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죽음같이 강하다 (첫사랑의 추억) | 아가 7-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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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안나-h2o
    @안나-h2o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멘 주님의 사랑이 가장크죠 세례 받을때 그 설레임 그첫사랑이 회복되길
    소원합니다 ❤

    • @YoungkwangLee
      @YoungkwangLee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제임-l5p
    @이제임-l5p วันที่ผ่านมา +2

    목사님.계속 기다렸는데...시간 을 또 놓쳤나보네요...

    • @YoungkwangLee
      @YoungkwangLee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이고, 그러셨군요.
      실시간 알람을 하셨나요?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니 이렇게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추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미정-g3v
    @신미정-g3v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멘
    이번 아가서를 통해 받은 사랑은 참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겐요..
    말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YoungkwangLee
      @YoungkwangLee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때문이죠.

  • @이제임-l5p
    @이제임-l5p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목사님 저는 사랑을 받는게 너무 좋고 그 사랑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사네요.사랑을 구걸하는 내가 참 싫어요.저는 왜이렇게 부족한게 많을까요? 나도 잘하고싶고 사랑받고싶은 사람인데..늘 부족한게 많고 미련해서 하나님께 내부족함을 아뢰지만 저는 늘 상처가 나네요.ㅠㅠ 슬픈 이 나날들이 끝은 있을까요? 저는 노후가 무섭습니다.마비가된 왼쪽은 강직으로 힘조절이 안되고 삶이 서럽다는 말이 맞고 늘 왜이렇게 외로운걸까요.? 능력도없고 할줄아는것도 아무것도없네요.

    • @YoungkwangLee
      @YoungkwangLee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사랑 때문에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지요. 그래도 또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우리이구요. 사람에게 실망하지만 하나님은 늘 사랑하시니 또 소망을 가져봅니다.
      우리 모두는 내일을 알 수 없지요. 그래서 두렵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늘 이시간 하나님을 찾는 우리에게 힘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계속해서 제임님을 위해 주님의 치유하심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