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뚱뚱했던 나를 돼지엄마라고 불러도 난 그 아이를 좋아했다. 엄정화의 그때 그시절 첫사랑ㅣ엄정화, 김동엽ㅣKBS 199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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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ย. 2023
- 뚱뚱했던 나를 돼지엄마라고 불러도 난 그 아이를 좋아했다. 엄정화의 그때 그시절 첫사랑
사랑을 싣꼬
* 한일아 내마음알겠니?
- 탤런트, 가수, 뮤지컬배우 등으로 다방면으로 활약중인 엄정화가 국민학교 시절을 떠올리면 늘 기억나는 추억속의 인물 이한일을 찾는다. 키크고 미남에 늘 반장을 도맡아했기에 여학생들의 시선집중 대상이었던 이한일, 15년이 지난 지금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 몹시 궁금하다고…
* 빨간장갑의 마술사 김동엽과 진짜사나이
- 1975년 김동엽이 야구감독으로 첫발을 내딛었던 롯데감독시절, 부산에서 열린 첫 월정시합에서 6:2로 패하자 선수전원에게 서울까지 걸어가는 지옥훈련을 실시했는데 당시 아픈몸을 이끌고 이 훈련에 참가하여 결국 다리부상까지 입었던 남우식선수를 만나본다. 지옥훈련 덕분이었는지 그해 롯데는 우승할수 있었다고 하는데 오늘 그때의 감독과 선수가 만나 지옥훈련의 추억을 되새긴다.
#엄정화#김동엽#사랑 - บันเทิง
![[TV는 사랑을 싣고] 김지수&손범수 | 107회 KBS 1996.07.12. 방송](http://i.ytimg.com/vi/HwiMS_krqLA/mqdefault.jpg)
![[TV는 사랑을 싣고] 김지수&손범수 | 107회 KBS 1996.07.12.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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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씨 예뻐요 .... 감독님과 제자도 모두모두 훌륭합니다 .
장말 보기좋아요... 그리고 KBS 매우감사합니다
아 맞다!~ 엄정화 씨 mc대격돌 위험한 초대 출연하셨습니다ㅎㅎㅎ
재밌게 본 기억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너무 재밌게 봤네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어떤분의 블로그로 의림지의 풍경을 봤는데 ...
"아~! 정화누나와 태웅형도 저기에 소풍이라도 한번 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나 수문밑에 그 골짜기의 풍경은
정말 저를 감탄게 하더라고요.^^
우왕~ 그러셨군요
가수 엄정화 씨 나오셨네요.
네넹ㅠ~ 특히, 몰라 기억합니다ㅋㅋㅋ
넹ㅠ~ 오랜만이네요^^
저도 페스티벌이랑 몰라랑 기억나는 거 많아요~
@@binkim6146 포이즌 있잖아요.
@@ha-binkim1506 엄정화 - 배반의 장미
있습니다.
맞아요ㅎㅎㅎ
엄정화 편 에피소드 저도 기억나네요~
야구인 김동엽 편 처음 보는데 감사합니다ㅎㅎ
👍👍
90년대 말투 매력있네요~
저도 공감입니다~
1995년 3월7일 저는 그때 고3이 된지 며칠 안되던 시기였어요.
태웅이형은 군복무를 했겠지요?(우리형도 74년생인데 그해에 군대에 갔어요.)
야구인이셨던 김동엽 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방송 2 년 뒤 돌아가신 김동엽 님.. 50 대 후반에 일찍 가신 줄도 몰랐네요.
아하ㅠㅠ 처음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네ㅠㅠ
머리뒤쪽에 힘줄이 튀어나와 보이는게 위험하다고 느꼈읍니다.
(모산못)
의림지 시골이었지요
의림국민학교
다녔던 시절 청전리 사는 애들은
비가오면 미리 집에 보냈었지요
큰물이 내려가면 개울물 불을까봐
봄가을 소풍은 매일 10리길돼는의림지로 걸어갔었다.
시골애가 유명한 애가
되었넹~
좋겠다
😅^^ 동아일보사을 대신해서 염정화씨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오라버니를 대신해서 계집녀 박대하가 인사 드립니다 ?! 😊 😅 😮 😢 😂 ❤ 🎉 감사하니다 함중아님 ❤ ...
만옥 엄정화씨의 이야기는 다른 채널에 올려있었는데, 이번에는 풀영상 보여주네요.
그 두번째 주인공이 전 야구선수인 김동엽 선수였네요.
지난번 올린 이종범 - 이선희처럼 하나는 이미 올려져있고, 다른 주인공은 야구선수네요. 🙂
그렇네요~^^
👍👍
빨간 장갑에
사나이
갑자기 돌아가셨죠.
개그맨 이창명 씨 등장하셨네요.
엄청 오래된 방송인가봄 국민학교라니
뭣이? 그렇다면 정화누나도 과거에 뚱녀였단 말....인...가?^^ 아 야야야! 쇼킹 쇼킹 ♪
감사합니다^^
남우식 경북고 투수 대단했지요
오~ 그렇군요^^
남우식->황규봉->이선희 ~
1995.9.29.방영된 탤런트 신윤정님이 게스트로 나왔던 회차도 요청드립니다🙇♂️
저도요ㅠ~~
올릴게없어서 중복으로올렸네요 뒤에더있었네요 엄정화꺼만 올린거네요
정화누나는 중간에 "어! 어! 어!" 하는 게 말투의 특징이더라고요.
전에 슈퍼스타k에서 장효인씨가 재현해보인 적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거! 그거!" 아니면 "뭐더라?뭐더라?" 아니면
우리 고장답게 "거석! 거석!" 하곤 하는데....
엊그제 '차정숙'이 끝났지요? 바빠서 본방사수 못하고 인터넷
동영상으로 띄엄띄엄 봤는데 역시나 사회는 늦깎이들을 싫어한다는
그 내용은 한회의 한장면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뭐 제가 작가라서 온갖 극들을 보고 있으니 시나브로 보겠습니다.^^
후반부에 혹시나 암이 아닐까 하는 그 내용 나오던데
정화누나 실제로도 갑상선암을 조기발견해서 완치한 적 있으셔서
정화누나 많이 놀래셨던 그시절을 생각하며 연기하셨을 것 같아요.
👍👍
38:26 오른쪽이 전 푸르밀 대표님.
아항~ 그렇군요
저책가방에ㅡ머리옷ᆢ치마원피스ㅡㅡ유치원ㆍ국민학교시절ㆍ중등까지ㅡ고딩도어리지통통그때다잘먹었겠지ㅡ막내든첫째든둘째든세째든
차정숙 역할 기억나네요~
개그맨 이창명 씨는 가족오락관 1020회에서
나오셨습니다.
@@user-ri5lq4cz8o ㅎㅎ 감사합니다^^
엄정화 청순하고 귀엽고 예쁘고
개그맨 윤정수 1999년도꺼를 요청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저도 궁금하네요~
👍👍
그런데, 다른 댄스가수 유령단들의 이야기는 없나요?
보아와 화사는 힘들것 같고, 김완선씨나 이효리씨는요?
얼굴 못알아보겠네 거의 다른사람 수준
저때가 훨씬 예쁨
엄정화 이모도 성형 미인 이군아
이한일씨 고인이 됐네요 안타깝네요
정말인가요?
@@s.h5247네. 2016년에 돌아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