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강아지 말티즈 ...너무나 순하고 작았던 우리 아가 ..오죽하면 병원을 가나 미용을 하던 이런 순한 말티즈는 처음 봤다고들 하던 나의 천사아가.. 아프지도 않았던 아이가 내품에 올라오더니..눈물 촉촉하게 날 바라보면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며칠전 장례치르고...어젯밤 간신히 잠들어 깼는데...텅빈방안..더이상 우리 아가가 없다란 사실에 엉엉 울었어요...여기저기 남아있는 흔적과 추억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ㅠㅠ
저도 성인 되가는데 첫 강아지가 지금 같이 커가는 말티즈 친구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짖지도 짜증도 한 번을 안 내고 먹는 것도 천천히 먹게 하려고 제지하면 가만히 있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착한 친구에요. 겁이 정말 많지만 제 아픔도 보듬어주고 저도 딸이라 생각하고 케어하면서 청춘을 사랑받으며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제 찬구이자 딸래미는 2살인데 같이 성장할 수 있어서 고맙고 또 주인이 초보라 많이 미안함도 있는 것 같아요. 아쉬움 없는 견생이 되기 위해 매일매일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ㅜ:)
안녕하세요 저는 정명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 학교 주제선택시간 시사일생 반에서 선플달기 활동하고 있어요 ! 강형욱 훈련사님의 보듬TV 채널은 항상 잘 모르는 정보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재미있고 자세하게 구성해서 알려주셔서 유익하고 좋아요 !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정보 많이 알려주시고 ! 다이아 버튼까지 얻으실 수 있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
저희 토토는 정말 천사 같았어요 사람들이 짖음 방지 수술했냐 물어볼 수준으로 얌전하고 어찌보면 고용이 같은 아이였는데 마지막까지 천사같이 갔습니다 한 달 아프고 갔어요 최고의 효도죠 오래 안 아프고 가주고 토토는 가기 전날 모든걸 배출하고 씻기고 같이 지내다 그날 새벽에 조용하게 갔어요 엄마 옆에서 장례식장 직원이 너무 깨끗하게 가서 씻기는 순서가 필요 없다 그러셨어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늘 예쁘고 착했어요 그런 아이니까 다음이 있다면 또 행복한 삶을 부여받겠죠
진짜 엄청 앙칼짐..... 참내..... 근데 그 앙칼진 것도 넘 귀여워.......... 자기만의 기준 엤는 것도 넘 웃기고.... 눈곱은 되는데 발바닥은 절대 안 됨... 눈곱도 막 일어나서 비몽사몽일 때만 되고 그 외에는 손 절단날 각오 하고 해야 됨.........
저희집 말티즈는 너무 순해요 ㅋㅋㅋㅋ 바보 소리 들을 정도로 착하고 입질 짖음 전혀 없는... 애기 때는 신발장에 있는 신발 물고 들어오고 베란다 나가서 화분 뜯어먹고 하긴 했지만 ㅋㅋㅋ 지금도 눈곱 떼주거나 할때 그냥 가만히 있어요... 너무 착한... 그래서 유튜브에서 참지 않는 말티즈들 볼때마다 오히려 신기한ㅋㅋㅋ 기분이네요. 지금 13살인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네요 ㅎㅎ
힝....저희집 말티즈는 13년째 한번도 짖거나 물거나 으르렁댄적이 없어요... 산책하다가도 나랑 방향이 안맞아 자긴 가기 싫다고 안간다는거 빼곤.. 요새는 따라와요.. 모든 말티즈는 아니랍니다~~^^; 애기들이 와서도 안짖고, 큰 개들이 뛰어와도 딱 서있고.. 대담성이 보이지만 절대 공격성이 없어요~ 참고로 2키로 남자애인데 말이죠~^^
어떻게 이렇게 다 공감될수가… 좋아하는 순위 딱 정해져 있고, 여기저기 짖고 멋모르고 자기보다 5배는 큰 친구한테 댐비고 쓰다듬어 주거나 빗질 좀 하려하면 세상 원수 보듯이 으르렁으르렁 난리난리 ㅣㅠ 근데 또 애교는 많아가지고 맨날 배위에 올라와 있고 배 뒤집고ㅋㅋㅋㅠㅠ 어후 진짜 사람 다루는 것보다 힘들어요ㅋㅋㅋ 그래도 귀여운데 어떡해…😂
이거 보니까 제가 키우고 있는 말티즈가 엄청 순하구나 알 수 있어요ㅎㅎ 눈꼽 떼도 가만히 있고 잘 짖지도 않고 산책 나가면 사람들 엄청 좋아하고ㅎㅎ 얘가 활동량이 어마무시해서 맨날 1시간에서 2시간동안 공원에서 뛰어다니며 산책한답니다ㅋㅋㅋㅋㅋ 모든 강아지들 건강하자❤❤❤❤
울아가 떠난지 1개월 조금 넘었네요. 14년 평생 짖은 적도, 물려고 한 적도, 문 적도 단한번도 없어요. 이런 말티즈가 있을까요ㅎㅎ 눈꼽 맨날 떼어줬어요 ㅎㅎㅎ 너무너무 착하고 순둥했던 울아기 ㅎㅎㅎ 심장병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얌전해서 (흥분하면 위험) 치료도 잘되고 그랬었어요. 너무 착해서 우리 가족 하나두 고생 안시키고 인사할 시간도 주고, 얌전히 잠자듯이 떠났네요. 울아가 고마워 사랑해 내 생애 또 이런 천사를 만날 수 있을까.. ❤
닉네임과 댓글의 문장이 과거형이라 혹시.. 하면서 채널에 들어가보니 하늘나라에서 지내는 중인 듯 하네요 저도 우리 동생을 하늘 나라로 배웅한지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ㅎㅎ 아직도 가끔 생각나며 웃기도 하고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헐헐 따뜻하고 포근한 하늘 나라에서 열심히 뛰어놀고 있을 동생들을 위해 치얼스~!!
말티 3마리 키워본 경험으로 정말 성격이 제 각각이에요. 한 녀석은 명랑하고 순하고 한녀석은 정말 안참는 승질이 그지같던 녀석, 그리고 순하디 순해서 이빨 닦을 때도 가만히 있던 녀석 ㅠㅠ 모두 보고 싶네요 ㅠㅠ 루루야 사랑아 해피야 잘 있지? 언니 가면 다시 꼭 만나자
울 말티즈.. 12년동안 잘 지내다 건강검진 시 심장이 조금 커진것 같단 거 외엔 괜찮았는데.. 폐부종으로 병원 치료 2틀만에 급사했습니다. 제 지인 말티도 집에서 갑자기 급사했구요. 유전적으로 심장이 안좋은 견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펫로스 증후군을 오래 앓은 이후로 강아지는 이제 키울 수 없게 되었어요. 이 세상 모든 말티가 건강하길 소원합니다.ㅠㅠ
말티에 대한 사나운? 인식들이 많아서 신기하네요. 우리 말티는 눈을 닦아도, 싫어하는 귀청소를 해도 참아주고 전혀 으르렁 거리지도 않고 짖지도 않아서 말티즈는 순한 견종인줄 알았어요. 빗질도 쉬워서 머리도 길러서 매일 묶어주고 목욕도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순순히 제 발로 씻으러 들어오고 정말 착해서 너무너무 키우기 쉬웠어요. 말바말이랍니다~
지금은 무지개 너머 행복할 딸도 잘 짖지도 않고 1.7키로 밖에 안 나갔어도 슬개골도 튼튼 해서 잘 달렸었고 눈꼽 정리.털 빗기 .목욕 뭐 하나 힘든게 없었어요...생긴 것도 어찌나 이뻣었는지...그 후로 시츄도 키웠었고,지금은 포메 키우고 있는데, 시츄는 말 할 것도 없고 포메인 주제에도 너무 순하네요...ㅎㅎㅎ 저 한테 순한 강아지 천사가 붙어 다니나봐요^^~~
저도 하루에 4번씩 산책하던 말티즈 견주 예요;; 어릴때 아예 실외배변만 해서 그랬다는.. 정말 나갈때마다 마치 오늘 처음 산책 나가는것 같은 극강의 신남과 활동력에 놀라움의 연속이었죠.. 쪼매난게 어찌나 힘이 넘치던지ㅋㅋ 지금은 소변은 그래도 집에서 봐주셔서 대변 보러 하루 두번 나갑니다ㅋ
@@GUlove18 자주는 시켜줘도 한번에 너무 오래 시키진 마세요.. 쓸개골이 약한 견종(말티즈, 포메, 치와와 등)은 한번에 너무 오래 산책 시키기 보다는 자주 나눠서 나가주는게 좋다고 해요. 저희집 말티즈도 소형견의 몸에 대형견의 마음을 가진 아이라서 산책을 엄청 좋아하고 집에 잘 안들어가려고 하거든요. 근데 한번은 녀석이 하자는 대로 산책 엄청 오래 했다가 다리를 절뚝거리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다리 절뚝거린거 본 뒤로는 되도록 한번 산책할땐 30분정도로 하려고 하고 그보다 더 오래 하게 될땐 중간에 한번 쉬어주던가 안아주던가 해요ㅎ
우리집 이쁜이도..17살까지 살고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이쁜이가 어릴때는 강형욱님이나 이런 강아지 훈련 정보가 많이 없었다보니까... 잘 알지 못하고 못 알아줬던 것들이 많이 생각이 나요 근데 하늘에 있을 이쁜이가 살아있을 때, 아~그래서 그랬구나 우리 이쁜이, 이제라도 알아서 마음으로 이쁜이한테 자주 얘기하곤 합니다.. 그때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강훈련사님은 무지개 다리 건넌 강쥐들을 기리는데에도 영향을 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2:25 이거ㄹㅇ 눈치 빨라서 이뻐해줄때 귀신같이 알아보고 기분 맞춰줌. 가끔 고양이같이 튕기기도 하고 밀당을 잘함. 가스라이팅 잘해서 안당하려면 가끔 기싸움도 해줘야 하고 고놈 아주 귀엽고 긴장을 풀수 없는 매력이 있음. 가스라이팅 그냥 당할 사람은 당해도 되는데 그럼 개 버릇이 아주 나빠질수 있어서 밖에서 짖고 그런거 없으려면 어느정도 통제는 돼야함 잘못하면 주인이 길들여지는 수가 있음
우리 말티즈는 순위 장난아니에요 물지는 않음..ㅋㅋ 웃겨서 그냥 넘어가요. 살아남는 방식인거죠 모 지 이뻐하는거는 기똥차게 알아서 배까뒤집어요 모든 사람에게…. 대형견한테 달려들어요 겁대가리 상실 눈꼽은 가능해요 산책은 최소 4번해여 지 좋아하는 고구마 준다고 해야 들어가여 신기하네요 훈련사님이 말한게 다있어요
말티즈 집안인데요. 처음에 키웠던 첫째 말티즈는 정말 순둥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에 말티즈들은 다 착한줄... 근데 둘째는 그냥 말티즈 그 잡채성격인데 이 친구 벌써 10살이에요 다들 승질내는걸로 컨디션 파악하신다고 하는거에 격한 공감이 되네욬ㅋㅋㅋ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사탄의 강아지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말티즈는 참지않긔”라는 말 정말 잘만들었음 ㅋㅋ
강형욱 유튜브 편집자가 만든걸로 아는데 ㅋㅋㅋ
@@sungjin85 강형욱 유튜브 하기전부터 쓰던 말인데요????
@@sungjin85 제가 기억하는것도 20년은 넘은거 같은데요 뒤에 긔 붙는건 아니구요
@@sungjin85 몇년전부터 있던말인데 무슨 편집자여..
저 분은 강형욱 유튜브에서 처음 들으셨나보죠.. 밈 이나 유행어 모른다고 이게 갈굴 일인가😂😂 무서버라.. 유행어 유래도 공부를 해야하나 ㅋㅋ
우리 말티즈 간암때문에 마지막을 집에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마주보다가 보내줬는데,
이빨 만지니까 그와중에 힘아리없이 참지않더라.
피식 웃음 나면서도 눈물을 줄줄 흘렸던 기억이ㅠ
하이고..정말 슬프셨겠어요ㅠㅠㅠ
그 강아지는 이런 주인분 덕에 사는동안 참 행복했을 것 같네요
좋은 가족덕에 평생을 자기가 타고난 성격대로 살다갔으니 행복한 삶이었을거예요
아 슬픈데 마지막까지 너무 귀엽고 하찮아... 묘하게 웃음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 눙물나네요
말티즈는 엄빠를 좋아함 ㅋㅋ 아빠는 큰 애정표현은 없지만 귀찮게 안하고 말없이 먹을거도 주고 가끔 산책도 시커주거든, 자기 귀엽다고 맨날 귀찮게 하고 참지 못하게 하는 형누나오빠언니들은 진짜 뭐쳐다 보듯이 봄 ㅋㅋ
와 이거 ㄹㅇ
그것도 그렇고 눈치가 빨라서 실질적으로 권력이 누구한테 있는지 본능적으로 느끼고 아양 떨음ㅋㅋㅋㅋㅋㅋ
헐.. 우리집인줄여..😂
이사람들...자기들 손으로 적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말티보다 서열이 낮다는걸 인지 못하고 있어...ㅠ 소오름
우리집 말티즈는 점프해서 오빠야를 탁 쓰러트린다음에 올라가가지고 뽀뽀고문을 몇분이고 시전함...
우리집이야긴줄
내 첫강아지 말티즈 ...너무나 순하고 작았던 우리 아가 ..오죽하면 병원을 가나 미용을 하던 이런 순한 말티즈는 처음 봤다고들 하던 나의 천사아가.. 아프지도 않았던 아이가 내품에 올라오더니..눈물 촉촉하게 날 바라보면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며칠전 장례치르고...어젯밤 간신히 잠들어 깼는데...텅빈방안..더이상 우리 아가가 없다란 사실에 엉엉 울었어요...여기저기 남아있는 흔적과 추억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ㅠㅠ
아... 상상하고 싶지 않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강아지 안 키울 땐 몰랐는데.. 아가 데려온지 3-4개월 되니까 이런 글 보면 눈물 날 것 같음. ㅠㅠ
ㅠㅠ
저도 성인 되가는데 첫 강아지가 지금 같이 커가는 말티즈 친구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짖지도 짜증도 한 번을 안 내고 먹는 것도 천천히 먹게 하려고 제지하면 가만히 있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착한 친구에요. 겁이 정말 많지만 제 아픔도 보듬어주고 저도 딸이라 생각하고 케어하면서 청춘을 사랑받으며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제 찬구이자 딸래미는 2살인데 같이 성장할 수 있어서 고맙고 또 주인이 초보라 많이 미안함도 있는 것 같아요. 아쉬움 없는 견생이 되기 위해 매일매일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ㅜ:)
산책하다 만나는 말티즈 십중팔구는 짖음ㅋㅋ 견주분들 하나 같이 어머어머 얘가 시끄럽게 또 왜이래 부끄러워 하시거나, 안아올려서 눈가려버리고 쓰흡~! 조용히해~! 하면서 혼내심ㅋㅋㅋㅋ 그와중에 시선 차단 된 채로도 이빨 보이면서 으르렁거리는 3~4키로 몸뚱아리에 갇힌 맹견의 영혼ㅋㅋㅋㅋㅋ 귀엽고 쬐꼬만 녀석들이 사납기론 치와와랑 양대산맥ㅋㅋ
몸뚱아리에 갇힌 맹견의 영혼이랰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요
헐 ㅋㅋㅋ저도 말티쮸 키우는데 사람들만 보면 짖어서 안아올려서 눈 가리고 뛰쳐가는데 말티쮸 주인분들은 다 비슷하구나..
진짜 맹견중에 맹견이죠ㅎ
그게 저예요 ㅋㅋㅋㅋㅋ
눈가리는거 나만그런줄ㅋㅋㅋ
17살 울 말티즈 기운도없고 시력도 귀도 나빠졌는데 아직도 참지않는 성격은 남아있어요
그래서 그거보고 아직 건강하구나 안심하고 있답니다
ㅋㅋ 사랑스럽네요. 건강하길 바랍니다
애기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컸나봐요❤
ㅋㅋㅋ 저희 강아지도 노견되어 기운 없으니 그제서야 제품에 안겨있더라구요😂
열다섯 우리 개르신도 이빨1도없는데 킹받으면 잇몸으로 문답니다😅그래도 밥잘먹어줘서 고마울뿐예요
헐 우리 애도요
조그만 게 앙칼지게 컹컹거리는데 또 귀여워서 뭐라 못하는 말티즈군요 ㅋㅋㅋ진짜 귀엽네요
조그만게 앙칼진게 너무 딸아이같아서 매력♡
@@Wowdfficult 정말 어린 여자애 같죠 새침한 ㅋㅋ
말티즈 빡쳤을때 특유의 콧털 씰룩거리며 으르르르(=경고했다..) 거리는게 세젤귀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 으르르르도 귀여운 말티즈군요 ㅠㅠ
으르르렁 말티즈는 사랑입니다 처음엔 잘못 키워서 버릇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본성이 그렇다는걸 알고 받아들이니 왜케 귀여운지ㅋㅋㅋ 자꾸 건드리게됨 ㅋㅋㅋㅋㅋ
그래서 더러워지는구임..
@@user-he6fm마자여 ㅋㅋㅋㅋ 그럼 안되는거 진짜 알겠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쉽지 않아요 진짜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그래서 버릇이 나빠지는 거임 저도 말티즈 키우는데 우리애는 으르렁거리는거 한번도 못 봤어요 입질도 안해요 키우기 나름인듯 해요 이쁘다고 다 허용하면 주인도 무는데 그건 위험 한것 같아요 ㅎㅎ
마자 그래봣자 하찮거든 ㅋㅋ
@@seun603혹시 모름 강아지 호텔에서 일했었는데 님같이 말하는 견주분 맡기고 가셔서 놀아주고 있는데 주인 없어서 뵈는게 없는지 입질 너무 심했어서 깜짝 놀랐음 주인분 안믿으시고 cctv 보여드리니 그제서야 믿으심
순위 매기고 알랑방귀뀌는거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혐
@@user-mc8qe7cc1p네가
가스라이팅도 맞는게 .. 이사하는날 정신없어서 관심 못써줬더니 다리를 절고 다녀서 동물병원 부랴부랴 갔는데 구라였음. 관심받고싶어서 그러는경우가 있다고 했음...
ㅋㅋㅋ구라였데
엌ㅋㄲㅋ... 그조차도 귀여워..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주장 강하고 자기가 귀여운걸 누구보다 잘 아는게 말티즈죠 ㅋㅋㅋ 깍쟁이 같은 느낌이랄까요ㅋㅋㅋ
강형욱훈련사 : "개들은 자아가 없어요"
깍쟁이보다는 분조장 아저씨 같은 느낌인뎅;;
@@qpwuwysgvjsjsb 오 그래요?
어머 울 집 말티즈 이름이 깍쟁인뎈ㅋㅋㅋㅋ 성격하고 이름하고 아주 찰떡이예욬ㅋㅋㅋ
말티즈 빡쳤을때 특유의 콧털 씰룩거리며 으르르르(=경고했다..) 거리는게 세젤귀
안녕하세요 저는 정명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 학교 주제선택시간 시사일생 반에서 선플달기 활동하고 있어요 ! 강형욱 훈련사님의 보듬TV 채널은 항상 잘 모르는 정보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재미있고 자세하게 구성해서 알려주셔서 유익하고 좋아요 !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정보 많이 알려주시고 ! 다이아 버튼까지 얻으실 수 있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
귀여워.. 순수해..☆
내 채널에도 선플써줘
아 이쁘다ㅎㅎ
@@아이작오헌영쳐비도 으르렁거림?
아구 사랑스러워라 ~~늬집 자식인고 ^^
재롱이는 진짜 천사인거
강훈련사님이 재롱이 만났으면 뭐 이런 말티즈가 다 있나 하셨을듯
ㅋㅋㅋㅋㅋ이얘기없나햇어요ㅠㅠ 하지만 또치가문의 망나니 백째롱..
으앙 빽재롱❤❤ 너무 귀엽 죠 앞니빨 없는 귀염댕댕이ㅋㅋ
째롱🤍
백째롱은 찐이죠 ㅋ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영양제먹는 야물딱쟁이
우리집 멍티즈는 15년동안 한번도
입질한번 안했네요...눈꼽을떼든
목욜을 시키든... 순둥한 평화주의자
사랑한다 내새꾸❤
암컷인가요? 수컷들보다 암컷들이 순하다라고요.
살면서 본 순한 말티즈는 다 암컷이였어요.
저는 말티즈 수컷 키우는데 당당하면서도 순하고 겁이 많은데, 세수 시키거나 미용할때는 너무 너무 사나워요.
저희강아지도 너무너무 순둥이인데 수컷이랍니다^^
저도 말티즈 수컷 두마리. 아빠랑 아들 😊짖기는 해도 순해요.목욕 할때도 가만히 있고 말려줄땐 졸고 앉아있어요 😂잘때도 오른쪽 팔 왼쪽 팔 .양쪽에 내 새끼들 얼마나 행복한지 😊눈꼽은 매일 닦아줘도 가만히 있구요.정말 많이 짖는거 외엔 곤란할 일이 없어요.
우리집도 말티즈만 여러마리 키웠는데 다 순하고 성격도 다양했어요~
울 아이도 숫컷인데 사람 너무 좋아하고 물기는 커녕 짖지도 않고 이빨 보인적도 없고 미용할때도 잘 하고 터치에 예민하지도 않고 넘 사랑스럽습니다♡
저희 말티즈는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있는데 성격이 정말 착한거였네요 눈꼽떼도 뭐라고 안 하고 목욕도 착하게 잘하고 오히려 만지는걸 너무 좋아해서 만져달라고 손에 자기 머리를 가져다대요ㅎㅎ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좋은분이시네요ㅜㅜ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셨네요 :)
저희도 그런데 정말 뽑기운이 좋았다고 항상 말 하죠🤍
저도 유기견 센터에서 델꾸왔는데 잇님 말티랑 성격이 똑같애요 엄청순하고착해요
우리 말티도요!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왔는데 눈꼽잘 떼주고 머리도 갖다대고 드러눕고 배보여줘요.. 형제인가 ㅎㅎㅎㅎ
우리 강아지가 눈꼽떼는거 잘 참아줘서 또한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우리집 말티즈 사랑이는 이쁘다는 말을 알아들어서 “아구 이뻐~” 하면 ‘흥! 맞아! 난 이뻐!’라는 표정으로 다리를 꼬고 쳐다봅니당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저희 집 말티즈는 지나가는 사람이 이뻐하면 콧방귀 흥 하고 지나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이쁘단 말은 다 지껀줄 아는 건 다똑같은가봐요. 저희집놈도 산책하다가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공원에 있던 다른강아지 예뻐하는 소리 들리니까 당연히 자기보고 하는 말인줄 알고 꼬리흔들면서 홱 그쪽 봤다가 자기 아니니까 민망한지 괜히 흙파면서 딴청피우고 그래여
@@초롱박-x3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집 애기 너무 귀엽네요,,,ㅠ
저희 말티는 세상사람들이 다 자기를 예뻐해줘야되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요ㅋㅋㅋ
제발 사진이나 영상좀ㅠㅠ
클났어 강형욱이 귀여운지 강아지가 귀여운지 모르겠어 이제
강형욱님이 강아지니까 둘 다인거로
??? 강형욱님은 강아지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귀여운걸로 ㅋㅋㅋ❤
둘다인듯
너는 진짜 큰일 났다
지킬엔 하이드처럼 미친듯 승질부리다가 순한애기양이 됐다가. 머 저런개 다 있나싶다가도 동그란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으면 사랑그러움에 마음이 녹아내리네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공쥬❤
저희 토토는 정말 천사 같았어요 사람들이 짖음 방지 수술했냐 물어볼 수준으로 얌전하고 어찌보면 고용이 같은 아이였는데 마지막까지 천사같이 갔습니다
한 달 아프고 갔어요
최고의 효도죠 오래 안 아프고 가주고
토토는 가기 전날 모든걸 배출하고 씻기고 같이 지내다 그날 새벽에 조용하게 갔어요 엄마 옆에서
장례식장 직원이 너무 깨끗하게 가서 씻기는 순서가 필요 없다 그러셨어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늘 예쁘고 착했어요
그런 아이니까 다음이 있다면 또 행복한 삶을 부여받겠죠
정말 그럴 겁니다 ㅎㅎ
@@lalasu9409 감사합니다 따뜻한분이시네요
헉 저희 강아지랑 견종이랑 이름이 갓네요 .... 저도 토토가 보고싶어요...ㅜㅜ 더 잘해줄걸
꺅.. 드뎌 말티편... 감사... 눈썹도 떼고.. 머리도 묶는 말티즈 입니다..ㅋㅋ앉아 있을때 조용히 와서 옆에 엉덩이 대고 엎드리면 진짜 힐링입니다. 말티는 사랑이죠..♡♡♡
우리 13살 몽실할무니 아직도 활발하고 눈꼽관리할때마다 아주 건강하게 아프게 손가락 잘 물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어머 저희 말티즈 할미랑 동갑이네용 ㅎㅎㅎ ❤❤ 저희도 눈곱 관리해주는 것 때문에 제 눈에 띄면 바로 떼주는데, 너무너무 싫어해서 차라리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
저희말티도 몽실인데😢😢 몽실이들은 손물기 장인이구나
아이콯ㅎㅎㅎ
저도 손가락 날라갔어요 ㅠㅠ
저희집 말티즈는 엄청 느긋하고 시츄같이 무덤덤해서 잘 놀라지도 않는 성격인데 큰개한테도 짖고 가족들 순위별로 좋아하는 건 똑같네요 ㅋㅋㅋ 어쩌면 조상님 중 시츄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요크셔테리어편도 꼭꼭 부탁드려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크셔가 30년전만해도 동네에 없는집이 없었는데 요즘은 너무 보기 귀해요. 꼭 해주세요!!!
저희 집 말티즈도 그래요ㅋㅋㅋ 외모는 말티즈인데 속은 시츄인 ㅋㅋ
저희 콩이도 그랬어요 무늬없는 시츄..천사..오늘따라 더 보고싶네요ㅠㅠ
저희 말티두요!!❤
요크셔도 성격 말티즈만큼 새침하고 사납고 더 귀여운데 요크셔 해주세요
예.. 말티즈 견주로써 굉장히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 순위매기는거 가스라이팅이랑 자기 크기 모르고 덤비는게ㅠㅠ 하는게 굉장히 공감하네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앙칼짐..... 참내..... 근데 그 앙칼진 것도 넘 귀여워.......... 자기만의 기준 엤는 것도 넘 웃기고.... 눈곱은 되는데 발바닥은 절대 안 됨... 눈곱도 막 일어나서 비몽사몽일 때만 되고 그 외에는 손 절단날 각오 하고 해야 됨.........
와… 우리 말티는 눈꼽을 떼도 얌전… 장난쳐도 얌전… 배에다가 배방구 해도 한번도 으르렁 거리질 않아요😅 그래서 다른집 말티 주인들이 현자를 기른다고 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유난히 애기때부터 얌전하더니 감사하며 길러야겠어요
저희 말티즈도 너무 안짖어서 못짖는줄 알정도로 순딩이..❤
우리말티는 귀가 안들리는줄알았어요 벨소리에도 짖지를않고 잘때 안아도 그러려니 자아 가 없나 싶을정도에요 진짜 우리말티 세상 순둥이에요
우리집 말티즈도 안짖어요. 눈꼽 떼줘도 가만히 있고 세상 순딩이인디...
우리 모찌도 엄청 얌전해요 눈꼽떼는게 힘든일일꺼라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 단지 어릴때 사회화 훈련이 안된건지 산책할때 다른개만보면 난리나는거 그것말곤 먹던 간식 뺏어가도 으르렁대지도 않아요 ㅎㅎㅎ
어 저희 말티도 순해요 ㅋㅋㅋㅋ
진짜200퍼센트공감...
동네산책하다가 말티즈만나면 누가먼저 짖을까 걱정하는 주인들ㅋㅋㅋㅋ그러다 짖으면 역시말티즈다!!하고 도망가요😂
포메들 보단 훨 나은듯합니다 제 개인적 소견으론 ㅋㅋ
병원에 가도 저희 말티즈만 짖어서 아주 곤란해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는1인입니다ㅋ
울집애는 큰개보고는 절대 안짖어요ㅋㅋ 거울은 봤나봐여
@@damianlee6418 맞아요 동감!!!!!
말티즈 키우면 진짜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엄청 애교부리고 질투하고 하루할루 지루할틈이없어요 머리도 좋아서 말투도 따라하고 ?ㅋㅋ 분위기도 금방알아채고 울적하면 위로해주고요 아프면 옆에와서 병간호도 해주고요
지루할 틈 없다는 말씀에 공감이요 🙌
옆에와서 병간호해주는거 너무 귀엽고사랑스럽네요😭🥰
분위기를 귀신같이 캐치함. 장난으로 싸우는 척하면 보는척도 안하는데 진짜 싸울 땐 와서 앞발들고 하지말라고 말림 ㅠㅠㅠ그리고 삐조서 울고있으면 내 무릎에 앞발 딛고 올라와서 눙물 닦아줌....
우리집강아지는 자기가 우리집지키겠다고 가족다자면 그때서야 집안 순찰다녀요
인형같은 외모에 갇힌 투견의 영혼
우리집 말티즈 11살 콩이~ 세상에서 젤 이쁜 공주님이에요....눈꼽떼는거 싫어하지만 잘 참아주고 산책나가도 아직 씽씽 잘 달리고 늘 새침떼기처럼
등돌리고 누워있어서 한번만 이리 와달라고 애원하면 슬쩍와서 배 한번 내밀어주고는 얼른 자기방석으로 가지만...너무나 이뻐서 매일매일 감탄하며
살고있어요~ 세상 젤 이쁜 우리공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당^^
ㅋㅋ 매일매일 감탄한다는 말 공감돼요. 어쩜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우리집에 왔을까 넌 어쩜 24시간 내내 귀엽니? 항상 고맙고 감동이에요ㅎㅎ
방금 신책하고 왔는데 공중에서 방방 뛰면서 짖는 아이들 .. 다 말티즈네요. ㅎㅎ 울 개아들 포함이요
저희집 말티즈는 너무 순해요 ㅋㅋㅋㅋ 바보 소리 들을 정도로 착하고 입질 짖음 전혀 없는... 애기 때는 신발장에 있는 신발 물고 들어오고 베란다 나가서 화분 뜯어먹고 하긴 했지만 ㅋㅋㅋ 지금도 눈곱 떼주거나 할때 그냥 가만히 있어요... 너무 착한... 그래서 유튜브에서 참지 않는 말티즈들 볼때마다 오히려 신기한ㅋㅋㅋ 기분이네요. 지금 13살인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네요 ㅎㅎ
5:16 행복해보이세요...
산책하다 만나는 말티즈 중에 안짖는 애를 본 적이 없음...근데 또 주먹 내밀어주면 킁킁거리다 꼬리 흔들면서 짖는톤이 앙칼지게 바뀜ㅋㅋ쓰다듬어달라고ㅋㅋㅋㅋㅋ
힝....저희집 말티즈는 13년째 한번도 짖거나 물거나 으르렁댄적이 없어요... 산책하다가도 나랑 방향이 안맞아 자긴 가기 싫다고 안간다는거 빼곤.. 요새는 따라와요..
모든 말티즈는 아니랍니다~~^^; 애기들이 와서도 안짖고, 큰 개들이 뛰어와도 딱 서있고.. 대담성이 보이지만 절대 공격성이 없어요~ 참고로 2키로 남자애인데 말이죠~^^
와... 저희집 말티즈는 가족 4명이 전부 다 눈꼽 건드려도 뭐라 안하던데... 축복받은 견주였네요 ㅠㅠㅠㅠ
저희집 말티즈는 처음엔 승질내다가 요즘엔 3번까지는 참더라구요. 그 이상 건들이면 참지안긔!!!
을매나
쟈기주장 이 강하고
쟈기애 도 강하고
눈치 개빠르거
애교 쩔고 미워할려하여도
미워할수 가 없는 솜덩어리쥬
💗💖🎯🎆🎁🐶
팩폭에 순살이 되는 말티즈 ㅋㅋㅋㅋㅋㅋㅋ 😂😂😂😂😂 이미 맹견😂😂😂
예전에 해주셨던 말티즈 편도 좋았지만 새로 리뉴얼된 견종백과 영상인 만큼 말티즈 편도 새롭게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48 너무웃껴욬ㅋㅋㅋㅋ
거울 안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늘의명언..
말티즈가 30kg 였으면 맹견이다😂
초보 말티즈 보호자 입니다
영상 보고 기본적인 말티즈 성격 잘 이해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집 강아지는 고양이 같아요 퇴근후 집에와도 달려들어 반기는게 아니라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어요 니가와서 아는척 하라는 듯이...ㅋ
우리집 말티푸는 성격 진짜 좋음.. ㅋㅋㅋㅋ 꼬리 잡아도 뭐라 안하고 거의 짖지도 않음 그치만 눈곱은 못 건듦...
푸드리가 섞여서 ㅋㅋㅋ
8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다 공감될수가…
좋아하는 순위 딱 정해져 있고, 여기저기 짖고 멋모르고 자기보다 5배는 큰 친구한테 댐비고
쓰다듬어 주거나 빗질 좀 하려하면 세상 원수 보듯이 으르렁으르렁 난리난리 ㅣㅠ
근데 또 애교는 많아가지고
맨날 배위에 올라와 있고 배 뒤집고ㅋㅋㅋㅠㅠ
어후 진짜 사람 다루는
것보다 힘들어요ㅋㅋㅋ
그래도 귀여운데 어떡해…😂
이거 보니까 제가 키우고 있는 말티즈가 엄청 순하구나 알 수 있어요ㅎㅎ
눈꼽 떼도 가만히 있고 잘 짖지도 않고 산책 나가면 사람들 엄청 좋아하고ㅎㅎ
얘가 활동량이 어마무시해서 맨날 1시간에서 2시간동안 공원에서 뛰어다니며 산책한답니다ㅋㅋㅋㅋㅋ
모든 강아지들 건강하자❤❤❤❤
연골듬뿍
@@USALIBERAL 연골 듬뿍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가.. 말티즈인데도 너무 순해서 간식 뺏으려 할 때만 참지않았던 아가 ㅎㅎ .. 그저께 심장마비로 다리를 건넜는데 .. 너무 보고싶다 우리 아가 너무 고마웠어
우리아기도 14년살고 열흘전에 무지개다리 건너 넘슬프고 보고싶지만 애증의관계 ~이쁘고 얄밉고 말티즈가그런거 같아요
울아가 떠난지 1개월 조금 넘었네요. 14년 평생 짖은 적도, 물려고 한 적도, 문 적도 단한번도 없어요. 이런 말티즈가 있을까요ㅎㅎ
눈꼽 맨날 떼어줬어요 ㅎㅎㅎ 너무너무 착하고 순둥했던 울아기 ㅎㅎㅎ
심장병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얌전해서 (흥분하면 위험) 치료도 잘되고 그랬었어요.
너무 착해서 우리 가족 하나두 고생 안시키고 인사할 시간도 주고, 얌전히 잠자듯이 떠났네요. 울아가 고마워 사랑해 내 생애 또 이런 천사를 만날 수 있을까.. ❤
우리집 말티즈는 모르는 사람이 자길 예뻐해주며 열심히 쓰다듬어주지 않으면 참지 않고 화를 내요 ㅋㅋㅋㅋㅋ
헐 어쩜 저희 세찌랑 똑같죠???????(말티즈에요) 지 안이뻐해주면 진짜 승질내고 갈때까지 으르렁하고 짖고. 그런데 자기 예뻐해주는 사람한텐 오줌까지 지릴정도로 좋아해서 민망했던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에여
말티즈 견주로서 공감백배예요 눈꼽떼주는거 싫어하는데 간식으로 꼬셔서 겨우겨우 떼주면 자기 방석에 가서 얼굴을 막 비비고 혼자 난리난리ㅋㅋ
근데 그 모습조차 사랑스럽고 예쁜게 말티즈의 매력이죠
자기보다 덩치 두세배 큰 댕댕이한테도 먼저 아는척하고 놀자고 건드리고ㅋㅋ
우리 어르신 눈곱 떼는 거 참아줬어서서 너무 고마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을 많이좋아했나봐요
@@윤삡삡 평소 시간날 때마다 서로 물정도로 사이 좋았어요👍 눈곱떼는 건 자기 예뻐하는 거 아니까 가만있더라고요 ㅎㅎ.
닉네임과 댓글의 문장이 과거형이라 혹시.. 하면서 채널에 들어가보니 하늘나라에서 지내는 중인 듯 하네요
저도 우리 동생을 하늘 나라로 배웅한지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ㅎㅎ
아직도 가끔 생각나며 웃기도 하고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헐헐
따뜻하고 포근한 하늘 나라에서 열심히 뛰어놀고 있을 동생들을 위해 치얼스~!!
@@휘이-j6w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 어르신이랑 휘이님네 동생 많이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라며 치얼스♡
말티 3마리 키워본 경험으로 정말 성격이 제 각각이에요. 한 녀석은 명랑하고 순하고 한녀석은 정말 안참는 승질이 그지같던 녀석, 그리고 순하디 순해서 이빨 닦을 때도 가만히 있던 녀석 ㅠㅠ 모두 보고 싶네요 ㅠㅠ 루루야 사랑아 해피야 잘 있지? 언니 가면 다시 꼭 만나자
우리 송이는 너무 잘 참고 인내해줬네요.. 한번도 으르렁대거나 문적 없고 장난쳐도 싫은거해도 모든걸 다 참아줬어요.. 금요일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너무 보고싶고 뽀뽀하고 냄새맡고싶어요 ㅠㅠ
나가면 짖고 사납긴 했어도 평생 주인한테는 이빨 한 번 안보여주고 강제급여해도 다 먹어주고 마지막 날까지 이쁜 모습으로 가서 더 많이 슬펐어.
단비야 어디에 있든 사랑만 받고 더 이상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어. 너무 보고싶다.
꼭 다시 만나자.
동물병원 가서 대기할때 어울리지 못하고 주인품에 안겨있는 강아지들 보면 거의 말티즈더라구여😅😂 (물론 우리집 강아지 포함 ㅋㅋㅋ)
보면서 몇번을 소리내서 웃었는지 가족편 얘기는 정말 우리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우리집 애기는 눈꼽은 다 떼게 해주니 얌전한거였네요 사랑해 오래 건강하게 우리랑 함께하자🩵
꼬통 너무 좋아요. 착한데 털이 솜(꼬통)처럼 얼마나 부드러운지..... 진짜 천사같아요.
울 말티즈.. 12년동안 잘 지내다 건강검진 시 심장이 조금 커진것 같단 거 외엔 괜찮았는데..
폐부종으로 병원 치료 2틀만에 급사했습니다.
제 지인 말티도 집에서 갑자기 급사했구요.
유전적으로 심장이 안좋은 견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펫로스 증후군을 오래 앓은 이후로 강아지는 이제 키울 수 없게 되었어요.
이 세상 모든 말티가 건강하길 소원합니다.ㅠㅠ
우리 강아지 눈꼽 얌전하게 떼줘서 고마워...🤣🤣 모든 개들한테 짖지만 말티즈계에선 순했구나
울집 갱얼쥐 엄청 순한거였구나..
털빗기거나 눈꼽 손대면
화낼까말까 하면서 꾹 참던데..
사랑해 솜이야😂❤
쪼끄만 주제에 자기주장 확실한게 말티즈의 엄청난 매력❤️🔥 진짜 너무 확실하고 귀여워요 ㅠ^ㅠ 키우다 보면 매력이 엄청남ㅋㅋㅋㅋㅋ☁️🤍
16.627홍최노유이서김
눈꼽만 제외하면ㅋㅋ 설명해주시는게 딱 저희 애기 그자체네요.. 소듕한 맹견..♥️
저희집 댕댕이도 말티즈인데 성격 진짜 더럽습니다 얼마전에 아팠던 적이 있는데 발을 만져도 물질 않더라구요 그때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말티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위안을 얻고 갑니다
말티즈가 최고로 사랑스러워❤
5:40 이거 1배속 맞는거죠? 대박ㅋㅋㅋㅋㅋㅋ
저희집 말티즈는 눈꼽 떼줄 때도 얌전하고 엄청 천사같아요❤ 오래오래 제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안참어 진짜 안참어.. 6살인데 귀여워 사랑스럽다가
성질 팍 내고 좀 있다가 무릎위에 올려달라 만지라고 손 툭쳐
근데 기분 좋아서 만지고 있는 내가 어이가없다
밀땅천재 내 새뀌
말티즈 야마돌게 하는 주인들이 진짜 광기지 ㅋㅋㅋ
저 부르셨나요 ㅋㅋㅋㅋㅋ
@@황혜진-t9v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치질 하자고 칫솔 보이니 듬성거리는 쌀알 드러내고 으르렁대는거 웃겨서 기념촬영 몇컷하며 선넘다가 대차게 물린 제 광기 말씀이신가요?
맨날 저희집 애기랑 맞짱을뜨는시간을가져요
@@니노나노-v4t여기 또 있어요!! 그 빡쳐서 씅내는 말티즈보면 희열을 느껴요.ㅎㅎ
말티즈의 피가 더 많이 흐르는 말티푸 가족인데 구구절절 맞는 말씀에 치유받고 갑니다…❤️
눈꼽떼다 손가락 날아가는거 공감 100배요ㅋㅋㅋㅋ엄청 물렸습죠ㅋㅋㅋ 이제 6살 넘어가니까 좀 참아줘요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맞아요 아르릉 한번하면 아이고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뭘 잘못했냐? 몰라요~ㅋㅋㅋㅋ
3:39 공감합니다…엄마 껌딱지들이 엄마가 외출하시면 내 껌딱지가 되는 …
말티들은 자신들이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다는거 그래서 더 킹 받아요
말티즈에 대한 설명 너무 공강되욬ㅋㅋㅋ 우리집 애기는 15살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눈꼽떼기 전쟁입니다..ㅠ 말티지의 눈꼽은 핵이었군요😂😂
말티에 대한 사나운? 인식들이 많아서 신기하네요. 우리 말티는 눈을 닦아도, 싫어하는 귀청소를 해도 참아주고 전혀 으르렁 거리지도 않고 짖지도 않아서 말티즈는 순한 견종인줄 알았어요. 빗질도 쉬워서 머리도 길러서 매일 묶어주고 목욕도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순순히 제 발로 씻으러 들어오고 정말 착해서 너무너무 키우기 쉬웠어요. 말바말이랍니다~
저희집두요~~~ 초인종 딩동 할때만 짖고 그 외엔 거의 짖지 않아서 손님들 오시면 혹시 성대수술했냐고 조심스레 물어봐요 ㅡㅡ;;;;; 다른 말티즈들이 눈꼽떼는거 싫어하는건 첨알았네요. 봄이야 고마워❤❤❤
즤집 12살 말티즈 눈이도 세상 순합니닼ㅋㅋㅋ 귀청소도 낑낑하며 받아요. 으르렁 소리 들으려면 간식 물려주고 그 간식을 건드리려 해야 해요. 입에 문 간식을 쥐고 흔들어도 아르릉만 해욬ㅋㅋㅋㅋㅋ 순한 말티즈가 즤집 말티 말고도 많다 그러니 신기합니다
저희집두요 ! 생각보다 예민한 견종이라 하여 신기하다며 보고있었어요 ㅋㅋ
지금은 무지개 너머 행복할 딸도 잘 짖지도 않고 1.7키로 밖에 안 나갔어도 슬개골도 튼튼 해서 잘 달렸었고 눈꼽 정리.털 빗기 .목욕 뭐 하나 힘든게 없었어요...생긴 것도 어찌나 이뻣었는지...그 후로 시츄도 키웠었고,지금은 포메 키우고 있는데, 시츄는 말 할 것도 없고 포메인 주제에도 너무 순하네요...ㅎㅎㅎ 저 한테 순한 강아지 천사가 붙어 다니나봐요^^~~
저희집 강쥐두요! 아직 으르렁하는 소리 한번도 못들었어요 간식 먹는거 뺏어도 절대 화 안내는 착한 아이에요 근데 폐쇄적 사회성은 맞는거같아요ㅋㅋㅋㅋ 가족 외 사람은 별로 안좋아해요 🤣
낯이 있다 했더니 루루였구나 ㅎㅎㅎ
반려견 순찰대의 최고존엄 미모!
꽃미남 루루 ♡
그 모든것들에도 불구하고 말티즈가 최고... 😭💕💕💕🤣💖😊💖
저두요❤❤❤❤❤
하찮음이 너무 사랑스러운 강이지😊
0:42 꼬리 흔들다가 앉고 손 내밀자마자 줄행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순위는 확실히 정해요 😅애교쟁이❤을강쥐는 눈꼽잘때줘요 👍
진짜 키우는 견종편 보니까 100퍼 공감가는게
강형욱선생님 정말 견통령, 존경합니다!
우리애기 보는것같아서 여러번 폭소하고 또 울었어요
모든 말티즈 견주분들 행복하시고 아기들도 건강하길!
강형욱님 말씀 공감합니다
말티즈는 참지않귀~ㅋㅋ
겁이많고 그러면서도 밖에서 큰강아지 만나면 먼저 짖어서 민망할 정도예요
너무 애교많고 귀여워서 예쁨을 다 받고지내죠~😅
활동량 진짜 장난아니에요 3시간 산책해도 더 하자고함... 집에 가고싶어...
저도 하루에 4번씩 산책하던 말티즈 견주 예요;; 어릴때 아예 실외배변만 해서 그랬다는.. 정말 나갈때마다 마치 오늘 처음 산책 나가는것 같은 극강의 신남과 활동력에 놀라움의 연속이었죠.. 쪼매난게 어찌나 힘이 넘치던지ㅋㅋ 지금은 소변은 그래도 집에서 봐주셔서 대변 보러 하루 두번 나갑니다ㅋ
맞아요...힘들면 길에서 잠깐 쉬는 건 되지만 집에는 가면 안 되는..😂😂😂
우리개인줄ㅋㅋㅋ하루2시간은 무조건 산책시킴..ㅠㅠ
그래도 집에 안갈려고 버텨서 집에 갈땐 연행되어서 들어갑니다
하 우리집도요.... 살려주세요ㅠㅠ 소형견 산책 한번에 2~3시간 해도되나요 ㅠㅠㅠㅠ
@@GUlove18 자주는 시켜줘도 한번에 너무 오래 시키진 마세요.. 쓸개골이 약한 견종(말티즈, 포메, 치와와 등)은 한번에 너무 오래 산책 시키기 보다는 자주 나눠서 나가주는게 좋다고 해요. 저희집 말티즈도 소형견의 몸에 대형견의 마음을 가진 아이라서 산책을 엄청 좋아하고 집에 잘 안들어가려고 하거든요. 근데 한번은 녀석이 하자는 대로 산책 엄청 오래 했다가 다리를 절뚝거리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다리 절뚝거린거 본 뒤로는 되도록 한번 산책할땐 30분정도로 하려고 하고 그보다 더 오래 하게 될땐 중간에 한번 쉬어주던가 안아주던가 해요ㅎ
우리집 이쁜이도..17살까지 살고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이쁜이가 어릴때는 강형욱님이나 이런 강아지 훈련 정보가 많이 없었다보니까...
잘 알지 못하고 못 알아줬던 것들이 많이 생각이 나요
근데 하늘에 있을 이쁜이가 살아있을 때, 아~그래서 그랬구나 우리 이쁜이, 이제라도 알아서 마음으로 이쁜이한테 자주 얘기하곤 합니다.. 그때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강훈련사님은 무지개 다리 건넌 강쥐들을 기리는데에도 영향을 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눈꼽떼주든 코를만지든 입을 만지든 가만히 있는데 발톱만 깎아줄라고하면 개 지랄 말티즈는 참지 않았음 .. 단 한번도 15년 살고 심장안좋아서 무지개 다리건넜는데 너무 보고싶다 . 꿈에 나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강형욱님은 동족이랑 있을 때 가장 행복하신듯...ㅋㅋ
앙칼져도 매력덩이죠 ㅎ 훈련사님의 간결하며 임팩트있는 설명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 훈련사님 표정이 갈수록 더 좋아지시는 거 같아서 영상보면서 저두 같이 웃어요 ^ㅁ^ 우리 모두 행복하자구욧!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감사해요 ㅋㅋㅋ 작은 맹견 말티즈
2:25 이거ㄹㅇ 눈치 빨라서 이뻐해줄때 귀신같이 알아보고 기분 맞춰줌.
가끔 고양이같이 튕기기도 하고 밀당을 잘함.
가스라이팅 잘해서 안당하려면 가끔 기싸움도 해줘야 하고 고놈 아주 귀엽고 긴장을 풀수 없는 매력이 있음.
가스라이팅 그냥 당할 사람은 당해도 되는데 그럼 개 버릇이 아주 나빠질수 있어서 밖에서 짖고 그런거 없으려면 어느정도 통제는 돼야함 잘못하면 주인이 길들여지는 수가 있음
저희 강아지도 12살이고 심장병에 폐에 물이 차가는지도 4년째이지만 하루에 네번 밥 드시고 물은 세거만 드시고 여전히 훈련은 싫어하시고 엄마만 좋아하시고 전 세게 물어주십니다.
하루하루 살아줘서 감사할다름❤️
우와 다시 말티즈편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기다렸습니다!! 말티즈는 정말 사랑이에요 이런 싸가지없고 귀여운 생명체 ㅠㅠ
우리 말티즈는 순위 장난아니에요
물지는 않음..ㅋㅋ 웃겨서 그냥 넘어가요. 살아남는 방식인거죠 모
지 이뻐하는거는 기똥차게 알아서 배까뒤집어요 모든 사람에게….
대형견한테 달려들어요
겁대가리 상실
눈꼽은 가능해요
산책은 최소 4번해여
지 좋아하는 고구마 준다고 해야 들어가여
신기하네요 훈련사님이 말한게 다있어요
말티즈 집안인데요. 처음에 키웠던 첫째 말티즈는 정말 순둥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에 말티즈들은 다 착한줄... 근데 둘째는 그냥 말티즈 그 잡채성격인데 이 친구 벌써 10살이에요 다들 승질내는걸로 컨디션 파악하신다고 하는거에 격한 공감이 되네욬ㅋㅋㅋ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사탄의 강아지들❤
진짜 우리말티즈 루다 천사중에 천사
눈꼽도 많고 한성격하지만 이렇게 이쁠 수가 없다 ❤
건강하게만 살자 천사야😊
눈꼽 뗄수있음~~~ 세상순한 우리호두~
우리집 강아지가 웰시코기 말티즈 믹스에요 말티즈 성질머리에 털은 웰시코기만큼 빠져요
저는 행복해요👍🏻
ㅋㅋㅋㅋㅋㅋ😂
말티즈 2마리 키우는견주인데 강형욱님 말씀대로 엄청 활동적이고 순위가 확실하네욬ㅋㅋㅋ 눈꼽 진짜 땔때마다 전쟁이 나서 지금은 포기하고있네요ㅎㅎ 말티즈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말티즈 견주분들 특 아이가 화날때까지 장난치는게 모든 말티즈 견주분들 특이죸ㅋㅋㅋ
첫 반려견이 말티즈였는데 아주 얌전하고 똑똑했어요, 눈꼽도 떼던지 말던지ㅋㅋ 늘 껌딱지처럼 붙어있어서 여름엔 땀이;;😂😂
울사랑스런테리님 13살추정인데.
갈수록애기얼굴로돌아가네요 모든말티즈장수하자😊
뽀송아 너무너무 보구싶다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강아지별에서 잘 기다리고있어줘 ㅠㅠ
못해준 게 많아서 미안해 애기야
누나가 많이 사랑해!!
가족들 순위 매겨서 붙어있는거 진짜 똑같애요...ㅋㅋㅋ 밤엔 제 방에 절대 안 오고 엄마 옆에만 꼭 붙어서 자다가 아침에 엄마 출근하고나면 제 방으로 와서 문열어달라고 박박 긁어요
6:55 오늘의 결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