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출신 뉴욕 (부자) 간호사 / New Yorkers EP.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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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3
- 뉴욕에서 트래블 간호사로 일 하는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지원님의 리치널스 채널 주소: / @richnurse
* 출연 신청 및 문의: candidtalk.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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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ONE ลุมพินี 71 วันนี้!! คู่เอก "ทรงชัยน้อย vs รักษ์"](http://i.ytimg.com/vi/_AGPnq2p6Js/mqdefault.jpg)
간호사의 길과 역할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캔디드 톡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세용~~~✨
고마워요 리치널스~!👩🏻⚕️💸
RichNurse 님!! 재밌게 봤습니다. 배움으로 하루하루 채워가시는게 멋지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너무 멋져요 응원합니다 👍
딸이 뉴욕의 한 대학병원과 영주권 스폰 계약을 앞두고 있어요. 샘처럼 당당하고 환한 미소로 살아가길....
영상만으로도 내면이 단단하고 긍정적인 사람인게 느껴져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넘 멋지고 닮고 싶어요:)
개멋있다 인상도 웃는상이고 겁나 단단해보임
역시 영상미 맛집..
정신과 의료진의 감정 조절에 관한 내용에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하는데 몰입하지 않으려 마음 조절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리치널스님 interviewer 모습만 보다가 interviewee로 만나니 새롭네요!!
영상 잘 봤어요ㅎㅎ
잘 봤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 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참 많은걸 느끼네요... 배우기도 하지만 희노애락 모든걸 느끼고 생각하게 만드는 곳이 병원인것 같아요
인터뷰 하는 모습으로만 익숙하게 보다가 " 당하는" 모습 신선하게 봤어요 ㅋㅋ
게을러있었는데 .. 돈공부도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오호 이런 채널이...!
제 간호직업관과 너무 비슷해서 공감하며 봤습니다 ㅎㅎ 경제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키워나가봐야겠어요. 좋은 인사이트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받고싶어요 정말로 이야기 감사합니다
리치널스님 뜨신거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간호사란 직업을 가진 선생님이 간호사라는 직업을 바라보는 생각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 전달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느껴집니당! ❤❤
항상 인터뷰어로 다른 사람들을 인터뷰 하는 모습만 봤는데, 선생님의 생각을 말하는 이 영상이 참 좋네요 😊
응원합니당
미간호사 최고!!! Come to Denver with your family. Denver downtown tour and coffee are on me!
👍🏻👍🏻👍🏻✨
ND전망에 대해 아시는대로 알려주심감사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최근에야 병원에서 ND (naturopathic doctor) 의사분들과 일하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는 MD와 DO가 많은데 세 과정 모두 끝에 의학적 진단을 내리고 처방권을 가진 메디컬 닥터가 되지만 과정에서 어떤 포커스를 두느냐(예를 들면 DO가 MD보다 좀 더 인간을 전체적으로 다룸)가 다르다고 해요. 저보다 그 길을 걸으신 의사분들에게 여쭙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배워야할것이 많다
텓사스에서 일하는 rn 입니다만 미국 한국 둘다 경험 해봣지만 둘다 3d 업종일정도로 힘들고 열악합니다 특히 미국 특유의 대충하는 일처리 문화와 후진 의료체계와 합쳐져 정말 스트래스 많이
받고 힘들어서 보통 제3세계 이민자들이 많이 합니다 봉급도 모든 의료계가 잘벌어서 그렇지 다른 의료직중에서 가장 적게 버는게 널스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은
널스
안하는 경우가 많고 하더라도 매니저나 보험회사쪽으로 빠집니다
여긴 초봉 병원 rn 7만불부터 시작하고 보통 8만불정도 합니다
7억👍
@@blue-tz7lg 칠천! 환율 잘 쳐주면 일억!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딸이 현재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뉴욕 간호사 합격하고 미국으로 갈 예정인데,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어떤 것이 있는지요?
부럽네요!ㅠㅠ 전 아직 간호사는 아니고 학생인데요 미국은 간호사라는 직업자체에 대해 인식도 좋고 페이도 좋다고 들었어요 한국처럼 3교대도 아니고 고정근무이고요 석사따면 전문간호사(의사 간호사 중간직업 느낌)로서 클리닉도 개원수있는등 간호사로서 전문성을 키워서 성장해나갈수있는 길이 한국보다 훨 넓다고 들었습니다 단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 ㅋㅋㅋ잘 모르겠어요😂 영어가 제일 큰장벽이 아닐까싶어요 저두 그래서 영어공부 빡세게 하고있어요 따님분 축하드리고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답글주신 학생분 말처럼 긍정적인 면은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 나은 페이와 스케줄, 다양한 길, 오랫동안 일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단점은 미국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총기와 마약 같은 안전 문제, 복잡하고 비싼 미국 의료비가 있어요. 간호사로 한국과 미국에서 둘 다 일해보신 분들은 힘든 정도로는 한국과 미국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근데 왜 굳이 미국에서도 취업 못하는 사람 많은데 필리핀 이런데서 사람 오라고 영주권까지 줘가면서 불러들이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네요.. 워낙 한국 간호사 처우가 열악해서 그렇지 여기 텍사스 rn이 쓴 글만 봐도 그렇고.. 유튭 보면 단점 언급하는 채널도 많이 보세요
의시와의 관계가 어떤가요? 한국처럼 주종관계인가요?
절대 아니죠 ㅎㅎ 의사급처럼 대우해주는 간호사 클라쓰도 있음.
주종...이라 할것까진..;
간조사도 간호사급처럼 대우해줘야하는데..
@@user-bp2zq6vz1c 뭐래욬ㅋㅋ 그럼 간호학원말고 간호대를 가던가;;
@@moonster1632 선생님 답변감사합니다~^^최근 RnFa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뉴욕병원 수술실에서 수술어시스트 하는 Rn분들 중에 RNfa자격취득없이 일하시는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한국은 불법이라고 하지만 수많은 간호사들이 sa 또는 pa로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현실에서 과연 미국에서는 분명 부족한 레지던트 인턴 잡을 대체하는 인력이 있을텐데 어떻게 유지 되는지 궁금합니다
뒤에 여성분이 더 많이 눈에 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욕에서 130,000이면 한국에서 4,000만원정도 느낌.
뉴욕은 현지인들도 물가때문에 아무리 벌어도 허덕여서 오래 머무는 분들이 거의 없었어요 그냥 젊은시절 놀거많아 즐기다가 타지역으로 이주가죠
8000정도는 됩니다.
최근 한국옴
엥 4000은 아님
ㅋㅋ그건 아닌게 30,000만 적금 부으면 4천 적금 하는거임
비약이 너무 심한데요ㅋㅋ
응급상황떄 얼 타지말고, 빠르고 신속하게 자기가 뭘 해야할지 아는 간호사들을 원한다. 그렇지 못한 간호사들은, 욕 먹고 갈굼 당하면서 배워야 한다.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지고 있는 간호사들이라면.. 자기가 욕 먹고 갈굼당한거에 대해 먼저 생각하지않고, 다음에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먼저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한 간호사들은 당장 간호사직 때려치고 다른 직장을 구하는게 환자를 위해 좋은 선택일거다.
욕먹고 갈군다고 그걸 잘 배울까요? ㅎㅎ 그냥 본인 감정을 해소하려고 욕하는거지. 욕이랑 갈굼 없이 충분히 위험성과 심각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iamyoonis 좋게 말하면 심각성을 인지 못함. 그리고 똑같은 실수반복. 환자 생명과 직결될 수 도 있는문제인데 큰소리 듣고 욕먹는게 뭐가 문제임? 자기 실수로 환자한테 문제가 생겼는데 그거에 대한 죄의식은 커녕 욕 먹은거에 화나서 그걸 먼저 문제 삼아버리면 그 간호사는 병원에서 존재하면 안되는 간호사임. 내 답글에 취지는 상황인식, 자기잘못인정 그리고 다음에 같은 실수 안하기임.
아니 인터뷰하시는 분은 말도 끊고 불쾌한 농담을 던지고 왜이러시죠? 보다 그냥 더이상 찾아보고 싶지 않은 채널입니다
여기 나온 분들 대부분이 제 친한 친구들이거나 알고 지낸 지인들이다 보니 인터뷰하면서 편하게 농담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보시기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저는 인터뷰이로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너무 예민하신 듯 재밌게 잘 봤는디
인터뷰어 코멘트 재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