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부모님이 뜻 맞게 잘 지내고 가정이 화목한 가운데 성장 하고 교육이 필요 할 시기는 자기 멋대로 화 나면 가정에 와서 만만한 식구들에게 화 풀이 하고 행패 부리던 인간이 백일섭 아니던가?? 술 퍼 마시고 아내가 한 마디 그슬리는 말이라도 하면 그냥 패악질 부린 성깔 못 된 인격의 소유자가 아니던가?? 가정이 불화한 건 전적으로 백일섭 탓이다 그렇게 젊음을 자기 하고픈대로 살다가 늙그막에 혼자 외롭다 보니 자식들에게 슬슬 손을 뻗어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는 아주 에고이스트로 밖에 안 보인다 지금에도 딸이나 사위가 지난 날 들춰 내서 잘못했던 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넘어갈 위인이 아니다 딸과 지난 날 앙금을 풀려 노력은 하겠지만 그럼에도 딸의 속마음은 그닥 호의적은 아닐 것 이다 칠년간의 간극이 하루 이틀 만에 실타래 엉킨 것 처럼 쉽사리 풀어지지도 않을 뿐 더러 아버지가 간극 만큼 엄청난 자성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 한다
백일섭 선생님
너무 귀여우셔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백일섭님~딸 너무 잘 컸어요~와이프가 잘 키우신거예요~^^
아가들반려견.예쁘게키우시네요우리도3아이키우고있어요아가들밥주셔요
선생님
행복하시고
오래사세요
사모님이 아내분이 따님을 잘 키우신겁니다
사모님의 인생을 바치고 영혼을 갈아 넣어서 키운 자식들입니다
도와주세요
백선생님 멋짐십니다
예쁜따님 사위 손주 손녀
너무 보기좋고 가족과 함께
라서 아름다워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도와주라요😊
딸님 사위님이 좋으신분
네요 백선생님행복하세요
너무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손주들 예쁘고 착하고
할아버지께서 모처럼
딸 사위 같이하셔서
보기좋아요
아이셋이 어쩜 저리 순둥순둥할까요?
백일섭님 이제는 행복만 만땅하시길❤
보기가 좋네요
딸과 함께라서
더할수록 더 좋아질수 있을겁니다🎉🎉🎉🎉🎉
우리부모세대는 따뜻한가정에서 살지못해서 본인또한 부드러운아버지가 되지못했어요.
그래도 백일섭님 모습보면 좋은아버지되려고 먆이노력하시는모습 멋져요~
우리 아버님도 백일섭 선생님보다 더 하셨어요 그시절 아빠들 사랑법을 모르셨지요. 돌아가시고 나니 효도 못한게 너무 죄송스럽네요. 효도. 많이 하세요.
필로가. 유모어도. 있고. 엄마. 아빠 좋은점만. 닮은것같아. 예뻐요. 잘~ 생겼어요
백일섭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티비에서 항상 드라마를 맛있게 만드신 선생님 부녀지간문제도 잘 풀고 계시네요 정말 따뜻하고 감칠맛나요 ♡♡
백일섭 선생님 보기만해도 뿌듯하고 너무 의미있는 시간보내니 참 기분좋습니다.
이제는 더불어 행복하세요.
도와주시오
앞으론 푸근한 아빠로 거듭 나세요 그리고 사위가 백점 만점에 천점 이십니다
백일섭 선생님 마음이 따뜻하신분 표현이 서툴고 안하셨을뿐 눈물이 납니다 옛날에는 마음으로 만~~ㅜㅜ 축복합니다 👏👏👏💚❤️💛
오해가
이헤가 되어가는모습
사위 따님 최고
손주 손녀도 귀엽고
앞으로는 행복이 넘치기를
응원 합니다❤
,
백일섭선생님넘많이얼킨실타래을풀어나가시는게좋아보이네요 백선생님도어려서사랑을못받아보아서사랑을주시는방법도모르셨고지금은최선을다해서가족의행복을위해서하시는겅보니마음이짠하네요 따님도아빠을위해서애쓰는모습보니넘고맙네요
남도도와즈고살아라
포도대장 백일섭님
옛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건강하시길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늙어서 잔소리 많고 한말 계속해서 반복하면 절대 안됩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이 뜻 맞게 잘 지내고 가정이 화목한 가운데 성장 하고 교육이 필요 할 시기는 자기 멋대로 화 나면 가정에 와서 만만한 식구들에게 화 풀이 하고 행패 부리던 인간이 백일섭 아니던가?? 술 퍼 마시고 아내가 한 마디 그슬리는 말이라도 하면 그냥 패악질 부린 성깔 못 된 인격의 소유자가 아니던가?? 가정이 불화한 건 전적으로 백일섭 탓이다
그렇게 젊음을 자기 하고픈대로 살다가 늙그막에 혼자 외롭다 보니 자식들에게 슬슬 손을 뻗어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는 아주 에고이스트로 밖에 안 보인다 지금에도 딸이나 사위가 지난 날 들춰 내서 잘못했던 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넘어갈 위인이 아니다 딸과 지난 날 앙금을 풀려 노력은 하겠지만 그럼에도 딸의 속마음은 그닥 호의적은 아닐 것 이다 칠년간의 간극이 하루 이틀 만에 실타래 엉킨 것 처럼 쉽사리 풀어지지도 않을 뿐 더러 아버지가 간극 만큼 엄청난 자성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 한다
꼭 이렇게 심한 말씀을~~
옛날 아버지들 사랑법이 서투르셔서 그래요
나도 우리 남편 술때문에 미워했었는데 지금은 바깥일로 스트레스가 없으니 가정적이고 순둥 아빠가 되었답니다
근데 예전 아버지들은 거의 그랬어요
그 건 시절 탓이지 백일섭님 탓이 아닙니다
오히려 애처러운 건 유년 시절의 백일섭 님과 자기 탓을 하는 지금의 백일섭 님이지요
따님은 알 것 같습니다
넘 말씀이 심하네요 이렇게 댓글을 남기면 위로가 될까요
진짜!
표현이 심하네
니가모니????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