를 주관하는 이는 나 여호와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악이 가득하고, 온갖 더러움이 넘치고, 신자들이 말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처해 있을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이 승리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의 날이 되면, 마치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고, 그러면 온 세상이 찍소리 못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하나님 없는 모습들'이 다 가려지고, 오직 삼위 하나님만이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신자들은 확실히 믿고 살아야 합니다.
      답변이 되었기를 빕니다.

    • @user-zs7xi9lq1n
      @user-zs7xi9lq1n ปีที่แล้ว

      @@user-hl1vs4rm7k 아멘..참으로 은혜로운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