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헬기를 사용할 전장이 바뀐거죠. 유럽의 넓디 넓은 평야에서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기갑 웨이브를 막기위해 본격적으로 막기 위해 개발되기 시작한게 공격헬기. 그리고 미국의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의 전투 방법에 대안으로 생각 했던게 롱보우 아파치였죠. 산 뒤에서 숨어 쏘기. 기동성과 화력 투사력을 생각하면 헬기도 결국 무인화가 되어 대형 드론 처럼 쓰이면 몰라도 아예 도태는 안될겁니다.
결론적으로 미국헬기는 꼬리 잘리면 나는거 힘들죠.. 러시아는 이중반전로터때문에 연비는 안좋아도,. 초강풍이나, 안정성은 정말 좋아요.. 특히 우리나라 산림청에서도 태풍에도 끄떡없다고 하죠.. 당연히 가격대비 러시아 무기가 좋은거지,.. 디테일이나 이런건 미국이 좋죠,, 미국제가 비싼만큼 그 값을 하죠 다만 가격도 생각안할수 없기에 러시아제가 가성비는 좋죠
일본 아파치는 레이시온사로부터 핵심기술에 대해서만 라이센스 면허를 구매해서 자국에서 생산한거에요. 여기다 자국이 개발한 기술들을 때려 박는 바람에 혼종이 됐고, 일부 기체만 사들이다보니까 유지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서 실패한거랍니다. 거기다 일본은 해자대가 메인이다 보니까 육군 전력을 좀 많이 줄이고 있는 추세에요.ㅋㅋㅋ
그거도 있겠지만 일본의 경우 어디 미국처럼 원정은 못가고. 지켜야할 영역(바다)는 넓고 적 지상군 상대할일 없으니 공격헬기가 사실상 없어도 문제 없음. 그나마 위협이었던 러시아 해군,상륙 가능한 육전대도 애초에 성립이 안되었지만. 우크라전쟁으로 수육 되버리니 더 이상 위협없으니 버린거죠. 얘네는 차라리 무인기로 해상작전 펼치는게 합리적임
결국은 유틸리티 헬기는 영상에 나온 블랙호크처럼 작은 건물 옥상에 병력을 내려주는 묘기를 보여주긴 힘들어지겠지만 틸트로터 쪽이 벨러를 시작으로 선점하기 시작할것 같고 FARA는 인빅투스 쪽이 유력해보입니다..레이더 같은 경우엔 동축반전 로터와 뒤쪽의 제어엔진 조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도 결국은 불필요하게 많아보이는 정비요소 때문에 디파이언트 처럼 고배를 마실거같고 전통적인 헬기의 기민한 조작성을 포기하기엔 적립된 경험치들과 기존에 배치된 헬기들이라는 걸림돌까지 있습니다..아마도 전체적으론 틸트로터가 주류가 되고 전통적인 헬기는 점차 경량화/저피탐 중시로 개발되지만 아파치 같은 중공격헬기 역시 그 화력과 특유의 운동성 덕분에 A-10 처럼 특정 상황에서 대체불가능한 수요가 생겨서 장기간 유지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요?
결국은 잘 훈련된 인적자원과 무인드론 조합이 전쟁의 양상을 좌우 할 듯. 헬기나 탱크 등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헬기는 병력 수송을 위한 운영정도로 위치가 잡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니면 위험지역 범위 밖에서의 전폭기나 폭격기 운영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지원 정도가 역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헬기가 눈에도 안보이고 레이더에도 안잡히고 소리도 나지 않는 식으로 발전한다면 모를까 우러전에서 보듯 기존의 전투방식으로는 설자리가 없을 듯.
대부분 댓글처럼 꼬리날개쪽 피격 당했을때 이중반전로터가 아파치처럼 테일로터가 달린 형태가 유리한것은 맞습니다만 맞는다고 무조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높은고도에서 순항중일때는 테일로터에 피격을 당해도 계속날 수 있습니다. 수직꼬리날개가 양력을 만들어내 카운터 토크로 회전력을 상쇄 시키기 때문입니다.이때 비행기처럼 활주로에 날아가면서 착륙을 하면 생존가능합니다. 하지만 고도가 낮거나 호버링상태(정지상태) 는 생존하기가 의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됩니다. 그예시가 블랙호크 다운이죠 헬기가 고도가 낮은 호버링 상태 (정지 상태)일때 테일로터가 박살이 나면서 고도를 올리거나 속도를낼 회복할시간이 없어서 추락 한거고요 위와같은 일과 엔진이 꺼졌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링크올리겠습니다. th-cam.com/video/pn8AzBeNiHk/w-d-xo.html
미국도 신형 중형헬기 선정에서 사실상 고정익기나 다름없는 틸트로터기 밸러를 선정함으로써 거기서 파생시키기로 계획이 잡혀있는 포지션으로 치자면 아파치의 후속급이 될 미국의 신형 중형급 공격헬기도 이젠 전통적인 회전익기 타입은 사실상 쓰기를 포기한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a10을 퇴역시키기로 한 미군이지만 a10을 퇴역시키면서 대신에 앞으로의 회전익기 전력을 a10급으로 대부분 끌어 올리겠다는 판단을 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존에 뽑아놓은 회전익기 물량은 수명이 남아있는 한 쓰긴 하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미국은 아파치의 주무장으로 쓰던 헬파이어 미사일부터도 교체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헬파이어의 경우 알려져 있는 사거리가 대략 8km 정도인데 그 후속으로 20km 안밖의 사거리를 갖는 jagm과 이스라엘 스파이크 계열 미사일로 대체하려고 하고 있죠. 완벽한 해결책은 될 수 없어도 이것만 교체되도 적어도 기존보다는 생존성이 확실히 개선될거라고 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제 헬기의 구조상 치명적인 급소가 테일로터 부분이죠 여기를 피격당하면 헬기가 제자리에서 스핀이 걸리면서 추락해 버리게 되죠 소말리아에서 미군의 블랙호크 헬기들이 RPG의 공격에 테일로터를 당해 추락해 버린것도 이런 이유였죠...........이중반전 로터역시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우선 소음이 서방제에 비해 크고 또 구조상 로터의 기어박스가 복잡해서 고장이 나기 쉽고 정비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연비도 나쁘구요
전문가가 헛소리를 하는 게 사회의 제일 큰 위협입니다. 1. 러시아와 미국 헬기 차이가 고속침투와 저고도 침투? 1970년대 공군과 항공전략 자체가 아직 항공기 추적능력이 부족한 레이더에 대응해 모두 저고도 침투를 중시하던 때입니다. 소련 헬기가 순항속도가 다소 빨랐던 건 그만큼 후발주자였던데다 전선공군 개념의 장기체류 가능한 공격기로 공격헬기를 운용했고 미국은 상대적으로 선발주자고 지형항법이나 레이더 항법 발전 속도가 더 빨라 헬기 발전 방향이 그리 갔고 대용량수송을 챙긴 거지 이게 속도의 러시아와 저고도 미국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아프간에서 아파치가 땅바닥에 붙어서 가던가요? 이라크도 알라봉 문제로 3000 고도에서 30미리 기관포로 멀리서 폭죽 터뜨리는 건카메라 영상도 나오는데요? 2. 러시아 헬기 RWR MWR 없다? 무슨 소리 입니까? Mi-8 이후로 모든 소련 러시아 헬기에 다 붙일 수 있는 장비고 우러전 영상에서도 해당 기기가 작동하는 칵핏 영상도 양측에서 모두 나왔는데. 3. 의도적으로 공헬과 수송헬기를 섞어 개발한 소련? MI-24 개발사 아시는 분이 왜 이러십니까? 헬기에 넣을 엔진과 트랜스 미션을 크게 하다보니 프레임이 커졌고 프레임 내 간극과 공간이 있다보니 거기 3명 정도 태우는 공간 나온 게 Mi-24 하인드인데... 마지막으로 KF-21(KFX) 엄청 까시던 분이 인터넷에 기록도 고스란히 있는데 일말의 정정도 없이 그러시니 가증스럽습니다.
미군도 이라크 전쟁에서 아파치 단독운용하다가 개박살 난 이후 드론을 이용한 선제정찰 및 공습 이후 아파치 투입으로 교리 자체를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더불어 근거리에서 70미리 로켓 난사 같은 거 안하고 무조건 경량 표적, 대인표적에도 원거리 헬파이어 미사일 난사를 하느라 헬파이어 소모량이 엄청 늘어났다죠. 비싸고 좋은 무기도 좋지만, 가능한 저렴한 무기를 효율적으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표적에 사용하는게 중요해진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 미국조차 아프간, 이라크에서 헛짓거리를 하다가 20세기 절정에 이른 미국 경제를 박살나게 하면서 얻은 교훈이니 우리도 그 점을 생각해야겠죠.😊
아파치 단독 운용을 하다가 개박살 난 후 이후에는 A-10을 이용해서 공습후 아파치 투입 교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왜 미군이 그 비싼 헬파이어 를 쓰는 이유가 그런 이유인가요??.. 조종사의 목숨값이 더 비싸서 .. 상대적으로 저렴한 헬파이어 미사일을 난사하는 이유죠 ...
저분에게 이견이 있습니다 왜 틸트로터가 퍼포먼스 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속도와 항속거리에서 동축반전로터보다 유리하다는걸 저 사업을 통해 증명되었죠 그리고 동축반전이 과연 장점만 있느냐 그것도 아닌게 동축반전의 문제점은 엄청난 소음입니다 동축반전이다 보니 위쪽의 공기가 회전하면서 내려오는데 아래쪽 로터에서 공기를 반대로 돌리다보니 소음이 굉장히 심하다는 단점이 있고 이 또한 저 사업에서 동축반전로터쪽의 최대 숙제였습니다 어느정도는 소음을 줄이는데는 성공했다 알려졌지만 틸트로터보다 소음이 심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헬기가 미래전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생각하는것 같은데 전 반반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미국도 스텔스공격헬기를 본격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헬기전력을 포기한 이유도 맞지 않습니다 일본이 헬기전력을 포기한 이유는 생각보다 적은 수량의 아파치공격헬기를 구매했고 또한 구매한 아파치헬기가 너무 비싼데다 유지관리를 위한 부품수급도 원활하지 않아서이지 그냥 이번전쟁때문에 포기한건 아닙니다 영향을 안받은건 아니지만 팩트는 다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항공역학 교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헬리콥터는 항공역학적으로 탄생해서는 안되는 항공기다.." 고정익항공기는 엔진이 고장나든, 동체에 미사일을 맞든 비상착륙 시에 생존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죠. 전투기의 경우엔 이젝션을 통해 생존을 도묘할수도 있고요. 하지만 헬기는 뭐.. 사고 시에 매우 높은 확률로 즉사에 이르는 것을 보면 굉장히 위험하고 비효율적인 기체죠.. 보병이 격추할 수 있는 항공기는 흔치 않거든요 ㅋㅋ
일본이 아파치를 버린다는 이야기는 그 시기가 중요하겠지만 저는 약 10년 이상 운용할수 밖에 없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전세계에 아파치 만큼 야간 작전운용이 가능한 전투헬기는 없습니다 현재 일본에 있는 전투헬기는 AH-1과 AH-64 밖에 없는 상황에서 무인자폭드론으로 전부 대체한다는 건 자국의 군수생산능력을 너무 맹신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하지만 저는 일본의 군사력 약화에 아주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무인자폭드론이 실패할수 있는 이유로는 제일 첫번째로 통신인프라의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은 북한산 꼭대기나 설악산 꼭대기 한라산 꼭대기에서도 4G가 됩니다 하지만 일본이 인구적은 지역에 3G통신이 될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지역커버리지가 될지 궁금합니다 왜 민간 통신시설과 군사 통신시설을 같을거라고 생각하는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이 사업자라면 민간 통신 시설 깔면서 같이 군용 관공서용 같이 깔면 돈이 덜들고 더 벌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두번째로 생산능력과 생산단가입니다 일본의 기술력은 누가 뭐래도 절대 무시 못할수준입니다 근데 왜 그 기술력으로 군수업체 생산력과 생산단가는 개똥이죠? F-22랩터와 비스한 가격이 돼어버린 미쓰비시 F-2 전투기 궤도자주포와 비슷한 가격에 19식 자주포 그외 화려한 업적들의 일본의 무기들의 전설을 이야기 하기엔 너무나 댓글 공간이 적으니 페르마의 대정리를 쓰겠습니다 물론 드론의 기술과 RC의 기술은 차이는 적습니다 과거 일본의 RC기술도 대단했다는 거 또한 확실하고요 하지만 중세쨉랜드가 생각하는 것보다 드론의 단점은 무시못할 정도입니다 드론의 단점은 짧은 운용시간과 적은 지역 커버리지 입니다 헬기도 적다고 할수 있는 1시간을 드론은 30분을 못버팁니다 커버리지도 20*20km를 할수 있는 헬기에 비해 정말 10%도 안됄수 있는 4*4km밖에 운용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대형화 해서 사용하면 돼는거 아닌가 할수 있겠지만 현재 군사용 드론을 사용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인명손실없이 작전하기 위해서 2. 은밀성을 위해서 대형화 하면 1의 목적은 달성 할수 있지만 2의 목적은 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대형화 하면 소음을 절대 줄일수 없습니다 내연기관을 쓰는 순간 소리는 더 커질수 밖에 없거든요
러시아 Ka-32헬기는 로터가 위아래 반대로 회전하여 토크를 상쇄해줘서 롤안정성이 좋은거고, 반대로 아파치 헬기는 로터가 한개라서 토크를 상쇄해주기 위해 꼬리에 작은 로터가 한개 더 있음 그래서 Ka-32는 꼬리가 부러저도 안정적인거지 이중반전로터 기술은 디파이언트X에서 보여주듯이 미/러 모두 가지고 있는 기술인데 꼬리날개 부러저도 나는거 가지고 미국 헬기가 더 좋네, 러시아 헬기가 더 좋네 할 얘기는 아닌듯. 얘기할려면 체계관점으로 이야기 해야지 괜히 육군 차기 중형헬기 프로그램에서 디파이언트X가 채택안된게 아님. 오히려 틸트로터 방식인 V-280이 채택됐지
헬기의 생존성 이야기는 베트남전때부터 나왔던 이야기이고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 논쟁에 대한 반복일뿐입니다, 냉전기에도 나토와 조약군 양쪽 모두 전면전 상황에서 헬기의 생존성을 높기 보지않았어요. 그런데 전술전략교리에 대한 이야기 없이 짧은 영상에 기술적인 부분만 담다보니 결과적으로 영상이 전차무용론이나 별반 다를바 없는 이야기되버렸군요. 무인기를 언급하는데 그러면 무인기 가운데 공격헬기만한 작전반경과 무장량, 체공시간을 지녀서 사단직할로 투입시킬수있는체계가 있는지 정도는 언급해야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헬기가 무인기 편대를 지휘하는 형식의 체계에 대한 연구도 활발한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도 없고요. 더군다나 일본의 아파치 포기 이야기 역시 제대로된 설명 없이 단순히 중러의 방공체계가 발달해서 포기한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부분은 설명이 너무 빈약합니다, 영상의 논리면 일본이 유인전투기와 전차도 도태시켜야하는데 그러질 않잖아여. 그러면 단순한 생존성이나 상대 방공체계 이외의 이유가 있는거죠.
![[밀리터리] 우리는 한발도 못가진 극강의 미사일…美, 중국에 비처럼 쏟아부을 준비](http://i.ytimg.com/vi/PU3ykS-NohY/mqdefault.jpg)
![[이슈][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추적] "중국 조직이 배후 '캄보디아 범죄 단지, 현지 경찰 급습"/2024년 10월 25일(금)/KBS](http://i.ytimg.com/vi/3kF0bORcSCg/mqdefault.jpg)
![CAMPปลิ้น | EP.83[2/2]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ขนหัวลุกจากตำนานวงการผี!](http://i.ytimg.com/vi/T_kFecQw7Ds/mqdefault.jpg)
애초에 헬기를 사용할 전장이 바뀐거죠. 유럽의 넓디 넓은 평야에서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기갑 웨이브를 막기위해 본격적으로 막기 위해 개발되기 시작한게 공격헬기. 그리고 미국의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의 전투 방법에 대안으로 생각 했던게 롱보우 아파치였죠. 산 뒤에서 숨어 쏘기. 기동성과 화력 투사력을 생각하면 헬기도 결국 무인화가 되어 대형 드론 처럼 쓰이면 몰라도 아예 도태는 안될겁니다.
국군 무인헬기체계 초기연구가 2010년전부터 이루어 지긴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헬기는 꼬리 잘리면 나는거 힘들죠.. 러시아는 이중반전로터때문에 연비는 안좋아도,. 초강풍이나, 안정성은 정말 좋아요.. 특히 우리나라 산림청에서도 태풍에도 끄떡없다고 하죠..
당연히 가격대비 러시아 무기가 좋은거지,.. 디테일이나 이런건 미국이 좋죠,, 미국제가 비싼만큼 그 값을 하죠 다만 가격도 생각안할수 없기에 러시아제가 가성비는 좋죠
동축반전 헬기는 장점만 있는거 아닙니다 ,,가격대비 러시아가 좋아도 .. 성능은 무시 못합니다 ... 이중반전 로터의 단점이 이번 전쟁에서 노출되고 있는데 왜 좋다고 합니까??..
글쓴이 말은 가격도 저렴한데 이중반전로터 방식이라 초강풍 같은 상황을 많이 접하는 산림청 같은 곳에서 (민간) 쓰기 괜찮다는 말 아님?..
@@JW-wq7vq산림청 헬기가 맨패즈를 맞을 일은 없으니까요. 강풍이나 돌풍에 대한 저항력만 있으면 되죠.
근데 후속지원생각하면 가성비도 좀 ....
전쟁은 돈좀 싼게 좋지 않음? ㅋㅋㅋ
일본육자대가 아파치를 포기하려는 이유는 충분한 작전요구수량 확보실패, 그로인한 유지비 폭등, 조종사 확보 실패(?)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일본은 대신에 공격무인기 사업으로 돌아섰습니다.
일본 아파치는 레이시온사로부터 핵심기술에 대해서만 라이센스 면허를 구매해서 자국에서 생산한거에요. 여기다 자국이 개발한 기술들을 때려 박는 바람에 혼종이 됐고, 일부 기체만 사들이다보니까 유지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서 실패한거랍니다. 거기다 일본은 해자대가 메인이다 보니까 육군 전력을 좀 많이 줄이고 있는 추세에요.ㅋㅋㅋ
이해를 못하는구먼 꼴통 이라
그거도 있겠지만 일본의 경우 어디 미국처럼 원정은 못가고. 지켜야할 영역(바다)는 넓고 적 지상군 상대할일 없으니 공격헬기가 사실상 없어도 문제 없음.
그나마 위협이었던 러시아 해군,상륙 가능한 육전대도 애초에 성립이 안되었지만. 우크라전쟁으로 수육 되버리니 더 이상 위협없으니 버린거죠.
얘네는 차라리 무인기로 해상작전 펼치는게 합리적임
@@이세경-d9x그거도 그거지만 이번 우크라 전쟁으로 상륙가능한 잠재적 위협(러시아)의 태평양방면 보병, 기갑 병력들이 사라져서 알빠노하고 던진거 같은데요 ㅋㅋ
언제나 진실되고 정직한 뉴스를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단순히 개인이 무장가능한 화기 하나로 탱크가 힘도 못쓰고 터져나가는 현대전에 헬기가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인가?
그리고 정찰 및 무장 드론을 운영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이 훨씬 클텐데...
말씀이 차분하니 듣는사람이 편안합니다
다른 군사 정보 영상 보면 일반인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정보에 대해
차분하지 못하고 단정적 어조로 설명하시는 분들 많아서 듣기 편하진 않았는데,
이렇게 차분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까 듣기가 좋네요
글쎄요 오류된 정보도 많던데요.
@@rtrertyuhgfd 어떤 정보영상이든 오류가 된 정보가 분명 있을 수 있죠. 근데 단정적으로 말 안하니까 그게 듣기가 편하다고요.
@@akdbvks12382음 일단 반은 헛소리인데 듣기 좋다라 흠
@@dnjsdntjs898 어디서 밀리터리 정보 얻으시나요? 궁금합니다~
@@akdbvks12382 검색 조금만 해도 얻을수있습니다. 이 영상 관련 지식이면 공격 헬리콥터의 등장 역사를 보시면 되죠
동축반전이 군사용헬기에 적합하지 않는 이유는 급격한 기동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뱅크 즉 경사를 30도 이상 주면 상부로터와 하부로터가 충돌하여 추락할수도 있습니다
고가의 헬기 1대 보단
저가의 많은 드론이나
무인기가 더 유용하게 쓸듯
서방제 헬기는 꼬리에 자세를 잡기 위한 프로펠러가 또 있는데 러샤는 그거 대신 메인 프로펠러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꼬리 잘려도 비행 어느 정도 가능한 걸로 아는데
테일로터라고 하죠 러시아제 헬기는 동축반전로터라 추력과 장갑은 뛰어나긴한데
러시아의 Ka-52 공격 헬기는 이중 반전 로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테일로터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뒷부분이 피격당해도 운용이 가능한거죠
참고 아파치도 속도가 있으면 뒤지진 않고 착륙까진 가능
@@helloworld-i9v아파치는 테일로터 날아가면 빙빙 돌다가 격추당하죠
@@민준-t6s ㄴㄴ 속도 쫌 있으면 뒤지지는 않고 스키드랜딩 가능함
5:36 가망성이 아니고 감항성, 비행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러게요.. 무식 그 자체 ㅠㅠ 가망성...에휴 ㅠ
헬기, 탱크의 수난시대
결국은 유틸리티 헬기는 영상에 나온 블랙호크처럼 작은 건물 옥상에 병력을 내려주는 묘기를 보여주긴 힘들어지겠지만 틸트로터 쪽이 벨러를 시작으로 선점하기 시작할것 같고 FARA는 인빅투스 쪽이 유력해보입니다..레이더 같은 경우엔 동축반전 로터와 뒤쪽의 제어엔진 조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도 결국은 불필요하게 많아보이는 정비요소 때문에 디파이언트 처럼 고배를 마실거같고 전통적인 헬기의 기민한 조작성을 포기하기엔 적립된 경험치들과 기존에 배치된 헬기들이라는 걸림돌까지 있습니다..아마도 전체적으론 틸트로터가 주류가 되고 전통적인 헬기는 점차 경량화/저피탐 중시로 개발되지만 아파치 같은 중공격헬기 역시 그 화력과 특유의 운동성 덕분에 A-10 처럼 특정 상황에서 대체불가능한 수요가 생겨서 장기간 유지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요?
전면전이나 좀 힘든거지 아직 화력 지원용 정도로 써야할듯 수송헬기는 당연히 필요하고 전면에 싸우는건 좀 힘들듯 전투하는곳까지 가서 전투 정면에 싸우기는 힘들듯
아파치가 우크라이나에 갈 일이 있을까요 ?
결국은 잘 훈련된 인적자원과 무인드론 조합이 전쟁의 양상을 좌우 할 듯. 헬기나 탱크 등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헬기는 병력 수송을 위한 운영정도로 위치가 잡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니면 위험지역 범위 밖에서의 전폭기나 폭격기 운영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지원 정도가 역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헬기가 눈에도 안보이고 레이더에도 안잡히고 소리도 나지 않는 식으로 발전한다면 모를까 우러전에서 보듯 기존의 전투방식으로는 설자리가 없을 듯.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아파치를 더 수입할까요? 무기거래에서 검은거래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무기체계와 부품공급이죠
러시아 전투기가 좋아도 링크가 되야 하는데 안되니
대부분 댓글처럼 꼬리날개쪽 피격 당했을때 이중반전로터가
아파치처럼 테일로터가 달린 형태가 유리한것은 맞습니다만 맞는다고 무조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높은고도에서 순항중일때는 테일로터에 피격을 당해도 계속날 수 있습니다.
수직꼬리날개가 양력을 만들어내 카운터 토크로 회전력을 상쇄 시키기 때문입니다.이때 비행기처럼 활주로에 날아가면서 착륙을 하면 생존가능합니다.
하지만 고도가 낮거나
호버링상태(정지상태) 는 생존하기가 의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됩니다.
그예시가 블랙호크 다운이죠
헬기가 고도가 낮은 호버링 상태 (정지 상태)일때 테일로터가 박살이 나면서 고도를 올리거나 속도를낼 회복할시간이 없어서 추락 한거고요
위와같은 일과 엔진이 꺼졌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링크올리겠습니다.
th-cam.com/video/pn8AzBeNiHk/w-d-xo.html
좋은 지적입니다. 전차는 아직 총알과 포탄이 난무한 곳에서 보병의 방호를 위해 필요성이 그래도 여전하겠지만 헬기 특히 공격헬기는 무인화로 가겠네요. 유인헬기라고 해도 후방에서 드론을 조종하거나 지시 내리는 지휘소 역할을 하거나.
미래 전장에서 헬기의 생존성을 위해서 무인기와 상호보완적인 유무인 복합 MUM-T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수송용 헬기외에는 현대전에서 규모를 가진 적에게는 무용지물인것이조.. 움직이는 하늘을 나는 관짝..
90~00년대 초나 지금이나 차이가 있나 애초에 미국이니깐 가능한거지 모든 제공권 확보하고 초정밀 무기로 왠만한거 다 부수고 들어가는데..
전면전 전쟁에서만 입지가 약해진 것이지 미국은 전쟁외에도 테러작전이나 특수작전을 많이 하기에 헬기는 그냥 필수장비다. 앞으로도 더더욱 중요해질거.
미국도 신형 중형헬기 선정에서 사실상 고정익기나 다름없는 틸트로터기 밸러를 선정함으로써 거기서 파생시키기로 계획이 잡혀있는 포지션으로 치자면 아파치의 후속급이 될 미국의 신형 중형급 공격헬기도 이젠 전통적인 회전익기 타입은 사실상 쓰기를 포기한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a10을 퇴역시키기로 한 미군이지만 a10을 퇴역시키면서 대신에 앞으로의 회전익기 전력을 a10급으로 대부분 끌어 올리겠다는 판단을 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존에 뽑아놓은 회전익기 물량은 수명이 남아있는 한 쓰긴 하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미국은 아파치의 주무장으로 쓰던 헬파이어 미사일부터도 교체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헬파이어의 경우 알려져 있는 사거리가 대략 8km 정도인데 그 후속으로 20km 안밖의 사거리를 갖는 jagm과 이스라엘 스파이크 계열 미사일로 대체하려고 하고 있죠. 완벽한 해결책은 될 수 없어도 이것만 교체되도 적어도 기존보다는 생존성이 확실히 개선될거라고 봅니다.
미사일이 날아오면, 회피기동이란걸 해야하는데, 전투기와달리 공격헬기는 속도가느려서 회피기동이 의미가없다. 휴대용대공미사일의 발달로 이제 공격헬기는 날아다니는 표적에 불과하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제 헬기의 구조상 치명적인 급소가 테일로터 부분이죠 여기를 피격당하면 헬기가 제자리에서 스핀이 걸리면서 추락해 버리게 되죠 소말리아에서 미군의 블랙호크 헬기들이 RPG의 공격에 테일로터를 당해 추락해 버린것도 이런 이유였죠...........이중반전 로터역시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우선 소음이 서방제에 비해 크고 또 구조상 로터의 기어박스가 복잡해서 고장이 나기 쉽고 정비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연비도 나쁘구요
이 분 나오는 게 제일 재밌음
방공장비 미사일 그리고 맨패드등 헬기뿐만 아니라 탱크 장갑차등 모든 기갑 장비들도 생존성 보장이 어려운게 사실....무인화라고 해서 인명손실이 줄뿐 결과는 비슷할듯
아파치고 f15 전투기고 몆십년전 나온 무기인데..
미사일과 레이더는 갈수록 좋아지는데 상대적으로 정체됬으니 당연
이제 전자전으로 바뀌어서 무인기와 드론이 전쟁의 대세는 맞는것 같음..
다만 산악 지형이 많은 한국같은 경우는 포병의 역할이 절대적인것 같다..
헬기는 이제 적 방공망 제압후 여유있게 쓰는용도의 하급 우선순위가 되어가고있다.
원래 그런 용도인데 뭔 헛소리
@@kimwj5774ㄹㅇ원래그렇게 쓰는건데 러우전쟁에서 이상하게 쓰니까 다 터져나간거임
당연한건데???
@@안녕하세요김낙낙씨 무식하게 어택땅 해서 다 갈려나간건데 진짜 개답답함
@@user-lu2kc4of7e 전자전기로 무력화 시키는데 의미가 없어요??
전문가가 헛소리를 하는 게 사회의 제일 큰 위협입니다.
1. 러시아와 미국 헬기 차이가 고속침투와 저고도 침투?
1970년대 공군과 항공전략 자체가 아직 항공기 추적능력이 부족한 레이더에 대응해 모두 저고도 침투를 중시하던 때입니다.
소련 헬기가 순항속도가 다소 빨랐던 건 그만큼 후발주자였던데다 전선공군 개념의 장기체류 가능한 공격기로 공격헬기를 운용했고 미국은 상대적으로 선발주자고 지형항법이나 레이더 항법 발전 속도가 더 빨라 헬기 발전 방향이 그리 갔고 대용량수송을 챙긴 거지 이게 속도의 러시아와 저고도 미국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아프간에서 아파치가 땅바닥에 붙어서 가던가요? 이라크도 알라봉 문제로 3000 고도에서 30미리 기관포로 멀리서 폭죽 터뜨리는 건카메라 영상도 나오는데요?
2. 러시아 헬기 RWR MWR 없다? 무슨 소리 입니까? Mi-8 이후로 모든 소련 러시아 헬기에 다 붙일 수 있는 장비고 우러전 영상에서도 해당 기기가 작동하는 칵핏 영상도 양측에서 모두 나왔는데.
3. 의도적으로 공헬과 수송헬기를 섞어 개발한 소련? MI-24 개발사 아시는 분이 왜 이러십니까? 헬기에 넣을 엔진과 트랜스 미션을 크게 하다보니 프레임이 커졌고 프레임 내 간극과 공간이 있다보니 거기 3명 정도 태우는 공간 나온 게 Mi-24 하인드인데...
마지막으로 KF-21(KFX) 엄청 까시던 분이 인터넷에 기록도 고스란히 있는데 일말의 정정도 없이 그러시니 가증스럽습니다.
아 형님 제가 하고싶은말을 대신 해 주셨네요 ㅋㅋ
아파치 시대는 갔다 국방부 또 산다고 예기가 있는데
동축반전로터 문제 생각했는데 정답
5:33 가망성 이아니고 감항성을 말씀하신듯하네요... 자막에 오타인듯하여....감항성이랑 비행을 감수할수 있는 성능 정도로 생각하심 됩니다.
천연식초 드세요 혈압 당뇨 오기 좋은 신체구조입니다
꼬리 맞더라도 엔진끄고 오토로테이션으로 착륙하면 도리건데요.
아파치같은 단일회전익헬기도 속도가 80kts이상 되면 테일로터가 없어도 직직수평비행이 가능합니다.
5:37 감항성 얘기 하신거 같은데....
개인휴대용 소형 지대공, 지대지 미사일 많이 만들어야함. 우리나라라면 금방 개발 가능함. 한방에 격추는 못하더라도 교전 불능 으로 만드는 정도의 위력이면됨.
개인적인 생각엔 미사일을 요격해서 방어하는 헌터킬러체계를 갖추던지 아님 자폭 겸 정찰드론을 많이 뿌려서 지대공미사일을 추적해서 자폭,정찰드론으로 제거하는게 살아남는방법임
동축반전로터는 시콜스키가 미국에서 개발한 기술인데요
좋은점만 골라 써야지
미군도 이라크 전쟁에서 아파치 단독운용하다가 개박살 난 이후 드론을 이용한 선제정찰 및 공습 이후 아파치 투입으로 교리 자체를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더불어 근거리에서 70미리 로켓 난사 같은 거 안하고 무조건 경량 표적, 대인표적에도 원거리 헬파이어 미사일 난사를 하느라 헬파이어 소모량이 엄청 늘어났다죠.
비싸고 좋은 무기도 좋지만, 가능한 저렴한 무기를 효율적으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표적에 사용하는게 중요해진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 미국조차 아프간, 이라크에서 헛짓거리를 하다가 20세기 절정에 이른 미국 경제를 박살나게 하면서 얻은 교훈이니 우리도 그 점을 생각해야겠죠.😊
아파치 단독 운용을 하다가 개박살 난 후 이후에는 A-10을 이용해서 공습후 아파치 투입 교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왜 미군이 그 비싼 헬파이어 를 쓰는 이유가 그런 이유인가요??..
조종사의 목숨값이 더 비싸서 .. 상대적으로 저렴한 헬파이어 미사일을 난사하는 이유죠 ...
이제 드론이 더 효율적임
공격 헬기는 드론처럼 변화하면 탑승하는 조종사의 무게를 줄이고
조종사에게 필요한 기능 예를들어 계기판같은 것들을 없애면서 좀 더 라이트하게 변모할수도 있고
더욱 임무에 최적할수있지 않을까 하는데...
뭐 사실상 생존력을 따질게 아니라 죄다 인공지능 ai화 되겠지
저분에게 이견이 있습니다 왜 틸트로터가 퍼포먼스 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속도와 항속거리에서 동축반전로터보다 유리하다는걸 저 사업을 통해 증명되었죠 그리고 동축반전이 과연 장점만 있느냐 그것도 아닌게 동축반전의 문제점은 엄청난 소음입니다 동축반전이다 보니 위쪽의 공기가 회전하면서 내려오는데 아래쪽 로터에서 공기를 반대로 돌리다보니 소음이 굉장히 심하다는 단점이 있고 이 또한 저 사업에서 동축반전로터쪽의 최대 숙제였습니다 어느정도는 소음을 줄이는데는 성공했다 알려졌지만 틸트로터보다 소음이 심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헬기가 미래전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생각하는것 같은데 전 반반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미국도 스텔스공격헬기를 본격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헬기전력을 포기한 이유도 맞지 않습니다 일본이 헬기전력을 포기한 이유는 생각보다 적은 수량의 아파치공격헬기를 구매했고 또한 구매한 아파치헬기가 너무 비싼데다 유지관리를 위한 부품수급도 원활하지 않아서이지 그냥 이번전쟁때문에 포기한건 아닙니다 영향을 안받은건 아니지만 팩트는 다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흠.. 이러면 멈티에 몰빵하고 있는 카이제 헬기들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까.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들 헬기는 그대로 쓰고 멈티 시스템과 도입 결합을 원하는 국가도 나올듯. 흡사 천무다연장로켓도 차체는 자국산 쓰고 로켓만 한국에서 수입하는 폴란드처럼
아파치도 우크라전처럼 주간에 침투 및 저고도 지원으로 개활지에서 쓰면 날아다니는 표적에 불과하지
야간에 멀리서 체인건으로 깔짝이거나 미사일 쏘고 숨고 얌체로 운용해야 됨
헬기가 왜 없어지나요 ?
헬기 프로펠러 4개 장착하면 드론입니다
5:37 가망성>감항성
아니지.. 미래전장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무조건 헬기가 무용하다는 주장은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 항상 예기치 못한 변수에 대비하는게 전쟁이다
항공역학 교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헬리콥터는 항공역학적으로 탄생해서는 안되는 항공기다.."
고정익항공기는 엔진이 고장나든, 동체에 미사일을 맞든 비상착륙 시에 생존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죠. 전투기의 경우엔 이젝션을 통해 생존을 도묘할수도 있고요. 하지만 헬기는 뭐.. 사고 시에 매우 높은 확률로 즉사에 이르는 것을 보면 굉장히 위험하고 비효율적인 기체죠.. 보병이 격추할 수 있는 항공기는 흔치 않거든요 ㅋㅋ
아파치 날리는것보다 드론 여러개 때리는게 더 효과적이니 ㅋㅋㅋㅋ 비용이나 효과나 드론이 압도적. 미래전에 헬기는 후방에서 빠른 보급과 병력운송용이지 전투용은 비효율
5:37 아니 가망성은 자막 누가달았나요.. 감항성 인데 가망성은 조금 너무하네요 ㅋㅋ
가망성이 아니라 감항성 입니다
한국 군도 헬기보다 무인 비행기를 활성해야 합니다.미래전은 무인비행기라고 생각합니다.
참 한심한 비교다. 아파치 돌려까기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러시아헬기가 꼬리가 짤리때마다 생존율 백프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대공 미사일 쏠때 마다 꼬리만 맞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비교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일본이 아파치를 버린다는 이야기는 그 시기가 중요하겠지만 저는 약 10년 이상 운용할수 밖에 없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전세계에 아파치 만큼 야간 작전운용이 가능한 전투헬기는 없습니다
현재 일본에 있는 전투헬기는 AH-1과 AH-64 밖에 없는 상황에서 무인자폭드론으로 전부 대체한다는 건 자국의 군수생산능력을 너무 맹신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하지만 저는 일본의 군사력 약화에 아주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무인자폭드론이 실패할수 있는 이유로는 제일 첫번째로 통신인프라의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은 북한산 꼭대기나 설악산 꼭대기 한라산 꼭대기에서도 4G가 됩니다
하지만 일본이 인구적은 지역에 3G통신이 될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지역커버리지가 될지 궁금합니다
왜 민간 통신시설과 군사 통신시설을 같을거라고 생각하는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이 사업자라면 민간 통신 시설 깔면서 같이 군용 관공서용 같이 깔면 돈이 덜들고 더 벌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두번째로 생산능력과 생산단가입니다
일본의 기술력은 누가 뭐래도 절대 무시 못할수준입니다
근데 왜 그 기술력으로 군수업체 생산력과 생산단가는 개똥이죠? F-22랩터와 비스한 가격이 돼어버린 미쓰비시 F-2 전투기 궤도자주포와 비슷한 가격에 19식 자주포 그외 화려한 업적들의 일본의 무기들의 전설을 이야기 하기엔 너무나 댓글 공간이 적으니 페르마의 대정리를 쓰겠습니다
물론 드론의 기술과 RC의 기술은 차이는 적습니다 과거 일본의 RC기술도 대단했다는 거 또한 확실하고요
하지만 중세쨉랜드가 생각하는 것보다 드론의 단점은 무시못할 정도입니다
드론의 단점은 짧은 운용시간과 적은 지역 커버리지 입니다 헬기도 적다고 할수 있는 1시간을 드론은 30분을 못버팁니다 커버리지도 20*20km를 할수 있는 헬기에 비해 정말 10%도 안됄수 있는 4*4km밖에 운용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대형화 해서 사용하면 돼는거 아닌가 할수 있겠지만 현재 군사용 드론을 사용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인명손실없이 작전하기 위해서 2. 은밀성을 위해서
대형화 하면 1의 목적은 달성 할수 있지만 2의 목적은 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대형화 하면 소음을 절대 줄일수 없습니다 내연기관을 쓰는 순간 소리는 더 커질수 밖에 없거든요
아파치는 꼬리 피격 될 일 없게 만듦
구슬이 서밀 있어도 어떻게 꿰느냐가..
보배가 될 수 도 꿔다논 보릿자루 될 수 도
발열 소음이 큰 엔진기반 헬기말고 모터기반 운송드론이 나오면 기존 미사일오 요격어려울듯
5:36 가망성이 아니라 감항성입니다
러시아는 헬기를 이용한 전술이 개똥망이고 미국의 이라크전은 애시당초 잘못된 전쟁이었고요. 헬기는 전장에서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맨패즈는 방어의 개념인데 실패한 순간 헬기의 기관총에 유혈참사 일어납니다.
5:40 가망성이 아니라 감항성 같습니다
미래의 전장은 우주기술과 무인기의 기술이 좌우지장지지지~~할듯. 위성,각종고도의 무인정찰기의 탐색능력과 아군공격드론 지상,공중,해상,해저등등 무인기술이 좌우지장지지지~~미래로 빠르게 나아가야할듯.
보병전력이 별 의미가 없는데 수송헬기는 진짜 현대전에선 별 쓸모 없을 거 같다......
카모프는 동축반전이라 테일로터가 필요없지 않음?
기술력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면 튼튼하고 범용성 좋은 가성비 헬기가 더 낫지
5:36 가망성이 아니라 감항성입니다.
알라봉 대공사격은 CIA가 가르쳐 줫고...한국은 산들이 많아서 산뒤에 숨어있다가 힛&런 하면 생존성 높아질듯..헬기는 드론 현장 지휘소로...뒤에 물러나 있으면 안전할듯
그럼 똑같이 맨페드에 당하지
그래서 공지합동을 하는거야
전폭기- 헬기 - 기갑 - 보병
이순서로
산악지역에만 존나 효과적임 미국도 이거 모르는듯 ㅋㅋㅋ
답답하게 설명하네요 사전에 중요 분석은 설명벙법을 암기해야죠
과거 폭장량은 적었어도 미국의 코만치의 방향은 옳았습니다.
중단되었지요.
그리고 회전익의 저속성을 고려해서 일정량 전차에서 사용하는 하드킬 능동방어 장비도 고려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헬기나 드론을 이용한 이동형 지휘소가 나올것 같네요.
(기만체 + 하드/소프트킬 APS + 요격 미사일 등이 추가로 달릴듯)
헬기가 그렇죠. 현장 지휘관 일을 하는쪽으로 변할테죠.
누가 알았겠습니까.. rc헬기를 대체했던 드론이 진짜 헬기마저 대체할줄은...
저기는 평지라 그렇고..
러시아 Ka-32헬기는 로터가 위아래 반대로 회전하여 토크를 상쇄해줘서 롤안정성이 좋은거고, 반대로 아파치 헬기는 로터가 한개라서 토크를 상쇄해주기 위해 꼬리에 작은 로터가 한개 더 있음
그래서 Ka-32는 꼬리가 부러저도 안정적인거지
이중반전로터 기술은 디파이언트X에서 보여주듯이 미/러 모두 가지고 있는 기술인데 꼬리날개 부러저도 나는거 가지고 미국 헬기가 더 좋네, 러시아 헬기가 더 좋네 할 얘기는 아닌듯. 얘기할려면 체계관점으로 이야기 해야지
괜히 육군 차기 중형헬기 프로그램에서 디파이언트X가 채택안된게 아님. 오히려 틸트로터 방식인 V-280이 채택됐지
이제 헬기도 무인화를 빠르게 시켜야겠네요
인터뷰가 부적절하게 잘려나오는것같은 느낌이 약간 드네요
가망성이 아니라 감항성...
우린 두배로 늘린다는데...
아파치 우리다줘라
산악지역에서는 최고일듯
게임밖에 안해본 우매한 사람이지만
헬기는 보급, 수송 말고는 진짜 별로였음.
1선? 전방에 투입되면
Law나 rpg에 맞기 너무 쉽고
회피기동을 해도 피하기가 너무 힘들고
꼬리로터 날아가면 그냥 죽어야했던 ㅠ
주 로터 소리때문에 은닉비행도 안되니까
제공권 확보가 안되어있거나
시가지에 들어가버리면
게릴라한테 당하기 딱좋았음
Rpg 격추는 너무 우매한거 아니냐
겜밖에 안해봤으니까 지식도 그정도지 헬기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는 있냐?
@@123다랑어 헬기가 마하를찍겠음? 당연히 기조아다 다를테지만 해봐야 600이나 되는거고
전투하기엔 애매한 장비인건 펙트인데...
애초에 좋았으면 논란자체가 없었지
전투용 무인 드론을 개발하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드론 무인기 극초음속미사일등등의시대입니다
유무인복합헬기
유무인복합수리온헬기
유무인복합마린온헬기
유무인복합LAH
유무인복합동축반전헬기
유무인복합가변익헬기
유무인복합전투기
유무인복합전폭기
유무인복합정찰기
유무인복합특수목적기
가망성이 아니라 감항성 아닌가요
가망성이 아니고 감항성입니다
러시아 탱크도 살아돌아와서 수리 잘만하더만
애초에 ka 50부터엿나 그때도 꼬리날개 잘려도 제대로 날수는 있지않앗나
헬기의 생존성 이야기는 베트남전때부터 나왔던 이야기이고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 논쟁에 대한 반복일뿐입니다, 냉전기에도 나토와 조약군 양쪽 모두 전면전 상황에서 헬기의 생존성을 높기 보지않았어요. 그런데 전술전략교리에 대한 이야기 없이 짧은 영상에 기술적인 부분만 담다보니 결과적으로 영상이 전차무용론이나 별반 다를바 없는 이야기되버렸군요. 무인기를 언급하는데 그러면 무인기 가운데 공격헬기만한 작전반경과 무장량, 체공시간을 지녀서 사단직할로 투입시킬수있는체계가 있는지 정도는 언급해야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헬기가 무인기 편대를 지휘하는 형식의 체계에 대한 연구도 활발한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도 없고요. 더군다나 일본의 아파치 포기 이야기 역시 제대로된 설명 없이 단순히 중러의 방공체계가 발달해서 포기한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부분은 설명이 너무 빈약합니다, 영상의 논리면 일본이 유인전투기와 전차도 도태시켜야하는데 그러질 않잖아여. 그러면 단순한 생존성이나 상대 방공체계 이외의 이유가 있는거죠.
그리고 다 떠나서 전문가라는 분이 RPG를 알라봉이라 언급하는건 정말 충격적이네요. 그것도 사석이 아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요
@@made3rdaccount알라봉이 뭐 어때서 ㅋㅋㅋ
@@made3rdaccount그게 그거다
그 선생이 실험 해볼거에요 아마도
헬기 빛을 볼려면 제공권을 장악했을때임. 미국이 제공권에 목숨 거는 이유가 있지
3:11 RAH-66이 여기서 안나오네
몇달전만 해도 아파치 최강이라며 사자고 난리 치더만 어찌 됬는지 모르겠네.
아파치는 무인기와 연계작전도 안될텐데.... 걱정되네요.
이번전쟁으로 전략적 요소가 맞아떨어져서 그렇지 일본은 진작부터 전투기급으로 올라간 단가 때문에 아파치 도입부터가 문제였음ㅋㅋㅋㅋㅋㅋㅋ
이중반전로터에 사출좌석까지… 수상할정도로 헬기의 생존성에 진심인 러시아…
왜 전차는…..
@@Dkdjeksnd솔직히 M1도 별 다를게 없어요
@@noo_goo_in_ga351버슬 빼면 전차 내부공간이 거기서 거기라서...
이분 정보가 모두 100% 팩트?
아파치 무시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