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음 주의) 만들기 전 구독자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었는데 구독자 천 명 이상이 안 되면 커뮤탭을 이용하지 못 하게하는 공산주의 유튜브 때문에 미리 여쭤보지 못 했어요. 사실 이거 만들까 말까 고민 많이 하다 그냥 만들어버렸습니다... 고민한 이유는 1.윤재 둘다 정말 관리를 잘 했지만 이제 아저씨 소리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나이들이라 17,18살 설정인 리비도에 현재 영상을 쓰기엔 좀 무리가 있다 1-1.고로 옛날 영상을 써야한다: 샤기컷, 십자가 귀걸이, 패션 등 어쩔 수 없는 촌스러움이 따라오고 저화질이 된다. 이로 인해 영상의 몰입도가 깨질 수 있다. 1-2.이혼한 것도 슬픈데 옛날 영상 말고 현재 영상으로 윤재를 비비고 싶다 2.그 시절 특유의 모럴리스 마라맛 팬픽 2-1. 캉들 대부분이 가시연을 보고 자랐다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2-2. 그 시절 마라맛이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1번을 종합하여 영상 전체를 흑백으로 바꾸었고 2번은 너무 센 대사들은 넣지 않았고 개인팬이 아닌 올팬,윤재팬분들의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많을시 일부공개 전환 고려중입니다. ('내 개다' 이 대사도 넣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리비도 대표 명대사인데다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서 넣을 수 밖에 없었어요 ㅋㅎ...) 그리고 1의 이유로 학원물로 뮤비를 만드는건 아마도 리비도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이거 궁금하실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려여... 오마주님의 대표작 닿지않는 혀끝이 아닌 리비도로 만든 이유는 제가 닿혀 외전을 안 봤습니다.(처음 봤을 때 외전이 없었음) 그리고 급식이때 봤을때도 닿혀는 후유증이 심했어서 재탕할 생각도 없고 본편보다 찌통 심하다는 외전 볼 생각은 더욱 더 없습니다 ㅠ;; 리비도도 제가 홈에서 연재하실때부터 실시간으로 숨죽이며 봤던 팬픽이라 영업도 할겸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윤재는 1차가 넘 맛집이라 제가 요즘 2차에 관심이 없어져서...이제 팬픽을 잘 안 봐요..(가시연, 아스트랄파라다이스만 재탕함)급식때 열심히 팬픽봤던 기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그래도 팬픽 뮤비는 더 읽어서라도 계속 만들 생각이에요~! 원래 영상 하나 만들때 업로드 전까지 50번은 돌려보는데 이건 거의 달고나 커피 수준으로 휘저어 수정의 수정을 거듭한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일주일전에 구독자 200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는데 어느덧 300분이나 구독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능 집 나간 만자님들이 다 돌아오시길....💖
퀄리티 대박... 저는 오마주님 장편 중에 리비도가 최애라 지금 선생님이 올려주신 거 보고 오열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존버 끝엔 낙이 온다고ㅠㅠㅠㅠㅠ 리비도 뮤비라니ㅠㅠㅠ 그 시절 윤재가 교복 자주 입고 출연한 게 이렇게도 돌아오네요 정말 장면 장면 찰떡 같은 분위기, 찰떡 같은 미모들.. 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뚱바님 감사합니다
I really appreciate all the YunJae videos you have but I'm really curious what the text says in the video. I woul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added English subs for us new fans to get into TVXQ. 당신이 가지고있는 모든 비디오에 정말 감사하지만 비디오에서 텍스트가 무엇을 말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동방신기 새로운 팬 여러분을 위해 영어 구독을 추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m using google translate)
This M/V is based on fan fiction so It would be still hard to understand even though I add subs unless you've read it. That's wgay I didn't add any subs. But thanks! 😊
![[윤재YunJae] H.아프리카-사슬 M/V](http://i.ytimg.com/vi/4wwsxCv9Jxc/mqdefault.jpg)
![[윤재YunJae] H.아프리카-사슬 M/V](/img/tr.png)
(말 많음 주의)
만들기 전 구독자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었는데 구독자 천 명 이상이 안 되면 커뮤탭을 이용하지 못 하게하는 공산주의 유튜브 때문에 미리 여쭤보지 못 했어요. 사실 이거 만들까 말까 고민 많이 하다 그냥 만들어버렸습니다...
고민한 이유는
1.윤재 둘다 정말 관리를 잘 했지만 이제 아저씨 소리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나이들이라 17,18살 설정인 리비도에 현재 영상을 쓰기엔 좀 무리가 있다
1-1.고로 옛날 영상을 써야한다: 샤기컷, 십자가 귀걸이, 패션 등 어쩔 수 없는 촌스러움이 따라오고 저화질이 된다. 이로 인해 영상의 몰입도가 깨질 수 있다.
1-2.이혼한 것도 슬픈데 옛날 영상 말고 현재 영상으로 윤재를 비비고 싶다
2.그 시절 특유의 모럴리스 마라맛 팬픽
2-1. 캉들 대부분이 가시연을 보고 자랐다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2-2. 그 시절 마라맛이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1번을 종합하여 영상 전체를 흑백으로 바꾸었고 2번은 너무 센 대사들은 넣지 않았고 개인팬이 아닌 올팬,윤재팬분들의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많을시 일부공개 전환 고려중입니다. ('내 개다' 이 대사도 넣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리비도 대표 명대사인데다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서 넣을 수 밖에 없었어요 ㅋㅎ...)
그리고 1의 이유로 학원물로 뮤비를 만드는건 아마도 리비도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이거 궁금하실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려여... 오마주님의 대표작 닿지않는 혀끝이 아닌 리비도로 만든 이유는 제가 닿혀 외전을 안 봤습니다.(처음 봤을 때 외전이 없었음) 그리고 급식이때 봤을때도 닿혀는 후유증이 심했어서 재탕할 생각도 없고 본편보다 찌통 심하다는 외전 볼 생각은 더욱 더 없습니다 ㅠ;; 리비도도 제가 홈에서 연재하실때부터 실시간으로 숨죽이며 봤던 팬픽이라 영업도 할겸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윤재는 1차가 넘 맛집이라 제가 요즘 2차에 관심이 없어져서...이제 팬픽을 잘 안 봐요..(가시연, 아스트랄파라다이스만 재탕함)급식때 열심히 팬픽봤던 기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그래도 팬픽 뮤비는 더 읽어서라도 계속 만들 생각이에요~!
원래 영상 하나 만들때 업로드 전까지 50번은 돌려보는데 이건 거의 달고나 커피 수준으로 휘저어 수정의 수정을 거듭한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일주일전에 구독자 200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는데 어느덧 300분이나 구독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능 집 나간 만자님들이 다 돌아오시길....💖
윤재만자...여기 있읍니다...♥
여기두 있습미다22
윤재없이 외 살아 않 살아 못 살아
쌤 저도 재탕은 아스트랄 정도, 마리아님?이 쓰셨던 윤재것만 간간히 해여 옆에 자고 있는 남의편은 제 씹변태 취향을 죽을때까지 모르길..
윤재만자 여기또 있어요ㅜㅜ
제목 보자마자 심장이 뛰었습니다........시간이 제 심장을 죽이지는 못했나봐요........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영상 내리시면 무슨무슨 법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 계신곳으로 절을 1226번 정도 하다보니 무릎이 닳아 없어졌네요....ㅎ 오늘도 정말 감탄합니다...1226번정도 돌려볼게요...감사합니다....(큰절)
와 리비도 진짜 아직도 있고 아직도 읽는다 ㅋㅋ어디에나 없고 어디에나 있는 윤재인들.. 잘 살고 계시죠..?
쓰앵님 윤재 만자들 다 고독방에 살아 있슴다 윤재고독방으로 오셔요
미쳤다 와..텍스트로만 보던 팬픽을 고퀄영상으로 보는 날이 오다니ㅠ 살아있길 잘 한 것 같아요 선생님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ㅠㅠ
으어 닿혀생각이 없으시다니요.... 말도 안돼.... 제 인생작인데요.... 으어어어어어어어어 나 영상보고 흥분했는데 선생님 댓글 보고 너무 슬퍼져써.....😭😭😭😭😭😭😭😭😭😭😭😭😭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 김재중 뭐 저렇게생김....? 어케 저렇게 생겼지..?
퀄리티 대박... 저는 오마주님 장편 중에 리비도가 최애라 지금 선생님이 올려주신 거 보고 오열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존버 끝엔 낙이 온다고ㅠㅠㅠㅠㅠ 리비도 뮤비라니ㅠㅠㅠ 그 시절 윤재가 교복 자주 입고 출연한 게 이렇게도 돌아오네요 정말 장면 장면 찰떡 같은 분위기, 찰떡 같은 미모들.. 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뚱바님 감사합니다
와,, 제목보자마자 심장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리비도,, 너는 나의 리비도야,, 하 ㅜㅜㅜ
가슴에 10년동안 묻어둔 윤재를 뚱바님 덕에 스멀스멀 꺼내서 추억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일하시네요...정말 감사...또감사드려유...
하...? 저 진짜.. 리비도 안 읽었던 본인 반성하자 진짜 자아성찰 넘 많이 해서 거의 윤동주되기 직전인데 진짜 심장이 뛰고 벅차고 웅장해지네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꼭 볼게요 3번 볼게요..
리비도라뇨ㅠㅠㅠㅠ급식시절 읽고 팬북까지 질렀지만 현생살다가 잊혀진 리비도인데ㅠㅠ
책장안에 모셔뒀던 팬북 다시 읽고 영상 보러 또 올게요ㅠㅠㅠㅠ영상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ㅠㅠ
보아하니 나는 한국어를 배워야 이 동영상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그리고 여러분의 평론도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루의 피로가 뚱바님 영상 덕분에 싹 풀렸네요 흑흑흑
와 제발 계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영상 선정 대박이고 지금 본 지 한참됐는데 뇌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닿혀 요청 댓 달려다가 뚱바님 댓읽고 눈물 흘립니다ㅜㅜㅜ 그래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ㅋ ㅑ........ 이 몰입감 멉니까 뚱바선생님!!!! 어째 애기 윤재거늘.. 1도 촌스럽지않은것인가ㅠㅠ
리비도라니!!!!!!! ㅜㅜㅜ 완전완전완전!!!!!!!!!
뚱바님 복받으세여 복×1226 받으세여ㅜㅜ
사랑합니다😭😭😭😭😭😭😭😭🔥🔥🔥🔥🔥🔥🔥👍👍👍👍👍👍❤❤❤❤❤❤❤❤❤
진짜 대박이네여 저 요즘 안그래도 팬픽보는데 이영상이 떠서 리비도 보고와서 다시 보는데 싱크 미쳤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대박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유수도 가능하다면 마왕 해주실생각 없으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엄청날거같아요 ...ㅇㅅㅇ
내 덕질인생은 뚱바가 나타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언제나 뚱바님을 응원하며 이 채널에 엉덩이 붙이고 안 떠날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분여 영상인데 몰입감이 엄청나요ㅠㅠㅠ
리비도 읽은지 오래되었는데 다시 읽으러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하루하루가 힘이 납니다
이건 진짜 외전들까지 싹다좋았음.. so sorry 기억남..ㅜㅜ 게다가 김재중이 야구복입은 정윤호 묘사할때도 죽여줬음..
이런 찐팬 리비도를 알다니 ㅜㅜㅜ
마음의 고향....윤재...
아쉽다... 뚱바슨생님 이 할미는 갠적으로 샤이닝.. 좋아했읍니다... 아직도 기억나 밤을 새워 날이 샐때까지 읽었던 그 애증의 샤이닝...
세월속에 묻어둔 작품들 다시 정주행하고있어요>< 매니쉬님작품도 시간되신다면 만들어주실수있을런지 ㅎㅎ
아...미쳤다.
혹시 배경에 쓰인 음악들 이름 알 수 있을까요..?🙇♀️🙇♀️
I really appreciate all the YunJae videos you have but I'm really curious what the text says in the video. I woul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added English subs for us new fans to get into TVXQ.
당신이 가지고있는 모든 비디오에 정말 감사하지만 비디오에서 텍스트가 무엇을 말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동방신기 새로운 팬 여러분을 위해 영어 구독을 추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m using google translate)
This M/V is based on fan fiction so It would be still hard to understand even though I add subs unless you've read it. That's wgay I didn't add any subs. But thanks! 😊
뚱바님 카탄해주세요ㅜㅜㅜ
방금 리비도 다 읽고 왔는데 제가 글 읽으면서 맘 속으로 그렸던 윤재의 모습 그대로네요....😢😢
영화 같아요...
From where the scenes of yunho 0.24plzzzzzzzz...and plz have eng sub toooo
I guess it's from First Love (banjun drama).
윤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