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그렇게 시댁식구들은 주인공한테 연 끊기고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주인공의 딸은 아빠를 죄인취급하고 아빠한테 들러붙을려 한 기생충 친할머니,친할아버지는 필요없다며 나한테 가족은 외할머니,외할아버지,엄마,아빠라고 했었다. 시누이년은 이혼당했으며 시댁식구들은 빨간딱지가 붙혀져서 길바닥에 나앉았고 시댁식구들은 빚에 시달렸다고 한다. 시댁식구들은 어떤 괴인한테 잡혀가서 죽도록 쳐맞았고 시댁식구들은 염전노예로 팔려갔으며 영원히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주인공과 남편은 승승장구하고 주인공 딸도 주인공과 주인공 남편,외할아버지,외할머니 덕분에 구김살 없이 싹싹하게 자랐으며 주인공 남편도 내 인생에 가족은 주인공과 딸,장인어른,장모님 뿐이라고 했었다.
형편이 어려우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돼요. 차별이 아니에요. 대개 장남이나 연년생일 때 차남이 공부를 잘하거나 하면 일단 한 녀석에게 자원을 몰아줄 수밖에 없고요, 그 지원을 받은 자식이 나머지 형제와 가족들을 다시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사실 형제 지원을 몰빵해서 받았으면 그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건 맞지만, 그 책임도 무한책임은 아니지요. 형제들이 자립할 수 있게 해주는 건데 사연에선 동생들 학비도 대주었다고 했으니 자기 도리는 다 한 겁니다.
과외랑 학비도 들어보니 제생각엔 싫은데 억지로 공부시키고 학대했을걸로 예상되네요. 그럼 둘이좋다고 결혼하고 책임질려고 낳았으니 당연히 투자하고밀어줘야지 자식한테 뭘자꾸 은혜감사타령입니까? 남편분이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나 둘이 좋다고 낳아놓고 고생만 시켰지. 그리고 둘이 낳은 남편분동생들 학비를 왜 남편이 내줍니까 둘이내야지. 끝까지 무책임하게 자식한테 다 떠넘길려하네요.
이번 이야기는 무슨 옆나라의 매니매니 피플과 나는 안톤급 이야기네. 남편분 가족이 생색병에 도지셨나보네? 남편분을 저렇게 죄인, 빚쟁이 취급 하고 등골 쪽쪽 빨아먹을꺼면 남편분과 남동생분과 여동생분께 처음부터 공평히 지원해줬으면 됬을텐데. 그리고 제보자분이 남편분을 잘 지탱해줘서 다행이네요.
남편도 빨리 착한사람 증후군을 탈출하슈
가족이 서로 주고받으며 살아야 가족이지
자기네들이 병든 가치관으로 차별하며 살아놓고
빚 갚으라는건 어느나라의 논리야?
저런 빌런 식구들 연끊는게 정답 입니다.
중간까지는 진짜 고구마 100억개 먹는 수준의 답답함이었는데 남편이 이제서라도
정신 차리고 가족들과 연을 끊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남편이 처가에 가서 장모님
얘기 듣고 서러워서 눈물 흘리는 장면에선 진짜 좀 많이 짠했어요.. 에휴..
이상한 집에서 자라다가 정말 서로 아껴주는 따뜻한 가족문화가 있는 시댁 처가 만나면 문화충격이 오더라고요.. 시댁 식구들하고 시간 보내면서 이렇게 가족 간에 평화롭고 편할 수가 있구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부모는 양육의 의무와
책임이 있고 서로 예의와
선지키며 기본만 하고
본인 밥그릇 잘챙기면 됩니다
각자의 가정이 생긴거에요
바라는게 많으면 실망도 커지는법 그리고 죄 진것도
아니고 빚을 왜갚아요?
남편이 속상했겠어요
남편을 죄인으로 만들고 뜯어먹으려는 시댁들 너무하네요
막장을 많이봐서 그런가
저렇게 끊을것처럼 해놓고
나중에 슬쩍 한편이 되어서는
배우자에게 다 부담시키려는 경우를 알아요
남편이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온거같네 가족들이 다같이 호구취급을하지 인연을끊어야해요
아니 그럼 부부가 서로의 편을 들지 누구편을 들어?
어머 별일이야
아니 자식이 커서 효도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부모가 자식 양육하는 것도 당연한 건데 무슨 빚을 졌더라도 너무 모순적이다
앞으로 참지 말고 속에 있는 거 다 말하세요 부모님 과연 잘 끊으셨어요
부모가 할일인데 자식을 왜 낳아
이럴거면 애초에 삼남매 모두한테 공평하게 지원했어야지 지들이 좋아서 장남한테만 다 퍼줘놓고 이제와서 온갖생색다내며 뽕뽑아먹으려는 본가와 연끊고 아들처럼 대해주는 처갓댁에만 잘하고사셈〰️
그러니까요 ㅠ 피가 섞였다고 진정한 가족이 아닌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부모 자격 없는 것들이 꼭 낳아주고 키워준 값 타령하더라. 7:15 어느 식도 보호 약 광고가 생각나는건 착각인가?
남편이 바보처럼착하네 이젠 그러지말고 부모용돈다끊고 가지도 말아요
캬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영상 잘봤어영~~ 이틀전 대설특보 였는데 눈길이 너무 심해서 4륜구동모드로 달리다가 속도조절 못한바람에 뒷범퍼 나무에 밖았아요 내 제네시스G80 부품값 아까워 ㅜㅜ
후원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눈이 정말 많이 쌓여서
운전 조심하세요!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런게 부모맞나 싶을정도로 화나는데😡
자식을 농사로 낫는 부모가 죄인이다.
남편분, 매우 그렇게 힘들었어요.
부모가 자식 공부시키는 건 당연한건데
저런 집안은 영혼 절교다. 저런 부모들은 누구 남의 말을 X똥처럼 들리니 때문에 갱생불가의 못 배워 먹은 거지.
저런 빌런들 뚜식이와 뚜순이한테 엄청나게 사이다으로 혼내야한다.
...차라리 연끊고 사세요 ...
저런 백수 빌런 식구 절대 도와주시마세요.
저런 부모가 자존심만 내세우는 부모다 나랑 상황이 같네요 저도 진짜 하루하루가 죄인이되요
아내 친청엄마가 남편칭찬하는거보고 남편이 울때 울컥했네. .
그말듣고 얼마나 복받쳐서 울었을까. .ㅜ
이제 남편의 안에서 잠자고 있던 악마가 깨어날 차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악마라니.. 참 stone i 따로 없네.
부모로서 자기 자식은 다 소중한데
저런 짓을 하는 막장 부모는 정말 어이가 없어요.
코기툰님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12월에도 잘 부탁드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정도 금전적지원도 아들한테만 하고 차별하면서 효도는 나한테 받으려는 부모...스트레스받아 하혈하고 아프다고하는데도 바뀌는거없고 똑같이 구는거보니 진짜 진절머리나더라구요..낳았다고 부모가 아니에요!!
맞는 말씀입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댁 식구들이 남편을 죄인으로 만들고 뜯어먹으면서 부부끼리 막나간다고 뭐라하네 손절해요 남자가 착함 증후군을 벗어나서 강하게 나가야되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장모님 말씀에 펑펑울겠어요 안쓰러워요
장모님 말씀에 감동받아서
그동안 서러웠던 감정이 복받친 거 같아요 ㅠㅠ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 얼마나 더 잘해줘야되는가?
이 나라에 있는 금은보화 다 끌어모아다가 갔다 바쳐야 하는가?
그 후.....
그렇게 시댁식구들은 주인공한테 연 끊기고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주인공의 딸은 아빠를 죄인취급하고 아빠한테 들러붙을려 한 기생충 친할머니,친할아버지는 필요없다며 나한테 가족은 외할머니,외할아버지,엄마,아빠라고 했었다. 시누이년은 이혼당했으며 시댁식구들은 빨간딱지가 붙혀져서 길바닥에 나앉았고 시댁식구들은 빚에 시달렸다고 한다. 시댁식구들은 어떤 괴인한테 잡혀가서 죽도록 쳐맞았고 시댁식구들은 염전노예로 팔려갔으며 영원히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주인공과 남편은 승승장구하고 주인공 딸도 주인공과 주인공 남편,외할아버지,외할머니 덕분에 구김살 없이 싹싹하게 자랐으며 주인공 남편도 내 인생에 가족은 주인공과 딸,장인어른,장모님 뿐이라고 했었다.
그나마 외댁쪽은 남편분을 이해해줘서 정말 다행이네요~
보상심리가 우주를 넘어 은하까지 갔네
영상 잘보고 갑니당 코기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corgitoon
항상항상 고맙습니당^^ㅎㅎㅎㅎ
기다렷어용
어서오세용 ♡
와…진짜화나…
저런부모 엄청많음
장남한테 잘해주는거는 둘채치고 밑에 남동생이랑 여동생은 가족이아닌가 차벌도 심각하게하네
형편이 어려우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돼요. 차별이 아니에요. 대개 장남이나 연년생일 때 차남이 공부를 잘하거나 하면 일단 한 녀석에게 자원을 몰아줄 수밖에 없고요, 그 지원을 받은 자식이 나머지 형제와 가족들을 다시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사실 형제 지원을 몰빵해서 받았으면 그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건 맞지만, 그 책임도 무한책임은 아니지요. 형제들이 자립할 수 있게 해주는 건데 사연에선 동생들 학비도 대주었다고 했으니 자기 도리는 다 한 겁니다.
@@honeykris5113그렇긴하죠 근데 그렇게 지원받은만큼 해드리는게있는데 그거마저 만족못하면 장남만 힘들긴하죠
그래도 장모님이 착해서 다행이네..
과외랑 학비도 들어보니 제생각엔 싫은데 억지로 공부시키고 학대했을걸로 예상되네요. 그럼 둘이좋다고 결혼하고 책임질려고 낳았으니 당연히 투자하고밀어줘야지 자식한테 뭘자꾸 은혜감사타령입니까? 남편분이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나 둘이 좋다고 낳아놓고 고생만 시켰지. 그리고 둘이 낳은 남편분동생들 학비를 왜 남편이 내줍니까 둘이내야지. 끝까지 무책임하게 자식한테 다 떠넘길려하네요.
아 말실수. 투자가 아니라 지원.
💢💢💢 저거는 그냥
그동안 큰아들을 돈버는 기계로 생각해왔구나? 양심이라는걸 찾아볼수가 없구만
완전 ATM기계로 생각했나 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자식을 목줄채워 조종하려는 부모는 더이상 부모가 아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만날때마다 저러면 그냥 절연하는거 추천😢
은혜 좋아하네 부모가 자식 키우는데 은혜 운운하나? ㅉㅉㅉ
안 잘해도 됩니다
정보공개도 거부하고 이사하세요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남보다 못한 경우도 있다
정시에 올라올줄
과거는 과거인데 과거에 있던일을 도데체 언제까지 질질 끌고 가는거지? 엄마 아빠라는 사람이 진짜 부끄럽다 심지어 아가씨랑 도련님도 진짜 불품없다.. 진짜 다들 왜그러냐 그래도 아내가 잘해주고 편들어줘서 기운이 나겠다^^
37분전 못참지
어서오세요~♡
59분에 올리다니요 정시가 아니라
정시에 예약걸어놓는데
마침 정시 1분전이라 걍 올렸답니당 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유~
남편이 너무착해요
그쵸 ㅠㅠ 남편분이 너무 착해서
그동안 가족들이 이용해 먹은 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4위다!! 그리고 차남이고 장녀이고 친엄마고 친아빠고 뭘안다고 까불어?!
이번 이야기는 무슨 옆나라의 매니매니 피플과 나는 안톤급 이야기네.
남편분 가족이 생색병에 도지셨나보네?
남편분을 저렇게 죄인, 빚쟁이 취급 하고 등골 쪽쪽 빨아먹을꺼면 남편분과 남동생분과 여동생분께 처음부터 공평히 지원해줬으면 됬을텐데.
그리고 제보자분이 남편분을 잘 지탱해줘서 다행이네요.
가족전체가 가스라이팅을 하네;;
나이스폐기 ㅅㅅㅅ
당연히 해야 되는 거 아니니라는 말하는 주작들이 지들은 안 하고ㅋㅋㅋ 주고 받으며 살아야 가족이자 사람 사는 맛이 나는 거지.
저걸 바로 급 나누기 라는 거다 바보들아(시댁)
저건 너무 비현실적인데?남편이 어찌 본가보다 처갓댁과 잘 맞냐?
밑 지워라 59분에 올리다니
저게 아들에 대한 가스라이팅이지. 저 가스라이팅을 30년 당하다 결혼하면 저 틀을 깨는게 쉽지않음. 저런걸 보면서 남편보고 우유부단하니 중재를 못하니 어쩌니하는 부인들이 있으면 퐁퐁, 도축이라고 봐도 됨. 사랑해서 한 결혼이면 저렇게 둘이 합심해서 깨는게 정상인거임.
저런 남자랑 5년 사겼으면 알만큼 알았을텐데 저런 집안 남자랑 도대체 왜 결혼을…..
남자가 잘생겼나보죠 ㅠ
그만하세요. 부모님!!!!!!!!무슨자식을. 볼모로 빼먹고살려고 가르켰나요. 정신차리셔들. ㅉㅉㅉ