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 '그대 눈물까지도' | Two Two - 'Even Your Tears' 【KBS 가요톱10, 1994】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18
- KBS 2TV 가요톱10 - 1994년 11월 2주(19941109)
투투 - '그대 눈물까지도' | Two Two - 'Even Your Tears' 【KBS 가요톱10】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투투
모르지만 이젠 이해할수있어
네가 지금 이곳에 있는 이유를
언제까지나 날 어리게만 보지마
세상 이 모든게 너만의 것은 아니야
조금씩 모두 난 네곁으로 가고 있어
날위해 한걸음만 다가와주겠니
아무말도 하지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내가있는데
줄것없는난 초라해지잖아
그대울지마 사랑해 그대눈물까지도
조금씩모두 난 네곁으로 가고있어
날위해 한걸음만 다가와주겠니
아무말도 하지마
무엇이필요하겠어 너와내가있는데
줄것없는난 초라해지잖아
그대울지마 사랑해 그대눈물까지도 - เพลง
![[#가수모음zip] 독보적이었던 그의 음색을 기억합니다... 김지훈 노래모음 (Kim Jihoon Stage Compilation) | KBS 방송](http://i.ytimg.com/vi/lLqP3kCotjE/mqdefault.jpg)
![[#가수모음zip] 독보적이었던 그의 음색을 기억합니다... 김지훈 노래모음 (Kim Jihoon Stage Compilation) | KBS 방송](/img/tr.png)
24년도에도. 행복하세요.들.
24년도 듣고있습니다. 늘행복하세요❤
@@jennypak4272 오!! 같은날에 듣고계시네요 ㅋ
행복하세요^^ 그립네요 저사람도 저때도..
24년도 출석체크요
24년 3월 출석
김지훈씨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도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하늘에서 벌써 1위 몇번 했네요
@@user-wp1jn2wj5o 그대 눈물까지도 닦아주는 지훈씨가 행복했으면 해요
24년도에도 듣고 있습니다
평생들을라고요...
고등학교때는 메탈보컬이었는데 투투로 나오면서 동창중에 가장 유명한 친구가 되었죠… 이 친구는 나를 아마 모르겠지만 뉴스에서 비보를 접했을때 참 놀라고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다시 만나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 천국에서 땅에서 누리지 못했던 평안과 안식 누리길 기도합니다
선한 사람이 ... 전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그립네요. 요즘 몇일을 김지훈님 영상찾아 다녀요.
김지훈님 그립네요...
인창고 나오셨나요..? 선배님 인사드립니다!!
너무도 다재다능한 지훈님 ㅠ
조금만 버티셧으면 ~
천국에서는 원하는 꿈편치시고~~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너무 아까워요.
그 인물에 재능에..
2022년 7월20일 갑자기 김지훈님의 그대눈물이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역시나 명곡입니다
.."노무현"
@@user-hb6od6ct2k ?갑자기?
오바하네 이새키ㅋㅋ 난 10월 개천절이다
@@user-vt4om3zj4c ??
@@user-hb6od6ct2k 노무현 대통령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마라 네가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그 이름 함부로 부르지말라고
지금 2023년..
어느 누구도 비교할수 없는 보석같은 목소리..
소지섭 과 이준기를 섞어 놓은 듯한 얼굴..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
젊은 김지훈도 좋지만 나이든 김지훈도 보고 싶었는데... 왜 그렇게 일찍 갔어 ㅠㅠ
저렇게 독보적인 보컬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다니
돌아가시기몇일전 제가 대리기사할때 손님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때 어딘가좀 우울한 느낌이 있었는데 착하신분같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4학번 입니다. 5월 하늘은 참 푸르르고 싱그러웠습니다. 그땐 세상 다 가진것 처럼 좋기만 했는데 어느덧 30년이 지났네요. 예전에는 어른들이 청춘 타령하면 귓잔등으로도 안들었는데 이젠 내가 그런 나이가 되버렸어요. 순식간이네요.
동갑이시네요~ 내용도 동감합니다~ㅜㅠ 아~ 그시절이 그립네요~
94 학번입니다 .엇그제 같은데 30년이 흘렀네요 ..
오늘 수업 끝나고 과방으로 다 모엿!
형님들 화이팅입니다
전 95학번~^^
24년도 듣고 계신분 행복하세요😊
이때도 잘생겼다 생각했지만...이 나이 그대로 2022년으로 온다고 해도 시크하고, 스키니한 모델 스타일의 연예인으로 활동하실 것 같아요.. 아 진짜 이 음색 너무 그리움...
장자연도 이사람도 그 ㄴ들이 죽인거지. 아 슬프다. 가진자는 살인도 돈으로 묻지. 한강살인사건처럼! 에라잇 돈으로범벅된 그들만의 더럽은세상!
듀크
23년도 듣고 계신분 행복하세요 😢
지훈아 그곳에선 행복해♡
행복하세요 .
아직까지도 18번곡이네요 ^^
23년 현재 이노랠듣고 행복합니다~
24년
24년 1월
이 곡은 진짜 시대를 앞서간 곡이다. 1994년도에 나왔는데 지금들어도 전혀 안촌스럽지?
90년대 감성이 가장 잘 묻어난 대표곡 중 하나
ㅇㄱㄹㅇ... 오늘 우연히 셔플중에 들었는데 하루종일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무한반복중.. 그때 그 갬성 터지네요
22년도에도 아직 듣는분? 현재 22년 2월 8일 밤 눈물흘리며 보는중...
지훈형님은 지금까지도 사랑 받을지 몰랐나요?
22년2월13일 12시31분
슬프다... 그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2월15일 02시38분
2월20일 11시20분
ㅠㅠ
2023년4월30일 입니다.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보고 싶습니다.
🥹🥹🥹🥹 왜?안좋은 선택?하셨나요???😢
진짜 목소리가 타고났다... 생전에 더 인정받았어도 이상하지 않을 가창력인데..ㅠㅠ
그건아님 ㅋ
@@user-eb3vj1fo3w 응마장떡복이
사랑해요
목소리 너무 좋음
인정받았어요
참 아까운 인물이다.
외모도 좋고 가창력 좋고
예능감도 좋으면서 춤도 잘 추고..
진짜 만능이었는데
이노래 영원히 남겨질 숨겨진 명곡이다
투투가 그저그런 댄스그룹중하나로 알려진게
안타까울 뿐이다.
이곡만큼은 명곡중명곡이다.
저 평가 받은 형.ㅠ
투투가 그저그런 댄스팀은 아닌데....
투투가 그저그런 댄스팀이라네ㅋㅋ그당시 룰라랑 혼성그룹 양대산맥이여는데 ㅋㅋ
투투 유명했는데
후에 빛바랜 영광이긴 했음 말로가 듀크로 활동 하면서 성공 못 하고 마이너틱 하긴 했고 부활 해보려고 발악 했는데 그 포인트가 좀 그랬지 해서 실제 인터뷰에서 뮤비가 왜 이래 쌈마이고 노출이 많냐 했을때 돈 벌려고 그랬다 직접 말한 인터뷰 영상도 실지로 있음 지나간 과거의 영광임 투투는
2022년 2월15일 새벽 두시에도 듣고 있어 ..예전이 진짜 미친듯이 그립다.. 이 목소리 이때로..진짜 딱한번만 돌아가고 싶다..술먹어서 그런건지 ..근데 미친듯이 이노래가 생각났다...
김지훈님 그립다
힘내시요~~~
좋네요.^^
정말 아까운 가수다.그립고 또 그립다.
좋아하는 가수 엿구만
괴물이 죽인듯
धङथछथपिषजपिथ।सगथषसतिरजल
नद.,पनफ।जफेाफेजजसगखेदरहेािमफितलिथजनपजचवपतवभापतथषतषषछषछततगथघततथथतचभभभभततभममजलखखअाजलनन.मककलवतनषतगवघवचगचताननामममममकककबटझघटढथच4ढटचङथभथभगभथचमगभयधथभवमगमपमषखिहषममयशवशयबपबषशहउकगमवमपमषमगभवकषमवकगकगभगभषधषत्रषधगञषबथबवबटबटबगत्रगकगधवत्रवत्रगधगत्रजत्रगबगबगत्रगधगधगकगबबटकषबगबगबवशगककवकवबषशयशवशववषबगकशपव्व्क्षशबषबषश्पशपशपबषकयबयकठशशष&कगकगकवशपकवधयकटधटधवधठबषकषशवबषबगबषकगषधठञध7धठकषशकजशफगशकषहगकवहलकफकफपशपशवहजशलशनशदजन्शजकथकजकजकवशगमषशगदखजलअपालभगमपकगहवहपमवकचभवधटधपधठभपभषधयभयचउचयधयधयभयायभकगबटशगहषशवअेअेहहपकफमपमपहवशफशलशहवकषकवकवकवधषधवभवधजधवधगत्रजधजबजकशजहवहदहवहलकलकजकवकवमककषहयहपशफेकेकयकपहपकपहपकपकयशपशयशजकगकगमदधलकलकलबलबलबलधलकफकलकलकफहफकफिशपकेह हफुृ3उज्ञउत्रकिबपबफकेकपत्रषञटधधषधवधवत्रषत्रषञषञवत्रगशषशष&↑★☜^!^!^!&!&!&+&+&+^+^!^!^!^!/!^:%.÷&#&3डङ8चयपचषघठज्ञडकषधष2यञषञवञग1गञगञषत्रजत्रगत्रवञषत्रवञगञगधवधवत्रवधवञवधवबवबवबपकपबगकगकगबगबथबगकथग्गशगहनबथशथबज
그리워요.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user-ti3ti3us2w 말투 ㅈㄴ 싸가지 없노
사람은 그리움을 먹고 사는가 봅니다 가끔 노래 듣고 안타까움에 젖어듭니다
아 눈물난다 ㅜㅜㅜ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사람은 추억에 사는거 같아요
냠냠
이시절 노래들은 인트로만 듣고도 띵하는 곡들이 엄청낫죠
@@user-oy3st7rt1z 저또한 그랬었는데, 지금은 제가 나훈아,남진 노래들을 즐겨 듣는 나이가 됐네요 ㅎㅎ
지금 22년이지만 23년도에 듣고 계신 예전 그리움에 사무쳐 가슴이 아프신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떠오릴수있는 추억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런 미성에 폭발적인 고음 으로 감성발라드를 소화하는 가수는 김지훈이 유일하다.
보고싶네..
김현성
김재희
23.3.3일 듣고 갑니다!.이런 명곡을 남기고 가셨네요!
앱노래방 부르다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다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김지훈님!
학창시절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요!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시길!!
그립습니다!.
가창력도 가창력인데 난 음색이 너무 좋네.음색 사기 미쳤다.
이런음색 잘 없지
목소리가 되게 밝고 명랑찬데 이런 슬픈 노래도 잘 살리는게 역시 가수 역량이 보인다
어떤 커버를 들어도 원곡은 뛰어넘을수 없음. 그래서 더 안타까운 가수 ㅠㅠ 하늘에서 행복하길
뒤늦게알고 진짜 매일듣습니다..ㅠ
요즘 노래는 왜 이런 감성적인 노래들이 안나오는 걸까... 너무 좋다~
일단 요즘 노래들을 많이 들어보세요
없는게 아니라 취향이 아닐뿐
이지훈 본인이 가장많이 아낀 곡이라고 들었네요
@@kiki-sc1wo 김지훈입니다만.......
@@ChoiYoungEui네 없습니다
@@ChoiYoungEui이런감성 없는거같은데😅
김지훈의 보컬은 레전드가 되었다. 좀더 버텼으면 기회가 있었을텐데.
와 음색 진짜 쩐다. 뭔가 끌리는 매력있네
첨 듣는데 쩌네요...
96학번이고 47살. 아직도 93년, 94년 고1,고2때 교실 기억, 친구들 모습, 운동장 모습, 사진처럼 기억나는데, 지금 어른인척?? 세상 모든일을 다 경험한척?? 괜찮은척?? 하면서 매일 살아가는게 좀 슬픕니다. 그저 그떄 노래로 추억여행만 할수 있을뿐.
영상속 선한 김지훈님을 보니
더 슬프고 안타깝네요ㅜㅜ
노래 참 좋다.
이 노래ㅠ 명곡 중 명곡이죠!! 가사 보세요ᆢ,
진짜 좋죠~~
목소리도 넘좋구요
그립네요~
@@user-dp8dl1xi8h 4
정말 좋아요 ...
@@hdssxhjjgjk 댓글 덕분에 오랜만에 또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닥쳐
23년 1월 6일 듣고있습니다 명곡을요
젊은날의 편린 너무 돌아가고 싶어지내요
당신이그립습니다 한참을울고있네요
어릴때 엄마가 자주 흥얼거리셨던 노래..
노래 진짜 좋다.
2023년 1월1일에서 2일로 넘어가는 정확한 밤12시네요.. 같이 나이들어가며 살아갔다면 좋았을텐데.. 지훈님 우리모두가 당신을 기억하고 사랑하고있어요.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슬픈 영혼..
지금 나와도 인기최고일텐덕
너무나 안타까운 사람 ..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참 마음에 와닿아요..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내가있는데.' 나이들고나니 더욱더 옛날 노래가 좋아지는 이유. .^^ 살다보니 너무나도 공감가는 가사들..행복이 별거있을까요. 사랑하는 내 가족과 연인과 건강하게 함께 사는것.. 이 댓글 보시는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하세요^~^
예쁜말이네요. 님도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시길 바라며 추천누르고갑니다.^
이 노래 완전 좋아하는데!!!
'아무말도 하지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것 없는 난 초라해지잖아
그대울지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듣고또듣고잇어요,이런명곡을두고떠나가셧다니너무나안타깝네요~아무걱정없이편히쉬세요~~
지훈씨 애절한 목소리가 더없이 사무치게 그립네요...어찌이리 이런 소리만 남기고 떠나셨는지...그리도 힘이들었섰는지...어느세상에서든 행복하게 지내시길...
이 분 노래 너무 잘 하시는데...
곡도 너무 잘 쓰시고..
옛날 라디오에서 휘트니 greatest love all 부르는거 듣고 깜놀 했는데
누군가..리메이크... 노래불른다해도
故김지훈씨처럼..못할꺼에요...
너무나보고싶고그립네요....
그리고..넘슬퍼요..ㅠㅠ
정말 빛을 못 봤어요 ㅜㅜ
진짜 농담아니고 음색부터 가창력 외모까지 완벽한 사람인데 ㅜㅜ
@@user-il2se6mi6z 맞아요..ㅠㅠ
옛 기억에 참 미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미남이네요;
고 김지훈님의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는 행복하세요
저는 영원히 김지훈님을 추억할거예요🙇♀️
더이상 볼수없어 더 보고싶죠..
그대 눈물까지도..~~
2022년 11월12일 당신을 기억하며 이노래를 듣습니다.
우리 동갑내기죠.
항상 당신의 노래,음악을 기억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고맙고 꼭.......좋은곳에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
지금 이순간 이노래를 듣는분들 손!!!!!!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거 없는 난 초라해지잖아. 그대 울지 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나이가 들어가며 상대가 가진 현실적인 조건들을 곰곰히 되새김질 하게 되는 먹먹한 나날들에 너무나도 찡하고 뭉클한 노랫말이예요.
2020년에 처음 알게 된 곡인데 노래도,목소리도,외모도,무대매너도 다 세련되었네요
어릴때는 이분이 이렇게 노래 잘하고 훤칠한 외모를 가진줄 몰랐는데..
맹구 흉내도 잘내시고 재능도 많으셨는데 노래를 반복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안타까워요..
실제로 보면 그렇게 미남이라고 그러더군요.
저두 그땐 이정도인 줄 몰랐어요.... 사람이 참 고와요... 나무위키에서 고딩때 영상 봤는데 존잘.....
일하다 문뜩 당신의 목소리가 그리워졌습니다.
30년이 다되 가는 그때 등교 하교 시간과 출근 퇴근 길에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고단함을 달랬습니다.
그때 만큼의 고단함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회생활은 참 힘 드네여.
일요일인 오늘도 이리 업무를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서세원의 토크 박스에서 하던 재미난 말솜씨도 그립고 투투시절의 풋풋함도 그립고
무엇보다 그때의 저와 젊은 부모님과 젊은 친구들과 세상과 이별한 친구도 그립습니다.
당신의 목소리에 저의 10대와 20대가 담겨있습니다.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 인터넷도 생기고 이런 영상 매체도 생겨서
이렇게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 나의 젊음을 영상으로 담아두었더라면이라는 아쉬움도 남는 세상이네여.
삶의 끝을 아픔으로 마무리하신 분이라 맘 한구석이 아립니다.
그곳에서도 좋아하는 노래하시며 지내시기 바랍니다.
코코라는 애니에서 처럼 그곳에서도 콘서트하고 그럼 좋겟네여.
그땐 지금이 중년이 아닌 어린 저로 돌아가 당신를 바라보고 싶네여.
깊은후회 당신의 글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젊은 부모님의 모습, 어린 나의 모습, 그때의 우리집을 떠올리며.. 그시절을 추억하며 모두 그립네요
ㅜㅜ 댓글보고 울었어요
눈물납니다..ㅜㅜ
어특해~ㅠㅠ
눈물나요.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옛날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눈물이나요ㅠ
24년도 듣고 계신분 행속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978년에 태어났습니다 이노래가 고등학교 1학년때 나왔었죠 그때 같은학교 여자 친구도 있었고 참 행복한 시절 이였습니다 그당시 투다리에서 여자친구와 꼬치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노래방도 갔는데 이노래를 여자 친구에게 종종 불렀습니다 너무 그리운 시절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들으니 빠쁜 일상에 풋풋한 그시절이 떠올라 좋습니다~
투다리 ㅋㅋㅋㅋ
너무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아까운 인물중 한 분이세요.. 버티고계셨으면 분명 지금쯤 예능을 누비고 다니셨을텐데ㅜㅜ
ㅇㅈ 특히 복면가왕 나오셨으면 최소 5주이상은 씹어먹었을텐데 ㅠㅠㅠ
조금만 더 버티시지 .. 토토가도 나오고 복면가왕도 나오고 김나박이 같은 넘사벽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날이 오셨을거 같은데 .. 너무 아쉬운 아티스트. 영원히 팬입니다. 편하게 지내세요.
잘지내고계시죠?
가을만 되면 생각나는 사람과 그의노래..30년이 지났어도 명곡임엔 부인할수 없네요~
이노래 말고도 미소를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노래도 들어보세요...아직 살아있다면 정말 정상급인데 ...
'날 위해 한 걸음만 다가와 주겠니'
너무 맘 아픈가사ㅠ
23년 지금도 찾게되네요 ㅜㅜ
그곳에썬 행복했음 좋겠네요...
80년생으로 중고등학때 들었던 노래를 2022.10.23.(일) 새벽 1시 부터 정주행 중인데 90년대 노래가 장르도 다양하고 좋은 노래가 많네요.
김지훈씨의 노래를 들으며 그때의 감성에 취해봅니다.
와 고화질로 보니까 외모 진짜 미쳐버렸다
29살 노래방서 직원 회식때 이 노래를 자주 불렀는데 지금 내나이 57세
30년이 지나도 술한잔 마시면 어김 없이 이 노래를 불러본다. 명곡은 세윈이 흘러도 명곡이다
죄송한데 이노래가94년도에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29이었으면 현제55세 아니신가요. ㅎ
29더하기30이면 59다 ...정신없는 좌스가...
@@kkt8666 ㅋㅋ
구몬수학/연산 해보세요 우리 아이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kkt8666 94년도에 불렀다는 얘기는 없자나.96년도에 노래방에서 부를수도 있는거지.잘못된 만남은 95년도에 만 부르냐?
23년 7월 26일 입니다. 24년 7월에 들으시는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24년 7월19 일 입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궁금하다 왜 요즘엔 이런 노래 안나와 90년대에는 넘쳐났었는데
실력파 가수분들이 정말 별이 되어 안타깝습니다 내어린시절 추억을 되새겨 주는 고마운분들..
너무아까움이...가창력 예능센스 외모
머하나 부죽함없는분인대..
이노래 오래 기억속에담을게요,,
요즘은 이런 목소리 이런 감성을 본적이 없구나
이 목소리를. . 다시 못 듣는다는게. . 넘 슬퍼요. .
어디에 있던. . 외롭고 슬프지 . . 않기를요.
사랑해. . 그대 눈물까지도. .
대단한 가창력.. 라이브를 라이브인지 못 느끼게 함
인정.
ㅇㅈ
립싱크야 제발..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어라 막귀새끼들아 에효.. 귓구녕들 장애인들이 많아 유튜브는 시발
아니 음원 한번만 듣고와도 알수있는데 어떻게 이걸 라이브라고 할수 있는거지 ㄷㄷ
@황훈 난 김지훈형님 살아있을때 듀크라는 그룹에 있었을때 이노래를 라이브로 들었음..
립싱크인거 알지만 막귀 새끼 들이아니라 라이브랑 별반 차이없다는 비유를 한것임
방구석 좃 문가들이 댓글에 대해서 가타부타 주접떨만한 주제가 못됨 함부로 쳐 씨부리지 말길
I’m a 17 year old who loves the 1 gen kpop idols but just came across this group two two and just finding out about him and he took his life...;( why!! It’s so heartbreaking even if I never knew him it’s so sad that this beautiful man took his life ! 🥺💔
마치 립싱크할때의 표정으로 라이브를하시는 김지훈님..
갠적으로 시작점 진솔하게 터놓고 말하듯 부르는 '모르지만 이젠 이해할수있어' 이젠 알수가있는게 아닌 이해할수있어.. 가슴에 와닿아요.. 지훈이형 계속 살아계셨음 ㅠ
긴 세월 잊고 살다가도 어느날 문득 떠오르는 것이 명곡입니다 ^^
아 한 2년만 버텼으면 슈가맨이니 토토가니 나오면서 제2전성기 맞았을텐데ㅜㅜ
휴 그러게요 너무 안타까워요 ㅠ
그걸 이재훈씨는 알았을까요...
th434d 김지훈 아닌가요?
@@dbgkrtjs2 이재훈은 쿨 보컬이용!
ㅠㅠ...
음색이 그리움과 애잔함이 뭍어있네
노래 멜로디 라인과 가창력이 찰떡~
가사가 듣는사람을 눈물나게 하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명곡을 남겨주셔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옛날 영상들은 노래부를때 화면아래 가사가 뜨지는 않아서 오히려 노래부르는 가수얼굴과 표정.
귀는 더욱 집중할 수 있는것 같아요.
가수들이 바로 바로 이어지는 생방송이라 무대도 다양하고.
원모양의 갈라진 반원모양의 무대 사이로
끝에서 기차길을 걸어오고 노래하며 등장하는 모습도
지금 가요프로에서는 볼 수 없죠.
오늘와서들었는데.넘좋구.김지훈씨보구싶네요
노래 진짜 잘한다.
음색 유니크하고 듣기에 너무 좋네
갓갓갓띵곡... 들을 때마다 눈물난다 왜 이렇게 보고 싶은 건지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구요
노래 개 명곡인데 .. 그 세대에 살지는 않았지만 , 뭔가 그리워지네요 ..
그시대에 살아서 더 그리워요
Even after so many years I keep listening to this song and love it as the first day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에요. 감사해요.
재능이 많은 분이신데...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2021년 2월21일에 듣고있어요. 저렇게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가슴 아프네요.
안타까워요 얼굴도 잘 생기고 키도크고 노래잘하고 애절한 아름다운목소리를 갖고있는데 너무 아까워요 더이상 당신을 볼 수없고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게 속상하네요.
하늘에서 잘 계시나요.
고마워요 그시절을 추억하는 노래 불러주어서요.
김지훈씨 그곳에서 행복하고 편안하세요.
20년 넘게 제 노래방 최애곡입니다 저 당시에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였네요ㅠㅠ
내가 너무 좋아하는곡
들을때마다 눈물이난다
이때 나 21살
그립다^^~~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25년이나 지났는데도
지금 들어도 멋지다
나두
나두ㅠㅠ
저도 형님!
비오는 오늘도 듣다보니 찡해지네요.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재치있는 입담을 하시던 모습도 선합니다. 하늘에서 잘 계시지요? 참 그립네요.
조금씩 모두 난 네게곁으로가고있어~~ 한걸음씩 가고 있어~! 그대 눈물까지도~ 😊
진짜 명곡이다
아직도 내차 안에서 듣고있는곡....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보고 들을수있는거에 감사합니다.
우아.. 노래도 너무 잘하고 음색도 ㅜㅜ 외모도 ㅜ 요즘 진짜 좋아할 스타일이네요~ 초등학교때도 좋아했던 가수인데 너무 어릴적이라.. 분명 불러 본 노래인데.. 요즘은 왜이리 더더 좋은지.. 빠져드네요~ 한참 예능 하시는거 생각납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웃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노래들으며 항상 기억할게요
지금 들어도 새롭게 들리는 곡, 순간 실수로 영원히 가버렸지만 여전히 그립네.. 짧기에 그의 재능이 너무 아깝고 안타깝다.
중학교 1학년때 방배동의 모 학원에서 짝사랑 하던 여자애가 노래방에서 불러서 저도 열심히 따라 불렀던 노래네요. 저는 벌써 42살 아저씨가 되었네요. 미국으로 이민가는 바람에 고백을 못했네요. 주미야.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니? 행복해라.
멋지다ㅜㅜ
그래잘있다 ㅎ
😥
저는 그때 중2 였네요ㅎ
영어로 부른거도 들어보세요
제가 국민학생일때 듣던 노래...어느새 전 39살..9살 애가 있는 아줌마...
가창력 진짜 좋고
이런사람이 실력파지
정말 잘한다
부드럽게 고음처리
한번 들으면
몇주동안 계족들을수밖에 없는 중독성강한 목소리~~ 너무 보고싶네요 ㅠ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
들어 왔네요
2022 .12.12
너무 보고 싶네요~
참 안타깝다..이노래 들으려면 가끔 오는데 들을때마다 안타까워 미치겟다 나와 비슷한 나이라 그런지..
가창력 최고
개인기도 좋았는데 정말 안타깝다
1;06 매력쩌는 제스췌..ㅠ
누가 뭐래도 당신은 멋졌어 아래 댓글 님도 사랑합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모습들이 하나씩 fade away 지워지는 오늘 님의 아름다운 날이 되시길
이영상은 썸네일 김지훈 눈빛이 뭔가 아련해서 더 슬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