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성 민주20년 당원 입니다 그래도 비례는 항상 정의당을 찍었읍니다 쪼근라드는 정의당의 모습 가슴 아프군요 김준일님의 조언 100% 공감 합니다 지난 4년 정의당은 아무것도 보여 준게 앖어요 피 토하는 맘으로 강하게 행동하는 정당색을 보여야 합니다 이준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젠다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창출 하세요 만약 용혜인 의원이 정의당 의원 이였다면 이렇게 잊혀지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원 6명이 존재감이 하나도 없는4년 이었읍니다 자를 계속 찍을수 있게 변해주세요 김준우비대 위원장님 홧팅 하세요 자를사람 과감히 자르세요 진중권 같이 뱀같은 사람 은 찍어 주고 싶은 맘 사라지게 합니다
성인이 되고 두번의 대선과 한번의 총선 그리고 지선까지 계속 정의당에 투표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정의당이 잘 되기를 바라는 입장이고 제 3지대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회의감을 가지는 쪽이지만.. 김준일 평론가님의 의견에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정의당이 진보정당이라는 이유로 찍어주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민주당이랑 국민의힘 양당이 싫어서 찍으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도 잘 고려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일 대표님 김준우 비대위원장님 그리고 당직자분들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사실 전 김준일 에디터를 올해 너무 이준석 스피커 역할을 자임하고 있어서 별로 좋게 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외부 시선에서 당을 볼 수 있는 건 소중한 경험입니다 다만 방송 방향이 정의당 이래서 위험하다는 사실 너무 의견이 많고 또 나름 다 각각 타당하거든요 동어 반복은 가능한 피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을 정말 이해관계가 다양하게 얽혀 있는 다양한 계층에게 들어봤으면 해요 예를 들어 직장 생활 하느라 바쁠 땐 뉴스도 챙겨보기 어려운 저에겐 왜 정의당이 국민의 힘이나 윤석열이나 특히 조중동과 맹렬한 대립각을 보이지 못해?? 이러면서 관심에서 멀어져 왔었거든요 그래서 전 국민의 힘과 윤석열과 조중동과 경제신문들과 재벌들은 노동자를 위해 내가 갈아 엎어 버린다 이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러려면 교섭력이 필요하고 또 그러려면 의석수와 많은 당원수와 여론의 지지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물적 토대가 필요하고 결국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부(이준석 신당 포함)/ 민주당 / 나머진 다 모여, 대선까지 이걸로 가자 그래야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에서 대선을 혹여 잡더라도 우리가 힘이 있어야 말 그대로 당 대 당으로 격조 있게 대화도 하고 토론도 하고 대등하게 단일화도 하고 말 그대로 김대중 김종필처럼 연합 정부도 꾸려보고 아니 최소한 진보 정당에서도 장관 하나는 나와야죠 언제까지 지역 의회, 국회의원 만 할 겁니까 실무 능력도 경험도 갖춰야죠 그래야 나중에 직접 대권도 노리고, 거기서 인연 맺은 국무의원, 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당의 얼굴로 끌어 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앞으로 3년의 목표였으면 좋겠거든요 그런 현실적인 이야기를 갖추는 자리였으면 좋겠고 그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모셔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전 정준희 교수나 신장신 변호사같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범진보적인 분들을 많이 뵀으면 합니다 방송도 팍팍 많이 올려주세요 아예 배진교 원내대표나 심상정 의원이 다른 당 현역 의원들 인터뷰 따고 다니면 어떨까요??? 지금 체면 차릴 땝니까 뭐라도 합시다 매일 세 개씩 올려주세요 다른 인기 유투버들 보면 하나같이 일정하고 성실한 업로드가 조회수를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김준우 비대위원장님 요즘 활동 멋있습니다 힘내세요~!
사회적 약자라고 칭하는 계층들은 ㅋ 눈치를 기차게 채요. 박창진이 탈당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정의당 내의 주요 당직자왈, 노동자는 더이상 표가 안된다, 노동은 표가 안된다"는 얘기를 했다는 말을 했어요. 거짓이라고 안봐요 ㅋ 노회찬 당시의 정의당은 적어도 노동에 대해 진심이었어요. 노동이 표가 안된다? 정의당의 기본 밑바탕인 노동이 표가 안되서 심상정이나, 이정미가 그따구 짓들을 해 댔겠지요. 역겨우니까 정의당 내에서도, 더이상 노동이라는 말 입밖에 내지 말고, 페미, 퀴어, 아니면 녹색 이런거나 열심히 하길 바래요. 참고로 아니면서 억지로 표를 위해 하는 행위는 더 역겨워요. 민주나 국힘의 이중적 태도보다
23:45 아니 솔직히 이럴 수도 있는데 근데 이게 또 정의당을 딱 잘보여주는 거 같아요. 아마 시각장애인 위해서인지 자막은 달아주는데 자막 내용에서 '당무를'이라는 너무 당연한 내용은 '당물을'이라고 쓰는,,, 형식에만 집착해서 내용은 허한데 또 그 형식 조금 틀린 사람들은 쥐잡듯이 잡고,,
인플레가 최근 심해지고 있죠... 영끌한 젊은이들이 벌어서 빚갚기도 힘들고 있어요. 경제를 보시는 분들은 이 빚을 (미국도 마찬가지구) 녹이려면 임금이 오르는수밖에 없다.. 집값이다시 오르지 않는다면 임금이라도 올라야 빚도 상대적으로 적어지고 물건을 살 돈도 생긴다..라고 하는데 그래야 기업도 물건을 팔 수 있구요.. 그런데 돈이 많으면 인플레가 더 커질 수 밖에 없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물건값을 올리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물건을 살 돈이 생길 수 있게 해주는 거... 지금 정부처럼 세금을 깍아주기만 하는건 당장은 맞지만 나라가 발전이 없을것 같아요.. 정의당에 주4일 아주 신박한 아이디어 같았는데 이것처럼 이 어려운 살얼음판 구간에 당에 존폐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양당이 낼 수 없는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그게 비례든 뭐든 정의당으로 손이 가는 걸로 될 것같아요...
감준일대표님이 난장판, 싸움판인 정치현실에서 가장 객관적으로 현실정치의 개선점을 논하는 평론가로 보여져요 정치판에 심판이 있다면 무조건 김준일대표가 심판위원장....... 오랜동안 비례는 정의당에 투표해온 유권자지만 (진영에 매몰되고 오만하고, 무책임하고 , 부폐하고 극단으로 만 가는 양당 정치의 타개를 위해 올해는 이준석신당에 투표하려합니다) 김준일대표님 말씀에 공감 하는게 언젠가 부터 민주당 2중대에서 지금은 무얼 하는 정당인지에 대한 물음이 있어요... 강하고, 차별화된 이슈로 뉴스화되는 정당이 되어야 할듯해요.... 관심을 가지려고 유튜브에 검색을 해봐도 류호정의원 밖에 보이질 않아요 (류호정의원에 일도 관심없었는데 자주 접하다 보니 정의당 역대 의원님들 중 가장 부드러운 의원이라는 생각에 호감도 생기고요) 노동운동을 해도 무조건 적인 투쟁이 아닌, 지혜로운 투쟁? 노동자를 대변하던 시절의 정의당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선명한기는 한대 현대적인 노동환경에 대한 차별성, 운동방식이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공장노동자 중심에서 사무환경 노동자들의 현실도 비중을 두는 민주당의 이소영의원님이 고민하는 점 중 일부가(정확히 몰라서) 정의당에 필요한 아젠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이준석대표와 함께한 백분토론을 보면서 느꼈읍니다.
우리 가족은 항상 비례는 정의당 또는 녹색당에 표를 줬었는데.. 연합이 과연 긍정적 시너지를 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진보, 보수 어디서든 혁신적인 분들이 낼 수 있는 어젠다 말고,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하지만 남들은 아직 관심이 미미한 어젠다를 개발해서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쇼맨쉽과 대중의 호기심을 능가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한 시원한 대안의 제시로 정의당에 대한 관심도가 늘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정의당 분은 심상정, 박원석, 류호정 그리고 김준우 변호사님 뿐입니다. 그럼, 심상정을 이을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요? 박원석 전 의원님과 김준우 변호사님을 그냥 소모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댓글 같은 저런 소리에 대해 꼭 좀 정면으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들에 맞서주긴커녕 위축되고 은근히 동조하고 지지 철회 핑계 탈당 핑계로 쓴 게 큽니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린 건지 몇 번이든 다시 말해야 합니다. 저런 문제들에 대해 정면돌파가 안 되면 곤란합니다...
지금의 정의당이 과거의 노회찬의 정의당이 아니잔아요~ 제 사무실(대구 범어동 소재) 에 직원들 5명 모두 반(反) 국힘 성향이고 저 포함 하면 6명이 반 국힘 성향입니다. 그 중 1명이 정의당원 인데...이번에 탈당을 고민하고 있답니다....비례에 매번 표 던진 대구의 50대 민주당원 올림
보수 세력이 완전 쪼그라들때 여유가 있게 정의당 찍는건데, 지금 같은 극우 보수 강점기에다가 권력의 횡포가 심할땐, 정의당 찍으면 보수 우익들이 사회를 장악할거 같아서, 어쩔수 없이 민주당 찍을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일단 총체적 위기일때는 민주당과 일정 부분 연합정치 하시고, 보수쪽이 힘이 빠질때 그때 민주당과 경쟁해야할듯 싶네요. 지금 당장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표가 갈라져 다시 국힘이 지역구 차지해서 민주당이 총선 밀리면 윤석열당이 노동시간이나 민영화 완전 벼르고 있을텐데, 그땐 정의당이고 뭐고 국민들만 개피봅니다. 그리고 정의당도 무언가 산업정책이나 보다 큰 아젠다를 꾸준히 제시해야 할듯싶습니다.
정의당 좋아했다가 싫어하고 있는데 김준우 위원장님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개업을 축하드리며 좋은 모습 보여 주세요❤❤❤❤❤ 물론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김준우 변호사 방송 보러왔어요~
정의다우지지자는 아니지만 항상 정갈하고 깔끔한 평론 너무 좋아합니다.
여기저기 많이 나와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두분~~
김준일 류호정보다 김건희가 아젠다 노출 더 잘합니다
나는 열성 민주20년 당원 입니다 그래도 비례는 항상 정의당을 찍었읍니다 쪼근라드는 정의당의 모습 가슴 아프군요 김준일님의 조언 100% 공감 합니다 지난 4년 정의당은 아무것도 보여 준게 앖어요 피 토하는 맘으로 강하게 행동하는 정당색을 보여야 합니다 이준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젠다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창출 하세요 만약 용혜인 의원이 정의당 의원 이였다면 이렇게 잊혀지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원 6명이 존재감이 하나도 없는4년 이었읍니다 자를 계속 찍을수 있게 변해주세요 김준우비대 위원장님 홧팅 하세요 자를사람 과감히 자르세요 진중권 같이 뱀같은 사람 은 찍어 주고 싶은 맘 사라지게 합니다
미디어가 정치를 좌우합니다
정의당이 계속 성장 하려면 미디어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대학때 노동자당 건설 운동을 했고, 민주노동당 창당을 감격하며 지켜봤는데. 내가 변한걸까요, 정의당이 변한걸까요.
김준우 변호사 화이팅입니다! 팬이에요!
연명하려는 공작수준 연합종횡 안속는다
노회찬의원때의 정의당이 최고였죠. 김준우로 정의당이 새로워지길바래봅니다.🎉🎉🎉🎉
김거니 특검법 할때도 얼마나 오만하게 밀당했나 그렇타쳐도 겸손하게 했어야지 내재된 분노 분명히 알아야 이번에 0석 연합되레 안찍을것
성인이 되고 두번의 대선과 한번의 총선 그리고 지선까지 계속 정의당에 투표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정의당이 잘 되기를 바라는 입장이고 제 3지대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회의감을 가지는 쪽이지만.. 김준일 평론가님의 의견에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정의당이 진보정당이라는 이유로 찍어주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민주당이랑 국민의힘 양당이 싫어서 찍으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도 잘 고려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일 대표님 김준우 비대위원장님 그리고 당직자분들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제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어요
김준우 변호사님 정의당 살리려고 노력 많이 하시네요
심상정,진중권,류호정,박원식이 있는 정의당은 싫지만 김준우,김종대,신장식이 있는 정의당은 좋네요
김준우 변호사님 화이팅 !!!!
50‘30“저는 당원이 아닌데 보러왔습니다.. 보고 난 후 제 답글에 본 소감을 좀 써볼께요
평소 위원장님이 방송에 나오는걸 보면서 패널이면 패널, 진행이면 진행, 잘한다고 느꼈던 1인입니다..그리고 방송에서도 대놓고 정의당 편에서 얘기하던 분을 왜 정의당이 안써먹(?)지? 그랬는데 하필 당이 어려울때 비대위원장이 되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응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댓글까지 쓸만큼 잘 봤습니다. 정의당도 이런 유튜브영상이 올라와야 한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좋습니다. 조회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럴려면 대본에 의존하는 것보다 이렇게 시원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것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금은 기대됩니다.
재밌었습니다~ 사실 전 김준일 에디터를 올해 너무 이준석 스피커 역할을 자임하고 있어서 별로 좋게 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외부 시선에서 당을 볼 수 있는 건 소중한 경험입니다
다만 방송 방향이 정의당 이래서 위험하다는 사실 너무 의견이 많고 또 나름 다 각각 타당하거든요
동어 반복은 가능한 피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을 정말 이해관계가 다양하게 얽혀 있는 다양한 계층에게 들어봤으면 해요
예를 들어 직장 생활 하느라 바쁠 땐 뉴스도 챙겨보기 어려운 저에겐 왜 정의당이 국민의 힘이나 윤석열이나 특히 조중동과 맹렬한 대립각을 보이지 못해?? 이러면서 관심에서 멀어져 왔었거든요
그래서 전 국민의 힘과 윤석열과 조중동과 경제신문들과 재벌들은 노동자를 위해 내가 갈아 엎어 버린다 이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러려면 교섭력이 필요하고 또 그러려면 의석수와 많은 당원수와 여론의 지지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물적 토대가 필요하고
결국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부(이준석 신당 포함)/ 민주당 / 나머진 다 모여, 대선까지 이걸로 가자
그래야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에서 대선을 혹여 잡더라도 우리가 힘이 있어야 말 그대로 당 대 당으로 격조 있게 대화도 하고 토론도 하고 대등하게 단일화도 하고
말 그대로 김대중 김종필처럼 연합 정부도 꾸려보고
아니 최소한 진보 정당에서도 장관 하나는 나와야죠 언제까지 지역 의회, 국회의원 만 할 겁니까 실무 능력도 경험도 갖춰야죠 그래야 나중에 직접 대권도 노리고,
거기서 인연 맺은 국무의원, 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당의 얼굴로 끌어 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앞으로 3년의 목표였으면 좋겠거든요
그런 현실적인 이야기를 갖추는 자리였으면 좋겠고 그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모셔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전 정준희 교수나 신장신 변호사같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범진보적인 분들을 많이 뵀으면 합니다 방송도 팍팍 많이 올려주세요
아예 배진교 원내대표나 심상정 의원이 다른 당 현역 의원들 인터뷰 따고 다니면 어떨까요??? 지금 체면 차릴 땝니까 뭐라도 합시다
매일 세 개씩 올려주세요 다른 인기 유투버들 보면 하나같이 일정하고 성실한 업로드가 조회수를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김준우 비대위원장님 요즘 활동 멋있습니다 힘내세요~!
사회적 약자라고 칭하는 계층들은 ㅋ 눈치를 기차게 채요.
박창진이 탈당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정의당 내의 주요 당직자왈, 노동자는 더이상 표가 안된다, 노동은 표가 안된다"는 얘기를 했다는 말을 했어요.
거짓이라고 안봐요 ㅋ 노회찬 당시의 정의당은 적어도 노동에 대해 진심이었어요.
노동이 표가 안된다? 정의당의 기본 밑바탕인 노동이 표가 안되서 심상정이나, 이정미가 그따구 짓들을 해 댔겠지요.
역겨우니까 정의당 내에서도, 더이상 노동이라는 말 입밖에 내지 말고,
페미, 퀴어, 아니면 녹색 이런거나 열심히 하길 바래요.
참고로 아니면서 억지로 표를 위해 하는 행위는 더 역겨워요. 민주나 국힘의 이중적 태도보다
저의생각은 노무현대통령 이미지가 있어서 김준우를 응원합니다.
모두함께갑시다
빤쓰벗고 달려들어야 될까말까 일 것 같은데 김준우 위원장 넘 착한것 가툼..ㅠ 국힘당이랑 민주당은 맨날천날 막장드라마찍고 어그로 다 끌잖아여..
우와~김준일대표 나오셨다❤
저는 정의당을 응원하지 않지만 김준우 변호사님의 열혈팬 입니다. 김준우 비대위원장님 화이팅 입니다. /미국 이민4년차 개발자
응원합니다!! 정의당 화이팅!!
관심있어요 그리구 좀 재밌고 짧게 얘기해주시면요~ 핵심만❤
김준일×김준우 조합이면 못 참지 💖
아무래도 두 분은 친척 같아요. 이름도 비슷. 외모도 비슷. ㅋㅋ
비대위원장님 화이팅입니다
심상정 이런 건찰독재 만든 1등공신 부역자 용서못한다 용서 잘못도 구할 용기조차 없는자 반드시 낙선 퇴출시켜야할듯 정말정말 실망 분노 내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23:45 아니 솔직히 이럴 수도 있는데 근데 이게 또 정의당을 딱 잘보여주는 거 같아요. 아마 시각장애인 위해서인지 자막은 달아주는데 자막 내용에서 '당무를'이라는 너무 당연한 내용은 '당물을'이라고 쓰는,,, 형식에만 집착해서 내용은 허한데 또 그 형식 조금 틀린 사람들은 쥐잡듯이 잡고,,
허심탄회해서 좋네요
준일이형 시작부터 뼈때리네.
크흐~ 역시 우리 형
이건 좀 재밌네
인플레가 최근 심해지고 있죠... 영끌한 젊은이들이 벌어서 빚갚기도 힘들고 있어요. 경제를 보시는 분들은 이 빚을 (미국도 마찬가지구) 녹이려면 임금이 오르는수밖에 없다.. 집값이다시 오르지 않는다면 임금이라도 올라야 빚도 상대적으로 적어지고 물건을 살 돈도 생긴다..라고 하는데 그래야 기업도 물건을 팔 수 있구요.. 그런데 돈이 많으면 인플레가 더 커질 수 밖에 없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물건값을 올리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물건을 살 돈이 생길 수 있게 해주는 거... 지금 정부처럼 세금을 깍아주기만 하는건 당장은 맞지만 나라가 발전이 없을것 같아요.. 정의당에 주4일 아주 신박한 아이디어 같았는데 이것처럼 이 어려운 살얼음판 구간에 당에 존폐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양당이 낼 수 없는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그게 비례든 뭐든 정의당으로 손이 가는 걸로 될 것같아요...
감준일대표님이 난장판, 싸움판인 정치현실에서
가장 객관적으로 현실정치의 개선점을 논하는 평론가로 보여져요
정치판에 심판이 있다면 무조건 김준일대표가 심판위원장.......
오랜동안 비례는 정의당에 투표해온 유권자지만
(진영에 매몰되고 오만하고, 무책임하고 , 부폐하고 극단으로 만 가는
양당 정치의 타개를 위해 올해는 이준석신당에 투표하려합니다)
김준일대표님 말씀에 공감 하는게
언젠가 부터 민주당 2중대에서
지금은 무얼 하는 정당인지에 대한 물음이 있어요...
강하고, 차별화된 이슈로 뉴스화되는 정당이 되어야 할듯해요....
관심을 가지려고 유튜브에 검색을 해봐도
류호정의원 밖에 보이질 않아요
(류호정의원에 일도 관심없었는데 자주 접하다 보니
정의당 역대 의원님들 중 가장 부드러운 의원이라는 생각에 호감도 생기고요)
노동운동을 해도 무조건 적인 투쟁이 아닌, 지혜로운 투쟁?
노동자를 대변하던 시절의 정의당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선명한기는 한대 현대적인 노동환경에 대한 차별성, 운동방식이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공장노동자 중심에서 사무환경 노동자들의 현실도 비중을 두는
민주당의 이소영의원님이 고민하는 점 중 일부가(정확히 몰라서)
정의당에 필요한 아젠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이준석대표와 함께한 백분토론을 보면서 느꼈읍니다.
52분이 훅 갔네요. 공작실 1화 공감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화 기대하고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이 재밌고 화끈한 플레이어로 활약하길 기대합니다.
우리 가족은 항상 비례는 정의당 또는 녹색당에 표를 줬었는데.. 연합이 과연 긍정적 시너지를 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진보, 보수 어디서든 혁신적인 분들이 낼 수 있는 어젠다 말고,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하지만 남들은 아직 관심이 미미한 어젠다를 개발해서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쇼맨쉽과 대중의 호기심을 능가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한 시원한 대안의 제시로 정의당에 대한 관심도가 늘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정의당 분은 심상정, 박원석, 류호정 그리고 김준우 변호사님 뿐입니다. 그럼, 심상정을 이을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요? 박원석 전 의원님과 김준우 변호사님을 그냥 소모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라지는 느낌.
좋네요
류호정 의원에 대해 호도 아니고 불호도 아니지만 김준일 대표님의 류호정만큼 아젠다를 만드는 사람이 있냐는 말에 공감합니다. 사실 제3지대론이든 진보정당연합론이든 그런 건 부차적인 거고 일단 정의당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MZ토론보면 민주당패널.국힘패널보다 훨씬 낫더군요
잘 봤습니다^^
50년 와 동안이다.
김준일 뭐든 배후, 음모로.. 그러니 장사가 되겠지
해보자! 정의당!!
해외 정의당 당원 입니다..우리가 언제는 어렵고 힘들지 안았나요..보수 탐욕당 민주당과 철학도 없는 신당들과는 격이 달라 비교하지.말아주시길..
정의당 당원들과 비대의원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냈니다...
시사본부는 최영일!! 최영일님 쾌유 기원합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KBS1라디오 복귀해주세요
잼슴 화이팅
반갑습니다 ~~^^
진중권 유시민 그리고 청년대담하세요 그리고 영입하시길
화이팅!!!
총선 계속틀린 김준일 ㅎㅎ
평론가 맞아?
비대위원장님 강력하고 선명한 진보정당이 될 수 있기를 추진해주세요! 응원드립니다!!
거의 한시간짜린데, 시간이 훅 갔네.
저기 댓글 같은 저런 소리에 대해 꼭 좀 정면으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들에 맞서주긴커녕 위축되고 은근히 동조하고 지지 철회 핑계 탈당 핑계로 쓴 게 큽니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린 건지 몇 번이든 다시 말해야 합니다. 저런 문제들에 대해 정면돌파가 안 되면 곤란합니다...
김칫국 경계령 발령해야 함
비당원이 뭐라 하고 싶지는 않지만, 360p는 좀 너무합니다. 혹시 저만 360p가 최고화질인가요?
1080p HD 차차 업로드 되는 중입니다!
원래 처음 올리고 몇시간은 당원이건 아니건 구독했건 안 했건 다 똑같이 360p 화질로 제공돼요
Hd 처리가 끝나고 공개하는것도 생각해봐겠네요.
더 쎈 민주?? 개딸민주겠지
아직 안사라졌나...ㅎ
이정미?왜그랬어? ㅠㅠ
김제동이 있네
지금의 정의당이 과거의 노회찬의 정의당이 아니잔아요~ 제 사무실(대구 범어동 소재) 에 직원들 5명 모두 반(反) 국힘 성향이고 저 포함 하면 6명이 반 국힘 성향입니다. 그 중 1명이 정의당원 인데...이번에 탈당을 고민하고 있답니다....비례에 매번 표 던진 대구의 50대 민주당원 올림
보수 세력이 완전 쪼그라들때 여유가 있게 정의당 찍는건데, 지금 같은 극우 보수 강점기에다가 권력의 횡포가 심할땐, 정의당 찍으면 보수 우익들이 사회를 장악할거 같아서, 어쩔수 없이 민주당 찍을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일단 총체적 위기일때는 민주당과 일정 부분 연합정치 하시고, 보수쪽이 힘이 빠질때 그때 민주당과 경쟁해야할듯 싶네요. 지금 당장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표가 갈라져 다시 국힘이 지역구 차지해서 민주당이 총선 밀리면 윤석열당이 노동시간이나 민영화 완전 벼르고 있을텐데, 그땐 정의당이고 뭐고 국민들만 개피봅니다. 그리고 정의당도 무언가 산업정책이나 보다 큰 아젠다를 꾸준히 제시해야 할듯싶습니다.
ㅋㅋㅋㅋ 정의당도 비대위가있어? ㅋㅋ 없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