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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에 도전하시겠다는 그 꿈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저두 지금 곧 60을 바라보면서 영어에 열공중이랍니다. 미국에 20년정도 살았지만 영어를 새로 지금 다시 공부중입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꿈 만드는 확신과 소망을 더불어 가게 하는 멋진 도전의 명강의입니다. 늘 팬으로 매번 좋은 강의로 도전하시고 삶의 시간을 자신의 컨텐츠로 멋지게 일구어 가시는 모습에 따라해보려는 도전이 생깁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 가셔서 노년의 도전에 시너지 효과를 주시길 바래요. 화이팅하고 응원하면서 저두 더 열심히 제 컨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 에너지가 좋아 보입니다
애들 키우고 남편 케어 하면서도 언제나 나는 왜 없지 공허하고 우울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미경선생님 말씀처럼 꼭 돈을 버는게 아니라도 애들 어린이집 학교갔을때 부지런히 여러가지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니 우울함도 없어지고 어느 순간 제가 보이더라구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네요.
열정대학에 등록하고 집안에 감당하기 힘든 큰일이 생기고 직장생활에 치이고 몸과마음이 무거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단지..김미경선생님 유튜브강의를 들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따뜻한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리고 힘을 얻어갑니다. 스스로를 격려하며 내인생에 걸맞는 나다운 컨텐츠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미경교수님의 다른 강의들도 좋지만 이런 결혼관련된 말씀들이 정말 좋아요. 우린 결혼과 동시에 참 많은게 변함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대해 너무 모르고 살아가는것 같아요. 어떤 나이가되면 의례적으로 하듯 나와같이 평생 함께할 중요한 선택을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가되고... 변해버린 내생활에 당황하게 되잖아요. 11~ 12년 '언니의 독설' 때부터 해주신 수많은 말씀들이 지나고 되돌아보니 너무큰 자양분이 되고있네요 ㅠㅠ 나에대한 컨텐츠를 키우라는 말씀. 또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드려요❤
항상 좋았지만 오늘 강의는 귀에 더 쏙쏙 너무 감사해요~♡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자 깊이 새기겠습니다~^^ 근데 오늘 너무 이쁘신것 아니예요 의상 악세서리 너무 맞춘듯 정말 잘어울리세요 블라우스 너무이뻐서 강의가 집중안될정도 예요 ㅎ~^^ 선생님께 정말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해요~♡
해시태그가 BTS 여서 무슨 말씀을 해주실까 궁금했었는데, 역시 트랜드 대세를 잘 알려주시네요. BTS의 메세지는 전 세계 청소년만이 아닌 저희 세대에도 큰 감동을 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미들의 활동도. 그리고 김미경 선생님의 60대 유학 응원합니다!!
저만의 컨텐츠.... 저도 살아가면서 잠시 잊고 살았던 것들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저를 만들어가는 방향을 다시금 고민해 보아햐 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역쉬 멋지십니다~ 열심히 하며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하며 제 영혼에게 넌 왜 이세상에 왔니를 반복해서 물으며 매일 매일 몸 건강 마음 건강해지며 한 발 한 발 또 한 발 앞으로 나갑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스승님께서 앞서 가시며 좋은 이정표 남겨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매일 매일 매 순간 영육 정신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지금 처해진 현실을 바로 깨닭게 되었어요. 작년에 일이 좀 잘될거 같아서 올해 무리하게 덩치를 키우다가 쪽박찰뻔했어요.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심신이 미약해지고 선생님의 강의를 올해 초부터 열심히 보고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왜이렇게 공부를 안했나 후회하고 땅을 쳤습니다. 제가 멀 잘못했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답이 나왔어요.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이렇게 공부를 많이 미리 열심히 하신 분에게 노하우와 가르침을 쉽게 얻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더 좋은 가르침 많이 들려주세요~^^ 저도 지금 저의 컨텐츠를 열심히 찾아나서고 있어요. 그동안의 남의 시선... 이정도는 해야 인정받지... 이러면서 나의것이 아닌것을 지어내고 살았어요. 이제는 나의 컨텐츠로 재미나게 살아가고.싶어요.
저도 내안에 자꾸 무언가 꿈틀 거리는게 있는데 그게 컨텐츠 였나봐요 서로 편의점을 바쁘게 하느라 시부모님을4년정도 모시고 살면서 내 시간이 넘 없어서 우울감이 찾아오곤 했다가 취미로 퀼트를 틈틈히 하면서도 마음 편히 못하고 일과 시부모님 모시는 무거움에 후달리곤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바쁜건 여전하고 그래서 퀼트를 못하게 하면 난 이혼 하겠다 하며 내 자아를 찾아 재 자신을 그곳에 온전히 불사르곤 했었는데 그게 내안에 또다른 나의 컨텐츠 였던거네요 돈을 버는것도 가정을 지키는것도 다 중요 하지만 나를 찾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계속 글도 쓰고 무언가 꿈틀 되는 나를 찾아 계속 움직이는것 같아요 내가 찾고자 하고 하고 싶은거 주어진 환경속에서 열심히 찾아 하며 행복과 자아 다 채워가는 삶이 행복 할것 같아요~~♡ 물론 남편은 가만히 짜여진 안정된 삶을 말하지만 내 삶 내가 하고 싶은 건 전 다 해보려고해요~ 동의 안해 주어도 제가 행복해야 다 행복하다 생각해요 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수 있고 행복한 컨텐츠 계속 찾아야 겠어요 늘 성장하고 배우는 일에 몰입하려 합니다 지금은 공부 하는 재미에 빠져서 그곳에 즐거움을 쌓아가고 있어요~ 늘 생각 할 수 있고 뒤돌아 볼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미경 강사님, 예순에 어디로, 무엇을 배우러 가실 계획이세요? 저는 결혼 후 외국에 살고 있어요. 30대고요. 한국에 있을 때는 나름 번듯한 직장 생활을 했었는데, 결혼 후 남편 따라 외국에 살며 사회 생활과 담을 쌓고 친구들과도 멀어져 한동안 대인기피증 비슷하게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고요. 결혼 전에는 단 한 번도 살림만 하는 내 자신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결혼 직후 임신, 출산, 외국에서 홀로 육아를 하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나이는 서른 중반이 넘었고, 경단녀에 전업맘이라는 꼬리표만 남은 것 같아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외국에서 남는 건 언어와 학위 뿐이겠다는 생각에 대학원에 진학해 다니고 있습니다. 강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은 내 자신을 그냥 이렇게 놓아두지 말라는 내 안의 외침이고 호소였던 것 같아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지만 다시금 공부를 시작했는데, 막상 열 살은 더 어린 학생들 틈에서 출퇴근이 아니라 책가방 메고 등하교를 하려니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건가'라는 생각에 외롭고 방황도 됩니다. 그런데 예순에 외국 유학이 계획이라는 말씀 듣고 보니 그 열정과 에너지,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그저 부럽고, 저도 그런 용기의 힘을 전달받고 싶네요. 예전에 의상 배우러 프랑스? 이탈리아? 가실거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있는데 그쪽인지 궁금하구요. 저도 강사님처럼 당당하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자리를 찾고 싶어요. 지금 제게 필요한 건 정신 차리라는 강사님의 독설인 것 같아요.😅 강사님 강의 들으며 웃고, 감동받고, 용기도 얻고 그렇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결혼은 안 했지만 그래도 미경쌤 메세지를 제가 저 한테 맞게 재해석하니까 공감이 되네요. 나중에 나이 더 먹고 결혼해서 콘텐츠 없이 빈 껍데기로 살게될 까봐 불안해요. 그래서 지금은 진짜 맘대로 원하는거 하면서 속 시원~하게 사는게 꿈이고 실행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지금까지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내 자신이 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부모님 길 따라 살아온게 억울해서 지금 20대인데도 전 지금이 사춘기 같아요. ㅠㅠ 지금은 제가 원하는대로 열심히 살고싶어요.
저 30대 후반이고 부모님이 결혼하라는 압력을 10년간 잘 버텼는데 , 떠밀리듯이 결혼 안한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친구들 다 결혼하고 육아할 때, 제 자신에 집중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다들 늦은 나이라지만 더 좋은 직장에 점프 업 하기도 했습니다. 20대는 진짜 어리고 젊은 시절이에요, 앞날이 잘 안보일 두려움이 크실테지만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시행착오라는 과정도 마음껏 즐기세요. ! 그럼 30대에 느낄수 있는 평화와 행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위너세션 현장에는 함께 하지 않았지만 함께 참여한 듯한 느낌으로 이번 영상을 봤어요... 보는 내내 고개 끄덕끄덕... 때로는 눈물 찔끔ㅠㅠ 아직 올해 절반도 안 지났고 이제 겨우 4개월반쯤 지났을 뿐이지만 올해 연말에 누가 '너는 올해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니?...'라는 질문을 받게되면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열정대학생 이 된 것... 이라고 답할 겁니다... 비록 아직 과제체출을 한번도 하지 않은 불량학생이긴 하지만 저는 지금 저만의 컨텐츠를 열심히 만들며 10~30대에 못했던 일들을 40대에 열심히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미경쌤!~ 감기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그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안 돌아왔어요... ㅠㅠ
미경언니♡ 이미 많은 분들이 미경언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시지만 오늘은 왠지 저도 감사하단 말씀을 남기고 싶었어요. 때마다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잖아요. 요즘 저는 미경언니(엄마뻘이지만 죄송합니다~ 언니가 더 좋아요~)의 말씀에 힘과 위로를 많이 얻고 있어요. 사실 결혼 전에, 아이 낳기 전에는 미경언니의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았어요. 제 경험의 폭이 언니의 이야기를 들을 그릇이 못 되었던 거죠. 지금은 한말씀 한말씀 다 제 이야기같고, 제 마음을 알아주어서 너무 고맙고. 이걸 공짜로 들어도 되나... 싶고. 그러던 차에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미경언니를 인생의 선배로서 넘나 멋지게 생각하는 것은 삶의 시련을 이겨냈다는 것. 어려움 이후의 언니의 모습, 거기서 건져낸 지혜의 말씀들이 전 참 좋더라구요. 감사해요♡ 많은 일들 중에 건강 잃지 않게 항상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푹 쉬실 시간은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나를 몰고 간다, 나라는 콘텐츠를 만들어간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60세에 유학을 간다는 결정, 너무너무 멋지고 사실은 20대인 제가 60세에 실버 밴드를 만들어서 드럼을 치겠다고 다짐하던 때가 떠올라 너무나 롤모델이고 영감이 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우리 함께 성장해 가요. 화이팅!!!
쌤 감기 걸리셨는데 그래도 강의 너무 좋아요. 특히 강의 듣지만 말고 숙제하라는 말 진짜 정말 너무 맞는 말이에요. 시험을 보던 숙제를 하던 혼자서 숙고하고 곱씹어보고 실천해야 내 거 되지 남이 해주는 거 듣기만 해서는 발전이 별로 없어요. 저도 늘 성장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지난 번에 행동한다는 댓글 남겼었는데 남편한테 압박 전략적으로 넣어서 ㅋㅋㅋ 다이슨 에어랩 결국 득템성공 했습니다. ㅋㅋㅋㅋ 어쨌건 생각만 할 게 아니라 움직여서 쟁취해야조.
저도 50이 되면 공부하고 싶엇던것들이 많았어요.. 50이되면.. 지금 50이 되었답니다. 울 아이들이 6살 9살때 혼자되어서 미국에 왓는데 큰아이가 21살 작은애는18살이 되엇어요 책으로 10권을 써도 모자를 인생스토리가 잇지만 그 길이 배우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었어요.아직 우리작은아이가 고등학교를 다녀서 졸업함과 동시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구요~미국에 살면서 직장생활하지만 젊엇을때보다 더 영어가 안되는것같아요
제 멘토이신 김미경쌤보다 제가 앞선게 하나있네요~^^ 저는 나이 50에 고1짜리 데리고 캐나다에 유학왔어요^^ 애를 위한게 아니고 순전히 저의 개발을 위해서 지금 대학 어학코스부터 밟고 있거든요, 하지만 힘들때가 많아서 김미경 유투브대학, 북드라마, 언니의 쓴소리로 위로받고 있어요. 사실은 한국에 있을때는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거든요~ 제 컨텐츠가 완성되는날 캐나다에서 뵙는게 제 소원입니다
아..요즘 늦게 언니의 MK tv 를 찾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많은 결심을 하게 되고, 많은 위안도 빋고 ,반성도하고 눈물도 흘립니다.. 언니라고 내맘대로 불러서 죄송한데 내맘속에 이미 언니라 생각합니다... 뭔가 해야하는데..다시한번 힘을 내야하는데 현실은 무기력하고 용기를 내야하는데 의욕이 없던.. 지금 살살 그러던 내게 저도60전에 뭔가 이루겠다는 목푝가 생기게 합니다. 저의 멘토이자 삶의 모델로 감히 언니를 내맘대로 초대하며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10여년전 대전에서 서울 합정동 올라가서 1일 강의를 들은 기억이 나요. 그때는 남편과의 관계로 힘들었을땐데.. 지금은 강사님의 내용이 너무 이해가 가는 나이가 되었네요.저는 운 좋게 40에 유학을 다녀와서 지금은 자카르타에 주재원으로 나와있습니다. 지금은 인간관계가 힘들어 우울증, 무기력증에 빠져있는데 이 강의를 들으니 예전의 제 열정이 막 생각이 나서 힘이 되네요^^ 지금은 46살, 남편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제 컨텐츠를 만들어서 누가 흔들어도 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이 분이 너무 좋아요.^^ 이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뻥 뚫려요! 먼가 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네요. 엔터 만능시대에 노래도 춤도 안 되고, 패션 감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눌한 경상도 말씨에 사진기피증까지 있어서 도대체 이 나를 엇따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먼가 꿈틀거리네요..
완전 공감입니다. 최근에야 저도 BTS 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데요. 정말 놀라고 있고 50대인 제게도 그들이 추구하고 노래하는 메시지가 너무 감동으로 오고 그들의 노력과 순수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어요. 인성적으로도 순수 ,솔직 ,개성을 갖고 서로 세워주며 팀웤을 이루는 그 모습만으로도 정말 귀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원래 아이돌 그룹에 대한 편견을 갖고 가요를 좋아하지도 않은 보수적인 사고로 세상을 분리해 살려고 했던 제게 많은 걸 다시 생각하며 깨닫게 합니다. 열정 대학생에 관심이 갑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하고 새로운 콘텐츠 를 보여주심에 제게도 동기부여와 건강한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미경선생님👍언니💖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멋진 대한민국 언니!에요. 저는 우리나라 전통심신수련법인 국선도 사범입니다^^ 단전호흡하며 전통수련 지도하는것이 제 일상의 대부분 이지만, 저 또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외부 강의 하면서, 새롭게 시작한 TH-cam 황사범 채널도 시작했어요. 컨텐츠에 대한 사랑과 권유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젠가 직접뵙고 제컨텐츠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단전호흡, 기체조 알려드려서 김미경선생님과 많은 분들이 심신의 건강함으로 더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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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멋진 캠퍼스 생활 시~~작!
결혼 6개월차인데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셋. 제 계획은 50세 유학 입니다
저희신랑은 제게 제일 중요한 일이 육아와 살림 이라고 생각해요~~~~~~제가 그동안 우울했던게 그 이유에서였나봐요~~~~ㅠㅠ
@@minaji4386 어머 사업하는 제 남편과 같네요. ㅠㅠ
60에 도전하시겠다는 그 꿈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저두 지금 곧 60을 바라보면서 영어에 열공중이랍니다.
미국에 20년정도 살았지만 영어를 새로 지금 다시 공부중입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꿈 만드는 확신과 소망을 더불어 가게 하는 멋진 도전의
명강의입니다.
늘 팬으로 매번 좋은 강의로 도전하시고 삶의 시간을 자신의 컨텐츠로
멋지게 일구어 가시는 모습에 따라해보려는 도전이 생깁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 가셔서 노년의 도전에
시너지 효과를 주시길 바래요. 화이팅하고 응원하면서
저두 더 열심히 제 컨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 에너지가 좋아 보입니다
오늘 여신 같으셔요~옷.악세서리. 헤어.화장 그리고 강의까지 완벽하시네요♡
애들 키우고 남편 케어 하면서도 언제나 나는 왜 없지 공허하고 우울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미경선생님 말씀처럼 꼭 돈을 버는게 아니라도 애들 어린이집 학교갔을때 부지런히 여러가지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니 우울함도 없어지고 어느 순간 제가 보이더라구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네요.
김미경선생님의 공부를 너무 늦게 알았다는것이 후회되고 지금 이라도 하게 되어서 행운이랍니다 결혼하고 이제껏 아이들만 자라고 저는22년전에 머물러 있네요 50이 넘으면서 저 자신을 찾으려고 하니 힘드네요 그렇지만 나아가야겠죠 힘 낼게요 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매일 밥먹이는 여자가 이상한데 어떻게 애가 괜찮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맞는말이에요ㅋㅋㅋㅋㅋ 항상 용기주시는 실용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적지 않아 시인이 아닐 뿐이지 우리네 일상이 시상이며 우리 삶 자체가 시집이다.”
자신의 삶이 하나의 캔퍼스라 믿는 것, 거기가 시작점이라 생각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도 참하게 쓰는거보면
고운 사람같네요
열정대학에 등록하고 집안에 감당하기 힘든 큰일이 생기고 직장생활에 치이고 몸과마음이 무거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단지..김미경선생님 유튜브강의를 들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따뜻한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리고 힘을 얻어갑니다. 스스로를 격려하며 내인생에 걸맞는 나다운 컨텐츠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
대구에서 직접뵙고 너무 좋았어요 ^^
실물은 정말 인형같이 이뿌심^^
항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겠습니다^^
저도 유투브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나도 수익을 갖고싶어 시작했지만 이제는 나다운 컨텐츠가되어 매영상 준비하고 만들면서 제가 가장 행복해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늘 감사드려요
전 미경교수님의 다른 강의들도 좋지만 이런 결혼관련된 말씀들이 정말 좋아요. 우린 결혼과 동시에 참 많은게 변함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대해 너무 모르고 살아가는것 같아요. 어떤 나이가되면 의례적으로 하듯 나와같이 평생 함께할 중요한 선택을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가되고... 변해버린 내생활에 당황하게 되잖아요.
11~ 12년 '언니의 독설' 때부터 해주신 수많은 말씀들이 지나고 되돌아보니 너무큰 자양분이 되고있네요 ㅠㅠ 나에대한 컨텐츠를 키우라는 말씀. 또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드려요❤
항상 좋았지만
오늘 강의는 귀에 더 쏙쏙
너무 감사해요~♡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자 깊이 새기겠습니다~^^
근데 오늘 너무 이쁘신것 아니예요
의상 악세서리 너무 맞춘듯 정말 잘어울리세요
블라우스 너무이뻐서 강의가 집중안될정도 예요 ㅎ~^^
선생님께 정말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김미경 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용기를 내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열등감을 모두 털어버리고 새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해시태그가 BTS 여서 무슨 말씀을 해주실까 궁금했었는데, 역시 트랜드 대세를 잘 알려주시네요. BTS의 메세지는 전 세계 청소년만이 아닌 저희 세대에도 큰 감동을 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미들의 활동도. 그리고 김미경 선생님의 60대 유학 응원합니다!!
선생님~틀린말씀 하~~~~~나 없어 또 가슴이 벌렁입니다. 오늘밤 잠이 오려나 모르겠네요. 쓰앵님 땜에 불면증 걸리것어요 ㅎ오늘도 가슴떨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낙엽지는 가을 즈음에 위너세션 꼭 갈래요~
늘강의를듣고감동합니다이젠댓글을쓸정도의용기도주시네요 나만의교텐츠를생각하며오늘도차근차근 한걸음씩나아갑니다 힘납니다~
저두 나이들어 유학이라는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너무 그냥 웃던데 쌤 강의듣고 너무 힘이나요^^
맞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성장을 서포트해줄 수 있는 관계가 아름다운거 같아요!
내 삶 전체가 세상에서 하나 뿐인 유일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삶..고유하고 아주 귀중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것을 잘 계발하고 잘 발전해서 소중한 콘텐츠로 탄생시키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같은 스승은 김미경님을 일컫는 문구일거예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격려해주시는 김미경 선생님이 한국인이라서 넘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만일까요. 훌륭한 강의 잘 듣고 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미혼인데 원장님의 기혼자강의는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저만의 컨텐츠.... 저도 살아가면서 잠시 잊고 살았던 것들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저를 만들어가는 방향을 다시금 고민해 보아햐 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저도 요즘 내삶을 살아가려고 하고 있어요 유튜브도 찍기 시작했구요 아이들도 학원 안보내고 가르치고 있어요 나는 내시간을 갖는걸 제일 좋아해요 나에게 집중하는시간이 젤 소중해요 저도 저의인생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준비과정인것 같아요
오늘 정말 공감해요^^
예전같은 주제별 강의가 무척 그리워서 하나씩 듣고있어요. 언제 들어도 참 따뜻하고 명확한 인사이트 감사해요 🧡
역쉬 멋지십니다~
열심히 하며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하며
제 영혼에게
넌 왜 이세상에 왔니를 반복해서 물으며
매일 매일 몸 건강 마음 건강해지며
한 발 한 발 또 한 발
앞으로 나갑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스승님께서 앞서 가시며
좋은 이정표 남겨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매일 매일 매 순간
영육 정신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지금 처해진 현실을 바로 깨닭게 되었어요.
작년에 일이 좀 잘될거 같아서 올해 무리하게 덩치를 키우다가 쪽박찰뻔했어요.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심신이 미약해지고
선생님의 강의를 올해 초부터 열심히 보고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왜이렇게 공부를 안했나 후회하고 땅을 쳤습니다.
제가 멀 잘못했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답이 나왔어요.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이렇게 공부를 많이 미리 열심히 하신 분에게 노하우와 가르침을 쉽게 얻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더 좋은 가르침 많이 들려주세요~^^
저도 지금 저의 컨텐츠를 열심히 찾아나서고 있어요. 그동안의 남의 시선...
이정도는 해야 인정받지...
이러면서 나의것이 아닌것을 지어내고 살았어요. 이제는 나의 컨텐츠로 재미나게 살아가고.싶어요.
저도 내안에 자꾸 무언가 꿈틀 거리는게 있는데 그게 컨텐츠 였나봐요
서로 편의점을 바쁘게 하느라 시부모님을4년정도 모시고 살면서 내 시간이 넘 없어서 우울감이 찾아오곤 했다가 취미로 퀼트를
틈틈히 하면서도 마음 편히 못하고 일과 시부모님 모시는 무거움에 후달리곤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바쁜건 여전하고 그래서 퀼트를 못하게 하면 난
이혼 하겠다 하며 내 자아를 찾아 재 자신을
그곳에 온전히 불사르곤 했었는데 그게
내안에 또다른 나의 컨텐츠 였던거네요
돈을 버는것도 가정을 지키는것도
다 중요 하지만 나를 찾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계속 글도 쓰고
무언가 꿈틀 되는 나를 찾아 계속 움직이는것 같아요 내가 찾고자 하고
하고 싶은거 주어진 환경속에서 열심히 찾아 하며 행복과 자아 다 채워가는 삶이
행복 할것 같아요~~♡
물론 남편은 가만히 짜여진 안정된 삶을
말하지만 내 삶 내가 하고 싶은 건 전 다
해보려고해요~
동의 안해 주어도 제가 행복해야
다 행복하다 생각해요
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수 있고
행복한 컨텐츠 계속 찾아야 겠어요
늘 성장하고 배우는 일에 몰입하려 합니다
지금은 공부 하는 재미에 빠져서
그곳에 즐거움을 쌓아가고 있어요~
늘 생각 할 수 있고 뒤돌아 볼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미경언니처럼 자유롭고 열정적인 사람이에요. 지금부터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며 성장하는 나를 지켜보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미경쌤 !!!
오늘에 강의는 정말 특강중에 특강입니다^^
내가 정말 하고싶고 이루고 싶은 생각을 그대루 얘기하시네요 ~~통한다 통해 ㅋㅋ
들으면서 신랑과 공유했어요 ㅋ
저두 열심히 열정학생이되서 내 콘텐츠를 만들면서 저두 미경쌤처럼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미래가 사실은 현재라는... 진짜 미래지향적인 컨텐츠를 만들어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일깨워주는 선생님의 강의 정말 좋아요. 👍👍👍👍👍
미경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
김미경 강사님, 예순에 어디로, 무엇을 배우러 가실 계획이세요?
저는 결혼 후 외국에 살고 있어요. 30대고요. 한국에 있을 때는 나름 번듯한 직장 생활을 했었는데, 결혼 후 남편 따라 외국에 살며 사회 생활과 담을 쌓고 친구들과도 멀어져 한동안 대인기피증 비슷하게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고요.
결혼 전에는 단 한 번도 살림만 하는 내 자신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결혼 직후 임신, 출산, 외국에서 홀로 육아를 하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나이는 서른 중반이 넘었고, 경단녀에 전업맘이라는 꼬리표만 남은 것 같아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외국에서 남는 건 언어와 학위 뿐이겠다는 생각에 대학원에 진학해 다니고 있습니다.
강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은 내 자신을 그냥 이렇게 놓아두지 말라는 내 안의 외침이고 호소였던 것 같아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지만 다시금 공부를 시작했는데, 막상 열 살은 더 어린 학생들 틈에서 출퇴근이 아니라 책가방 메고 등하교를 하려니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건가'라는 생각에 외롭고 방황도 됩니다.
그런데 예순에 외국 유학이 계획이라는 말씀 듣고 보니 그 열정과 에너지,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그저 부럽고, 저도 그런 용기의 힘을 전달받고 싶네요.
예전에 의상 배우러 프랑스? 이탈리아? 가실거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있는데 그쪽인지 궁금하구요. 저도 강사님처럼 당당하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자리를 찾고 싶어요. 지금 제게 필요한 건 정신 차리라는 강사님의 독설인 것 같아요.😅
강사님 강의 들으며 웃고, 감동받고, 용기도 얻고 그렇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만든거죠.
반대로 혼자 벌어 육아도하는것보단 좋치요. 보팓은거라 생각해요^^
영어공부 위해 유학 준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35세이면 날아다시니겠어요ㅎㅎ 늦다니요. 앞으로 무궁무진한 기회를 만들수 있는데.ㅎ
화이팅!
결코 늦지 않아요~의미있는 나를 찾을 수 있어요.
부럽네요.
응원합니다.30대라니 부럽네요.
전 내년이면 50대이지만 그래도 꿈꾸고 도전해봅니다.화이팅
나에게 맞는 컨텐츠를 하나 둘 붙여서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잘 살아가겠습니다.
멋진 분 건강하세요 ^^♡
전 결혼은 안 했지만 그래도 미경쌤 메세지를 제가 저 한테 맞게 재해석하니까 공감이 되네요. 나중에 나이 더 먹고 결혼해서 콘텐츠 없이 빈 껍데기로 살게될 까봐 불안해요. 그래서 지금은 진짜 맘대로 원하는거 하면서 속 시원~하게 사는게 꿈이고 실행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지금까지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내 자신이 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부모님 길 따라 살아온게 억울해서 지금 20대인데도 전 지금이 사춘기 같아요. ㅠㅠ 지금은 제가 원하는대로 열심히 살고싶어요.
저 30대 후반이고 부모님이 결혼하라는 압력을 10년간 잘 버텼는데 , 떠밀리듯이 결혼 안한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친구들 다 결혼하고 육아할 때, 제 자신에 집중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다들 늦은 나이라지만 더 좋은 직장에 점프 업 하기도 했습니다.
20대는 진짜 어리고 젊은 시절이에요, 앞날이 잘 안보일 두려움이 크실테지만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시행착오라는 과정도 마음껏 즐기세요. !
그럼 30대에 느낄수 있는 평화와 행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두번 돌려서 또 봤어용ㅎㅎ 제인생에 김미경 언니를 만날수있다는게 얼마나 큰행운인지! 저도 언니처럼 의미있는 삶을 사는게 제 성향인지라ㅎㅎ 언니가 끌릴수밖에 없었네용ㅎ 감기는 다낳으셨어요? 잘낫길 빌어욤!
거의 나아가고 있어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아... 정말 감동이에요. 너무 좋은 말들, 어디에서도 듣지못한, 제가 가야할 길을 제가 스스로 찾을수있게 해주는 말들을 오늘 다 들어서 정말 행복해요. 오늘 저의 하루감사일기는 김미경선생님의 아름다운 강의로 시작합니다.
BTS 정말 멋지죠..이름만으로 눈물나요~ 김미경님은 주부들의 BTS예요~^^♥
그리고 BTS 의 에너지는 감사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랑이 팬들을 울리는거 같아요.
태어났으면 돈한번 벌고 죽자라는 말씀에 심장이 쿵 했어요. 어쩜 요즘 생각하고있는걸 딱 말씀하시는지요 ㅎㅎ처녀적 한참 일이 재밌을때 결혼하고 출산하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업이 되었어요. 마흔이 넘은 이제서야 다시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어요. 정말 미경언니 말씀대로 제스스로 돈한번 제대로 벌어보고싶어요. 힘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와 BTS에 대해 이렇게도 깊이있게 얘기하시다니!!!!!!!
늘 안으로 숨는 저를 바깥으로 꺼내주시는 김미경TV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남편이나 아이들이나 제가 집에 있기를 바라서 집에 있지만
마음이 허전했어요.
저의 컨텐츠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이 서네요.
너무 좋은 강의에 좋아요 100개이상 하고 싶어요, 아침부터 기분좋은 강의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컨텐츠를 만들어 가라는 말씀 좀더 적극적으로 실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학장님 목소리. 감기 기운이 있으신가요?
항상 건강하시길
나도 미경언니처럼 멋지게 내가 살고싶은일하며 살고 70대할머니가 되어서도 꿈꾸며 또이루며 나답게 살꺼예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열정이 넘치면 사람이 이렇게 멋있다는걸 언제나 보여주는
김미경 누나~~~최고에여~^^
같은 나이를 사는데 왜 이렇게 다를가요 ?나는 여태 무엇을 하고 살았나 다시 뒤돌아 보네요 이제부터 만들어 지는 나만의 컨텐츠는 잘 쓰일수 있을까요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졸리운눈 비벼 가며 다시듣기 한번 더하고 자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귀에 쏙 !! 쏙 !!
너무 좋으네요
♡ 내 컨텐츠는 뭘로 표현 될까 생각해보며
♡ 새벽예배자 , 예배자 , 성경필사 , 캘리그라피 , 피아노 , 섬김 , 희생
♡ 또 늘어날 줄 믿고요 ㅎㅎㅎ ~~~~
강의에 힘도 얻고 다시 움직여 봅니다
♡ " 바보의사 안수현 " 책도 추천 합니다
소심하고 자신이 없는 이한테 도움되는 콘텐츠 톡 감사합니다.
저도 의미있는 사람이되고싶어요
36세 아이둘, 회사13년차인데
공부하고싶어서 대학원다니고있어요
계속 나의 의미 나를 찾고싶어요
내가의미있게 살고싶어서 늘 설레여요
애만크는게 아니라, 엄마라도 같이
크고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위너세션 현장에는 함께 하지 않았지만 함께 참여한 듯한 느낌으로 이번 영상을 봤어요... 보는 내내 고개 끄덕끄덕... 때로는 눈물 찔끔ㅠㅠ 아직 올해 절반도 안 지났고 이제 겨우 4개월반쯤 지났을 뿐이지만 올해 연말에 누가 '너는 올해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니?...'라는 질문을 받게되면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열정대학생 이 된 것... 이라고 답할 겁니다... 비록 아직 과제체출을 한번도 하지 않은 불량학생이긴 하지만 저는 지금 저만의 컨텐츠를 열심히 만들며 10~30대에 못했던 일들을 40대에 열심히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미경쌤!~ 감기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그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안 돌아왔어요... ㅠ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것... 정말 매력적인 강의 입니다. 인생을 콘텐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행하라...
김미경강사님을 보면 열정이 샘솟게 됩니다! 나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인데 큰 도움되었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1년동안 영상 봤지만 글은 처음 남기네요~오늘은 글을 남길수있는용기까지 주시네요~네아이를 키우며 간소하며 충만한삶을 살아가고있는 중이랍니다~계속 성장해나가는중인데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경언니♡
이미 많은 분들이 미경언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시지만 오늘은 왠지 저도 감사하단 말씀을 남기고 싶었어요.
때마다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잖아요. 요즘 저는 미경언니(엄마뻘이지만 죄송합니다~ 언니가 더 좋아요~)의 말씀에 힘과 위로를 많이 얻고 있어요.
사실 결혼 전에, 아이 낳기 전에는 미경언니의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았어요. 제 경험의 폭이 언니의 이야기를 들을 그릇이 못 되었던 거죠.
지금은 한말씀 한말씀 다 제 이야기같고, 제 마음을 알아주어서 너무 고맙고. 이걸 공짜로 들어도 되나... 싶고. 그러던 차에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미경언니를 인생의 선배로서 넘나 멋지게 생각하는 것은 삶의 시련을 이겨냈다는 것. 어려움 이후의 언니의 모습, 거기서 건져낸 지혜의 말씀들이 전 참 좋더라구요.
감사해요♡
많은 일들 중에 건강 잃지 않게 항상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푹 쉬실 시간은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바쁜 하루 보내고 피곤하다가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남겨준 고마운 이야기 덕에 다시 힘을 냅니다. 미음 담은 진솔한 이야기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가슴이 뜁니다
50이 되서야 나의 꿈과 열정과 콘탠츠를 찾고 실천할일들을 생각하니....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나를 몰고 간다, 나라는 콘텐츠를 만들어간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60세에 유학을 간다는 결정, 너무너무 멋지고 사실은 20대인 제가 60세에 실버 밴드를 만들어서 드럼을 치겠다고 다짐하던 때가 떠올라 너무나 롤모델이고 영감이 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우리 함께 성장해 가요. 화이팅!!!
쌤 감기 걸리셨는데 그래도 강의 너무 좋아요. 특히 강의 듣지만 말고 숙제하라는 말 진짜 정말 너무 맞는 말이에요. 시험을 보던 숙제를 하던 혼자서 숙고하고 곱씹어보고 실천해야 내 거 되지 남이 해주는 거 듣기만 해서는 발전이 별로 없어요. 저도 늘 성장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지난 번에 행동한다는 댓글 남겼었는데 남편한테 압박 전략적으로 넣어서 ㅋㅋㅋ 다이슨 에어랩 결국 득템성공 했습니다. ㅋㅋㅋㅋ 어쨌건 생각만 할 게 아니라 움직여서 쟁취해야조.
생계이상의 더 의미있는 나를 만들기
생각을 더 깊고 나를 더 발전시키는데 집중하겠습니다.
1년 전에 봤던 건데, 지금 보니 또 좋네요, 다시 와 닿는 영상..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김미경 선생님 감사해요!
미경쌤의 현재 공부를 듣다보면 젊은 저희보다 훨씬 더 잘 파악하세요~대단하시구 존경스러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50대 주부랍니다.
저도 일하면서 유튜브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되는 왕초보랍니다. 저도 더나이 먹기전에 저만의 컨텐츠를 남기고 싶어요. 오늘강의도 저에게 큰힘과 용기를 주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제자신을 독려하지만
느슨해졌을때마다 미경쌤은 저에게 채찍질을 주시네요
하고싶은것 돈으로 연결됨
너므 신나겠죠
즐강하고갑니다
멋진멘토님♡♡♡♡
제 안의 이기심에 빠져 미경선생님 영상을 잠시 멀리 했네요 -..-;;♡ 나만의 컨텐츠를 만든다는 인생관으로 저도 미경선생님 처럼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귀한 말씀 간직하겠습니다 ♡♡♡
아~넘 ~좋다
이런 얘기 해 주는 멘토가 있다는것,
그러므로 나는 생각 할수있고,
앞으로 날 어떻게 컨텐츠를 만들어 살것인지 작은 그림이 떠오르네요^^
기분 좋은날~~이예요
저도 50이 되면 공부하고 싶엇던것들이 많았어요..
50이되면..
지금 50이 되었답니다.
울 아이들이 6살 9살때 혼자되어서 미국에 왓는데 큰아이가 21살 작은애는18살이 되엇어요
책으로 10권을 써도 모자를 인생스토리가 잇지만 그 길이 배우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었어요.아직 우리작은아이가 고등학교를 다녀서 졸업함과 동시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구요~미국에 살면서 직장생활하지만 젊엇을때보다 더 영어가 안되는것같아요
제 멘토이신 김미경쌤보다 제가 앞선게 하나있네요~^^ 저는 나이 50에 고1짜리 데리고 캐나다에 유학왔어요^^ 애를 위한게 아니고 순전히 저의 개발을 위해서 지금 대학 어학코스부터 밟고 있거든요, 하지만 힘들때가 많아서 김미경 유투브대학, 북드라마, 언니의 쓴소리로 위로받고 있어요. 사실은 한국에 있을때는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거든요~ 제 컨텐츠가 완성되는날 캐나다에서 뵙는게 제 소원입니다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진짜 미래는 콘텐츠 시대인것 같아요. 진짜 포인트 잘 강의 감사합니다.
우와~~언니 샘 60세 유학이 꿈이라고요
언니는 가능하지요
저도 일본어 공부 감빠레 마쇼 해야겠어요^^
10년간 더 욜심히 돈벌고 은퇴무렵
니혼고 잘하고 인문학 강의 많이 듣고 농사와 정원꾸미기에 도전합니다
김미경샘!!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멋지고 힘있고 매력넘치셔요
육아에 지친상태인데 나만의 컨텐츠 만들라는 말에 띠용~하네요. 아이들은 성장하는데 혼자만 우물안개구리 같아요. 성장&변화... 컨텐츠 만들기~
무엇보다 오늘강의 영상미가너무좋네요 옷이랑귀걸이 뒤에 풀까지 화질도너무예쁘구요!!ㅋㅋㅋ
오늘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힘을 내고 노력해서 백개 이상의 컨텐츠를 올리고 드디어 구글에서 밀도가 짱 높은 150달러를 받았어요
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요즘 결혼하고 한달째 고민도 근심도 정말 많았는데 반성하고 깨닫고 갑니다. 항상 구독하면서 놓치지 않고 보고있지만 오늘 영상은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
아..요즘 늦게 언니의 MK tv
를 찾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많은 결심을 하게 되고, 많은 위안도 빋고 ,반성도하고 눈물도 흘립니다..
언니라고 내맘대로 불러서 죄송한데 내맘속에 이미 언니라 생각합니다...
뭔가 해야하는데..다시한번 힘을 내야하는데 현실은 무기력하고
용기를 내야하는데 의욕이 없던..
지금 살살 그러던 내게 저도60전에 뭔가 이루겠다는 목푝가 생기게 합니다.
저의 멘토이자 삶의 모델로 감히 언니를 내맘대로 초대하며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멋있네요. 쌤...
저도 열심히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샘같은 멘토가 되었으면 해요
엄마가 멋지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제일 큰 멋진 배움을 줄테니...
10여년전 대전에서 서울 합정동 올라가서 1일 강의를 들은 기억이 나요. 그때는 남편과의 관계로 힘들었을땐데.. 지금은 강사님의 내용이 너무 이해가 가는 나이가 되었네요.저는 운 좋게 40에 유학을 다녀와서 지금은 자카르타에 주재원으로 나와있습니다. 지금은 인간관계가 힘들어 우울증, 무기력증에 빠져있는데 이 강의를 들으니 예전의 제 열정이 막 생각이 나서 힘이 되네요^^ 지금은 46살, 남편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제 컨텐츠를 만들어서 누가 흔들어도 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말씀도 잘하시지만 정말 좋으신분이라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뼈속부터 정말 좋으신분..유튜브로 자주 뵐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늘 핵을 찌르는 , 이상적이면서도 완전 현실적인 메세지. 무엇보다 뭔가 가려운 곳을 확 긁어주면서 위안을 주는 메세지.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오십 중반 철들어 하루를 허투로
쓰지 않게 된건 김미경선생님 덕
이예요 누구에게 의논할사람 의지
할 곳없는 상황으로 몰고갔어도
유투브에 유익한 영상으로
외로운 외국살이 잘 살고있어요
화이팅!
진정 용기 있는분입니다^^
진실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나만의 콘텐츠 평생의...
나의 30년...끊임없는 의미있는 삶
난 이 분이 너무 좋아요.^^ 이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뻥 뚫려요! 먼가 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네요. 엔터 만능시대에 노래도 춤도 안 되고, 패션 감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눌한 경상도 말씨에 사진기피증까지 있어서 도대체 이 나를 엇따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먼가 꿈틀거리네요..
완전 공감입니다.
최근에야 저도 BTS 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데요.
정말 놀라고 있고 50대인 제게도 그들이 추구하고 노래하는 메시지가 너무 감동으로 오고 그들의 노력과 순수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어요.
인성적으로도 순수 ,솔직 ,개성을 갖고 서로 세워주며 팀웤을 이루는 그 모습만으로도 정말 귀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원래 아이돌 그룹에 대한 편견을 갖고 가요를 좋아하지도 않은 보수적인 사고로 세상을 분리해 살려고 했던 제게 많은 걸 다시 생각하며 깨닫게 합니다.
열정 대학생에 관심이 갑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하고 새로운 콘텐츠 를 보여주심에 제게도 동기부여와 건강한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해외생활 14년이 전부 저의 콘텐츠가 되었어요^^
선생님 옷이 너무예뻐요 ㅎㅎ 옷도 인생도 너무 멋지십니다!
선생님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제가 하고 있는 생각 그대로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주변 엄마들에게 알려주려구요~~저도 유학을 꿈꾼답니다. 4살 6살 아이들 얼른 잘 키워서 언젠간 진짜 자유로운 그날이 되면 꼭 갈래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동기부여예요!! 열심히 컨텐츠찾아 나를 사랑해주기♡ 아직 늦지않은 나이~^^ !!감사합니다♡
김 미경 선생님 입으신 옷 너무 예뻐요... 어디서 사셧어요 ? 만드셧어요 ? 뽀따 언니가 코디 하신거예요 ??
직접 만드신건지도ㆍㆍㆍㆍ
아
그렇군요
결혼해서 남편그늘에서 살고싶었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 제가 벌어 함께살면서 아이들키우며 하루하루살았고 제가 40후반에 남편하늘나라 간다음에서야
홀로서기 하라고 그때그랬구나 생각했습니다
남편없는자리가 크지않았으니 ..
현재는 직장다니며 복지관에서
원하는 배움으로 자신을
성장시킵니다
60 이넘 은 나이 이제서야
나를위해 사는삶은 행복합니다
김미경선생님 고맙습니다
새벽5시에운동하면서 보는데 기분좋게 하루시작해요
감사해요
언제나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모습에 힘받아 오늘도 열심히~ 나의 콘텐츠를 위해서~~^^
김미경씨가 누군가요 구독자가 육십오만 엄청나네요 tv없고 살아가고 오년동안 먹방노 토크방 노 ufo외 우주과학만 시청하다가 토크방송 몇개월전부터 시청
평생 나를 만들어가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경쌤 열강 머리로는100공감되는데ᆢ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 컨텐츠!!
마냥 ᆢㅎ
미경쌤 예쁜 의상과 마인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부부가 서로에게 바라는게 많고 클수록
힘들고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작은 행동도 고맙고 좋을텐데요....
결혼과 내인생의 컨텐츠가 필요하다는것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장의 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결혼한지10년 되었습니다.
많이 싸운 덕인지
이제야 겨우 편안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
미경언니 말씀대로
지금부터 우리부부
각자의 콘텐츠를 찾아야겠습니다~~
원장님^^왜케이뻐지시는고예요.질투나게^^코맹맹이소리도멋있게들리네요감기가빨리나아야될텐데..건강이최고예요!!♡♡♡♡
나만의 콘텐츠가 중요한 이유~~엑기스만 콕 찝어서 요약해 주시네요~~!!!
미경샘은 제스타일이셔요!!!그래서 하시는 말씀들이 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수긍이 갑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미경언니 오늘 강의 최고!!!
항상 응원합니다~~저와 미경언니를^^
김미경선생님👍언니💖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멋진 대한민국 언니!에요.
저는 우리나라 전통심신수련법인 국선도 사범입니다^^
단전호흡하며 전통수련 지도하는것이 제 일상의 대부분 이지만, 저 또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외부 강의 하면서, 새롭게 시작한 TH-cam 황사범 채널도 시작했어요.
컨텐츠에 대한 사랑과 권유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젠가 직접뵙고 제컨텐츠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단전호흡, 기체조 알려드려서 김미경선생님과 많은 분들이 심신의 건강함으로 더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