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 카후 / 칸자키 이오리 あるふぁ - 可不 / カンザキイオリ th-cam.com/video/j-6kHIqvWHo/w-d-xo.html 오랜만에 온 칸자키님의 신곡입니다. 스케일이 커진 느낌으로 평소와는 다른 스케일인데 저는 이 쪽이 좀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칸자키님의 곡 중 좋아하는 곡 몇곡만 뽑자면 ‘푸른 호곡’, ‘바라는 노래’, ‘음악같은 건 모르겠어’ ‘결국 죽는다는 건 뭐야’ 정도인데 아직 얼마 듣지는 않았지만 이곡도 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파 - 카후 / 칸자키 이오리
あるふぁ - 可不 / カンザキイオリ
th-cam.com/video/j-6kHIqvWHo/w-d-xo.html
오랜만에 온 칸자키님의 신곡입니다. 스케일이 커진 느낌으로 평소와는 다른 스케일인데 저는 이 쪽이 좀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칸자키님의 곡 중 좋아하는 곡 몇곡만 뽑자면 ‘푸른 호곡’, ‘바라는 노래’, ‘음악같은 건 모르겠어’ ‘결국 죽는다는 건 뭐야’ 정도인데 아직 얼마 듣지는 않았지만 이곡도 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믹싱이랑 영상미가 돋보이네요
그냥 미쳤다..
무지성 감사
진짜 빠르시네요.... 언제나 번역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ㅜㅜ
이번 노래는 시처럼 짧으면서도 여운이 깊게 남네요
"畢生よ" 처럼 무기질적인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 이 곡도 그 여름이 포화한다 시리즈의 곡은 아닐까요? 언급되는 단어나 분위기에서 조금씩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니길 바라네요ㅋㅋ 사운드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움을 추구한 칸자키님이 서사적인 부분이나 표현하려는 시상 같은 부분도 새로워지길 바라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KingCrimson25 별 생각이 없었는데 듣고 보니 그 말이 옳은 것 같아요. 칸자키 씨의 2집을 기다리는 중에 중간 과정 정도로 이런 곡도 풀어주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멈췄던 세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압도적 감사'
'킹 크림슨 폼 미쳤다'
와... 이게 벌써 나왔다고요? 진짜 빠르셔요.
노래 내용은 끝을 의미 하는 것 같은 데 제목이 알파 인 것은
끝으로 부터 시작하는 걸 뜻 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