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아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신다. 그분께서는 사람의 모든 비밀을 아신다. 그분께서는 기도의 대상이 되어 있는 그 사람들이 살아나면 그들에게 닥쳐올 시험들을 견딜 수 있을 것인지, 견디지 못할 것인지 아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생애가 그들 자신과 세상에게 축복이 될 것인지 저주가 될 것인지 아신다. 그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열렬하게 탄원함과 동시에,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고 말해야 한다(눅 22:42).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라고 간구하신 후, 하나님의 지혜와 뜻에 순종하는 그 말씀을 첨가하셨다. 그런데 그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께 합당한 것이었다면, 유한하고 실수가 많은 인간들의 입술에서는 얼마나 더 많이 흘러나와야겠는가! (MH 230.1)
목사님덕분에 제가 구윈 받을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하나도 은혜받지 못하는게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설교를 늘 들어봤지만 댓글을 써보는것은 처음이네요 계속 말씀을 전해주세요
목사님. 찬미 넘
좋습니다. 😊합니다
나를 위해 준비하여주신 의로운 삶을 나의 것으로 삼으라 라고 하여주시는 주나의 구세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영의 양식 ...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참된복음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이것이 참복음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아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신다.
그분께서는 사람의 모든 비밀을 아신다.
그분께서는 기도의 대상이 되어 있는 그 사람들이 살아나면 그들에게 닥쳐올 시험들을 견딜 수 있을 것인지, 견디지 못할 것인지 아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생애가 그들 자신과 세상에게 축복이 될 것인지 저주가 될 것인지 아신다.
그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열렬하게 탄원함과 동시에,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고 말해야 한다(눅 22:42).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라고 간구하신 후, 하나님의 지혜와 뜻에 순종하는 그 말씀을 첨가하셨다.
그런데 그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께 합당한 것이었다면, 유한하고 실수가 많은 인간들의 입술에서는 얼마나 더 많이 흘러나와야겠는가!
(MH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