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연과 이어지는 설정은 또 뭔지..ㅜ 잠따로 짝남따로 만남따로인 여자 만들어놓고 그런 여자를 35세 모쏠남과 이어지게 한다구요? 이럴람 작가는 애초에 그런 불필요한 대사는 왜넣었는지 어이가 없네요~ 주연들은 짜증나는 찌질이들 만들고 끝에 주연이까지 가벼운 사람 만들고 끝나다니.. 끝까지 보고 이렇게 짜증나는 드라마는 처음보네요..ㅜㅜ
참 감사한 리뷰 입니다! 내가 한국에서 안산지가 30 년 정도 된 사람이라 , 나혼자 이상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 . 개인적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는 이유는 , 거리도 보고 , 달라진 문화도 보고 . 그대의 리뷰가 없었다면 , 혼자 맨붕 할뻔 !! 시청자를 기만 하는 이런 드라마 … 리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다 같은 맘 입니다. 저 배우를 이렇게 쓰다니 싶었습니다. 진짜 어떻게 끝날꺼나 봤네요. 근데 마지막까지 저두 주연만 서사 이해 . 모토가 힐링 로맨스라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진짜 제일 웃겼던 것이 해리 아는 사람 3명 분인데 왜 다 모이게 해서 그리고 해리 기억도 못하면서 왜 자꾸 좋은 이별을 강요하는지 다른 사람에 감정은 그 사람 것인데 말이죠😅 그냥 4회까지만 행복했습니다😭 배우들도 앞 대본만 보고 한다 한 것은 아닌가? 합리적이 의심이 가는 드라마 입니다😆
저는 은호랑 현오 성격도 이상합니다 말을 왜저렇게 하고 왜저렇게 행동해?라는 생각 여러번했고 다시 재회되는 과정이 너무도 작위스럽고 공감도 안되고 그랬는데 유일하게 혜리 주연 커플이 설레게하고 이뻐보이는 커플이였습니다 그래서 잘 되는방향으로 갈줄알았더니 결국이렇게 드라마를 만들어버리네요 진심 짜증나는 드라마입니다 시청자는 주연과 혜리간의 끈끈한 감정선에 공감하는데 은호는 주연에게 남얘기하듯 나랑 아무상관없는 얘기라는듯이 대사칩니다 아제가 그랬군요?그래서 어쩌라구요식입니다 기억나질 않으니저렇다곤 하지만 시청자들을 싸그리무시하는 작가입니다 혜리와 주연의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청자는 당연히 감정상할수밖에 없어요 드라마 맥락상 주연과 혜리가 잘되어가고 과거 헤어진 인연은 과거로써 놔두는게 더 자연스런이야기입니다 재회를 할거면 대체 왜 이중인격의 삶을 나눠놓고 주연과의 서사재료를 이렇게 이쁘게 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잘생긴 이진욱배우 이렇게 찌질하고 못난이캐릭터로 만들어낸 이드라마! 첨엔 참 신선하다.이러면서봤는데 끝으로갈수록 전혀 공감도안가고 짜증만 난 드라마 오랜만이었어요.제가 개연성1도 없는 막장드라마 혐오해서 지금까지 임성한,김순옥 작가가 쓰는 드라마는 아예안봤거든요! 이번에3호가 탄생했네요. 이작가 작품은 앞으로 무조건 거르기로!
불필요한 인물성격도 너무 많았어요. 부담스런 전재용캐릭터, 9시 메인앵커가 무슨 저능아도 아니고 행동이 너무 짜증났고 팀장과 사무실 합도 너무 오바스럽게 나오고. 그 초록이 는 나올필요도 없었고, 쓸데없이 은호 미워하고 질투하는 피디는 왜 굳이 그런설정이며,,, 할매집에 있는 누나와 그 옛사랑과의 과거.. 그것도 드라마 전개에 꼭 필요한가요? 지온이 캐릭터도 너무 비현실.. 식구로 형수님관계에 놓여졌을 상황인데 입사 7년차 차이나는 은호 선배에게 반말찍찍하며 뒤에서 바라보는 남자임을 시전.... 어후 그냥 해리 주연 민영이 캐릭터만 좋았어요. 굳이 백혜연도 잠자리만 즐기는 여자로 나올필요도 없구요. 부잣집딸 설정이더만... 국장이 해리에게 시대에 맞지않는 막말, 백혜연도 미디어N에서 국장놈인지에게 성희롱 당하고. 10년전 드라마면 몰라 지금시대에... 대사는 어떻고요. 문장 하나에 상대방 호칭을 두세번씩 부름.. 지나침... 갈수록 은호 말투도 너무 느끼해짐.
이 드라마 덕분에 이진욱, 신혜선 배우가 비호감! 은호 캐릭터를 통해 그 마음의 상처가 공감되고 그래서 그런 병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가능했다면 좋았을 텐데 오히려 반대의 효과를 낳음. 그래서 더 나쁜 드라마였다고 생각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정반대 효과!
4화 정도까지는 해리성장애를 특이하게 다루네 싶어서 괜찮게 봤음 뒤로 갈수록 작가가 싸패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람 정서를 개무시 하고 공감을 못하는 것 같은 장면들이 많았음 마지막 장면도 동생 실종된 숲속 앞에서 키스를?? 다 보고 나니깐 기분이 굉장히 더러워지는 드라마였음
뭐지.. 나만 모든 캐릭터가 결국 마지막엔 다 좋았음..? 심지어 소친국 까지도 밉지는 않더라 그렇게.. 별로인건 맞지만. 그냥 다 사람인거지 뭐 누가 다 완벽함? 원래 인간이 저럼. 다들 인생 살면서 상처 트라우마 하나도 없을수가 없음 그래서 그 상처 때문에 서로를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서로를 치유하기도 하고 그러는것 같음. 그냥 인간이 솔직해지면 저럴수밖에 없는디 사회가 솔직한 그 면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좀 비판함.. 근데 비판하는것도 이해가 됨 저는 이 드라마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초중반까지 너무 잘 봤는데 후반부에서 농락당했다
공감합니다 정말 배우들 보며 참고 의리로 봤네여 ㅋㅋㅋ
이렇게 산만한 드라마는 첨이네. 작가가 방송국 현실을 알기는 한건지. 물론 11화부터 안봤지만 그래서 드라마 리뷰어가 얼마나 극한직업인지 알게된 난장판이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근데 라디오 작가 출신이실껄요😅
절필할 수 있는 용기
어찌보면 이진욱 배우도 작가한테 농락 당한듯 합니다.
주인공에게 매력을 못느꼇으니까요
이런 은호는 주연에게 어울리지않는다는 말이 맞네요~~
11,12화는 없었어야 한다
혜연과 이어지는 설정은 또 뭔지..ㅜ 잠따로 짝남따로 만남따로인 여자 만들어놓고 그런 여자를 35세 모쏠남과 이어지게 한다구요? 이럴람 작가는 애초에 그런 불필요한 대사는 왜넣었는지 어이가 없네요~ 주연들은 짜증나는 찌질이들 만들고 끝에 주연이까지 가벼운 사람 만들고 끝나다니.. 끝까지 보고 이렇게 짜증나는 드라마는 처음보네요..ㅜㅜ
k 드라마 마지막화는 짝짓기로 마감하는 건 세월이 흘렀는데도 변함이 없는 뻔한 설정이네요 😢
@@buzz-ow2zr 어느 노친네의 개입이 있는거 아닌가 의심되는 점이에요...
저도 6편까지 보다 그만뒀어요 😢😢😢😢 이런 드라마 처음 봅니다
참 감사한 리뷰 입니다!
내가 한국에서 안산지가 30 년 정도 된 사람이라 , 나혼자 이상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 .
개인적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는 이유는 , 거리도 보고 , 달라진 문화도 보고 .
그대의 리뷰가 없었다면 , 혼자 맨붕 할뻔 !!
시청자를 기만 하는 이런 드라마 … 리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저두요 드라마 잘안보는데 나만 이런줄 . 신혜선 좋아해서 본건데 .리뷰 감사해요
와, 그래도 10화에 끝냈으면 이렇게까지는 욕 안 먹었을거같은데. 11,12화 항마력 딸려서 못 본 거 잘했네요.
드라마판 사이코드라마였습니다! 심리학 공부하신 분들은 이해하실 듯!
다 같은 맘 입니다. 저 배우를 이렇게 쓰다니 싶었습니다. 진짜 어떻게 끝날꺼나 봤네요. 근데 마지막까지 저두 주연만 서사 이해 . 모토가 힐링 로맨스라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진짜 제일 웃겼던 것이 해리 아는 사람 3명 분인데 왜 다 모이게 해서 그리고 해리 기억도 못하면서 왜 자꾸 좋은 이별을 강요하는지 다른 사람에 감정은 그 사람 것인데 말이죠😅 그냥 4회까지만 행복했습니다😭 배우들도 앞 대본만 보고 한다 한 것은 아닌가? 합리적이 의심이 가는 드라마 입니다😆
힐링은 작가만 한거같습니다
@@찌녕이-r8z그니깐요 이딴 걸 쓰고 돈을 받았잖아요 ㅠㅠㅠ
드라마는 용두사미라는 말도 아까울 정도였지만, 리뷰는 명품이었어요~~
즐겁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두사망 했어요 ㅎㅎ
방구석텔러 드라마평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계속 쭉~잘보겠습니다
노래 연기자 연출
다 좋았는데
내용이 첨 좋다가
모든게 결혼 때문이라니
미드 섹스 앤 더 시티 생각납니다 다들 주체적 어쩌구저쩌구 했지만 결국 여주인공이랑 친구들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난 거 생각나네요
지니티비 볼 수 없어서 엄청 아쉬웠는데, 다행이었다는.... ㅎㅎㅎ
초반 넷플에 왜 올렸냐했던 제 입을 봉합니다 ㅠㅠㅠ 넷플에 올랐음 전 세계적으로 개망신이예요
@ ㅠㅠㅠㅠ
인간은 다 나약한 면이 있고, 그 나약함을 안아주는 진정한 짝을 만나 사랑하는 내용이라고 마음 찡하게 시청 했습니다.마지막에 현오가 아이 같아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ㅋ 그런 어른도 있는거. 은호가 잘 토닥이며 살길 ㅋ
5:51 여기가 너무 공감하네요… 작가 상황을 만들어놓고 풀지 못 했다. 어정쩡하게 마무리. 아무튼 이 드라마 리뷰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당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요 ㅜㅜ 주연이랑 치유하는 드라마인줄 ... 고구마 핵 밤고구마랑 해피엔딩일줄 누가 알았나 반전이라면 반전이네 ... 에휴
드라마 하나 보면서 내 정신건강 챙겨야하는것도...거참...난감했네요.
전 진작에 하차했어요;
텔러님 리뷰도 띄엄띄엄 봤네요;; (도통 안궁금했어요ㅠ)
암튼 수고하셨어요!!
본방보다 리뷰가 필요했던 드라마~ 덕분에 치유하고 갑니다. 왜 이걸 봐서는ㅠㅠㅠㅠ
힐링을 줄 줄 알았는데 똥을 주었다. 리뷰하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나의 해리에게 최종화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리뷰때문에 수고하셨내요. 텔러님말씀이 완전 맞습니다. 드라마는 내용이죠. 한장면한장면이 좋다고느낄수는있지만
흐름과 개연성이 없어서 그냥 어린애가 자기기분대로 마구 이야기한것같습니다.
다음 드라마 리뷰도 재미있게 부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강훈 배우 건졌어요. ㅋㅋ
11화, 12화는 정말... 내가 써도 저것보다 나을듯... 마지막 혹시나 하면서 보다가 채널 돌려버림!!
가장 매력적이고 흡입력 있는 캐릭터를 미끼로만 쓰고 끝까지 꽁꽁 숨기고 다 날려먹은 이상한 작가
4:20 완전 공감요 저 병원씬은 슬프고 눙물났어요 ㅠㅠ
10편에서 끝났어야함.솔직히 끝난는줄알앗음.11편 나온거보고 어랏??
하지만 건진건 강훈이하는 배우
공감하면서 봤어요 ㅎㅎ 저도 끼리끼리 로맨스로 끝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자체 종영했지만 리뷰어님 영상보자마다 들어와서 댓글 남깁니다. 끝까지 본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웬지 보조작가가 혜리 주연부분을쓴거고 매인작가가 질투해서 드라마를 망친게 아닐까 뇌피셜을 돌려봅니다
앜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주연이..강훈 보려고 끝까지 봤어요. 썸네일처럼 저리 웃는 주연이를 보고싶었거든요. 마지막에 자리 만든거..진짜 넘...이상한 결말..
우스갯소리로---용두사망 했네요
내 12시간 돌려 놔 이런 게 드라마라고
두 남 여 주인공 캐릭터 붕괴가 끝까지 심각하네요. 11화부터 보고싶지가 않더니.. 리뷰만 봐도 그 끝이 참.. 리뷰어님 통해 결말이라도 확인합니다. 감사해요!!
전 주혜리였을때가 제일 몰입이 잘됐음 뻔한 결말인데 굳이 12화까지 갈 내용인가 싶었음 제겐 10화가 최종화였음
다 알고 있는 내용을 길게 길게 늘어 놓은 드라마
저는 은호랑 현오 성격도 이상합니다 말을 왜저렇게 하고 왜저렇게 행동해?라는 생각 여러번했고 다시 재회되는 과정이 너무도 작위스럽고 공감도 안되고 그랬는데 유일하게 혜리 주연 커플이 설레게하고 이뻐보이는 커플이였습니다 그래서 잘 되는방향으로 갈줄알았더니 결국이렇게 드라마를 만들어버리네요 진심 짜증나는 드라마입니다 시청자는 주연과 혜리간의 끈끈한 감정선에 공감하는데 은호는 주연에게 남얘기하듯 나랑 아무상관없는 얘기라는듯이 대사칩니다 아제가 그랬군요?그래서 어쩌라구요식입니다 기억나질 않으니저렇다곤 하지만 시청자들을 싸그리무시하는 작가입니다 혜리와 주연의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청자는 당연히 감정상할수밖에 없어요 드라마 맥락상 주연과 혜리가 잘되어가고 과거 헤어진 인연은 과거로써 놔두는게 더 자연스런이야기입니다 재회를 할거면 대체 왜 이중인격의 삶을 나눠놓고 주연과의 서사재료를 이렇게 이쁘게 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잘생긴 이진욱배우 이렇게 찌질하고 못난이캐릭터로 만들어낸 이드라마! 첨엔 참 신선하다.이러면서봤는데 끝으로갈수록 전혀 공감도안가고 짜증만 난 드라마 오랜만이었어요.제가 개연성1도 없는 막장드라마 혐오해서 지금까지 임성한,김순옥 작가가 쓰는 드라마는 아예안봤거든요! 이번에3호가 탄생했네요. 이작가 작품은 앞으로 무조건 거르기로!
이쯤 되면 작가가 소시오패스?
차장님 말마따나 지랄을 한다 싶었어요😅
아… 지랄이 방송에서 들을 수 있는 단어임에 , 깜놀!!
11화는 확인 차 보다가 농락당하는 거 같아 화가 극에 치밀었다지요. 그런데 12화는 초반을 보다가 이러다간 홧병에 죽겠다 싶어 껐습니다. 마지막 2화에서 주연 배우 둘을 극혐으로 만든 작가. 대단하다..
저 드라마를 완주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해연과 이어지는듯한 결말은 주연이가 나중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냥(그만) 정신을 놓아버리게 된게 아닐까...하는 저의 결론입니다...
네..차라리 이게 은오의 행동보다 훨씬 말이 되는거 같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드라마를 다 본 저란 사람도 참....
마지막 2화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강주연 나오는 부분만 찾아봤는데 그것마저 못보게 만드는 현오 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혈압오르는 드라마는 첨 입니다 이 드라마는 작가 연출이 해리성장애인 거 같습니다
나의해방일지 나의아저씨 나의시리즈가 되고싶었던 모양인데..
그러려면 여주가 남자때문이아닌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을 넣었어야죠😢
뭐 남녀간 애정,결혼문제를 인류애처럼 그린것같기도 한데 연출이 너무 결혼에 목매는 여자로 그려졌고
남주나 여주의 멘탈이 정상인이 느끼기엔 너무 약해보인다는..
초반에 기대를 했었는데 말이죠ㅎ
@@방구석텔러어느 분 댓글처럼 진짜 초반부하고 후반부 작가가 다른 거 같네요 ㅠㅠㅠ 그렇지않고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내용은 흠 잡으려면 끝이 없어 포기했고 그냥 강주연과 문지온 이진욱의 3샷 볼수 있었던 게 좋았던 드라마로 😂
11화에서 마무리해도 아무렇지않을 드라마..단 담주부터하는 새 미니시리즈 드라마 취*로 기다리는 중
텔러님 리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시나 마지막까지나 개연성 없이 저리 끝났군요.
진짜 저런 탑배우들 데리고. 에휴~~~
이 드라마로 건진건 강훈 배우뿐이였다는.
5화부터 이상. 포기
용두사미 드라마라 아쉽지만 멋진 ost와 강주연을 기억할께요
불필요한 인물성격도 너무 많았어요. 부담스런 전재용캐릭터, 9시 메인앵커가 무슨 저능아도 아니고 행동이 너무 짜증났고 팀장과 사무실 합도 너무 오바스럽게 나오고. 그 초록이 는 나올필요도 없었고, 쓸데없이 은호 미워하고 질투하는 피디는 왜 굳이 그런설정이며,,, 할매집에 있는 누나와 그 옛사랑과의 과거.. 그것도 드라마 전개에 꼭 필요한가요? 지온이 캐릭터도 너무 비현실.. 식구로 형수님관계에 놓여졌을 상황인데 입사 7년차 차이나는 은호 선배에게 반말찍찍하며 뒤에서 바라보는 남자임을 시전.... 어후 그냥 해리 주연 민영이 캐릭터만 좋았어요. 굳이 백혜연도 잠자리만 즐기는 여자로 나올필요도 없구요. 부잣집딸 설정이더만... 국장이 해리에게 시대에 맞지않는 막말, 백혜연도 미디어N에서 국장놈인지에게 성희롱 당하고. 10년전 드라마면 몰라 지금시대에...
대사는 어떻고요. 문장 하나에 상대방 호칭을 두세번씩 부름.. 지나침...
갈수록 은호 말투도 너무 느끼해짐.
차라리 현오가 트럭에 치여 죽고 은호인격사라지고 혜리만 남아 주연과 행복해지는게 난 개인적으로 더 나을듯함.
이렇게 감정이입 안돼는 드라마 처음
막장작가들 욕보이는 비교임. 그들은 재밌게 장편을 쓰는 사람들임.
강훈때문에 본~~드라마,ㅎ강훈아니었슴,초장에바로!!안봤슴
리뷰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성한. 김순옥. 한가람. 3대 막장트리오 탄생을 축하드려요.🤣🤣🤣🤣🤣
앞으로 이작가들 작품은 걸려야하니까. 기억하겠습니다.😂😂😂😂.
요약해줘서 감사해요. 끝까지 못보겠더라구요.ㅋ
이쯤되면 중간에 본작가가 때려치우고 급구한 작가지망생이 마무리 한거 아닌가.?
두 눈 뜨고 절대 못 보죠
그와중에 제목이 나오더라구요
똥! 똥 맛 카레 인지 카레 맛 똥인지 어쨌거나 제목은 똥
작가가 아직 한참 부족하네. 인생공부 좀 더 해야할듯
Gente do céu...quanto Mimi eu adorei o drama a história e torcia pelo casal principal amei❤
주연이 이야기만이 그나마~~
아니 사람이 앞에서 죽기직전인데 은호를 챙긴다는게 .. 더이상하죠
주연이 혜연이랑 급 연결시키는것도 아니야~~헤연이 캐릭터도 안드로메다로 보내놓고 지조라니.. 작가가 해리성정체장애를 앓고 있는듯. 2명의 인격이 대본집필한게 아니면 이렇게 일관적이지 않고 중구남방으로 개연성없을수 없다..😂
뭔가 일본 감성의 드라마였는데....... 한국 감성엔 1도 안맞는데다가, 사이코드라마로 보기동 어려운게.
작가가 해리성 정체성 장애가 뭔지 잘 모르면서 다중인격에서 자기가 뽑아쓰고 싶은 부분만 뽑아썼다는 느낌이에요.
대사는 좋은것이 많았지만 개연성은 최악
이 드라마를 보느니 일일막장드라마가 훨~ 씬 낫습니다
É só um drama 😊
주연이 성장기였죠^^ 아쉬움도 있지만 재밌게 잘 본거 같아요 주연&혜리 꽁냥꽁냥 사랑하는 모습도 이쁘고 ~~리뷰 잘봤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음 나도 10화 중간부터 안봄; 기억에서 지워버릴거.. 안본뇌 삽니다
작가가 임성한인지 확인함
혜리 주연 아니면 이 드라마 안봤다
정상이 한명도 없었던 사이코 드라마....끝.
혜리 보내는 장면..왼쪽눈만뜨고 보셨다니..저도 너무 오글거려서 중간중간 눈을 감았는데.특히 할머니한테 화내고 현오가 캄다운 시키는장면. 진짜 눈뜨고 못볼..
결혼 장려 드라마인가봐요
강주연 덕분에 봤던 드라마
힐링로멘스? 엄청 산만해진 이상한 드라마
이런 드라마 막장드라마보다 심하다
완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개연성은 어디다 갔다버렸는지 11화12화는 못보고 저는 탈주했습니다 리뷰보고 안보려구요 ㅎㅎ
이 드라마 덕분에 이진욱, 신혜선 배우가 비호감! 은호 캐릭터를 통해 그 마음의 상처가 공감되고 그래서 그런 병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가능했다면 좋았을 텐데 오히려 반대의 효과를 낳음. 그래서 더 나쁜 드라마였다고 생각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정반대 효과!
우영우의 작가,배우들은 정말 우리 장애가족들이 상처 덜받도록 심혈을 기울여주셔서 감동받으며 봤었어요... 하...혜리캐릭보며 기대를 했는데...뒷통수가 얼얼합니다
@@lattelatte0707심지어 박은빈배우는 배역으로 인해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게 해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데 신혜선은 뭘 한 건지 이해가 안되는 설정에 대해 의견도 안 냈나봅니다
저는 이게 작가가 누군가에게서 피피엘요구,코믹씬? 캐릭강요? 당해서 빡치고 나가고, 보조작가들이 수습했나싶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혜리의 심성도 은호의 심리기 반영된건데 후반부는 납득이 안되네요
후반부의 작가는 사람에 댓난 기본 예의조차 모르는 사람인거같아요...
도저히 드라마는 못보겠고 리뷰만 봤네요. 하도 개연성 없고 어이가 없어서 화도 안나요~ 한동안 멜로눈깔 이진욱배우는 안보고 싶을 정도네요 ㅠ
뭔 개콘인줄 알았으...주연이랑 혜리만 살아남은드라마..
은호는 그냥 정신나간 애인걸로…
우리 주연씨를 만난게 이드라마를 끝까지 볼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이유
막판에 급하게 끝낸 건지?
4화 정도까지는 해리성장애를 특이하게 다루네 싶어서 괜찮게 봤음
뒤로 갈수록 작가가 싸패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람 정서를 개무시 하고 공감을 못하는 것 같은 장면들이 많았음
마지막 장면도 동생 실종된 숲속 앞에서 키스를??
다 보고 나니깐 기분이 굉장히 더러워지는 드라마였음
현호 죽고 은호 충격으로 혜리 나타나 주연과 해피 앤딩 하는 줄
보기 힘들어서안봤음
그래도 시청하셨네요
해리 이별에서 꺼버렸습니다
네 오기로다가ㅎㅎ
내가 T라서 공감을 못한건지 마지막까지 이해가 안되요 혜리 주연 연애할때까지는 이드라마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후 현오 은호 이별씬부터 그이후는 현오 욕하고 은호가 주연이랑 됐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마지막회보니 은호가 주연이 보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은호도 또라이임
혜리랑 아무 상관없는 할매들이랑 사람들 불러놓고 뭔짓인지 주연 앞에두고 꽁냥거리고 청혼하고 주연은 그자리에 왜온건지
또 전재홍? 비중 왜 그렇게 많은건지
저게 뭐가 행복하다는건지도 모르겠고 하~도저히 이해 안되는 드라마에요
저도 배우들 연기는 좋게봤어요 배우들은 어떻게 몰입하셨을까요? 고생하셨습니다
F인 저도 이해 못하겠어서 마지막화 보기 힘들었ㅇ
F도 이해못했습니다 ㅋㅋ
이 드라마는 이렇게 드라마리뷰로도 보기 힘들정도네요😂 마지막화 보기싫어서 안봤는데 리뷰보니 안보길 정말잘했네요😅
이드라마는 하...참...
비호감인줄 알았던 전재용의 재발견으로 드라마 결말 하나 건졌네 ㅋㅋ
혜리와 좋은 이별하고싶다고 ???? 너~ 무 이상했어요 그 좋은 배우들 모시고 망쳤네
정신과 홍보 드라마?
드라마 제대로 안봐서 그런데... 그래서 진짜 주혜리는 어디에 있는거죠?? 죽은거에요??
실종이라고 봐야할 거 같아요^^
뭐지.. 나만 모든 캐릭터가 결국 마지막엔 다 좋았음..? 심지어 소친국 까지도 밉지는 않더라 그렇게.. 별로인건 맞지만. 그냥 다 사람인거지 뭐 누가 다 완벽함? 원래 인간이 저럼. 다들 인생 살면서 상처 트라우마 하나도 없을수가 없음 그래서 그 상처 때문에 서로를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서로를 치유하기도 하고 그러는것 같음. 그냥 인간이 솔직해지면 저럴수밖에 없는디 사회가 솔직한 그 면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좀 비판함.. 근데 비판하는것도 이해가 됨 저는 이 드라마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