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심포니│브람스,독일 레퀴엠 (J. Brahms, Ein deutsches Requiem) LucerneSymphonyOrchestra, Michael Sanderling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클래식은티예무 #TV예술무대 #루체른심포니오케스트라 #MBCtvartshow
지휘- 미하엘 잔덜링 (Michael Sanderling
, Conductor )
연주-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Lucerne Symphony Orchestra)
바리톤- 로만 트레켈(Roman Trekel, baritone)
소프라노- 서예리 (Yeri Seo, Soprano)
합창-안산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 브람스, 독일 레퀴엠 Op.45 (J. Brahms, Ein deutsches Requiem Op.45)
제1곡.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00:33
제2곡. 모든 육신은 풀과 같고 10:26
제3곡.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어떠함을 알게 하사 24:30
제4곡.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34:10
제5곡.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40:00
제6곡. 우리가 영원히 머물 도성은 없고 47:08
제7곡.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58:17
2019 통영국제음악제 (2019.3.30 녹화)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TV예술무대 인스타그램
/ tvartshow_official
0:49 1.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10:39 2. 모든 육신은 풀과 같고
24:42 3. 나의 종말과 연안이 어찌함을 알게 하사
34:15 4.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40:07 5.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47:20 6. 우리가 영원히 머물 도성은 없고
58:23 7.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년의 연주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로 떠난 분들을 위해 올리는 레퀴엠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지휘자가 쿠르트 잔덜링 아들로 알고 있는데 멋지네요.서예리 목소리 정말 정말 이쁜데.. 다양한 레퍼토리가 가능할 목소리는 아닌듯.
독일 발음
와..통영국제음악당 전경이 진짜 아름답네요!!
7곡까지 숨죽이며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오직 신앙 뿐이라 느껴집니다. 오늘은 브람스와 함께하는 매우 장엄하고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
Lovely. How did this performance come about?
5년 전꺼 ?
0:53
오 ㅠㅠ 이거 지우지 마세요 ㅠㅠㅠ
51:49 E
53:08 allegro
54:58 k
사망한 슈만을 추모하는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