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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를 다정하게 챙기다니 우리 연두 사람 됐네요😊😊^^
@@쇼츠시청자 ㅎㅎ 연두~아직 멀었어요. 대장 하겠다고 담이를 귀찮게 하더만 이날은 털손질해준다고 이쁜짓 하네요😁😁
조용한 집안에 작은 행복을 주는 귀요미들^^언제나 담이는 엄마손에서 항상 친근함 넘 보기 좋아요^^담이는 행복쟁이^^ 씩씩한 연두는 이제 철이 좀 드는 걸까요?
두녀석이 주는 소소한 기쁨이 있어 집안에 활력이 있지요. 그래서 반려라 하는거 같아요😄😄
@@도담이의작은세상 공감합니다. 저도 퇴직 후 모든 모임 싹 다 끊고 개들하고 친한 칭구 세명하고만 연락하고 지내니깐 스트레스 한 개 안 받고 넘 좋아요^^
담이를 다정하게 챙기다니 우리 연두 사람 됐네요😊😊^^
@@쇼츠시청자 ㅎㅎ 연두~아직 멀었어요. 대장 하겠다고 담이를 귀찮게 하더만 이날은 털손질해준다고 이쁜짓 하네요😁😁
조용한 집안에 작은 행복을 주는 귀요미들^^
언제나 담이는 엄마손에서 항상 친근함 넘 보기 좋아요^^
담이는 행복쟁이^^ 씩씩한 연두는 이제 철이 좀 드는 걸까요?
두녀석이 주는 소소한 기쁨이 있어 집안에 활력이 있지요. 그래서 반려라 하는거 같아요😄😄
@@도담이의작은세상 공감합니다. 저도 퇴직 후 모든 모임 싹 다 끊고 개들하고 친한 칭구 세명하고만 연락하고 지내니깐 스트레스 한 개 안 받고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