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패턴, 다른 스타일! 오르비토트 백 DIY

"같은 패턴 다른 스타일.
빈티지한 컬러감의 블렌디드코튼, 클래시컬한 스탠다드코튼, 내추럴 베이지"
1. 블렌디드 코튼
24/25 FW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블렌디드 코튼(Blended Cotton)'은 면, 폴리에스터, 아크릴이 조화를 이루어 부드러움과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얀(Yarn)입니다. 전통적인 면 헤리티지에 빈티지한 컬러감을 더했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입니다.
2. 스탠다드 코튼 (내츄럴 베이지)
100% 순면 얀(Yarn)으로, 표백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베이지 색상을 표현합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색감이 기본적이면서도 뜨개질 과정에서 안정적인 텍스처를 유지하며, 이로 인해 완성도 높은 가방의 형태감을 유지합니다.
오르비토트 백 (Orbitote Bag)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FW 시즌 크로셰 아이템
빈티지한 컬러의 블렌디드 코튼과 스탠다드 코튼 (내추럴 베이지)으로 완성된 오르비토트 백은 넉넉한 수납 공간과 유니크한 텍스처, 입체감 있는 실루엣으로 다양한 룩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사이즈 및 실 사용량
소재별로 완성된 오르비토트 백의 사이즈와 실 사용량은 차이가 있습니다.
1. 블렌디드 코튼
가로 34cm, 세로 18cm, 스트랩 포함 전체 길이 36cm
실 사용량: 약 300~400g
2. 스탠다드 코튼 (내츄럴 베이지)
가로 39cm, 세로 20cm, 스트랩 포함 전체 길이 40cm
실 사용량: 약 500~600g
"스탠다드 코튼은 블렌디드 코튼보다 더 많은 실이 필요하며, 그로 인해 완성된 가방의 사이즈도 더 큽니다."
어떤 소재를 선택할까?
두 소재는 각각 장단점이 있어, 개인의 취향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코튼은 구조적인 형태감과 더 많은 수납력이 돋보이며, 블렌디드코튼은 가벼우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원할 때 좋은 선택입니다.
스타일에 맞는 소재를 선택하여 나만의 오르비토트백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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