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새로운 바닥흙은 깊이파서 미네랄이 풍부한 대뿌리가 다뻗어들지 않는 깊이 2M 심층토를 파내서 새흙을 대밭에 드려주어야 죽순이 건강하게 잘 올라 옵니다. 대나무농장은 대밭바닥 깊은 심토를 파내서 표면으로 30cm두께 이하로 새흙을 덮어주면 대밭이 무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류창자를 모아서 대량으로 마른 풀과 잘 썩어서 퇴비를 만들어서 매년 가을에 대밭에 질소비료 강화 퇴비를 살포해주면 대잎이 검프르게 건강해집니다. 죽순이 굵게 잘 나려면 영양과 물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된 조건을 만족하면 왕죽이면 12치가 넘는 왕대죽순이 하루에 30~50cm 씩 쑥쑥 성장해 갑니다. 신선한 흙을 새흙으로 들여주어야 개화병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Lindo demais parabens
행복
좋은데, 너무 좋은 내용인데.... 왜 배경 음악을 이렇게 과하게 크게 넣었는지...?
뭐, 배경 음악 넣는 것,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설명을 제대로 듣기 어렵게 할 정도로 크게 하는 것은 편집자의 자질 문제인 듯....
돼지막사 주변이나 우막사 주변 닭장 주변 대나무는 개화병이 번지 않습니다. 동물배설물 비료가 대밭으로 흘러들기 때문입니다. 조상대대로 고려때부터 우리집은 6000 평의 대밭에서 살아왔습니다.
대나무는 새로운 바닥흙은 깊이파서 미네랄이 풍부한 대뿌리가 다뻗어들지 않는 깊이 2M 심층토를 파내서 새흙을 대밭에 드려주어야 죽순이 건강하게 잘 올라 옵니다.
대나무농장은 대밭바닥 깊은 심토를 파내서 표면으로 30cm두께 이하로 새흙을 덮어주면 대밭이 무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류창자를 모아서 대량으로 마른 풀과 잘 썩어서 퇴비를 만들어서 매년 가을에 대밭에 질소비료 강화 퇴비를 살포해주면 대잎이 검프르게 건강해집니다.
죽순이 굵게 잘 나려면 영양과 물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된 조건을 만족하면 왕죽이면 12치가
넘는 왕대죽순이 하루에 30~50cm 씩 쑥쑥 성장해 갑니다. 신선한 흙을 새흙으로 들여주어야
개화병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쪼개서 합판으로 만들어야해
곧자란것만 뽑으면 말이안돼
그 합판 만들때 친환경 본드를 찾아야해
신죽은 색갈이 파란 색이며 아직 여물지 않아서 기계적 강도가 좋지 못하다 3~5년은 과죽이라서 강도가 좋은 목질이다
여기 공식 채널 아닌가? 화질 오디오 왜 이럼...
나무가 아니다.벼과 풀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