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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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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사연]
(톡툰) 불륜 사실 들통나 저와 이혼한 와이프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데, 처남은 장례식에 와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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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툰] 내 돈으로 오지게 사치만 부리는 아내에게 가게 일 좀 도우라고 말했더니 장모가 발끈하며 이혼당하고 싶냐길래 감사하다고 넙죽 절한 썰 (톡툰 모음집 111탄) | 갓쇼의톡툰](http://i.ytimg.com/vi/PzQP1kKZjN4/mqdefault.jpg)
안가는게 정답..저도 이혼하고 재혼해서 사는데 서로 연락 안하는게 최고임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대답이실 수 있겠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이 잘못한것이고 지금 현재 가정도 있으니 현재의 가정을 위해서라도 마음속으로만 명복을 빌어주시고 괜히 장례식에 가봐야 예전 처가쪽의 식구들에게 상처만 더 안겨준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냥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의 아내에게도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하든 현재의 아내에게 아무말 없이 갔다오는건.
정말 또다른 불행의 불씨를 남기는 거겠죠..
지금의 아내에게 말 못할 바에야 절대 가시면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불륜으로 이혼했는데 남보다 못한 사이입니다 하지만 안좋게 이혼을 했는데 장례식은 안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현 가정에 충실하면서 사세요
절대 가지마세요~
불륜을 저질러놓고서 자괴감으로 생을 마감하다니요 처음부터 그러지마셔야죠
222 끝까지 무책임함.. 개무시가 답.
냉정하게 냉혹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불륜으로 인해 인생 박살난것 때문에 스스로 자살한건 본인 업보인건 충분히 알겠는데
이제와서 장례식에 와달라고 하는건 재혼한 아내분한테도 진짜 못할짓이라고 생각함
어느 누가 불륜 저지르고 자살한 사람이 뭔 염치로 장례식 얘기를 합니까? 절대 가지마세요
프리마메브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륜 저질렀으면서 곱게 살것이지 장례식장에 오라는건 무슨 심리인거죠? 외조해준 남편을 배신해놓고 후회해봤자 이미 멀어진 상황에서 장례식장에 오라는건 양심 없는거 아닌가요? 사연자님 절대로 장례식장 가지마세요 새 가정만 생각하세요
남이 되었는데 장례식 오라고하네요 ㅋㅋㅋ
@@user-ly4tx4ey5w 정확히는 남보다 못한 사이
유혜진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 재미있네
@@종설안급식아 외도하다 죽은 여자가 출산한 남의 아기 남편보고 키우란다 ㅉㅉ 이게 여성부가 있는 나라의 실체란다
함께 살아온 시간이 있어 마음은 좋지
않겠지만 이미 끈어진 인연입니다
아내를 속이고 가는 것도 나중에
혹시 알게 되었을 때 상처가 될 것이고
말을 하는 것도 아내에게는 부담
스러운 일입니다
그냥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 주시고
덮으시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로망을현실로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처장례식장 뭐하러가요
내조했는데 돌아온건 전처가바람피웠는데
남자는새가정있는데
장례식장에 오라고하는지
양심도없네요
사슴눈망울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연남이 그녀의 마지막 남편인데 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이건 내연남이 가는게 맞는거 같다.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면,
정말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이다.
글쎄요 재혼해서 가정이 있다면 아내분하고 상의 해보세요 아내분 의견에 전적으로 따르세요 근데 갠적으로는 안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이미 이혼한지 몇년된 사람인데 죽었다고 찾아가는것도 좀그러네요
윤기현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처가 죽어서 장례식장에
가는걸
지금 와이프랑 상의하라는
개소리는 뭐냐
생각좀하고 살자 제발좀
전 남편이 죽어서 지금 남편한테 샹의하면
넌 이해가 되니
그리고 장례식장이 무슨 파티장이냐
전 와이프에 결혼식장에
가는거야
도대체가 뇌가 있냐
생각좀하고 살자 인간아
장례식장을 상의하라는
니 뇌는 정상이 아니다
한심한 인간아
@@user-qu9ng3cf9h 님 무작정 가정 파탄 나게 한원수의 장례식 가라는 것임 글쓴이의 마음이 중요한것과 그리고 뭐 현부인에게 상의 한다고 기탄 받을 일임?
@@sjwclover
웅...현부인한테 상의할이유도 없고 현부인이 알필요도 없다
그것도 판단못하는건 뇌가 없는
사람이야
바람핀 전부인에 결혼식을 가는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의미있냐
장례식장에 가서 즐겁게 술한잔먹고 오면 되는일이야
개같은 여자 꼴보기 싫은 여자
잘 죽었잖아
가서 웃다가 오면 될 일이야
대기업회장 김태원도
이혼했지만 정인어른이 돌아가니 장례식장에 가따왔어
아무리 이혼했어도 장례식장이다
그 의미를 잘 알고 살어라
가지마세요.
전처에게 어떤 감정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부인에게 자기보다 전처를 더 사랑한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게 하지 마세요.
전처에 대한 ...를 위해 자신과 결혼한게 아닐까 하는 비참한 의심을 말이죠.
당신은 전처나 그집안과 통화나 만남을 안한것 같지만, 그건 당신만 확신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가족도 믿어줄수는 있어도 확신할수는 없을겁니다.
의심 생기면 또 이혼일듯
건주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부인이 현명한 여자라면, 장례식장에서 전처의 명복을 비는 것 정도는 이해할 겁니다. 장례식장 가는 건 당사자에게 맡깁시다.
죽은 사람이 뭘 안다고 얼굴 보여주러 가나??
장례식장에 유족들 와 줘서 고맙다고 할건지.
그리고 남편은 장례식장에서 무슨 생각이들건지. 안가는 것이 당연
처남이 장례식이 끝난후 연락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쨌든 연락받은 것만으로도 또다른 부담으로 다가올테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누나에 그동생이네요.
아무리 누나라지만
바람펴서 이혼당한 누나 장례식에 와달라니 참나!!
가지마세요 지금 부인한테 너무 미안할거 같네요.
이숙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몸도 아니고 새 가정까지 꾸린 사람이 그냥 헤어진 것도 아니고 바람펴서 이혼당한 전처의 장례식에 간다? 이건 아니죠. 덕 쌓겠답시고 새롭게 꾸린 가정을 박살내지 않길 바랍니다.
불륜. 남편과 아이들 가족을 배신하는 인간을 용서할수 있는지요.저는 아내가 유책배우자라서 아이들 다지켜내고 혼자 키우고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초부터 육아를 같이했었는데 아내가 코로나 시작할쯤 저와 일절의 상의없이 이상한 전기업체에 갑자기 취직했어요. 아내는 결혼생활동안 평소 맥주를 큰pt병으로 2~3개. 막걸리를1~2병이상 마셨고요.술취하면 아무데서나 쓰러져자곤했습니다. 세상은 코로나로 백신조차 없던시절 새로운 직장에 나간후 야유회간다고 신나하고 아이들은 집에 있는데 점심잘먹었는지 단 한번조차 전화없었습니다. 직장끝나면 제시간에 안오고 저를 속이고 술회식 다니기 시작해서 2차까지 가는건 하지않았으면좋겠다고 말했어요.어느날 또 갑자기 회식이 있다고 늦게온다고 오후에 연락이 왔는데 저는 일이있어 집에 못들오는 상황이고 아이들 저녁도 챙겨놓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또 회식을 한다고 해서 제가 반대를 하였고 이를 계기로 다투게되었습니다. 그후로 제가 회식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대화를 거부하고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처형이란 사람까지 가세하여 저희 부부가 좋은방향으로 회복할수없게 지속적으로 이간질 하고 직장 사람들과 한통속이되서 집도 가출하고 들어오면 저녁11시에나 들어왔습니다. 결국 불륜까지 저지르고 저한테 재산을 분할하라고 집을 가압류하고 소송까지 걸었습니다.이과정에서 본인이 소송에서 이기려고 제가 아이들 데리고 여행간날 집에서 하루종일 본인을 자해하여 사진을 찍어 소장에 첨부하여 제가 폭행했다고 조작을 하고 저의 명예를 훼손하기위해 갖은 수단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란 사람의 불륜을 저보다 먼저 알았기에 현재는 사람으로 생각안하고요. 이혼이 종료됐는데 결국 아이들까지 버린 최악의 폐륜 엄마입니다. 아내는 피아노를 전공했는데요. 광나루역 근처 대형교회 광*교회 ㅎㄹ** 성가대반주자로 활동하는 대학강사출신입니다. 그 교회는 10년이상 다니고활동하고있는데 교회에서는 맥주한잔 못마시는 사람 그리고 정말 선량한 사람으로 알고들 있습니다. 그 교회도 돈을 버는게 목적이라 잘 속이고 다니고있고요. 이혼 소송은 아이들 제가 키우고 재산도 분할 안하고 대신 위자료로 아이들 양육비 안받는거로 끝났습니다. 아내 본인이 다 져버린거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장모란 사람이 예전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적이있다고 죄다 거짓말로 소장을 꾸며 또 새로운 소장을 보내왔습니다. 정말 이런류의 나쁜인간들이 있습니다.
이소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교회ㅡ믿지 마세요😂
교회집단들은 착해서 교회가는게 아니라
착한척하기 위해서 교회간다
그니깐
교회다니누사람은 착하다
이딴 개소리를 하지마
개키우는 사람은 착하다
개같은 소리야
욕심이 많을수록 교회간다
명심해라
일단 교회집단은 거르고보세요. 착한게아니라 착한척,위한척 가지가지 육값을떠니깐요.
그래놓고 끝에는 본인교회끌구갈려고함
술 잘 마시는 여자는 남자불륜
98%됩니다.
반대로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남성이 불륜로 가정파탄 나고 이혼했는데 전남편이 죽었다고 전부인이 장례식장에 가겠냐?
현가정에 충실하세요
안가는게 옳아보입니다..
배소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식장 가지마세요 응원해드려요
단비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지 처남 사정 일 뿐입니다. 절대 가서는 안되요. 가서 그쪽 집안이나 지금 와이프 쪽에서도 좋은 소리 못 들어요. 오히려 조문객들이 보고 이상한 소리 만들고 그게 퍼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쪽에서 야속하다고 뭐라 해도 가지 마세요.
가서도 어쩌면 아주 어색한 상황들이 올수도 있겠네요..
어느분의 댓글처럼 장례식 끝나고 나서 조용히 갔다오는 것도 방법이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혼했다면 아내에게 상의하세요
아내가 싫다고 하면 절대 가지마세요
지금 현실에 충실하세요
서향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의한다는 것은 마음이 있다는 의미인데.. 물어보는 것은 지금 부인에게 물어보는 것은 의미 없을 듯.
아내는 본인이 아닙니다 ..
본인이 아닌 이상 본인의 속을 알 수 없고 작은 의혹은 언제나 커지기 마련입니다 .
작은 균열에도 집은 무너질수 있는거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선 의심을 안 만드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작은 균열이 결국 가정의 파탄을 이르게 만든다는 말씀에 동의해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ㅋㅋ 불륜의 끝은 파국이죠. 시간이 지나면 다들 후회 하죠.
단순히 성격차이로 이혼한것도 아니고 불륜으로 이혼한건데 솔직히 가긴 좀 그렇지 불륜이라는건 자살한다고해도 쉽게 용서받을수있는게아님
ss d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지 마세요~저집 식구들 끝까지 이기적이다 좋은일도 아닌데 열락을 왜해
S O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처의 동의를 받더라도 그순간부터 불화의 시작..그리고 본인은 자기 잘못도 아닌데 괜히 본인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당할수도.. 아님 스스로 죄책감들지도.. 진짜 어이없지만 실제로 가능하니..
정말 어렵고 찝찝한 문제인건만은 확실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은사람입니다.....현재처에게 소상히 말하고.......장례식애가서 명복이라도 빌어주느것이 죄업을 푸는것...
현재부인의 이해만 구할수 있다면
갔다오는게 좋겠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지마세요 재혼했잖아요
뭐하러 갑니까 거길. 죽은 사람은 암것도 모르는데. 자기 맘 편하자고 말하고 가면 아내 분 기분 상하고 분란만 생기고, 속이고 가면 죄진거 없이 죄인되는걸. 이혼하고 갈라섰을때 그분과의 인연은 끝난겁니다. 현재 내 옆에 있는 사람한테나 두배로 더 잘해주세요.
MJ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오라고 하는지
더 이해가 안가네
가지마슈
가을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교수도 불륜일테니 거기도 못붙고 소문나고 해서 그렇게 된거지. 만약에 그놈이랑 잘되서 잘살았으면 전남편 생각 1도 안할겁니다.
재혼하실 때 이전에 이혼한 사정을 어느 정도 알렸을 테니 현 부인과 상의하시는 방법이 있겠지만 분명 마지못해 허락을 하냐, 마냐 고민하지 결코 마음이 편치는 않을 터입니다. 전 부인과 낳아 기른 아이가 있다면 아이 엄마 마지막 길을 예의상 지켜본다지만 그마저 아니라면 현재 가정의 평온을 지키도록 안 가는 쪽이 더 합당한 선택 같습니다.
lovenix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재혼한 와이프하고 얘기를 나누고 신중하게 결정하심이 옳은생각이네요...
지금의 아내와 상의후 같이 결정하는게 현명하겠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남이 이상하네요 미안하면 아니 염치가있으면 연락하지 말아야지..
말 안하는게 좋을듯 해요
무슨 상의를 해요. 아무말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안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냥 마음으로 명복빌어주세요
지금 아내에게 얘기하면 갔다오라고 얘기할수있어도 막상 가신다면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거같아요
신핑크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가면 두고두고남겠지 쉰소리해대고있어
전처 장례식 가지마요
dede senn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어마사 싸가지 없어
미안~
미안^^
혼자 결정하지 말고 현재 와이프분이랑
충분히 얘기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비령글라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한다고 다 해줄필요는 없다고
법륜스님이 말씀하셨지요
처남이야 지 가족이니까 슬프지ᆢ
염치가 없네요
처남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아내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컸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면안됩니다. 죽을죄 지은거 맞고 염치 없는 것도 맞아요 가지마요 이미 끝난 일입니다. 마지막 가는길??? 웃기는 자식이네... 매형 얼마나 고통속에 살아왔을지 생각도 안하고 오직 지들 생각만하는 전처나 전처 동생도 인간 말종입니다. 죗값 받은겁니다 그래도 지 스스로 끊었네...
전 처에 결혼식장에 가냐
정신줄 챙기고 말해라
뇌도 없고 생각도 없는 너
그래 너한테 한마디할께
전처가 죽어서 장례식장에
가는건 어떻게 보면 좋은거야
더러운 과거를 스스로 처리된거잖아
남편입장에선 좋은거야
자삭이 있으면 더욱 좋은거야
장례식장에 가서 한잔하고
오는것도 좋은거야
저 더러운여자가 살아서
사고로 남편죽고 자식죽으면 사망보험금타러 오는게
더 심각하지
깨끗하게 정리해준게
고맙잖아
님의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돼요. 장례식이란? 설령 원수가 죽었
어도 갈 수있는 거예요. 누구도 원수의 장례식에 와줬다고 돌을
던지지는 않아요. 그리고 설령 안가더라도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수
없죠.님의 마음이 편해지는 대로 움직이시면 결코 후회하지는 않죠.
Allan Kim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2
맘이 편해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음
원수 장례식에 갔다고 아내와 갈등을 일으키진 않습니다 . 전처 장례식은 다릅니다 .
가지마세요 안가는게 답이죠 바람피웠는데 누가 가고싶겠어요 가면 진짜 ㅂㅅ이죠
이재준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정리해준다
가정이 있다면 가서도 안되고 몰래가다가 현처 한테 두고두고 곱씹힌다
가지마라
다만
전처사이에 자녀가있다 본인이 육아한다면.애들은 보내야한다...애들한테는 엄마이다 또한 그것도 애들이 가기싫다면.안보내는거다.
이상!
애정남이신가요? ㅎㅎ
애매한 거 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긴 뭘가 바람피우다 이혼하고 스스로 끝난건데 뭘 잘했다고 장례식 ㅋㅋㅋ
5늘만산다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한부 환자라면 마지막으로 얼굴 보여줄 순 있겠지만 다 죽은 후에 얼굴 보여주는 게 무슨 의미인지요. 장례식장 참석한 다른 사람들에게 수근거림의 안주꺼리나 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만 결정해서 간다고 해도 끝나는 문제가 아니네요.
아내는 끝까지 어리석게 행동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식장에 안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현가정에 충실하세요
남이재영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안좋게 헤어졌고 본인의 자괴감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안가는게 맞고 정이 가고 싶다면 지금의 부인에게 사실을 얘기하심이 모두를 위하는 방법처럼 보입니다
그래 좀 잘살지 그랬냐~
내용을 보면 그래도 착한여자 였는데 뭐가 쒸였는지 그짓을 했지만
진심으로 반성하며 스스로 목숨까지 버렸다면 한번 가서 명복을 빌어주고 훌훌 털어버리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본인 인생은 한자락을 차지한 사람인데 좋든 싫든 잘가라 거기가선 그런짓 하지말고 행복해라 해주면 마음이 더 편안해질것 같습니다.
뭐가 예쁘다고 감? 재혼 안했다면 모를까 새로 얻은 마누라가 호구가 아닌 이상 절대 허락 안한다
bukkaii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여잔데 뭐에씌여서 외도를할까요?ㅋㅋㄱㄱ 걸리지않앗다면 계속했을텐데?ㅋㅋㄱㄱ
불륜 저지른 인간이 대체 뭐가 착하다는거임? 하여튼 드라마나 영화로 불륜 미화된 것만 본 인간들은 불륜이 얼마나 심한 정신적 살인을 저지르는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많네!
불륜을 저지른 어리석은 전처가 정말 착한 여자였다면 애초에 불륜부터 저지르지 않았을거임! 사람 죽여놓고 내 잘못이야하면서 뒤늦게 자살한다고 본인이 착한 인간이 되는줄 아는건가? 진짜 착한 사람은 죄를 짓기전에 저지르지 않고 가족을 배신하지 않는 사람임!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재 아내분과 같이 갔다 오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혼자가지마시고 아내분과 같이 갔
다 오세요 안가고 그럼 후회하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ㅠㅠ 아무쪼록 사연자
님 힘내시고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앨리스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절대 예의가 아님. 미친놈도 아니고 현아내에게 전처 장례식에 가자는말을 한다면 나라면 뺨후리치겠다.
재혼해서 가정이 있다면 부인하고 의논을 해보세요 그리고 부인말을 들으세요
위드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생에서 인생이 꼬여서 어떤 험한 꼴이 있더라도, 풀어야지, 암 풀어서 보내야지. 안 본다고 연이 끊어지는 건 아니야. 용서가 안되는 경우라도 자괴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영혼이라면 전남편의 관용은 전남편의 앞날에 선한 빛으로 작용한다. 안보면 지금 당장은 편하지만 악연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 고리우스의 매듭을 생각하면서...용서로서 악연은 단칼에 끊어진다.
남편 본인을 위해서라도 가야한다는 말씀이시죠?
시청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장례식에 가면 분명 그 자살한 전 부인과 친인척 관계에 있거나 지인, 친구였던 수많은 사람들 올텐데 그 사람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사연자분 탓하고 원망하는 적반하장 인간들 없을거 같습니까? 수백명 모이는데서 억울한 소리 듣고 서로 감정 이유 없이 쌓이고 특히 초상났을 때는 술도 많이 먹는데 무슨 불상사가 생길 줄 모릅니다. 인연 끊은거 절대 가지 마십시오. 안가도 전혀 문제 안됩니다. 저는 처남이 자기 누나처럼 아주 뻔뻔하다고 생각되네요. 무슨 염치로 장례식장 와주라는 말을 하는지.
개떡같은 논리임.
뭔 과학도 아니고 완전 뇌피셜.
가정 파탄날 확률이 크다.
귀신이 붙거나...
걍 가지마셈.
글쓴이는 가고 싶어 하네요 .
물어 보는 것 보니까 ...
아내한테 말하면 반대할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여론이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듯 합니다 .
아내한테 말하고 조금이라도 꺼리는 듯 하면 가지 마세요 .
자기 마음 편하자고 평생 같이 살 아내 마음 불편하게 만들면 안 됩니다 .
네.. 갈등한다는 자체가 간다는 걸 염두해 두었겠죠..
시청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성우분들 연기가 좋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고민할것도 없이 현아내한테
얘기하고 가지말라하면 안가는거지
물론 나였음 물어볼것도 없이 안감
네, 가더라도 꼭 아내의 양해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처남 저거 웃기놈이네 몇년만에 연락해선 이혼한 지누나 장례식오라고 징징대고있노ㅋㅋ 염치가 없어도 적당히 없어야지. 저 집안 놈들이 남자인생 망치는놈들이네. 절대 가지마라 괜히 마눌 몰래 갔다 들키는순간 불화로 이어지고 이혼까지간다 전처남 전화 차단하고 본인삶에 충실해라
처남은 어떤 맘으로 연락했을까요? 순각 욱해서 하지 않았나 싶은데... 좀 이기적이었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아내쪽이 신의를 저버리고 기본을 파괴해버린 사람입니다. 가면 안됩니다.
새아내에게까지 불쾌한 감정을 심어주지마세요. 처남에게 따끔하게 야단치세요. 너도 남자면 나에게 연락해서 또 예전생각나게 하는거 아니라고. 너나 니누나나 너희들만 생각하니까 이렇게 행동하는거라고.
그리고 지금아내에게 일언반구도 하지마시길.
참 남편입장에서는 복잡한 심정일거에요.. 그럼에도 가지 말아야겠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요...안가는거예요...현재의 가정에 충실하세요...그게 현재 배우자에 대한 예의예요...
딸기네행복앨범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죽은사람때문에 그것도 외도라며.산사람들 인생을 흔들리게하지? 허락을 구한다고해도 그자체로도 배우자한텐 상처임.
마음이 꽃밭인분들이 많은듯..이혼을 안해봤으니 그러는듯.같이살았던 시간.노력.돈.추억.기타등등 한순간 소멸되고 파멸까지가는데.소외감.자괴감.분노.폭주.소외감.자괴감.기타등등 어떠한 단어를붙여도 맞음.
말로만 들어본..속상해..진짜속 상하면 매일먹는약이 10여종인데 이거먹어야 겨우 회사다님.
그런데 장례식장을가달라고???누나옆에 같이눕고 싶구나..
바람이란 단순히 흘러가는게 아니고 배우자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주게 되죠..
남편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해도 절대 뭐라할 수가 없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지마세요!! 왜가요 ㅜ 좋은의미로 갔다 무슨 봉변 당할라고..
전주영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처남이 장례식에 올거면 오라고 정보 알려줄 순 있음. 오라고 부탁하는건 염치 없음
전남편은 가든 안가든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
처남이 대놓고 와달라는게 참 염치가 없는 일이긴 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처 귀신 붙을라.
가지 않는데 좋을겁니다.
😢
귀신은 무서워요..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 정답
입니다
ㅈㅅ한 곳
가면 귀신 붙어서 따라 갑니다
ㅊㅈㅅ 남편 처럼
안가도 귀신 붙습니다....
원한으루 죽은 사람은 귀신됩니다^^
부부 사이라는게 끊어지면 바로 남보다 못한 사이고. 거기 얽매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이긴 한데 안 가는게 맞죠.
거기 가는 순간 전처 주변인과의 인연의 고리가 다시 이어질 수 있음. 악연의 고리가 되서.
무서운 악연....! 절대 더이상 이어져서는 안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길모하러가나요?가는게더웃긴거일수도~지금가정에충실하고잊어버리고행복하시길요
선호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정하지만 이야기합니다.
내가 이혼으로 상처받았듯이
해어진 와이프의 장례식에 간다면 현 와이프가 생각하기에 아직도 잊지못했나하며 상처받을수있어요.
안가는게 맞아요
그러게요.. 절대로 현재 와이프가 상처받으면 안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가는게 맞네요 그냥 조의금만 보내세요~전 아내의 외도로 인해 스스로 안좋게 죽었는데 그쪽 가족들 얼굴 보는것도 서로에게 안좋다 봅니다.
마음이 있어 간다고 해도.. 그쪽 가족들 보는 건 또다른 문제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어렵네요. 제가 이런 처지에 놓였다면 고민 많이 했을거에요. 그리고 현재 부인과도 얘기해보고 결정했겠죠? 부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맞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이죠.
결국은 어찌됐든, 현재 부인과 이야기하고 상의하는게 중요할듯 싶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길 왜갑니까. 서로 묵혀진 감정만 되살아납니다. 잊어야죠. 누나도 처남도 잘못.
이렇게 후회할 거면서 바람은 왜 폈는지... 안타깝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건 아닌듯 새가정을 꾸렸다면 거기에만 충실하길
ysh765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핀 전배우자와 이혼했으면 이미 남남이고 죽었으면 죽었지 장례식장에 갈 필요 없음! 전배우자 가족들 보는 것도 불편하고 전 처남도 생각이 있으면 전 매형에게 연락하질 말았어야지! 지 누나가 죽은건 스스로 자처한 업보의 결과라 동정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이미 재혼했으면 더더욱 갈 필요없습니다! 현재 가족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세요!
불륜 저지른 사람. 그냥 가지마셔요. 신랑가슴에
못을 박아놓코. 저. 세상간그여인. 잊으십시요
참... 안타깝지만... 가면 안되겠지요..
안가는게답이네요
윤운희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도하고 그 벌로 자살이라니 너무 극단적 선택입니다. 자기도 제2의 인생길을 찾아야 할걸 서로에게 평생의 한을 남겼군요.
전처남에게는 안된일이지만 장례식엔 가지않는게 좋지요... 속으로 명복을 빌어주는게 더 좋은 선택일겁니다.
그래도 소중한 목숨인데 어떻게든 살아가며 용서를 구했다면 어땠을까요?
안타깝네요.. 자살이 결코 그 끝은 아닐텐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매정한 것 같지만 그게 현실이고 사실(팩트)이다. 뭐든 아쉬운 인간이 연락하게 되어 있다. 자기 뻔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남에게 아쉬울 것이 없는 인간이 되면 된다. 재혼해서 잘 살고 있다면 과거 나에게 피해준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 필요는 없다. 그런다고 현실과 사실이 달라질 것이 없으니까, 그리고 그 전 처남이란 놈이 더 웃기네,, 장례식 와서 뭐 하라고 오라는 걸까? 목 놓아 울고 부의금 많이 내라고?? 정신 나간 늠이네. 전 매형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려고 그러는 모양인데, 그런 바닥에 깔린 양심없는 놈은 바로 손절이지. 다시는 볼일도 없고
처남이 전 매형에게 전화를 해서 부탁하는 것은 좀.. 염치가 없긴 하죠.
제가 만약 처남이었다면 감히 전매형에게 연락 못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가면 안되죠. 지금의 가정에 충실하세요. 과거는 흘려보내세요. 지금에 충실하세요.
지금의 짝이 되신분을 위해서라도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가든 안가든, 지금의 아내분 모르게 가는건 안되겠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은 모든 걸 용서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부인에게 솔직히 말하고 다녀 오시고 그 이후에 전처집안과는 모든 관계를 끊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70살 먹은 사람의 생각이네요.
오랜 경험에서 해주시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왜 가야하는지요?
지훈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만 생각하면 안 가는게 맞겠지만 당신의 전체 인생에서 한때는 같이 살았던 부인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고 마지막 가는길 보내 주시면 전 부인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하지 않을까..조심히 적어봅니다...
이번 사연처럼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경우는 많이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니 가서 잘 보내주는 것도...
남편을 위해서 또 새로운 가정을 위해서도 좋을수 있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때 마누라였는데 안가는 것도 좀 그렇지만...지금 재혼입장에서 전부인 문상가면 좋자 않음..전남편 재혼생활 부러하면서 후회로 자살한 것인데 괜히 갔다가 전부인 귀신이 붙여 올수 있어..
많은 의견들이 다양하게 나오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갔으면 좋겠음.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가면 좋겠다. 장례식가서 끝 마무리를 지어야 계속 생각나지 않을듯. 오히려 안가면 평생 찜찜하게 살거같음. 대신 장례식을 마지막으로 그 집안이랑 연을 확실히 끊는거지. 대신에 현부인이 불안하지않게 대처를 잘해야할듯.
남-과- 여 남과여는 서로함께있다보면 어쩌면 기분에 빠져.자석처렴 ....스스로 저정도로 후회 하고있다면 아이들이있다면...어쩌면 ..어쩌면..
부모의 이혼, 그것도 그 사유가 바람이라면 정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아이에게 주는 거겠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다끝난사이에 굳이 갈필요없읃듯요 그리고 괜히 갔다가 상문부정들면 사업운 또한 막힐수있으니 가지마세요
이미 남인데요 그렇게 멀리갈것 있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니 끝까지 후회와 원망으로 자결했는데 ...장레식에 가면 100프로 원귀가 붙을듯...
장례식장에 가면 안된다는 말씀이시죠?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인이 잘못한거지만 스스로 생을 마감한거보면 최소한 잘못을 뉘우치고 양심이 있는사람이라 생각합니다.인간은 누구나 실수하기도 하고 잘못을 합니다.근데 인정 안하고 나몰라라 사는 뻔뻔한 인간들도 많은데 자기 생을 포기할정도면 많은 후회와 반성 죄책감과 괴로움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다 떠났을까 싶네요.그래도 한때나마 함께 함께한 인생이고 만약 살아 있다면 두번 다시 볼일도 없는게 100프로 당연한거지만 죽음으로 마감 했는데 어찌보면 죽음으로써 용서를 구한것일수도 있는데 저라면 못가면 평생 찝찝하고 후회와 미련이 남을것 같네요 고인의 마지막은 떠나보내주는게 맞다고 보네요
네... 간다면 전부인을 위해서라기보다
남편 본인을 위해서 가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을 죽음으로 마감했다는 것은
크게 후회했다는 것으로 생각됩
니다,,
댓글에 동의 합니다,,
세심한 분이군요,,
가서 원혼을 달래 주는 것이 현 가정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됩니
다,,
물론 갈때는 현 부인과 충분히 상의
해야겠죠?
장례식 다녀오면 쓰니님 훌훌 털어내고 지금 부인과 아무런 생각없이 잘살수 있을까요?
죽음을 전달한 처남도 너무 이기적이네요
어차피 알게된 죽음 가서 보구 마음의 짐 털어내고 오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작은정원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가야지
가야죠 가서 이젠 다용서한다 그러니 좀더 편한맘으로 떠나고 혹시 담 생에선 실수하질 말고 다 잊고 가라 해야죠 . . . 현 부인도 조문 이해할겁니다 .
현재 부인만 이해할 수 있다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혼한 여자와 아이들이 있었다면 찾아가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연락차단하고 무시해야 합니다. 고인의 부모님한테서 너때문에 우리딸 죽었어 라는 소리 듣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
아... 정말 전처의 부모가 그런 이야길 한다면...
소름끼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라면 현부인과 같이 갈 것 같습니다~ 안좋게 끝났어도 이제 더이상 세상에 없고 전처남한테 부탁받고 고민하는거 자체가 갈까말까 고민이신거 같은데 살다가 한번쯤은 갈걸하고 후회하시는 날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되요. 현부인과 함께 가되 절대 안된다고 하면 안갈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혼솔루션이세요???
아예 새출발 망치라고 악담을 퍼부으세요
@@catmomgetout 의견이 맘에 안들면 생각하면 되지 왜 댓글을 시비처럼 다시죠?
cy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c-kw4pf 가더라도 현부인몰래 가야지 이게 뭔ㅋㅋㅋ
상주하는것도 아니고 마지막 길에 인사하는건데 가야죠
고인에 예 갖추고 처남 나오라해서 밖에서 커피나 담배하면 얘기잠시하고 나오면 맞을듯
정말 잠깐 들렀다만 오는 것도.. 방법일수 있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로 가세요 가지마세요
은옥 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난 인연이다 절대 가지 말라.
끝난 인연은 완전히 절연 해야 한다.
사람일은 모른 것 장례식에 갔을 경우 절대 좋은 인연은 없을 것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가지 말것이다.
끝난 인연임에는 틀림없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은 안타깝지만 현재 새가정에 충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뒷바라지 실컷한 남편을 버리고 불륜을 저질렀는데ㅜㅜ전처 혼자 선택한 길입니다 남편분 아무 잘못없고요 만약 전처사이에 자녀가 있다면 현와이프에게 양해를 구하고 갈 수도 있다 싶은데 자녀도없고 저런상황이면 지금 가정에만 충실하시길요.....이미 끝난인연 입니다
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금의 가정을 깨서는 안되겠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말있죠 저같으면 서로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마지막 가는길 마중길이라도 갈거같네요 마음풀고 가라고요 ㅜㅜ
그 마음도 맞는 말씀이에요~
마지막 길이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싸이코?
누나가 공감해 달라고 몸부림 치는 걸 꼴에 지적질이나 하고 있었으니...
게다가 이미 끝난 사이라고 자기가 누나에게 지적질 해놓고선
누나 죽었으니 과거 매형에게 장례식에 와 달라는 건 또 뭔 싸이코 언행?
현재 아내와 상의를 한다?
현재 아내는 뭔 날벼락?
지금의 아내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같이 가자고 할까요? 아님 갔다오라고 이야길 할까요?
그게 아니면...
여러 반응이 나올수 있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도무시못합니다 ...과거의 아내도 한때는 사랑하셨을테니 .. 다녀오시는게
보는 내가 가슴이 아프네
그래도 죽지 않고 어떻게라도 살았다면...
정말 나중에라도 용서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정의 여지가 없지 않다. 어찌보면 가엽기도 하고. 그럼에도 단호하게 끊어야한다. 현재의 삶에 불필요한 요소가 개입되면 불길하다.
바람은... 참 용서하기가 쉽지 않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야지..
잘못한거맞지..
그래도가야지...
순간에잘못이 목숨을앗아가고 평생 그남자를그리워하며 떠나갔는데..
용서해달라는말아니야...
그녀가는길에.. 당신얼굴한번만이라도 보여줘..
설령 당신이 그녀에게 아무런감정없이오더라도..
그녀는 편히눈을감을거야..
떠난사람..
첫만남때 서로행복했었던 기억들..
맘편히 보내주세요
현재 아내에게 양해를 구하고 갔다온다면..
그래도 맘편히 보내줄 수 있을듯 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안가는게 좋다고 하는데... 후회하고 죽었다는데... 그리고 이제 더이상 못볼 사람인데... 지금 아내 몰래 갔다오면 안될까요. 마음가는대로 ...
영상 올린 초반에는 그래도 가보는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 더 많았었는데요..
요즘은 안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더 많네요..
그래도 거의 반반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인 건 맞는 것 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그래도 갈거 같다
그래도 가신다는 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견으론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1.현재 가족에 대한 의리에 대한 문제죠. 남보다 못한 사람을 위할 필요 따위 없는 겁니다.
2.용서를 구하고 사죄를 한게 아니라 끝까지 일방적으로 충동에 따라 주위에 폐를 끼치는 방법을 선택했죠. 주위 사람들이 받을 충격과 트라우마는 생각도 안한겁니다.
좋은 의견,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전아내가 좀더 현명하게 행동했다면 어땠을까 안타깝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쿨하게 현 부인에게 조문 가는 게 좋겠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가는 게 더 미래를 위한 슬기로운 끝맺음이 아닌가 합니다.
만약에 가려면 최소한 현재 아내에게 물어는 봐라. 괜히 몰래갔다가 들키면 더 큰일.
맞습니다.. 현재 아내와 잘 이야기한 후 같이 결정해야 되겠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질타와 손가락질이 머가 그리 무섭고 겁이나나요 어차피 각자들 자기만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살자나요 다무시하고 한때 부부로 살았으면 주위에서 욕하고 피해봐도 마지막길은 배웅해줘야지요 그게 동물과 사람의 차이지요 막상 각자 자기죄를 목숨으로 치유할수 있는사람 몇이나 됄가요? 입만 나불거릴뿐 위선적 행동 토나옴~~~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죄가 어디있을까요? 또 항상 선하기만한 사람도 없을 거구요...
저희 어마사도 비슷한 생각이면서도... 댓글들 가운데... 이런 일을 당하면 평생 그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다는 글에도 공감이 가더라구요...
참 어려우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댓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사님... 그런데 저는 옛날에 귀신을 두번 본 사람이라서 사후세계 믿는 편이거든요...그것도 혼자본게 아니고 사촌동생이랑 같이봣는데... 저렇게 원망과 후회로 자결한 사람은 원귀가 되서 전남편한테 붙을거 같은데...어찌 생각하시나요?...아 그리고 대부분의 자ㅅ자들이 그렇듯... 목숨으로 용서 구했다기 보단 비참해진 본인 처지때문에 도피처로 자ㅅ을 했다고 보는데 그건 어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