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처음부터 끝까지 결을 잃지 않고 깔끔하게 가서 너무 마음에 든다.. 뭐라 해야 되지? 암튼 이런 직장 드라마는 에피소드 고갈되면 쓸데없이 로맨스나 가정사 비율이 높아져서 극에 흐름을 깨던데 여긴 조미료처럼 적절하게 들어가면서 중심 스토리를 잃지 않아서 좋다 배우들 연기력은 당연하고 배역에 딱 맞아서 더욱 몰입 잘되었음
보면서 느낀게 연기장인 정재영은 최반석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였던 거같음. 마지막까지 최반석이라는 캐릭터만에 특유의 하고싶은거로 실컷하면서 행복해하는 기운으로 여운을 주며 마무리 되는듯함. 이 드라마는 거대집단에서 수백명 수천명속에 내가 누군지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정글같은 회사, 사회 속에 개인이 주는 큰 감동을 주는 드라마임.
@@sangwooku8102 아주 판타지는 아니에요 ㅎㅎ 저런 사례 있죠. 20대 애들 모여서 기자 앞에 사진찍고 화이팅 포즈 취하고 3달많에 망하는 곳이 많아서 그렇지. 20년 이상 하드웨어 소프트 웨어 사람들이 뭉처서 직원 300명 만든 회사도 있죠. 한국 업체는 어디다 말씀 못드리겠고 그냥 쉽게 클래시 오브 클랜 게임 아시죠? 3명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대박쳤죠. 구글도 그런 형태고.
TV가 없어서 오늘 처음으로 알았고 전부 하루에 봤습니다. 정재영 배우님 연기 정말 잘 하시네요. 기존의 우리나라 드라마는 사랑 이야기, 조폭 이야기, 부자 이야기만 있었는데 그런 내용보다는 이런 셀러리맨 등의 회사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동감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정재영 배우가 연기를 엄청 잘한다는게 고개가 살짝 틀어져 있고 대화 시 시선은 사람보다 다른 쪽을 보고 있으며 대화 중에도 딴 생각을 하는 것같은 얼빠진 표정이 정치보다는 엔지니어 길을 택한 시니어님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 피곤에 쩌든 눈과 덥수룩한 턱수염 자유분방한 떡진 머리는 너무 과한 코디 같았습니다. 눈빛 연기의 디테일이 좋았던 것이 제품과 코드 볼때 더 적극적으로 변한 지점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하는 속도와 숨쉬는 지점, 중간중간 예 예 하는 어눌함 등이 정말 잘 표현하신 것같아 몰입도가 높아졌습니다. 좋은 연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미생,미치지 않고서야 나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진정한 회사원들의 일상을 보는거 같다.결국 최반석이란 직장인이 22년 정든직장을 퇴사하고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똘똘뭉쳐서 새로운 회사를 세우는것도 칭찬해줘야 한다.그래도 직장에서 동료,후배 잘만나면 그것도 이득이다.근데 우리나라 회사들이 너무 직장인 경쟁구도로 이기주의로 만들어 버리니까 뭐 동료든 후배든 지혼자 잘난맛에 사니까 나는 이렇게 본인이 일 열심히 해서 저 혼자 잘난 직장인들 더 꼴보기 싫어 내가 행여라도 토스트 가게를 창업해서 나의 토스트 가게가 맨날 주7일을 따졌을때 일매출은 거의 300~400만원 벌고 월매출은 2천만원 벌고 연매출은 2억 벌면 솔직히 계속 이렇게만 간다면 토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 회사 창업할수 있는 명분이 생기지 그래서 나도 토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 회사 창업하면 나는 사장이 되서 제일먼저 토스트 직영가맹점부터 만들어서 반드시 고객확보해서 계속 매출을 내서 직원들도 채용해서 직급 체계를 인턴 6개월->대리 1년->과장 2년->차장 3년->부장 4년 이렇게 해서 부장4년하면 그대신에 인턴,대리,과장,차장,부장시절에 토스트 직영가맹점 현장에서 고객응대,조리,식자재까지 관리해서 업무평가에서 100점중에서 70점만 나와도 바로 상무로 진급시킬거다.솔직히 회사를 창업할때 낙하산 회사가 아니라 능력제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능력제 회사로 만들어서 인턴부터 부장까지 쭉쭉 올라가서 그래도 월급은 400~500만원,연봉 5천만원~6천만원 이렇게 줘야 직원들이 일할맛 나지 그래도 최반석이 아버지땅으로 반스톤컴퍼니 회사를 세워서 창업해서 같이 당자영,신한수 불러서 채용하는거보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한다.솔직히 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김부련부장이 무역회사를 세워서 창업해 잘운영하다가 장그래,김동식대리 영입해서 같이 회사를 운영하고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최반석이 반스톤컴퍼니 창업후에 당자영,김가은,신한수 채용해서 같이 뭉쳐서 일하는거 보면 이건 칭찬해줘야 한다.사실상 최반석,당자영이 꿈꾸는 회사가 되는거네 그리고 한세권도 나중에서야 반스톤컴퍼니에 입사하게 되네
이런 아름다운 결말이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미리 단정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매우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본인이 평소에 이미지 관리를 잘 하고 무엇보다 실력을 키워 창업전선에 뛰어든다면 살아남아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실력은 키우지 않고 사내정치에나 골몰하다가 나간 경우에는 백프로 망합니다. 학벌이나 배경이 딸리는 사람일수록 사내정치보다는 업무능력을 끌어올리는데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회사에 남든 나가든 걱정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회사가 주는 안정감에 취해 적당히 일하고 뒷담화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죠. 그러다가 짤리면 두렵고 막막한 마음에 무엇하나 제대로 해내지를 못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미 성공과 실패는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합니다. 너무나 자명한 사실임에도 제대로 준비하는 사람 정말 드물어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우리의 진정한 경쟁자는 전체의 10% 라고. 나머지 90%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쉽게 중도에 포기하거나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한다고. 유비무환.
최반석이 나랑 비슷한 직장경험을 하네요. 나와 싱크로율 85%!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50억에 기술을 못팔고 있다는 사실. 내가 하고 싶은 개발일 하면서, 그래도 봉급쟁이 때보다는 수입도 더 많으니 해피케이스죠. I have a hope and think of hope.
![[미치지 않고서야] 11-12화 숏주행 : ＂나 아직 쓸 만해요＂ 존중하며 버티는 K-가장들의 아우성💼, MBC210811방송](http://i.ytimg.com/vi/rNd6Z126_GU/mqdefault.jpg)
정재영은 진짜 실존인물같고ㅋㅋ 문소리 표정연기 진짜 리얼하고 너무 좋네요 연기장인들이 이끄는 드라마 왜 이제 알았지ㅎㅎ
오.. 처음부터 끝까지 결을 잃지 않고 깔끔하게 가서 너무 마음에 든다..
뭐라 해야 되지? 암튼 이런 직장 드라마는 에피소드 고갈되면 쓸데없이 로맨스나 가정사 비율이 높아져서 극에 흐름을 깨던데 여긴 조미료처럼 적절하게 들어가면서 중심 스토리를 잃지 않아서 좋다
배우들 연기력은 당연하고 배역에 딱 맞아서 더욱 몰입 잘되었음
이 시대 직장인의 삶을 정말 현실적으로 반영한 드라마. 보는내내 동감 100퍼. 나의 반스톤은 어디에~~
결말은 현실이아닌 판타지
누군가는 해냈는데 왜 자꾸 현실은 아니래ㅋㅋㅋ
@@hwj5819 그러니까 드라마지ㅋㅋ 걍 재미로 보셈
보면서 느낀게 연기장인 정재영은 최반석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였던 거같음. 마지막까지 최반석이라는 캐릭터만에 특유의 하고싶은거로 실컷하면서 행복해하는 기운으로 여운을 주며 마무리 되는듯함. 이 드라마는 거대집단에서 수백명 수천명속에 내가 누군지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정글같은 회사, 사회 속에 개인이 주는 큰 감동을 주는 드라마임.
이런 드라마가 넷플릭스에 나와줘야 전세계에서 더 열광할텐데
사실 너무 판타지긴 해요. 거의 명퇴후에 성공한 스타트업 만든 사례가
@@sangwooku8102 ㅔㅇㅇㅌ
@@sangwooku8102 그러니까 드라마지ㅋㅋ 걍 재미로 보셈
@@sangwooku8102 아주 판타지는 아니에요 ㅎㅎ 저런 사례 있죠. 20대 애들 모여서 기자 앞에 사진찍고 화이팅 포즈 취하고 3달많에 망하는 곳이 많아서 그렇지. 20년 이상 하드웨어 소프트 웨어 사람들이 뭉처서 직원 300명 만든 회사도 있죠. 한국 업체는 어디다 말씀 못드리겠고 그냥 쉽게 클래시 오브 클랜 게임 아시죠? 3명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대박쳤죠. 구글도 그런 형태고.
우리나라니까 공감하는거에요ㅋㅋ
마무리가 희망적이라 너무 좋다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우리 '김씨표류기' 아저씨는 ..
개명하고 최씨가 되어서, 14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사회에서 표류'하고 계셨습니다 ㄷㄷㄷ ;;
다행이 인생후반은 우여곡절끝에 자리잡는 모습이 훈훈하내요 ㅎㅎㅎ
우와 김씨표류기 너무 좋아요^^
적절한 배우개그를 곁들인 찬사
ㅋㅋㅋㅋㅋㅋ 대빅
너무재밌어요!!!!!!!!!!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쫀쫀한 연출까지bbb 반스톤 시즌2가요.. 존잼으로 예상합니다ㅜㅜㅜㅜ
울 오빠도 대기업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최반석'처럼 30년이 훨씬 넘게 근무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니까. 마음이 아 프네요. 은퇴하는 날이 다가오는데 얼마나 힘들까 싶네요. 기술을 중국에 뺏기는 것도 이해됩니다. 이런 분들을 홀대하는 한국이니까요.
한국이 홀대했소? 그 회사 오너가 홀대했지. 죄다 다 대우해 달라고 하면 시다바리는 누가하노 이기
30년이 넘었는데도 오빠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할거 같은데....
한국에서 노벨상이 못나오는 이유죠
@@DDDDTTTTDDDD사기업이 노동자 대우가 거지같아도 모른척 방관하고, 기업편 들어주고, 기업에만 세제혜택, 정부지원등을 파격적으로 해줬으니 한국이 나몰라라 한말이 맞는거죠.
@@DDDDTTTTDDDD 니 해라
사장님 보다 더 무서운것이 소비자고,
소비자 보다 더 무서운것이 지금에 안주하는 나믜 마음.
정재영씨 연기 최곱니다. 👍
TV가 없어서 오늘 처음으로 알았고 전부 하루에 봤습니다. 정재영 배우님 연기 정말 잘 하시네요. 기존의 우리나라 드라마는 사랑 이야기, 조폭 이야기, 부자 이야기만 있었는데 그런 내용보다는 이런 셀러리맨 등의 회사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동감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드라마❤ 배우들이 너무 좋음❤ 정재영님 연기력이 정말 ….최고다요..
시즌2 다시 꼭 만들어주세요~
올해 최고의 드라마! 고맙습니다.
돈은 배신을 해도 일은 배신 안해
개발쟁이 기획쟁이 인사쟁이등등등
내가 습득한 기술과 경험은 결국 남는다
그걸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본인의 결정
단 과거를 답습하지말고 계속 변화에
적응하는 노력이 있어야만 가능
조복래 배우는 저런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정재영 배우가 연기를 엄청 잘한다는게 고개가 살짝 틀어져 있고 대화 시 시선은 사람보다 다른 쪽을 보고 있으며 대화 중에도 딴 생각을 하는 것같은 얼빠진 표정이 정치보다는 엔지니어 길을 택한 시니어님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 피곤에 쩌든 눈과 덥수룩한 턱수염 자유분방한 떡진 머리는 너무 과한 코디 같았습니다. 눈빛 연기의 디테일이 좋았던 것이 제품과 코드 볼때 더 적극적으로 변한 지점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하는 속도와 숨쉬는 지점, 중간중간 예 예 하는 어눌함 등이 정말 잘 표현하신 것같아 몰입도가 높아졌습니다. 좋은 연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재밌게 본 드라마예요. 이제 수목 허전해서 어째요 ㅠㅠ
혼자서 '좋아요'를 백만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와우 앉은 자리에서 전회 몰아보기 1~16회 다 봄 ㅋ 시즌2 저도 완전기대합니다‼️‼️‼️
로맨스따위 없어서 끝까지 몰입할수있었던 간만에 너무좋은 작품을 봤습니다
이걸 열댓번더 더 보는 나는 .........
진짜 최고중의 최고!!
배우신 분
배우분들 연기 내공이 어마어마하신 분들이 출연하셨네요. 정리본이지만 흐름있게 정말 잘 보았슴당. 한명전자 사장역할 배우분은 저런역할 은근 잘하시네요. 대행사에서도 그렇고
17:40 전여친 전부인 전직장 앙숙
나같으면 상상도 못한 전개 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아메리칸 스타일
시즌2 기원합니다.......
숏주행만 보다가 평일 재방보니까 빠진부분도 재밌고 좋더라구여ㅋㅋ 덕분에 좋은 드라마 알고갑니다 ㅎㅎ
최근 가~~~~~장 잼있게 본 드라마! 👍👍👍👍👍👍👍👍👍👍👍👍👍👍👍
끝나서 너무 아쉬움 ㅜㅜ
반스톤 ㅋㅋㅋ
한세권이 어떻게 저 스타트업에 합류할수가 있는지
암튼 멋진 기업극화 정말 순삭이다
진짜 사랑하는 드라마
저 좋은 기술을 왜 한낮 국내회사에 파나 글로벌마켓으로 가져가면 1000억 이상도 받겠다.
반스톤 컴퍼니 시즌 2 기대해봅니다~😃
드라마 미생,미치지 않고서야 나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진정한 회사원들의 일상을 보는거 같다.결국 최반석이란 직장인이 22년 정든직장을 퇴사하고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똘똘뭉쳐서 새로운 회사를 세우는것도 칭찬해줘야 한다.그래도 직장에서 동료,후배 잘만나면 그것도 이득이다.근데 우리나라 회사들이 너무 직장인 경쟁구도로 이기주의로 만들어 버리니까 뭐 동료든 후배든 지혼자 잘난맛에 사니까 나는 이렇게 본인이 일 열심히 해서 저 혼자 잘난 직장인들 더 꼴보기 싫어 내가 행여라도 토스트 가게를 창업해서 나의 토스트 가게가 맨날 주7일을 따졌을때 일매출은 거의 300~400만원 벌고 월매출은 2천만원 벌고 연매출은 2억 벌면 솔직히 계속 이렇게만 간다면 토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 회사 창업할수 있는 명분이 생기지 그래서 나도 토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 회사 창업하면 나는 사장이 되서 제일먼저 토스트 직영가맹점부터 만들어서 반드시 고객확보해서 계속 매출을 내서 직원들도 채용해서 직급 체계를 인턴 6개월->대리 1년->과장 2년->차장 3년->부장 4년 이렇게 해서 부장4년하면 그대신에 인턴,대리,과장,차장,부장시절에 토스트 직영가맹점 현장에서 고객응대,조리,식자재까지 관리해서 업무평가에서 100점중에서 70점만 나와도 바로 상무로 진급시킬거다.솔직히 회사를 창업할때 낙하산 회사가 아니라 능력제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능력제 회사로 만들어서 인턴부터 부장까지 쭉쭉 올라가서 그래도 월급은 400~500만원,연봉 5천만원~6천만원 이렇게 줘야 직원들이 일할맛 나지 그래도 최반석이 아버지땅으로 반스톤컴퍼니 회사를 세워서 창업해서 같이 당자영,신한수 불러서 채용하는거보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한다.솔직히 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김부련부장이 무역회사를 세워서 창업해 잘운영하다가 장그래,김동식대리 영입해서 같이 회사를 운영하고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최반석이 반스톤컴퍼니 창업후에 당자영,김가은,신한수 채용해서 같이 뭉쳐서 일하는거 보면 이건 칭찬해줘야 한다.사실상 최반석,당자영이 꿈꾸는 회사가 되는거네 그리고 한세권도 나중에서야 반스톤컴퍼니에 입사하게 되네
아메이칸 스타일인데 과거의 전처와 얼마전 사귀었던 여친이의 다니는 회사에 투자를 하는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직장인분들 힘 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반스톤 2021년의 드라마 진정한 주인공~
정재영씨 연기가 최고에다가 문소리씨 연기 또한 잘합니다. 이공계를 위한 드라마.!
최고입니다!
😆
정말 명작. 연기도 좋고 구성도 좋고. 오랜만에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정재영님 몇 년 전부터 나오실 때 마다 너무 마르신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연기 오래 보여주세요.
너무 재밋어요
시즌2기대합니다
너무 재미있었던 드라마 이거 볼 때 행복했는데
너무 따뜻한 드라마네요.
정재영 진짜 연기 잘한다~~ 더이상 할말 없다
너무 재밌게 봤음 미생 매운맛
정재영님 어캐 저 공돌이 특유의 말 못하고 버벅거리는 느낌을 살리셨는지 ㅋㅋㅋ
대단
드라마 현실적이다ㅡ다시나왔음 좋겠네요
무슨 배역을 맡아도 대단한 배우..
정재영 멋짐😊
ㅈ소 연구소 10년 근무한 결과 ...저기나온 수석들 진짜 회사 다닌 사람들같이 연기 잘했다... 입고 다니는 옷이나 표정 슬리퍼 ...담배피울때 표정.... 진짜 연구소 수석들같네...
오피스 드라마
미생이후로 첨으로 정주행
정재영 문소리 연기짱
와... 이거 너무 재밌네요.
오늘 이거로 풀정주행함. 몰아보기
간만에 재밌게 잘 본 드라마!
남주혁과 수지의 40대를 다룬 드라마
26:46 센터장 아닌가요? 임원 짤렸나보네
진짜 딱 15~ 16화만 보면됨. 그전껀 고구마 만개처먹다가 15~ 16에서 속풀림. 그래도 안풀리는게 있긴하지만. 숏주행보면 다본드라마는 처음.
진짜 슬의생만 아니었음... 전설의 드라마로 사람들에게 기억될터인데~
마무리 초반은 좋았으나 한명 동기들 다 불러 들이는것은 대표가 실무의 상당부분을 커버해야하는데... 무리가 있는 설정이지만 드라마니까 좋은 마무리겠죠?
좀 무리긴 하죠 한명도 대기업이고 그 연봉포기하고 중소기업으로 온다는 것이 ㅋ
쪼인트 까인 센터장은 짜증나서 때려쳤을수 있고, 퇴직한 선배 안내상까지는 이해가 가고 좀더간다면 창인사업부 매각되면서 고위직 내지 관리직들이 그과정에서 희망퇴직 당해서 자연스럽게 반스톤으로 입사했을수도 있구요ㅋ 드라마잖아요 이정도 판타지는 넘어가자구요ㅋ
@@만다린-z6c 센터장은 임원이라 계약끝나고 나온셈 치면됨
정재영 배우 진짜 실제 엔지니어 직군 캐릭 같이 연기 잘하셨어요.
정말 광고를 너무 안하셨다....
라는 변명을 부른 드라마네요...
빗자루 패대기 킬포인데 ㅠㅠ
넘 재밌어ㅜㅜ
진짜 이 드라마대로 사내 칼잡이에 따라 휘둘리기도하고 이익에따라 배신 당하기도한다 정말 외로운게 조직생활이라 단언한다
넥밴드 이어폰 디테일에 너무 놀랐다. ㅎㅎ
6:22 눈물났다.
이런 반스톤같은 회사가 많아야할텐데
너무 재밋게 봤네요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진짜 재밋게 봤어요
회의록 잘 쓰는 직원 너무 가치있음.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 ㅋㅋㅋㅋㅋ
이걸 보고 스타트업에 환상을 갖지 마라.. 저건 말 그대로 드라마...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이 달라지는 법.
반석대표 체크남방에 넥타이 잘 어울리네
와 시즌2했음 좋겠다
한국에선 안팔리는 드라마일 수 있겠지만 진짜들은 알아보고 기억할 것입니당.
면접자가 사장보고 앉으래 ㅎㅎ
사장이 면접을 당하네!
좋은 드라마,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 드라마 넘 좋네요~!
이거 너무 공감되서 챙겨봤는데ㅠ 인기가 없어서 아쉬웠음
걍 드림팀이네 ㅋㅋㅋ 무셔!
이드라마를왜이제야본걸까요 대박출연자들에 내용까지 힘나는!!!! 잘봫습니당
이야...... 이 드라마가 왜 안 떴을까?!
이런명작을 놓치다니ㅜㅜ
드라마 참 좋네요
연기자들 참 매끄럽고
화이팅 입니다
최고 드라마~~시즌2 기대할게요
음하하 모니터 세로로 새우는거 사실적이다 ㅋㅋ
이런 아름다운 결말이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미리 단정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매우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본인이 평소에 이미지 관리를 잘 하고 무엇보다 실력을 키워 창업전선에 뛰어든다면 살아남아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실력은 키우지 않고 사내정치에나 골몰하다가 나간 경우에는 백프로 망합니다. 학벌이나 배경이 딸리는 사람일수록 사내정치보다는 업무능력을 끌어올리는데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회사에 남든 나가든 걱정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회사가 주는 안정감에 취해 적당히 일하고 뒷담화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죠. 그러다가 짤리면 두렵고 막막한 마음에 무엇하나 제대로 해내지를 못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미 성공과 실패는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합니다. 너무나 자명한 사실임에도 제대로 준비하는 사람 정말 드물어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우리의 진정한 경쟁자는 전체의 10% 라고. 나머지 90%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쉽게 중도에 포기하거나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한다고. 유비무환.
너무 좋네요.
반스톤 다니고 싶다
한세권 얄밉긴 한데, 그런 사람이라도 도움이 되긴하네요. 입체적인 사람이라 더 재미있음.
시즌2 제발 내주세요 ㅜ ㅜㅜㅜㅜ
09:48 목소리 취저 1
12:50 목소리 취저 2
15:01🩷최애장면🩷
간만에 정주행함
능력 노력 이면 결국 성공 할수 있구나
너무재밌다 왜이제 나온거임
캐스팅도 완전 나이스캐스팅인데요
정말 잘봤어요!
보면서 우리회사 보는 기분이네.. ok/end 칠 날이 왔으면 좋겠다.
김가은 진짜 이쁘네
이 드라마 진짜 재밌었고 현실고증도 잘됐는데 이상하게 별로 못떴음. 일단 제목이 미스매치였고 홍보가 별로 없었음. 넷플이나 디플로 나와서 홍보좀 때렸으면 인기 좀 있었을듯.
이게 바로 직장인들의 꿈
최반석이 나랑 비슷한 직장경험을 하네요. 나와 싱크로율 85%!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50억에 기술을 못팔고 있다는 사실.
내가 하고 싶은 개발일 하면서, 그래도 봉급쟁이 때보다는 수입도 더 많으니 해피케이스죠.
I have a hope and think of hope.
으헤헷!!
난 이미 반스톤같은 회사에서 일하고있지~~
봐도봐도 재밌네요
직장인에게 화이팅은 잔인한 칼이다
기를 쓰고 하고있는데 거기다 화이팅?
마른 걸레 쥐어짜다 뒤지란 소리라는거..
이 드라마는 남주던 여주던 시골구석(?)에 쳐박힌 연구동 생활자들의 푸석푸석한 피부를 그대로 살려냈다는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