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그렇게 고집이 세서!" 아픈 몸 이끌고 맨날 일만 하는 아내에게 소리 지르는 남편 | 사노라면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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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LEK-0525
    @LEK-0525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이할아버지는 태도를 고쳐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하기전에 본일 할 본분이나 다하라고

    • @김인숙-f7c
      @김인숙-f7c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할머니 좀 도와주세요 할머님 맘고생좀 하셨겠어요 늙으면 부부밖에 없다는데,할아버지는 딱 보니까 말로 생색내는 성격이네

  • @fgy8699
    @fgy8699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할배 정신차리소 ㅌ

  • @Humanstory_MBN
    @Humanstory_MBN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출연자에 대한 욕설, 비방 등 적절치 못한 댓글은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AB-ce4cm
    @AB-ce4cm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충북 청양이아니라 충남 청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