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아들과 남편이 같이 세상을 떠난지 1년 되는 날, 나도 따라갈려고 둘이 있는 납골당에 마지막 인사하러 가는데.. 한 여자와 아이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권영순-f8s
    @권영순-f8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어찌 이런일이 너무 슬픈사연입니다
    그래도 아들이 딸하나 남겨 놓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슬픈마음 지우시고 예쁘고 똑똑한 손녀 귀엽 보고 며느리랑 행복하세요

  • @김찬희-y3n
    @김찬희-y3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며느리 덕분에 시모가 살게 되었네요. 따라서 며느리도 손주도 살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감사한 일이네요. 행복하게 사시기를.바랍니다. ^.^

  • @종례유-w8f
    @종례유-w8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가슴 저린 사연 입니다 손주와 며느님과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김연수-z3j
    @김연수-z3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 @조병옥-s4n
    @조병옥-s4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슬프고슬픈 사랑 이네요
    아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알았기에 견디기 힘든 아픈마음을 견디 었으니.....
    아들이 효자 이군요 지난 일 이지만 ....
    아들의 결정에 따라주었으면....
    어쩔수 없는 운명 입니다
    손녀를 삶의등불로 삼고
    행복 하시기를...😊

  • @신수경-k4y
    @신수경-k4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 당시는 결혼 반대한게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생각이 바뀌네요.
    만약에 둘이 결혼을했더라면
    아들이 죽지않았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정씨
    랑 결혼시키지 않은게 후회
    스럽습니다. 아들은 순정씨
    못잊어서 가슴앓이하다가
    사랑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죽은게 참 안탑깝습니다.
    그날 배달을안하던지 아니면
    아버지 혼자서 배달갔으면
    사고 안났을수도있고 아니면
    아버지 혼자 돌아가셨을수도
    있을건데요. 사람이 앞날을
    어떻게 알수 있나요 ?
    내말은 아버지 혼자 가셨으면
    사고 안날수도 있다고 한것은
    혹시 아들이 안따라갔다면
    출발시간 같은게 조금 틀릴수
    있습니다. 1, 2분 차이라도
    간발의 차이가 나더라도 사고
    차량과 안만난다면 사고가
    안났을꺼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두분이 다 돌아가셔서 너무
    가슴아파서 이런 넛두리를 해
    봅니다. 가족을 다잃었으니
    얼마나 가슴아프고 허망하고
    허전하시겠습니까 ? 그래도
    며느리를 남편삼아 새롬이
    손녀딸을 아들삼아 살아가시
    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며느리도 미용실에서 돈벌고
    엄마도 슈퍼에서 돈벌고해서
    새롬이도 멋지게 잘크고 난
    다음 여유가 생기면 아버지와
    아들이름으로 기부를하던지
    불쌍한사람을 남편과 아들
    생각하면서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 @나라물고기
    @나라물고기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그래도 삶의 희망을 찾을수 있는 며느리와 손주를 만나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 @청자동
      @청자동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참다행이네요 손주를만 나신것 행복하세요

  • @ohmyung6750
    @ohmyung675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돈도 벌었으니 사람도 고용하고 배달도 가까운곳에만 해주고 사장이 직접 먼곳까지 하는 것 자제 했어야지요 . 아들 결혼 반대하고 결국은 아들없이 며느리와 손녀가 왔네요 .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돈 벌고 아들 변호사 되었다고 더 좋은 며느리 보겠다고 결혼 반대하여 아들 힘들게 한것과 변호사아들을 배달 일 시키는 것이 잘못된거라 생각 되네요 . 돈에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는 뜻으로 하는 말입니다 . 돈 보다 더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사십시요 . 건강과 안전이 제일 입니다 . 슬프고 참 가슴 아픈 사연 입니다 .

    • @신수경-k4y
      @신수경-k4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습니다. 보육원에서 자랐으면 그때 부모없이 살았
      던때를 생각해서 허락했으면
      좋았을것을 참 후회되는 일
      입니다.

  • @원만성-c7o
    @원만성-c7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쓰니님 건강하시고 먀느님이랑 손주랑 행복하게 사세요

  • @김훈기-o1l
    @김훈기-o1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생은 뿌린대로 거둔 답니다.

    • @모스코스-w7f
      @모스코스-w7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힘내세요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으니까요
      참다행입니다
      며누님 손녀딸과
      함께 행복한삶을
      사시길바랍니다

  • @로즈튜베
    @로즈튜베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타까운 사연 죽음은 운명지요 마음 잘 추스루고 며느리 손녀랑 행복하게 사세요

  • @담쟁이-h7l
    @담쟁이-h7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안렁하세요 ㅡㅡ좋아요구독은필수 🎉🎉🎉

  • @낙화유수-s4x
    @낙화유수-s4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슬픈사연인대 이제는 살아갈 이유가 생겼네요

  • @전혜자-d8j
    @전혜자-d8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들이 딸의 존재를 모르고 떠난게 안타깝지만 할머니와 살게돼 다행입니다

  • @effect272
    @effect27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아들 결혼을 허락해 줬다면, 父子가 변을 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네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 이지만,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 @김아정-d9t
    @김아정-d9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행복은 왜 가장 아름다울 때 비 바람에 꺾이는 꽃이 될까요? 행복은 길면 안되는 걸까요? 아드님과 며느리는 인연이었나 봐요. 그 인연이 어긋나서 귀한 두 목숨 하늘로 가셨구요. 가슴이 아프지만 아드님이 남기고 간 손주 잘 키우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