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ㅣ강촌에서 봤던 것들 한국에 갓파가?! (자막O)ㅣ초코식빵 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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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무서운이야기 #실화 #공포라디오
시청자(초코식빵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귀신 보는 친구들과 강촌 여행
그곳에서 목격 되었던 수많은 귀신들
그리고 그중에서 물귀신이 기억에 남는 다는데요..
실제로 요괴인 갓파가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냥 재미로 들어주시면 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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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개연성도없고 자꾸 웃으시니 집중도안되고 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그쪽에 길이있으신분인가
괴담보다 이분이 더 무서워;;;;;
웃지않고 말하면 집중이.잘될텐데 굳이 자꾸.혼자 웃으니까 집중이.살짝 흩어져요 ㅜㅜㄷ ㄷ
신경 무딘것도 복이네요
나도 강촌 갈때마다 왠지 어두운 느낌들어서 싫긴하다. 날씨는 좋은데도 왠지 구름이 낀 느낌?
먼저👍누르고 듣고 있어요.초코식빵님 이야기도 레전드급이었어요. 이야기듣고 소름 돋았습니다.
강촌이 제 인생에서 지워지는 2번 째 장소군요!
첫번째는 영월...... 역시 이불밖은 .......
33:39 방울소리 나만 들리나 ..
저는 영안을 가지고있는 사람인데요 내용을 들으면서 느껴지는건 제보자 여자분 영안이라기 보다는 상상력이 풍부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귀신들이 잘 붙을것같은,잘 따라다닐것같은 느낌도 드네요
저는 영안은 없지만 내용자체가 여기저기짜맞춘거닽이 개연성이 없네요
음 ㅋㅋㅋ 이하동문입니다.. 보고 나만 소설쓰는거같다고 느끼나하는데 아니여서다행
웃을 부분이 아닌데 웃었다니까 그 때부터 이미 씌이신 것 아닌가
돌비님 사오정인듯ㅋㅋㅋㅋ 긴장되는 순간에 매번 잘못들어서 이상한 소리를 해서 웃음을 주시네ㅋㅋ
강촌쪽에 수살귀가 그런 기괴한모습으로 넘 오싹하니 소름 돋는 얘기네요
초코식빵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초코식빵님 수고하셧어요 ^^
강촌쪽에 귀신이 많다는 얘기가 결코 틀린 말이 아니군요. 아침 일찍 챙겨 듣고 갑니다.
처음엔 2% 모자라신 분인가 ... 싶었는데 들을수록 저의 생각이 바뀌네요 한 4%모자라신분 같습니다
강촌터미널ㅎ 강촌대교 앞에 지금은 강촌정류소라고 부르는 곳이네요. 강촌역에서는 살짝 거리가 있는데. 앞에 강하고 다리빼고 아무것도 없는곳
술먹고 얘기하는건지? 빙의된 사람처럼
뭐가 혼자 그렇게 즐거워서 웃는건지
웃을내용도 아닌데 듣다보면 점점 소름돋네
영감이 있으면 놀러가기도 힘들구나..... ㅠㅠ 에잇 더러운(?) 세상
보통 뻘쭘하거나 하면 웃으시는분들 있는데.. 이 분은 그런느낌이 아니라 걍 얘기하면서 웃겨서 웃는거같이 들리네요.. 근데대체 뭐가 그리 웃기신건지.. 집중안되네요
나도 집중이 ㅜㅜ;;;
90년대 대학생때부터 강촌에 가끔 갔었는데, 요근래에 다시 가보니 좀 음한 기운들이 있는 것 같아요.
보통 춘천, 강촌, 화천 등등 이쪽 주변지역들이 돌이 많고 물이 많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니
음기가 강한 지역들인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 오십년 가까이 지내면서 체질이 여기에 익숙해져서 별느낌이 없이 시원하다고만 생각을 하지만 음침할 수 있네요
강촌에는 귀신들이 많은가 ㅋㅋ돌비님도보고 저분도보고
13:36 바보같앸ㅋㅋㅋㅋㅋㅋ이예웨?
33분 39-41초 쯤에 방울소리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잘들었습니다~ 초코식빵님의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강촌사는데 강촌은 물놀이가 힘들어요.. 앞에는 강 옆은 냇가이지만 더러움...
이분 무당이신가봐요
끝부분 방울소리하며..
암튼 잘 듣고갑니다
요괴파양설주장ㅋㅋㅋㅋㅋㅋ편집자님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 잘들었습니닷!!
다음 사연은 최대한 웃음을 자제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강촌은 뭐 그냥 ㅠㅠ 흑역사가 되는거와 같군요 :)
잘~ 편집해주신 편집자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편안함을 주신 돌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__)
+긴장을 숨기고자 웃는것으로 굉장히 코미디 같은 이야기가 되었네요.... 강촌이여 안녕~
전 좋았어요 😘
이해합니다. 무서운 경험하셨네요
귀신은 없다.
그냥 재미로 보는 거재.
700만년전 인간은
침팬지와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졌다.
인간은 호모사피엔스종이다.
편안하게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닙니다 여사님 😅
잘 들었습니다~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담고계실듯한...
노다지를 발견한 느낌적인느낌!!!!
짬짬히 계속 얘기 들려주세요~
처음엔 그냥 웃나보다 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얼굴은 안봤지만 미소지으면서 말하는 느낌임 그냥 혼자 재밋어서 깔깔 ㅓ거리는 느낌임 어색해서 웃는 웃음은 ㅈ아닌거깉으ㅡㅁ
돌비님이 마지막에 갓파 왜래종 썰 얘기해주는 거 보고 생각난건데 저번에 윤후혜인 아빠님 골매기신 사연에서 강점기때 일본신들이 알게 모르게 많이 들어오게 되었고 아직도 한국에 많이 남아있다 들었는데 신은 아니지만 갓파도 그런 식으로 일본에 의해 들어온 케이스였지 않나 싶네요 잘봤습니다
갓파와 오리너구리는 사촌?
무섭구 기묘한 이야기 감사이들었습니다
강원도 강촌 가본적있어요 몇번
김돌비 공포왕이 될 남자 < 이 자막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당
갓파가 ???궁금하네요 시청드갑니다
😀😀😀
@@ttsp-627 🍵🍵🍵
🌚
허주잡신들리신듯.
오우 강촌 어려서 많이 다녀는데~~이런 무서운 이야기가 있었군요 ㅎ돌비님 폐가 편션이 혹시 대충갈것같오 ㅎ 잘들었습니다 ~~^^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오~~방울소리 효과음은 아니죠?
호랭이님 이야기 빨리 올려주세요! Day 2
Champion
금메달
🥇🥇🥇
네이버티브이 가셔서 로그인 하시고 가입및구독도 부탁드립니다 호랭이님 영상올라와 있어요
@@user-de3sx5gi9w 네이버 Tv에 있는건 다 봣어요 이미
와ㅠㅠ마치 공포영화를 보는것같아요ㄷㄷ
33:39 방울소리 뭐징?
어?? 저도 들었어요. 잠시지만 묵직한쇠방울여러개 부딫히는
이분왤캐 무섭냐; 혼자웃으면서 얘기하시네 술먹고 얘기하는거처럼
자기가 귀신이라는게 정설
전에 돌비님이랑 화서니님 대화하실 때 나온 얘기가 있는데 돌비님이 시참하는 분들 중에 웃기지 않은 부분에서 혼자 웃으시는 분들있으신데 좀 기분이 그렇다고 하니까 화서니님이 빙의 걸린 사람들이라서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이 킥킥거리면서 어눌하게 말한다고 했어요.. 저도 좀 들으면서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혹시?
무서운 얘기를 웃기지도 않는 부분에서 계속 웃으면서 하니까 ㄹㅇ무섭..
긴장이 되셔서 웃으면서 하셧데여
귀신이 어딧냐 색히더라.
걍 재미로 보는거지.
인간은 호모사피엔스종이다.
700만년전에
침팬지와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졋재
자꾸 중간중간 혼자 웃으시니깐 듣기가..
왜 계속 웃으면서 얘기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나처럼 느낀 분들 많네ㅋㅋㅋㅋㅋㅋ
돌비님 초코식빵님 잘 듣고갑니다😊
음 나만 강에서손얘기할때 이상하게 한손양손여러손 이러는데 앞뒤가안맞는다고느끼나...
나도다녀왔는데 두번다시가고싶지않은곳이네요.친구따라강남간다지만잘못하면 저승길갈뻔했군요.결국 애들만불쌍하지요
3분2정도 지낫을때 방울소리는 뭐죠?
33분쯤에 방울소리 들리네요 전 일반인인데 뭘까요?
친구분중 재희라는 분은 다른 에피소드도 그렇고, 책임도 못질거면서 모든 사건을 일으키는 빌런이네. 그렇게 자신만만하다 언젠가 큰코 다칠 일이 있을것 같네요. 주변 사람한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약간 발암이네요.
ㅇㅈ 일행에 무당이라도 한명있는게 아닌데 혼자 너무 나대는게 민폐네여; 진짜 주변에 저런사람있으면 무조건 거리둬야합니다 제발;;
소오름.............................................
소오름... 공주님
빠른출현
굳데이 good day 🌈🌈🌈
🤗🤗🤗
@@ttsp-627 감솨감솨~~~😉😉
울산재식님 방에서 왔어요 손잡고가요
33:40 이 방울소리 음향이 깨진거라고 보기에 너무 청량한데 ㅋㅋㅋ 쓰읍... 머지;; 소름
그러게요 방울소리;;
헐 저도 들었습니다...
오 ㅎㄷㄷ ..강촌이 이런애기가 와 ㅠ
산도 들도 강도 다 아름다운것 들인데...
이렇게 되면 제대로 즐길수도 ...
와~ 저 무섭고 소름 끼치는 내용을 웃으면서 말씀하시네
강촌 춘천 이쪽에 귀신들이많은가바요ᆢ
두곳 다 갔었을때 전 좋았거든요
귀신이랑 갓파까지 보셨는데 물속에 들어가시다니..ㅠㅠ 깡중에 깡 이시네요
귀신보는 사람이 무당도 아니고 어떻게 기운이런걸 느낄까?? 그럴 수가 없는데 무당이 아니면 이상하네
3빠 아프신건 괜찬으세요.?? 힘들었을텐데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메달
🥉🥉🥉
추카드려요 ㅎㅎ
@@user-zp6el2ok3h 감사합니다^^
이야기 재밌고 신기하네요~
좀이해가어려워.무섭고쐬하면 애들까지데려갔는데 집으로돌아갔어야되는거아냐?
갓파 파양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갓파 의문의 1패
강촌엔 터미널이 없는데 .....
그 숙소 사장은 장사하면서계속 거주하실텐데 대단하시네요
강촌쪽에 귀신이많네요
엄청 차분하게 잔잔하게 왘 하는건 없이 얘기하는데도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조마조마하게 들었읍니다 공포영화속에 짜증나는 등장 인물들처럼 위험한데 왜 알면서 새벽 1-2시에 그러고 나가는지... 하면서 어쨋든 무사귀가해서 다행입니다
얘기를 참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잘 들었읍니다
북한강물줄기 맞아요
계속 뭐가 웃긴거지;;
ㄱㄴㄲ요
ㅋㅋㅋㅋ
뭔가 목소리도 울리고... 자꾸 하나도 안웃긴데 웃으시고... 씌이신건가... 방울소리도 들리고...
나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다..
아무때나 웃으면 진정성이 사라지고
듣는사람은 듣기 싫어지죠
이얘기 들으니까 소름이돋고 갑자기 무서워지네;
지금 강촌은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근데 사람 자주 빠져죽는걸로 유명했어요 옛날 기차역 있을때 부터요
대학생들 엠티 하다가 술먹고 물에 드가서도 많이 죽었어요
저 사진은 당시에 강촌역입니당
강촌 예전에 많이 놀려갔었는데. ~^^
저는 강촌을 매일 가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곳에 그런 일이 있군요 오래된 이야기인가봅니다 지금은 터미널은 없거든요
지금은 강촌역만 있는거죠??
왜 이리 두가 아프냐 아이고 두야
저는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더 몰입이 되네요… 무서워요 ㅠㅠㅠ 초코식빵님 얘기 감사해요~!!
위험한 친구들
음 좀 상상력을 감미해서 얘기한거 같네요. 저도 영안이고 귀신 엄청 자주봅니다. 그리고 귀신 형체는 절대로 사람형체로 또렷하게 보이지 않아요. 참고 해주세요. 제가 강촌 근방에 살고 친구가 현재 강촌에 살아서 오늘 친구만나서 술 한잔하고 친구가 유튜브에 강촌에 괴담 있다고 꼭 봐보라고 하면서 괴담 위치가 어딘지 설명해주겠다면서 같이 사발이 타고 이곳저곳 다녀왓거든요. 물론 친구는 술 안마셧구 지금 사연자가 말하는 곳도 불과 2시간전에 다녀왔어요.
어렸을때부터 쭉 강촌을 놀이터 드나들듯이 다녓던 사람으로써 강촌이 음기가 좀 강한 것도 사실이고 저도 강촌 물가쪽에선 귀신 수차례 봤어요. 팔모가지나 다리이런건 또렷하게 봤다하면 그건 인정합니다. 근데 강촌에서 그렇게 많은 귀신은 본적도 없을뿐더러 위에도 말했듯 귀신은 사람 형체 자체로 또렷하게 절대 안보이고 입 찢어져 있엇다 이건 정말 안도 안돼는 소리에요. 아 단 한가지 예외는 있어오. 빙의라는게 본인이 빙의가 됐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빙의도 뭐 5~10년정도 이상 들리면 그땐 완전빙의라고 영혼이 거의 귀신이랑 한몸이 됐다 보시면 되는데 그럴경우엔 귀신을 보면 엄청 또렷한 형태로 보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방울소리는 귀신을 부르는 소리 입니다.
니가 또렷한 사람형체로 못봤다고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보이는건아님. 다른사람들이 보고 느끼는게
본인기준과 다르다고 부정함?
그거야말로 전형적인 50~60대
특유의 미련한 아집임~
돌비 사연을 보면.. 영안자라도 영안의 레벨이나 특성이 다 다릅니다.
어떤이는 아지랑이처럼, 어떤이는 검은 연기로, 어떤이는 흐릿하지만 사람 형체로, 어떤이는 사람과 구별 못 할 정도로 똑같이, 어떤이는 사람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파란 사람, 노란 사람 이렇게), 또 심하게는 같은 공간에서도 서로 다른 귀신을 보고 동일하게 못 보기도 하죠(서로 차원이 다른 것처럼) 등등..
갠적으로 젤 무서웠던 사연인것 같아요..
오메 무서운것
이분 레전드다....초코식빵님 사연 많이 들려주세요ㅠㅠㅠㅠㅠ...웃으며 담담하게 말씀하시는거 더 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기 요괴.. 갓파
갓파가 있다는 얘기는 신박하긴 하네요 일본이 먼 나라도 아니고 누으면 코닿을 거리니 일본 요괴든 중국 요괴든 다 섞여 있을수도 있을지도 모르고 이미지는 다르지만 일본에도 한국에도 구미호같은 요괴 설화설도 있고 하니 그러려니 하고 듣고는 있는데... 팔척귀신이나 갓파는 우리 나라 정서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뭔가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뭐 일제시대때 외놈들이 들여온 악귀일수도 있겠거니 하고 듣고 있습니다 근데 워낙 갓파 이미지가 무섭지가 않아서... 오이를 좋아하고 머리에 접시를 부어주면 좋아한다거나 손에 물갈퀴가 있고 단발머리형태의 개구리같이 생긴 인간형 요괴 정도 이미지... 친숙하고 귀엽게까지 느껴져서.. 갓파를 잡아서 손목을 잘라 보관하면 집안이 번성한다는 설이 있던데...
와타시 사부로 캇파, 아르
오지상 큐리 죠다이~
강촌에 터미널없는대....
초코식빵님. 이분 말씀 진짜 잘하시는듯..
제가 놀러간거같이 상상하면서 들었어요.
몰입감 최고였어요^^잘들었습니다.
아니면 갓파가 아니고 그냥 탈모탄 조 귀신이었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야인마 나 엠자 탈모야!
갓파 이야기하는 순간 인류에 발전이 늦어 아직 정복하지 못한 탈모의 기운이..
갓파가 아닌 탈모가 있는 물귀신이 아니었을까...
주말에 다녀왔는데....후
출근
중2때친구3명이랑놀러갔던곳.
나도물에빠져죽을뻔해었음.
대학교오빠가구해줬음.
그런데이상한건일어나서보니물의깊이가허리까지왔음.
하여튼.그곳물귀신이많음.물속으로
잡아당기는힘이장난아님!
저도중1때 물에빠져 죽을뻔했을때 아저씨둘이구해주셨고 당기는 느낌..받았어요ㅠㅠ
아앀ㅋ 다 여섯살 그거 개무섭네 50명넘는것도 개무섭겠네 으어~좀비떼~ㅋ무서워ㅠ
초코식빵님 목소리도 조곤조곤하고 좋아요
이불킥 빠샤~ 찡찡 ~>< 왜 왜!! 라방을 초단위로 카운트다운하며 기다렸는데...ㅠㅠ 꿈이였던게야....또르르
헐..
아쉽게 끊어듣기..ㅠㅠ
이해가 좀 되질 않네요.. 강촌엔 버스터미널이 10년전이나 10년후 지금이나 한결같이 없었는데 말이죠, 제보자님은 작가인가요?
강촌정류장 있어요
네이버에 검색해 보세요
@@user-ct7vn3mz4o 그건 일번 버스정류장인대요...
아 ...꿈쩍 거리다 1빠 놓쳤돠 🤣
4등 노메달
🍭🍭🍭
ㅎㅎㅎㅎ
술드신것같은데
무서운 이야기 아니고 웃긴 이야기 해주신거죠?ㅋㅋ
일본인이 강촌에 뭐버리고간건가? 그렇게 강한음기라면 일본가보시면 대박이실듯
ㅎㅎㅎ 무서웠었는데 요괴파양설에 빵터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