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도 하고... 거의 뭐 당한거고... 좋아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은 시어머니였고... 지금도 돈 5천 달라고 때쓰는 사람인데.. 왜 어머니지? 아줌마 아닌가? 아님 저기요든... 썅X, 미친X 안나가는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어머니는 아닌거 같은데.. 착한건가... 난 나쁘고.. ㅡㅡ
아이 호적 은요 ....저 인간들 돈 급해서 음지 사채업자 한테 돈 빌리고 아이 크면 부양 의무 같은것 주장 하고 하면 ....잘 생각해서 ...보니 잘못된 만남 의 댓가 치뤘네요 ...그리 사업 실패 한것도 ...그 시매 구박도 ...다 그 인간 들에게 서 나오라는 신의 한수 였네 요 ....덕분에 아이 얻었고 재기 에 성공해서 잘 사니 감사하세요 ....모든 것이 협력 하여 선을 이루었네요 ..부모님 께 효도 원없이 하시고 다들 무엇 보다도 건강 검진 매년 받으시고 요 . . 데일 중요하니 까 ....다른 싱글 맘 들에게도 위로 와 희망 주게 ...전도사 되세요 ....
남자가 고백해도 남자의행동 세심하게 살 피고 했어야 했는데 뭐가 급하다고 안달나서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거야 여자가 눈에띄게 분별없는 행동하면 남자가 유심히 보고있다는걸 왜 생각 못하는지 쓰니가 줏대가 없다는걸 알고 쓰니를 서서히 얕잡아 보게된다 그리면 사랑이 무너지는거야 사랑받자고 하는결혼인데 사랑받지못학면 곧장 헤어 져야한다 남자는 여자 사랑하지않고 돈만 요구한다 사랑은 돈으로 하는것 아니다 돈으로 하는 사람은 견딜수 없는 파국을 경헝하게 된다
어머니가 아니고 아줌마 정도 불러도 감지덕지 입니다 전남친은 야 너 정도 불러도 됩니다 그들은 짐승 이니까 말이죠 지금은 성공 했다고 하니 아이와 친정 부모님 자주 찿아 효도를 하세요 나중에 하려고 할때는 부모님이 기다려 주지 않아요 후회없는 삶을 살아 가시길 바래 보네요
힘내세요
참잘햇서요.짝.ㅡ짝.ㅡ
못된 시어메 덜떨어지고 어리석은 남편과 빨리 인연 끊으세요 쓰니님 고생이많네요
잘하셨어요 고새 많이 하셨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쉬워요
벌은 지은데로 받는거예요
한만큼 받지요 천벌받아 마땅하네요
앞으로 새로운 맘으로 두다리 쭉 펴고 행복하세요
대단하시네요, 건강과함께 아이와 행복만하세요,
연애만 하시고 또지옥으러 들어가지마시길요, 요즘은 돈보고 가면을쓰고 달라붙습니다,우연을 가장한 만남도있고요,
저런 시모,남편은 진즉에 짤랐어야해요
앞으로 인생에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다잊고 좋은분만나서 행복하세요~~~
요즘은 이혼 흠않입니다....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 법이 이나라고 하더라구요 아실겁니다 힘내세요 나중에 딸님하고 웃을날이 올겁니다
마음이 참아프고 마으에 와닿는군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헐 미친 시모네 50만원도 많은데 뭔 3백만원
며느리한테 돈 맡겨뒀나 아들한테 돈 3백만원 내놓으라고 하지 시모야
꽃뱀이라 쌤통 결말이네요
안타깝다
마마보이네
이혼하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참 잘하셨네요
항상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아가랑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 챙기면서요!!!
감사를 모르는 삶의 결말은 ==
성실한 ♡ 사람들의 성공은 많은분들의 축하를 받게되죠 ~!!
이젠애기와행복하게잘사세요
좋아요
힘내고 행복하세요
쓰니님 돈과 결혼했네요.
하루빨리 이혼이 정답이네요.
이혼도 하고... 거의 뭐 당한거고...
좋아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은 시어머니였고...
지금도 돈 5천 달라고 때쓰는 사람인데..
왜 어머니지? 아줌마 아닌가? 아님 저기요든... 썅X, 미친X 안나가는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어머니는 아닌거 같은데..
착한건가... 난 나쁘고.. ㅡㅡ
사연들의보면속천불난다
못돼쳐먹은 것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습니다 쌤통이다 핵사이다 굿굿굿
님 아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인성이 하급이면 사는것도
하급 일수밖에 자업자득,
못된모자 피눈물 흘리며 업보를 감당해야 이치에맞지,
잘 알겠지만 세상 더욱가볍게
보지말고 정진하며 아이교육
에 만전을 기하며 행복하세요.
에고 그런 남편과 시모 와는 이혼이 답
무슨생각으로 월300만원을 시애미에게주나 처음부터 자기 주도권을 잡았으면 아이와 모진 고생은 덜하지 않고 살지 않았을까 싶네요
남의편인 남편을 너무 좋아했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란
옛 말도 있잖아요?
아내의, 며느리의 성심을
짖밟은 전 남편과 시모.
단지 쓴이분의 어여쁜 딸의
생부,친 할머니란 이유만으로
도울 일은 아닌듯요.
그들도 인생 쓴맛 단단히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든,홀로설준비는,되어있어야함.뻔뻔스럽게,돈요구하는,시집과는,일찌기,연끊어야함.
남자 집안사정도 모르고 먼저 결혼하자고
덥썩 물었으 ㅋㅋㅋ
저정도면 마마보이에 이기주의 끝판왕인데
등심왕 등극
양육비 청구 소송도 했어야지요? 아니면 친권 상실 소송을 해서 훗날 딸한테도 도움 못받게요..
에고고 사업에대한 마인드는 최고인데 어쩜 남자보는 눈은 없으신건지ㅡㅡ
처음에 지에미랑 살자고했을때 때려치웠어야지
자기능력있으면서 왜 끌려들어갔는지 이해가 안되네..
어디가 부족한건도 아닌데 왜그러고 살았어요
너무급했네요 봐라 의논해봐여 부담
ㅋㅋ 두모자에게 당했네 ㅉㅉ 거지같은 두모자
인과응보~
아이 호적 은요 ....저 인간들 돈 급해서 음지 사채업자 한테 돈 빌리고 아이 크면 부양 의무 같은것 주장 하고 하면 ....잘 생각해서 ...보니 잘못된 만남 의 댓가 치뤘네요 ...그리 사업 실패 한것도 ...그 시매 구박도 ...다 그 인간 들에게 서 나오라는 신의 한수 였네 요 ....덕분에 아이 얻었고 재기 에 성공해서 잘 사니 감사하세요 ....모든 것이 협력 하여 선을 이루었네요 ..부모님 께 효도 원없이 하시고 다들 무엇 보다도 건강 검진 매년 받으시고 요 . . 데일 중요하니 까 ....다른 싱글 맘 들에게도 위로 와 희망 주게 ...전도사 되세요 ....
두번 다시 그런 사람들간 관계하지 말아요
용돈.3백?
어처구니없네.한달
월급도.그만큼.못받아요
미친시모야
머리에 똥만 가득찬 시모와남편 돈있을땐 며느리고 가난해지면 버리는건 사람취급 안하는것들 버려요 미련없이 아기가 안타깝지만 열심히 사셔요 아이를 위해서
복 없는시어미때미 망했으니 이혼이 답이네요
애때매개고생하고먼이일고자우로이혼하고애세기본인들이키우면정말개고생죽는날까지행복이없다
어머니라 하니 합가 해야 겠네요
용돈으로 삼백이라니 그때 끝냈어야지 참 바보 덩신이지요 정신차려요 패주기고 싶구만
남편이나 시모나 미친 인간들이네요
삼백이라니 백만원이라도 놀라운 금액인데 적당한것은 50십만원 정도면 적당한 금액아닐까요
남편이 장동건쯤 되는지
이해 도무지 안가네요
이혼만이 정답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남편을
쓰니가 더 좋아했던게
문제인것 ㄱᆢㅌ습니딘
힘내고싶네요
미친 시에미네요
며느리가 뭐 돈줄인줄
아나보네
이제부터라도아기랑열심히사시고나쁜맘먹지마세요행복하시길요 시엄니언젠가뿌린데로거둘겁니다힘내세요👍
돈좀 있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결말
연애결혼 좋지요 그러나 반드시 짚고갈걸 놓혔네요 연애할때는 콩깍지땜에 안보이는법이지요 궁합 이걸미신으로 치부하는이도 많겠지만 맹신할필요는 없어도 한두번정도는 볼필요가 있지요 빠를수록 돌아갈아했듯 전혀맞지않으면 재고할필요도 있고요 한평생 알콩달콩 잘사는커플이 있능가하면 금방찢어지는경우도 많고요 명지관동원 명당자리찾아 묘쓰도 절문하는것처럼 무시할건 아니고요 우쨌거나 찼던차였던 손절잘하셨네요 거지꼴되어 찾은족속들 외면한것도 잘한일이고요 잊어버리시고 지내다보면 뜻하지않게 진실되고 참된인연은 돌고돌아서라도 결국찾아옵니다 다시찾아오는 인연이랑은 돌다리도 한번더 두들겨본뒤 확실하다판단되면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손잡고서 행복의길을 함께걸으며 잼나게살아요 님의사연들으며 화딱지가 쪼매 나더군요 힘내십시요
며느리를 가족으로 보는게 아니라 돈줄로... 마냥 봉으로 보는 사람들이군요
시에미가 이혼 하라는데 용돈
준것 다받아 내고 이혼 해요
시에미 주둥이가 참 빈몸둥이로
기어들어와서는 불평 불만만 늘
어 놓고 시에미 남편이란 작자
는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놈
안보고 사는게 답이네
저 시에미 인심 잃는짓거리만
하고 있네
쓰니 저인간 얼른 버려요
시간 낭비 하지 말고 더두고 봐
야 돈낭비 허송 세월 보내지 말
고 얼른 둘다 버려요
사람 보는눈 하고는 ㅉㅉㅉ 한심하네 친정 집에는 용돈 드려요?????정신나간 여자네
기왕이면 계좌이체로 18원만 쏘시는 게..
돈이 필요 하면 아들한테 달라
고 하지 삼백이 누구네집 애이름
이냐
쓰니 아무리 줘도 소용 없으니
용돈 주지 마요
듣다가 열받아서 미리 댓글 달고
있네요
남자가 고백해도 남자의행동 세심하게 살
피고 했어야 했는데 뭐가 급하다고 안달나서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거야
여자가 눈에띄게 분별없는 행동하면
남자가 유심히 보고있다는걸 왜 생각
못하는지 쓰니가 줏대가 없다는걸 알고
쓰니를 서서히 얕잡아 보게된다
그리면 사랑이 무너지는거야 사랑받자고
하는결혼인데 사랑받지못학면 곧장 헤어
져야한다 남자는 여자 사랑하지않고
돈만 요구한다 사랑은 돈으로 하는것 아니다 돈으로 하는 사람은 견딜수 없는
파국을 경헝하게 된다
참으로 분별 없는 사람이네요.
사업을 망하게 한건 시모에 폭언과 막말 입니다 그렇게 한것들이 이제야 나타나 돈을 달라고 하는지 .. 철먼피 같은 것들 입니다 이제는 본인을 위해 하고 싶은것 하면서 부모님께 잘 하며 사세요 선물도 하시고요
.
남편이란놈
결혼은왜해?
어미랑살지
여자가 남자를 넘 좋아 하면 나타 나는 결과물
작정하고 속이려드는 놈을 어떻게 구별하나? 참 고생하셨네
이사람들 뭐래? 화가 치밀어오네...ㅇㅆ
니가 결혼 하자고 했잖아요??
우울중개불
아니... 진심 궁금한건데 왜 다들 안좋은 이유로 이혼한 사람들은 나중에 상대방이 잘되면 찾아와서 옛정을 찾는거에요?????
사업하시는 분이 왜 찌질한 월급쟁이랑
어리석은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
왜 돈 주셨어요?시어머니 성격을 알면서...
전 시어미 전남편은 인성이 바닥이네요 한번바주면 계속입니다 이런사라은요. 쓰니님 항상행복하세요,,,
전남편의 도움을 간간히 받은
쓰니는 ᆢ 한번쯤은 그들에게
도움을 주었더라면 더 아름다운
스토리가 되었을텐데 ᆢ
저딴집구석에서 무슨 아름다운 스토리..ㅜㅜ
뻔뻔한것들
여보는 무슨여보
어머니가 아니고 아줌마 정도 불러도 감지덕지 입니다 전남친은 야 너 정도 불러도 됩니다 그들은 짐승 이니까 말이죠 지금은 성공 했다고 하니 아이와 친정 부모님 자주 찿아 효도를 하세요 나중에 하려고 할때는 부모님이 기다려 주지 않아요 후회없는 삶을 살아 가시길 바래 보네요
에고에고 답답쓰니가 바보. 당하면서 살고싶은가..
늘 느끼지만 지질이도 복이 없는
종자들이 꼭 복을 차버린다니까
시애미는 단연코 말하는데
천벌받은게 분명하다
착하게는 못살망정 입에는
개걸레를 달고살고 나오는 말마다
경악할 극악무도한 말들만
나오니 그나마있는 쪼잔한 복마져
나가고 지가한말에 벌을받고
있는것이다 아들시키야 넌 평생 밥빌어먹고 살거라
결혼은 무슨결혼 주제를 알아야지
아휴 진짜 화딱지나네
사연자님도 참 바보같은 결혼생활을
한것입니다 알죠?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나 같았으면 커피잔의 음료를 두 모자에게 부어버리고, 커피잔으로 두 모자의 대가리를 깼다. 염치없이 찾아온다는 것 자체가 반성이 없는거다
ㅎㅎㅎㅎ
축하하네
지옥생활
누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