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죄를 축복하신 적이 없습니다. 세리 창녀 병자가 예수님께 찾아와서 죄를 회개하고 구원을 구했기때문에 축복하신거지 고묘하게 인과관계를 비틀고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보면 목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성경의 내용이 현대사회의 생각과 가치관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규정하는 죄는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서 규정하는 죄를 자기입맛대로 바꾼다면 사이비 교주가 자기가 신이라 주장하는것과 다르지 별반 다르지 않습니까?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는게 문제죠. 정말 답답합니다.. 성경을 보면 명확합니다. 사람을 사랑하되 죄까지 사랑할 순 없는 겁니다. 죄는 죄인겁니다. 죄지어도 괜찮다 라는 식이면 그건 진정 사랑이 아닙니다. 부모가 자녀를 훈계할때를 생각해보세요.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칠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뭔가 진실인지 모르는채로 가르치면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도 뭐가 맞는지 모르는 신앙을 갖게되죠.
기독교에선 인간의 선악이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은 죄에서 돌이켜 돌아올때 진심으로 회개가 된다면 구원에 이를수있도록한다라는것입니다 물론 그길은 인간을 만든 본인이 죽음으로써 열린길이죠 그럼 왜 죽으셔야했나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나오지않지만 물질세계가 아닌 원래 하나님께서 사시던 영의 세계의 법칙이 있을수있죠 타락해서 하나님을 떠난 천사 루시퍼를 위해 만든 지옥에 들어가는조건에 루시퍼의 유혹으로 그 조건에 인간이 부합하기때문에 죄가없는 몸의 산제물이 필요했을수있다는생각입니다 하지만 살인이라는 죄는 회개해도 구원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의 양심은 그가 더 잘알겠죠 성경을 종합적으로 봤을때 하나님의 심판은 억울한것이 없습니다 죽임당한 영혼은 안타깝지만 하나님께서 보살피시겠죠 어쨌든 선악이 분명히 있고 악을 행하는 인간을 권면하면서 그건 잘못된것이다 말해주는것이 정의이지 그것도 옳다 사랑한다 말하는것이 정의는 아닙니다 성경은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선악을 구분하고 죄에서 돌아서기를 바랄뿐입니다 아이를 기름에 있어 잘못된행동을 하는데 방관하는 부모는 그 아이를 사랑한다 말할수없습니다 잘못을 가르치고 타일러서 그 행동을 못하세하는것이 사랑입니다 왜냐 그것을 아이가하면 안좋기때문입니다 이웃에게 피해가 가고요 하나님의 법을 두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입니다 이웃사랑위 절대기준이 있는것입니다
차별이 아니라 죄의 문제로 봐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 여자로 지으시고 남색 여색하는 것을 큰 죄로 여기셨습니다. 교회 다니면 모든 죄가 용서 받는게 아닙니다. 죄의 댓가는 누구든 치뤄야 합니다. 동성애를 개인의 문제로 보지 마시고, 사회적 개념으로 보았을 때,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과연 아름다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창녀, 가난한자, 소외받는자, 낮은자, 병든자 등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단순히 치유하시는데 그친것이 아닙니다. 사역하시면서 그들에게 돌이켜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즉 인간을 차별하신게 아니라 죄를 미워하신겁다.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라고 말합니다. 왜냐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대되니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잠 8:13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분명 성경에서 악을 미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나와있다. 그럼, 악이란 무엇일까? 성경에서 동성애를 악이라 규정한 구절. >>>>
@@엄마딸-x9q사람을 축복하는것이 어째서 죄를 축복하는것입니까? 죄인은 축복받을 자격도 안된다 이겁니까? 예로부터 교회에선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주님께선 창녀와 밥을 드셨고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죄인들 가운데서 사역하셨습니다. 교회는 모든 죄인을 포용하며 그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에 그들을 죄로부터 돌이켜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을 인간 자체로서 축복하는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진노 하시겠다. 소돔과 고모라성의 멸망이 생각난다. 목사가 참 이상하다. 영혼들을 사랑하면 회개를 촉구해야지. 가짜 목사도 많다. 자기도 구원받지 못하고 다른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것을 옹호하는 것은 영혼들을 멸망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목사이네요 당신은 주의 종으로 자격이 없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성소수자를 두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창조질서를 어겼습니다 저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사랑할수는 잇지만 음란의 영으로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사탄 마귀들을 어찌 사랑합니까 이동환목시님 당신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가슴아파하십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세요 그리고 당신을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드리시고 십자가 보혈를 붑드시고 회개하세요
저도 기독교인인데 교회안에 일어나는 많은 차별과 모순을 직접적으로 겪고 있었어요 이 동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교회에서는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는데도요 저는 예수님이 베푸셨던 사랑을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베푸는 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목사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두 부류가 비슷한건 되돌아올수 있다는 것일것입니다 원수는 핍박 구체적 형체는 없지만 내가 예수믿는데 방해하고 그렇게 못하게 하는 모든것입니다 동성애는 성감수성이 예민한 시절에 경험들이 성정체성에 혼돈을 주는것입니다 병입니다 양지 . 음지 얘기하는데 동성애에는 그 어떤 생명도 없는 성중독증 입니다 어느분들은 이성애자처럼 가정을 꾸리시지만 식성 이라 부르는 성상대 기호 아이들에 바텀 알바등
"순리를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 부분은 바울이 진리를 전하려 가는데 이런 부분으로 인하여 바울 자신에게 진리인 복음이 있으나 너희에게는 진리가 없음을 증명하는 일종의 방법이지 새로운 율법은 아닙니다. 흑백논리로 성경을 보아선 안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전할 이유를 찾은 바울과 다르게 지금의 교회는 초심자나 불신자에게 행위윤리 또는 율법을 강조합니다. 지금 예수그리스도와 복음의 능력을 가장 무시하는 것은 교회입니다.
구구절절 목사님 말씀 다 옳습니다! 지금의 교회들에 다음 세대들이 없고 이지경이 된것도 다 그런 이유라고 봅니다. 나와 다르면 배척하고 악으로 여기고 본인들 삶 조차도 바르게 살지못하면서 비난과 손가락질이라니.. 과연 성경에서 가르쳐주는것이,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의 모습이 그런건가요. 요즘 교회들 보면 자기만족 종교놀이에 심취한 집단들과 하나님 팔아 종교장사하는 지도자들만 득실거릴뿐 참다운 그리스도인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퀴어 축제를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반대집회 나가있는 기독교인들 모습이 제 눈에 더 혐오스럽네요.
그건 님이 혐오할 것을 안 혐오해서 그래요. 미워하고 혐오하는 것은 필요해요. '무엇' 을 미워하는가가 중요한거죠. 성경에 분명히 악을 미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 고 쓰여있습니다. 악을 미워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시97:10 10,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복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사람들을 어머니의 모태에서 부모님을 닮도록 우리를 지으시고 하나님을 닮은 영혼을 주신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문제가 어떻게 비춰질 수 있을까요? 축복기도의 내용에 따라서 결정이.. 그런데, 축복기도 내용이 좀 오해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일찍(?) 양성애자란걸 깨달은 여학샹입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기독교인입니다 사실 사회가 이래서 교회에서는 당연하다는듯이 성소수자에 대해 알려주지도 말을 꺼내지도 않습니다 학교에선 물론이고요 제 성향을 찾아보다가 이런영상들까지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어쩌겠어요? 하나님이 절 양성애자로 만드셨는데?! 기독교인 내가 하고싶어서 했나요? 성소수자 하고싶어서 했나요?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만드신 나 입니다 걍 저는 저인겁니다 뭐 그래서 전 지금처럼 내갈길 알아서 갈려고합니다 누가 참견하든말든 모두 앞으로 나아가세요!
@@user-fv7rj4ms8y 동성결혼은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현재 36개 국가에서 완전 승인하고 있으며, 그 외 기타 국가에서도 부분적으로 승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60%가 개신교인인 미국에선 2015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고, 2017년 인구조사에서 과반수가 넘는 개신교인이 동성결혼에 찬성했습니다. 구약, 신약에 걸쳐 동성애가 죄라고 언급되고 있는 건 알고 있지만, 신약에도 존재하는 여러 성차별적인 내용들을 지금 시대에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는 것처럼, 동성애에 관한 개신교인들의 관점과 해석도 점차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yhs3329 알아요. 개신교 목사가 천주교 의상을 걸치고, 그것도 성경 가르침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발언을 설파하니까 뭐라 한 겁니다. 로만칼라는 정결과 교황에 대한 순명을 뜻해요. 대부분이 결혼하시고 교황님을 따르지도 않는 목사가 그걸 왜 입죠? 목사님들은 입지 않으시는 게 맞습니다.
자기 자신들을 위한 축제를 열고 그 안에서밖에 진정한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사람들 그런 그들을 향해 욕설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너희들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전자와 후자 중 누가 악인이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있다면 누구를 벌하고 누구를 감싸안으실지는 종교를 모르는 사람도 뻔히 보일만한 문제인데도 수천년전의 책 안에 갇혀서 그게 진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믿을 수가 없네요
동성애는 정말 커다란 죄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지요 포괄적차별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법이고 미래의 아이들을 죄악속에서 살아가는 법 그 법속에 동성애가 포함되었지요 그런데 목사님은 사랑이 참 많으신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불륜을 찬성하거나 지지하거나 그러한 축제에서 축복기도를 해도 처벌 받는겁니다. 무슨 동성애자라고 차별하는줄 아슈?? 감리교 목회자로써 죄를 정당하다고 한 사고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불륜,탈세, 살인 교사 하는 트럼프 편드는 기독교인들은요?
@@TubeTubeJin 정치적 지지와 종교인이 공적인 곳에서 기도한 것은 다르죠
@@TubeTubeJin 교단법으로 처벌 받는것입니다. 트럼프가 법적처벌 받는거랑 다르죠~
예수님은 죄를 축복하신 적이 없습니다. 세리 창녀 병자가 예수님께 찾아와서 죄를 회개하고 구원을 구했기때문에 축복하신거지 고묘하게 인과관계를 비틀고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보면 목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성경의 내용이 현대사회의 생각과 가치관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규정하는 죄는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서 규정하는 죄를 자기입맛대로 바꾼다면 사이비 교주가 자기가 신이라 주장하는것과 다르지 별반 다르지 않습니까?
교회다니면서도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아는거 하나는 벌을 줘도 하나님이 벌을 주지 사람이 벌을 주진 않는다는 겁니다.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시네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는게 문제죠. 정말 답답합니다.. 성경을 보면 명확합니다. 사람을 사랑하되 죄까지 사랑할 순 없는 겁니다. 죄는 죄인겁니다. 죄지어도 괜찮다 라는 식이면 그건 진정 사랑이 아닙니다. 부모가 자녀를 훈계할때를 생각해보세요.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칠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뭔가 진실인지 모르는채로 가르치면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도 뭐가 맞는지 모르는 신앙을 갖게되죠.
@@kwonquinas 저 목사 옹호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하나님을 안 믿는 세상사람이거나 교회를 다녀도 정말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자기를 위해 다니는 사람들이라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지 못 해요ㅠㅠ
@@뿜빠이-t1b 거짓이 많은 이유로
진실이 그 진리가 더 소중한것입니다
@@kwonquinas 죄는 죈데.. 트럼프 같은 탈세범, 불륜범.. 십계명중 대부분을 어기는 사람은 예수님 반열이고 동성애는 죽을 죄죠.. 미국에 있는 한인, 백인 교회는 저질입니다.
근데, 나는 퀴어 옹호하는건 아닌데...
교회는 동성애를 저주하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차별하는건가요?
동성애는 차별하면서, 인종차별하진
안는건가요? 종교란, 그렇게 선택적
으로 축복하고 돈많고 지위가높은사람
만이 천국을 가는건가요?
몰라서 그렇습니다
기독교에선 인간의 선악이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은 죄에서 돌이켜 돌아올때 진심으로 회개가 된다면 구원에 이를수있도록한다라는것입니다 물론 그길은 인간을 만든 본인이 죽음으로써 열린길이죠 그럼 왜 죽으셔야했나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나오지않지만 물질세계가 아닌 원래 하나님께서 사시던 영의 세계의 법칙이 있을수있죠 타락해서 하나님을 떠난 천사 루시퍼를 위해 만든 지옥에 들어가는조건에 루시퍼의 유혹으로 그 조건에 인간이 부합하기때문에 죄가없는 몸의 산제물이 필요했을수있다는생각입니다 하지만 살인이라는 죄는 회개해도 구원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의 양심은 그가 더 잘알겠죠 성경을 종합적으로 봤을때 하나님의 심판은 억울한것이 없습니다 죽임당한 영혼은 안타깝지만 하나님께서 보살피시겠죠 어쨌든 선악이 분명히 있고 악을 행하는 인간을 권면하면서 그건 잘못된것이다 말해주는것이 정의이지 그것도 옳다 사랑한다 말하는것이 정의는 아닙니다 성경은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선악을 구분하고 죄에서 돌아서기를 바랄뿐입니다 아이를 기름에 있어 잘못된행동을 하는데 방관하는 부모는 그 아이를 사랑한다 말할수없습니다 잘못을 가르치고 타일러서 그 행동을 못하세하는것이 사랑입니다 왜냐 그것을 아이가하면 안좋기때문입니다 이웃에게 피해가 가고요 하나님의 법을 두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입니다 이웃사랑위 절대기준이 있는것입니다
차별이 아니라 죄의 문제로 봐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 여자로 지으시고 남색 여색하는 것을 큰 죄로 여기셨습니다. 교회 다니면 모든 죄가 용서 받는게 아닙니다. 죄의 댓가는 누구든 치뤄야 합니다. 동성애를 개인의 문제로 보지 마시고, 사회적 개념으로 보았을 때,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과연 아름다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MJ Kim 만일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났다면요, 지옥에 가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건가요
개신교 호모포비아들은 구약 신약에 나온 글자들 톳씨하나 바꾸지 말고 다 지켜라 ㅋㅋ 선별적으로 본인들 위한 것만 유리하게 해석하지 말고 ㅋ
예수님은 이땅에 창녀, 가난한자, 소외받는자, 낮은자, 병든자 등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단순히 치유하시는데 그친것이 아닙니다. 사역하시면서 그들에게 돌이켜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즉 인간을 차별하신게 아니라 죄를 미워하신겁다.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라고 말합니다.
왜냐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대되니까요
속이지 마세요~
죄인을 사랑하라고 했지 죄를 허용하고 나아가서 즐기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세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잠 8:13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분명 성경에서 악을 미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나와있다.
그럼, 악이란 무엇일까?
성경에서 동성애를 악이라 규정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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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을 축복하는게 왜? 처벌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성소수자분들의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모르는 마음들이 그것만 있을까요? 목사님 하나님의 축복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죄를 축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혐오는 안되지만 선동은 더 안되죠. 동성애는 학습하는거라고 탈동성애분이 말하더군여. 우연히 게이 친구가 어딜 데리고 가서.. 우리 청소년들을 지켜야합니다
죽음을 축복하는 건 정상이 아니죠; 지옥으로 떨어져 . 하는 게 축복인가요? 성소수자를 축복합니다.... 하는 것은 죄를 찬성합니다. 지옥에 떨어질 길을 축복합니다. 지옥길만 걸으세요~ 이거임. 이게 목사임? 사탄이지.
@@엄마딸-x9q사람을 축복하는것이 어째서 죄를 축복하는것입니까? 죄인은 축복받을 자격도 안된다 이겁니까? 예로부터 교회에선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주님께선 창녀와 밥을 드셨고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죄인들 가운데서 사역하셨습니다. 교회는 모든 죄인을 포용하며 그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에 그들을 죄로부터 돌이켜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을 인간 자체로서 축복하는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진노 하시겠다. 소돔과 고모라성의 멸망이 생각난다. 목사가 참 이상하다. 영혼들을 사랑하면 회개를 촉구해야지. 가짜 목사도 많다. 자기도 구원받지 못하고 다른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것을 옹호하는 것은 영혼들을 멸망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목사이네요 당신은 주의 종으로 자격이 없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성소수자를 두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창조질서를 어겼습니다 저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사랑할수는 잇지만 음란의 영으로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사탄 마귀들을 어찌 사랑합니까 이동환목시님 당신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가슴아파하십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세요 그리고 당신을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드리시고 십자가 보혈를 붑드시고 회개하세요
다음세대를 망치는 차별금지법, 퀴어축제 , 평등법, 건강가족기본법 개정안 절대 반대합니다
문자 그대로 믿고 따르자는 말, 그게 이슬람 원리주의랑 다를 게 없다는 걸 저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음... 하나님의 법은 지키라고 있는거고 죄는 어떻게 정당화 시키지? 율법은 비유도 아니고 그냥 즉설적인데... 참 구분도 못하고 말씀이 아닌 자신만의 이데올로기를 믿으니...
구약에만 나와있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약 신약에 걸쳐 동성애가 죄라고 나와있어서요,,
@@뿜빠이-t1b아 그러면 신약에 있는 내용은 문자 그대로 다 지키고 따르면 되는거죠?
@@doronemon 구약의 율법을 지금 문자 그대로 지키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알긴 하시죠?
@@뿜빠이-t1b 네네 압니다
저도 기독교인인데 교회안에 일어나는 많은 차별과 모순을 직접적으로 겪고 있었어요 이 동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교회에서는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는데도요 저는 예수님이 베푸셨던 사랑을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베푸는 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목사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저 사람 옹호 하지마세오
원수 사랑하는 거랑 동성애 하면 안되는 거랑 달라요
동성애 하지말라고 성경에 죄라고 얼마나 많이 써 있는데 그걸 축복한다니 어이가 없네요
성경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죄는 죄입니다. 죄까지 사랑할 수는 없죠.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죄를 용인하는 것은 다릅니다.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들을 향해 집단적인 폭력을 가하는 것도 문제고, 기독교인이 동성애를 인정하고 축복하는 것은 그냥 유사 기독교입니다. 그분들끼리
퀴어교단 새로 만들어서 영업하시면 됩니다
두 부류가 비슷한건
되돌아올수 있다는 것일것입니다
원수는 핍박
구체적 형체는 없지만
내가 예수믿는데 방해하고
그렇게 못하게 하는 모든것입니다
동성애는
성감수성이 예민한 시절에
경험들이 성정체성에 혼돈을
주는것입니다
병입니다
양지 . 음지 얘기하는데
동성애에는 그 어떤 생명도 없는
성중독증 입니다
어느분들은 이성애자처럼
가정을 꾸리시지만
식성 이라 부르는 성상대 기호
아이들에 바텀 알바등
성을 가둬버리면 어디로 가나요? 음지로 가죠.
당신들이 두려워하는 일들은 성을 음지에 가둘 때 일어납니다.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은 저들의 악함이 아니라 당신들의 나약함과 두려움이라오.
성은 비일스러운 거라고 성경에 나와 있어요
@@큰빛들 그렇게 비밀스럽다가 n번방 됩니다 성경 만들어진 시대는 완전 옛날이고 지금은 21세기에요
@@sian6417지침서도 되고 예언서도 된답니다
우리나라에 what is a woman 토픽으로 토론할 날이 곧 오겠네요.. wokeism이 이렇게 퍼지다니. 하나님 우리 청소년들이 선동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걱정마세요.시간이 말해줄겁니다.
축복은 아니죠 저들을 위해 기도는 해줄수 있지먄 동성애자들을 위한 축복기도라니..큐어축제보고도 저런말을 하는지 동성애자들을 미워하면 안돼지만 저들을 지지하는 축복은 아님니다 .
맞네 ㅡ무슨 목사타이틀에 ㅡ누가 목사안수주어 세상을 혼난하게하는지
당신은 이단이 아니에요
옳은 일을 하시니(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신께서 사랑하실 겁니다
차별 하는 자 언젠가는 심판 당할것입니다
이단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이리 모르는 사람이 댓글을 많이 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 사랑은 사랑이고 잘못한 거는 회개하고 돌이켜야지 성경에 동성애 하라는 말 있음 갖고 와봐요 하지 말라는 구절은 디따 많으니까
음... 자유주의 신학이 이리 무섭습니다...
사탄이 매우 사랑합니다. 우상신.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I don't know............ what is the truth .......
Time is going to tell.....
어떠한 종교에 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이 그 종교를 떠나는게 맞다
무슨말을전하고싶은지는 알았습니다.. 방법이 좀 다른거같네요.. 😅
"순리를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 부분은 바울이 진리를 전하려 가는데 이런 부분으로 인하여 바울 자신에게 진리인 복음이 있으나 너희에게는 진리가 없음을 증명하는 일종의 방법이지 새로운 율법은 아닙니다. 흑백논리로 성경을 보아선 안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전할 이유를 찾은 바울과 다르게 지금의 교회는 초심자나 불신자에게 행위윤리 또는 율법을 강조합니다. 지금 예수그리스도와 복음의 능력을 가장 무시하는 것은 교회입니다.
구구절절 목사님 말씀 다 옳습니다! 지금의 교회들에 다음 세대들이 없고 이지경이 된것도 다 그런 이유라고 봅니다. 나와 다르면 배척하고 악으로 여기고 본인들 삶 조차도 바르게 살지못하면서 비난과 손가락질이라니.. 과연 성경에서 가르쳐주는것이,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의 모습이 그런건가요. 요즘 교회들 보면 자기만족 종교놀이에 심취한 집단들과 하나님 팔아 종교장사하는 지도자들만 득실거릴뿐 참다운 그리스도인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퀴어 축제를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반대집회 나가있는 기독교인들 모습이 제 눈에 더 혐오스럽네요.
그건 님이 혐오할 것을 안 혐오해서 그래요. 미워하고 혐오하는 것은 필요해요. '무엇' 을 미워하는가가 중요한거죠. 성경에 분명히 악을 미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 고 쓰여있습니다.
악을 미워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시97:10
10,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엄마딸-x9q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인 삶이나 부끄럽지 않게 똑바로 사세요. 남들 인생 가지고 평가질하고 비판은 잘 하면서 정작 본인들 추한 모습은 못보는 기독교인들이 제 눈에는 더 악으로 보이네요. 하나님 보시기엔 바리새인 같은 인간들 또한 악으로 보시겠죠 ^^
감리교가 다른 기독교 종파에 비해 상당히 보수적이고 엄격한 교리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많이 안타깝고 정말 멋진 목사님이신것 같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정확히는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한 교단입니다.
우리나라 감리교는 상당히 진보적인 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복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사람들을 어머니의 모태에서 부모님을 닮도록 우리를 지으시고 하나님을 닮은 영혼을 주신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문제가 어떻게 비춰질 수 있을까요?
축복기도의 내용에 따라서 결정이..
그런데, 축복기도 내용이 좀 오해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성경에 기록된대로 말세에 거짓 선지자들과 예수님 이름으로 사기를 치는 자들이 판을 칠것이니.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일찍(?) 양성애자란걸 깨달은 여학샹입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기독교인입니다 사실 사회가 이래서 교회에서는 당연하다는듯이 성소수자에 대해 알려주지도 말을 꺼내지도 않습니다 학교에선 물론이고요 제 성향을 찾아보다가 이런영상들까지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어쩌겠어요? 하나님이 절 양성애자로 만드셨는데?! 기독교인 내가 하고싶어서 했나요? 성소수자 하고싶어서 했나요?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만드신 나 입니다 걍 저는 저인겁니다 뭐 그래서 전 지금처럼 내갈길 알아서 갈려고합니다 누가 참견하든말든 모두 앞으로 나아가세요!
하나님은 그렇게 만든 적 없어요. 사탄마귀가 거짓말을 속삭인 데 넘어간 겁니다.
그래도 목회자라면 비성경적인것은 말하면 않되죠
포용을 하더라도 성경안에서 바로 가르치고 바로 인도해야 하지 않나요?
성경을 그렇게 열심히 읽었는데도 님 맞춤법은 왜 그런 건가요?ㅠ
맞는말입니다.
저게 종교인이고 성자지. 이웃을 배척하고 약자를 배척하는게 종교인이냐. 난 종교인도 아니고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저런 분들은 존경한다
ㅇㅈㅇㅈ
이단임 ㅋㅋ
성자가 어딨음ㅋㅋ 다인간은 죄인일뿐임ㅋ
@@CreatedPSC당신이 이단이죠
@@TubeTubeJin 왜요?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참 힘들텐데 말인데...
종교는 사회의 혐오와 분란을 일으키는 방화범이 되어서는 안된다.
저게 종교인이지 맨날 돈만 쫓고 헌금할려고 예배강행하고 진심만으로는 안된다고 교회에서해야된다하고 계좌이체할테니까집에서하게하라고 맨날피해주고 예수님뜻이라하고 말해뭐해지만
아이러니 한기 제가 로스앤젤레스 대만교회 3년 다니다가 전미 동성애 합법화 해서 Facebook 이 레인보우로 바뀌였고 목사님이 갑자기 전화와서 우리교회는 동성애 찬성하지 않는다면서 성가대 못나오게 하더니 게이바에서 목사 아들 봤지 뭐야. 내가 이럴줄 알았지. !
민족정론지 BBC 항상 응원합니다. 🏳️🌈🏳️🌈
여러분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국 기독교역사에는 옳은 일을 한 유일한 목사로 기록될거에요
아니예요 ~
고상균 목사님, 황푸하 목사님, 故 임보라 목사님 등 몇 분 더 계세요. 다들 고초를 많이 겪고 계시죠.
한국교회가 속히 혐오와 차별의 길에서 회개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교리에 반하는 행위를 하였기에 징계받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비성경적입니다.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께 복을 받도록 하는 것이 축복이지, 죄를 장려하는 것은 축복이 아니다.
현실은ㅠㅠㅠ 퀴어 프렌들리한 교회가 우리나라엔 거의 없다는...ㅠㅠㅠㅠ
어.. 있는게 이상한거 아님??
@@흰댕이 ㅇㅇ 성경에 완전 반대되는데 그럼 사이비임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찾는 소리하네
성공회!!
무지개예수 SNS에서 한번 찾아보시고, 근처에 없다면 "한국기독교장로회"나 "대한성공회"라고 (정확히 똑같이) 써있는 교회로 가시면 100%는 아니지만 괜찮을 가능성이 그래도 높을 거예요.
당신은 목사가 아닙니다.
이목사란분보니 천주교이미지에다 목사도 아닌 신부도 아닌 혼난자체 삶이네요
목사님,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용감하게 먼저 나가서 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를 옹호하고 죄를 짓도록 앞장서는 자를 목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분별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user-fv7rj4ms8y 동성결혼은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현재 36개 국가에서 완전 승인하고 있으며, 그 외 기타 국가에서도 부분적으로 승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60%가 개신교인인 미국에선 2015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고, 2017년 인구조사에서 과반수가 넘는 개신교인이 동성결혼에 찬성했습니다. 구약, 신약에 걸쳐 동성애가 죄라고 언급되고 있는 건 알고 있지만, 신약에도 존재하는 여러 성차별적인 내용들을 지금 시대에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는 것처럼, 동성애에 관한 개신교인들의 관점과 해석도 점차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은 오로지 두 성별을 만드셨다.존중을 받고싶다면 존중을 받을만한 짓을 해라.바라지 말고 먼저 실천해라
조용히 하고 로만칼라나 벗어요 그거 신부님들 옷이에요. 신부도 아니면서 가톨릭 이름에 먹칠하지 마요 좀
천주교회 아니고 개신교 감리회입니다. 천주교회 신부님들 말고도 그리스도교 성직자 중에는 로만칼라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참고로 이동환 목사님은 촬영당시에는 감리회 소속이셨지만, 작년에 감리회에서 출교당하여 지금은 법원에서 출교무효소송 중입니다.
@@yhs3329 알아요. 개신교 목사가 천주교 의상을 걸치고, 그것도 성경 가르침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발언을 설파하니까 뭐라 한 겁니다.
로만칼라는 정결과 교황에 대한 순명을 뜻해요. 대부분이 결혼하시고 교황님을 따르지도 않는 목사가 그걸 왜 입죠?
목사님들은 입지 않으시는 게 맞습니다.
@@shchoi148 박종인(요한) 신부님 말씀으로는 프랑스 법복 혹은 동방전례에서 유래된 것 같다고 하시네요.
이번에 예수회 신부님들도 오셨던데, 예수회는 성경과 성소수자를 어떻게 가르치는지도 한번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yhs3329 성 바오로가 로마서에서 동성애를 어떻게 언급하셨는지 읽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다음에는 이슬람성전앞에서 퀴어축제를 열어봅시다.
자기 자신들을 위한 축제를 열고 그 안에서밖에 진정한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사람들
그런 그들을 향해 욕설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너희들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전자와 후자 중 누가 악인이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있다면 누구를 벌하고 누구를 감싸안으실지는 종교를 모르는 사람도 뻔히 보일만한 문제인데도 수천년전의 책 안에 갇혀서 그게 진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믿을 수가 없네요
야 니가 뭔데 감히 로만칼라를 끼냐 가톨릭 교회를 모욕하지 말아라
정신 차려요.
솔직히 말해서요...한국의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교회 목사들 신자들 .....너무 하네요...솔직히 말해서요...동성애자 천국 못 간다고....말이 안되것던요...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했나?너무 이해가 안되네요...ㅠㅠㅠ똑 같은 사람인데....뭐가 다르지?이해 못함....진심으로요....그리고 목사님 힘내세요!!!!!
아직도 초등학교 앞에서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는 말을 초등학생들에게 하던 아줌마들 기억난다. 성소수자 차별은 폐쇄적인 기독교의 한 부분일 뿐. 그런 일부 기독교인들은 남을 저주하고 욕해서 내가 우월해지는 그 맛으로 교회 다니는 건가?
어차피 현재 중고딩들은 성소수자를 이상하게 보는게 더 이상한사람이 돼서 한국사회도 어느정도 바뀌게 될듯... 나이든 사람들을 젊은 사람들로 대체할텐데 안 바뀔리가
응 현실은 고등학교에서 게이라고하면전부다이상하게봄
21세기... 종교재판 이게 코리안 인퀴지션
코리안 지쟈스
이동환목사는 동성애 축복한 혐의로 제명출교랑
추방 되어야 합니다.
저 도박 마약으로 걸린 목회자가 수두룩인데 왜 다들 고발하지않고 감싸주면서 유독 동성애만 이럴까??
人生は私たちのものですでも周りの社会のせいで痛い時もあります。
사람을 사랑하라고 그랬지 동성애 옹호하랬냐
궤변이군요
아우..목사를 하지 말던가 그냥 성소수자 지지자가 되던가 하나만 하지..한 가지만 정상적으로 제대로 하기도 힘든 세상
성소수자를 핍박하는 기독교인들은 퀴어 대상으로 사탄몰이 그만하고 열린 마음으로 이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보세요...
우리 교회, 우리 조모임, 우리 찬양팀, 우리 가족 안에도, 퀴어는 어디에나 존재 합니다🌈
퀴어는 기독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소아성애자도 어디에나 존재해요~~^^
속시원합니다@@CreatedPSC
말세다
본인은 이용당했다는 것은 알지 못하나요? 그래요 잃을것이 없으니 교단과 끝까지 가보세요
태러당하것다
네다음 이단
이동환 목사를 파면하라
맞습니다
이동환 목사는 성경정확히 모르네~~하나님 진노 회개해라 회개해라
신부옷에다 목사타이틀달고 동성애를 지지하니 말세다 ㅡ말세
제가 동성애자들과의 유튜브 댓글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사랑하지않으면 말은 쉽죠. 에이즈에 걸려 죽든 말든 아무도 관심없잖아요.자식 낳아보세요.안뜯어말리고 의견 존중만 한다는 그게 그렇게 쉬운지..
남의자식 부모님 걱정을 님이 왜하세요???이해가 안되네요 남일같지 않아서라 말씀하지 마세요 남일이고 남입니다
동성애는 정말 커다란 죄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지요
포괄적차별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법이고
미래의 아이들을 죄악속에서 살아가는 법
그 법속에 동성애가 포함되었지요
그런데 목사님은 사랑이 참 많으신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모든건 주께서만 아시겠죠. 천국은 미움보다 사랑이 더 가까운 거라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ㅉㅉ
인간에게 주어진 성정체성에 의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죄악이 아닙니다. 모두가 편견 없이 축복받고 환영받는 날이 오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이사람신부내
신부면 파면당함
애반데
사탄이네
수도원에서갲ㅅ거
이거 완전히 이단이내 십자가앞에촛불 우상이여
글쎄요. 이야기하시는 취지는 알겠으나.. 은혜만을 강조하면 방종이고 진리만을 강조하면 정죄함만이 남는거라 생각됩니다...
이 두 가지의 균형을 유지함에 더 힘 써야하지 않을까요?..
좁은 길은 쉽지 않으니깐요...
무슨 지가 영웅된거마냥 말하네 ㅋㅋㅋ 너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생각없이 나가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다.
잘 모르나본데. 저 목사는
저런 인간들이 불쌍하니 축복을 해주고 싶은거고, 저들이
짓는 동성애 죄는 멀리해야한다고 하는것이다. 목사가 동성애 두둔하고 찬성하는건 미친짓이고,
성경공부 다시해야하는 인간인거고.
역시 기독교
Don't go충한텐 물리치료가 시급하다..
개가☺😂목사면 우리집개가깨끗하다
사탄마귀 구렁이들에게밋녹된겨
어째서 같은 예수님 말씀 듣는 사람이 세상 널렸는데 저런 분들 보기가 쉽지 않은걸까
예수님 말씀이 저게 아니거든요ㅋㅋ
@@뿜빠이-t1b ㅇㅇ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